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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학생선수단 출전
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학생선수단 출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학생선수단 38개 직종 12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공업고등학교와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광주인력개발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50개 직종에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룬다.
대회는 20일 사전준비를 시작으로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공식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개회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전국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오랜 기간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2018년 제53회 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학생부에서는 7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종합 결과에서도 2020년 제55회 대회부터 5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 중이다.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부 금메달 8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8년 연속 학생부 우승을 달성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의 숙련 기술은 이미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전국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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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학교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를 지역 사회와 연결하는 허브로 삼아, 늘봄학교를 통해 방과후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자체, 대학,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도청과 지난 2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RISE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 1,2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2학기에는 31교, 51학급, 1,216명의 학생이 22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또한 9월~12월까지 운영되는 늘봄 특별 프로그램에 57교, 249학급, 3,8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은“새로운 배움, 행복한 쉼터, 늘봄도서관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교육자원을 연계한 학교 밖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취지로 시작됐다.
주말, 방학 집중형의“수요자 맞춤형 늘봄도서관”과 “도서관 평생교육 연계 늘봄도서관”에는 주말과 방학마다 61개 프로그램에 회당 1,52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도서관 매칭 늘봄도서관”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늘봄 프로그램으로 9개 초등학교의 170명의 학생이 그림책 하브루타, 원예체험 등 11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경북농업기술원 연계 농촌체험 늘봄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체험 늘봄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텃밭가꾸기, 스마트팜 활용 등 4개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학교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 중이다.
또한 “대학 연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대학의 12개 프로그램에는 비행 안전,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등 새롭게 기획된 늘봄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겨울방학 늘봄학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아울러 지자체 돌봄기관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사업 ‘굿센스’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단순히 방과후 시간을 채우는 돌봄이 아니라,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배움터”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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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캠핑에 반할지도.‘가볼만할지도 캠핑편’ 공개
이번 가을, 캠핑에 반할지도.‘가볼만할지도 캠핑편’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가볼만할지도 캠핑편’을 선보였다.
전국 캠핑 지도에는 지난 1년간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인기 캠핑장 10곳이 담겼다.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인천 송도국제캠핑장 △노을진캠핑장 △더드림핑 글램핑 △평화누리캠핑장 △자라섬캠핑장 △연곡해변솔향기캠핑장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고사포야영장 △황매산별쿵캠핑장 등이다.
또한, 캠핑장 예약 방법과 월별 방문 추이 등 캠핑장 정보와 함께 인근 관광지, 맛집 등 다양한 여행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가족친화 캠핑장 Top5, 캠핑 마니아가 선호하는 캠핑장 Top5 등 흥미로운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지도는 국내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카카오 T,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 이가영 팀장은 “캠핑을 즐기기 좋은 가을에 맞춰 보다 유용한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핑 지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하고 여행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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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실탄이 왜 비행기에…” 손명수 의원, 최근 5년간 기내반입 금지 위해물품 1616만7,310 건 적발
“총, 실탄이 왜 비행기에…” 손명수 의원, 최근 5년간 기내반입 금지 위해물품 1616만7,310 건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이 총 1616만7,310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적발현황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4년 적발건수가 581%나 증가했다.
2025년 상반기에도 378만9,610건이 적발되어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항공기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은 안보위해물품과 일반금지물품으로 나뉜다.
안보위해물품은 항공 안전 및 여객의 생명, 재산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물품을 의미하고 일반금지물품은 항공기 안전 운행을 위해 기내 반입을 제한하지만, 위탁 수화물로는 운송이 가능한 물품을 의미한다.
안보위해물품 중 가장 많은 적발은 실탄류로 1,235건이었다.
그 뒤를 전자충격기 등이 626건, 도검류 33건, 총기류 19건이었다.
일반금지물품 중 가장 많이 적발된 것은 라이터로 144만9,778건이었다.
칼·가위는 75만1,512건으로 그 뒤를 이었고 공구·스포츠용품은 14만8,453건, 폭발·인화성물질은 3만9,812건, 모사총기는 5,123건이었다.
액체류 중 액체가 978만8,5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젤은 310만570건, 음식물은 46만6,214건, 스프레이는 31만1,974건이었다.
안보위해물품의 경우, 위탁수화물을 통해 반입을 시도해 적발된 사례가 다수이다.
위탁수화물을 통한 반입시도는 기내 직접 반입보다 탐지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공항 보안검색 체계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총기류와 실탄, 도검류 등은 항공기 안전에 직접적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물품인 만큼, 빈틈없는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손명수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항공보안은 단 한 순간의 방심도 허용될 수 없다”며 “특히 총기류와 실탄류 같은 안보위해물품은‘실패 없는 차단’ 이 중요한 만큼, 사전 검색 강화와 보안 인력의 전문성 제고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 의원은 “액체류와 라이터, 칼·가위 등 일반금지물품의 반복적 적발은 이용객의 인식 부족과 보안 규정 안내의 미흡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며 “공항 내 안내 체계 개선과 사전 홍보 강화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고 보안 검색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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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순항중.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순항중.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놀이 공간인 영유아 창의문화센터의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육아 환경 개선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육아 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운영 중인 정규과정은 봄·여름·가을학기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 수업과 함께, 현재까지 1,781명이 참석하는 등 미취학 아동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규과정은 영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오감, 체육 수업부터 유아 대상인 발레, 영어, 과학, 역사 수업까지 14개의 다양하고 수준높은 콘텐츠로 이용자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각 과정은 2개월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수는 봄학기 312명, 여름학기 350명, 가을학기 384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인근 타지역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영유아기 창의력과 인성 발달은 평생 교육의 시작점”이라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가 예천의 창의적 인재 양성과 건강한 육아 공동체 조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예천’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지역의 출산·육아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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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예천 금당야행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9일부터 2일간 예천 금당실전통마을에서 ‘2025 예천 금당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예천 금당야행은 대한민국 십승지 중 하나인 금당실전통마을을 배경으로 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고택과 송림이 어우러진 전통마을의 밤 풍경을 활용한 특별한 야간 문화콘텐츠를 선보여, 예천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전통혼례 △금당콘서트 △스탬프투어 △체험 프로그램 △금당장터 △금당주막 △영화상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고즈넉한 전통마을의 야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가을밤의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탬프투어는 전통 가옥을 지키던 가택 수호신을 컨셉으로 기획해, 관람객들이 마을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당실 정보화마을을 중심으로 마을 단체와 주민들이 준비과정부터 행사 전반에 적극 참여하면서 공동체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한층 더 뜻깊은 축제가 됐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금당야행이 전통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금당실마을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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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 “ 기후 취약계층 위한 기후보험 도입 서둘러야 ”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조지연 의원 , “ 기후 취약계층 위한 기후보험 도입 서둘러야 ”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 18 일 오후 13 시 30 분 , 국회의원회관 제 11 간담회의실에서 ‘ 기후보험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 를 개최했다.
조 의원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 론회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 기 후보험 ’ 제도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 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경선 보험연구원 보험산업연구실 연구위원이 ‘ 기후보험 도입 현황 및 정책 방향 ’ 을 , 남상욱 서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 기후보험 도입 방안 ’ 을 주 제로 각각 발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경선 연구위원은 “ 국내 보험시장에서도 지수형 보험을 활용해 기후위험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 면서 “ 기후보건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통합 정책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 ”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 남상욱 교수는 “ 민관협력으로 기후 약자의 회복력 강화를 도모 해나가는 것이 최적의 기후보험 도입 방안 ” 이며 “ 먼저 기후약자를 대상으로 하고 , 순차적으로 보험공급 범위를 넓혀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 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양호 한양대학교 보험계리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 박정철 환경부 기후적응과 과장 ,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전안전과 과장 , 정휘철 KEI 국가기후위기적응 센터 센터장 , 엄준식 손해보험협회 팀장이 기후보험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 했다.
박정철 과장은 “ 기후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보험이 도입되면 취약계층 생계 안정화는 물론 , 사전적 예방 차원에서 보다 계획적 재정운영이 가능해질 것 ”이라고 말했다.
박대근 과장은 “ 경기도에서 기후보험을 도입해 운영 중 ” 이며 “ 경기 도가 조례에 기후보험 지원 조 항을 신설한 것처럼 ,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휘철 센터장은 “ 정부와 지자체는 기후보험 적용 대상을 설계할 수 있도록 취약 계층에 대한 실태조사를 면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 엄준식 팀장은 “ 온열 · 한랭 질환 등 기후와 관련된 건강정보를 정부와 지자체가 공유하고 ,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제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조 의원은 “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심각한 위협 으로 다가오고 있다” 면서 “ 기후보험 도입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 법적 기반 마련 , 기후 대응기금을 활용한 재정적 뒷받침을 갖출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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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공감과 도전, ‘양산시 청년 힐링 토크 콘서트’
청년의 공감과 도전, ‘양산시 청년 힐링 토크 콘서트’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청년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양산시 청년 힐링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음악과 강연, 소통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시작은 재즈 공연팀 ‘WINA’의 무대로 열렸으며 댄스팀 ‘바스타즈’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나동연 양산시장은 AI 질의 응답과 현장에서 즉석으로 개설된 오픈채팅을 통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년들은 취업·창업 고민부터 일상적인 질문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시장은 이에 직접 답변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웃음과 진지함이 교차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또 양산 출신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같은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며 같은 세대로서의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마지막에는 방송 ‘흑백 요리사’에 출연해 ‘딤섬의 여왕’ 으로 알려진 정지선 셰프의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정 셰프는 남성 중심의 중식 업계에서 여성 셰프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주며 끈기와 자신감의 중요성을 강조해 청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인생 4컷 이벤트도 운영돼 청년들이 즐겁게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며 ‘양산 방문의 해’ 캐릭터 뿌용·호잇이 등장해 청년들과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청년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힘차게 나아갈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이 곧 양산의 미래인 만큼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도전이 존중받는 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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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7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봉화군은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명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와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
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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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사랑상품권, 최대 120만원까지 15% 특별할인 판매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봉화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화사랑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대폭 상향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120만원까지 늘어난다.
기존에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지류형 월 50만원, 카드형 월 70만원으로 최대 1인당 월 1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봉화사랑상품권 구입은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며 카드·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월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할인율 및 월 구매한도 상향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지역 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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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간관리자 위한 ‘소통힐링+리더십’ 교육 실시
삼척시, 중간관리자 위한 ‘소통힐링+리더십’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17일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에서 본청 소속 6급 팀장 16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힐링 및 리더십 강화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다양한 민원 수요 속에서 중간관리자인 팀장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소통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한 강의가 아닌,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ON:Digital’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행정환경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재정립했고 ‘토탈 헬스케어’ 컬러·이혈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스트레스 반응을 진단하며 맞춤형 회복 전략을 제시했다.
‘숨·쉼·삶 웰라벨’ 프로그램에서는 명상, 싱잉볼,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해 감정 소통과 정서 회복을 도왔다.
여기에 자산관리 특강까지 더해져, 공무원 개인의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박상수 시장은 “팀장은 조직의 중심이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관리자이므로 여러분의 역할이 곧 삼척시 행정의 성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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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경북공항 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항신도시 조성과 경제물류공항·항공운송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학·연 전문가 그룹으로 3개 분과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문영백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사업추진본부장, 워킹그룹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1부 전체회의에서는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의 ‘2060 대구경북공항 신발전구상’정책 발표, 워킹그룹 운영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2060 대구경북공항 신발전구상’은 대구경북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신공항을 중심으로 △공항·물류 산업권 △교육·모빌리티 산업권 △첨단스마트 산업권 △생명·바이오 산업권 △청정·산림 산업권 △해양·에너지 산업권의 6개 권역별·분야별로 신산업경제권을 구축해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장기적 발전전략이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전문가들이 분야별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분과별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각 분과별로 공항 신도시 보행자 중심 가로계획 조성 등을 추진과제로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 마련을 목표로 2021년부터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총 15개 분과, 104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28개의 정책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워킹그룹에서 제안된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등 일부 의견은 특별법 개정에 반영되는 등 정책화 됐다.
앞으로 워킹그룹은 확정된 각 분과별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분과별 회의, 세미나 참석 및 연구활동 등의 과정을 통해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관련 분야의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해 정책발표를 한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과 영남권 전체의 경제·교통의 허브이자,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최대 현안으로 우리 도에서는 항공물류인프라 구축과 공항신도시 조성 및 항공산업 육성, 투자유치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을 비롯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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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중증 환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원활한 제공을 위한“의료법”개정안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중증 환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원활한 제공을 위한“의료법”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장애 및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환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사적 간병인이나 보호자의 상주 없이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이 간병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입원서비스로 건강보험의 적용으로 비용부담이 적어 보호자 상주나 사적 간병인 고용이 어려운 많은 환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그런데 장애나 질환의 중증도가 심한 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절한 간병인을 찾기가 매우 어렵고 간병인을 구하더라도 높은 간병비용과 전문 간병인의 부족으로 적절한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실정이어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이용이 절실함에도 의료기관에서 의료진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경증 환자 위주로 운영하는 사례가 많아 중증 환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장애 및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환자에 대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우선 제공될 수 있도록 시책을 마련하고 관련 지원을 하도록 함으로써 중증 환자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소병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나 경증환자 중심으로 운영되어 장애 및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환자는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제도 취지에 따라 의료인력이 신체·인지기능의 장애가 심하거나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입원환자에게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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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컴백’ 코스모시, 신곡 ‘HIGHLOVE’ MV 티저 공개…감각적 콘셉트 예고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코스모시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의 타이틀곡 ‘HIGHLOV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HIGHLOVE’는 브라질리언 퐁크 리듬과 트랩 베이스 808이 결합된 현대적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베일을 벗은 티저에는 첫 만남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후렴구 음원이 함께 담겨 발매 전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앨범은 ‘BabyDon’tCryBreakingTheLove’, ‘HIGHLOVE’, ‘PrincessKiss’, ‘zigyzigy’, ‘LuckyOne’, ‘endand ’까지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코스모시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이번 앨범은 아웃트로 트랙을 제외한 전곡이 모두 타이틀곡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다섯 개의 타이틀곡 모두가 뮤직비디오로 순차 공개되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 연출을 예고했다.
앞서 ‘zigyzigy’, ‘LuckyOne’, ‘BabyDon’tCryBreakingTheLove’는 음원과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끊임없는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전원 일본인’ 으로 구성돼 기존 K팝 걸그룹과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실험적인 시도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코스모시. 약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알린 코스모시가 이어갈 글로벌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코스모시의 미니 1집 ‘the and’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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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3+3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의 본격화를 알리는 첫 공식 행사다.
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전문가와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개막하는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됨으로써 원주가 대한민국 디지털헬스 산업의 집적지이자 의료기기·바이오헬스 중심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는 1부 개회식과 2부 컨퍼런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사장,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디지털헬스산업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부 컨퍼런스에서는 김진형 KAIST 명예교수가 ‘글로벌/국내 디지털헬스 산업 현황’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기재홍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구산학협력단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한기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기획1팀장이 강원 디지털헬스산업 현황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김원진 주식회사 팀엘리시움 대표가 우수 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과 홍천은 레드 바이오로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원주는 디지털 헬스, 강릉은 천연물 바이오를 기반으로 3년 전부터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는 이들을 서로 융합해 하나의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밝혔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