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주시,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회의 개최
경주시,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8일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물가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경주농협은행, 농축수산물 관련 유관기관, 개인서비스업 협회 등 민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 집중 점검 △물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안내 △민간 차원의 자발적 물가안정 참여 △APEC 기간 물가안정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았다.
경주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 등 20개 명절 중점관리 품목을 철저히 관리하고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추석에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등 지역 상생 경제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김정관 산자부 장관, 경주서 APEC 경제인행사 준비상황 점검
김정관 산자부 장관, 경주서 APEC 경제인행사 준비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경주를 방문해 APEC 경제인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김 장관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경주예술의전당, 화랑마을, 화백컨벤션센터, 강동리조트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돌며 동선, 안전, 부대시설 등 세부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산자부 실무진과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이성우 대한상의 APEC추진본부장, 경북도·경주시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김 장관은 참가자 이동 동선을 직접 걸으며 글로벌 CEO와 정상들의 이동 경로 객석 안전, 무대 뒤와 화장실·파우더룸 등 세부 시설까지 세심히 살폈다.
또 경제인 숙소인 강동리조트에서는 숙박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열린 APEC 경제인행사 민간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대한상의 추진단장의 준비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민간위원들과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APEC 경제인 행사는 K-기업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총력 지원해 우리 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세계 경제인이 모이는 국제무대의 중심이 되는 만큼, 도시 이미지와 편의 제공에서도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경주가 첨단 산업·문화·관광이 융합된 세계적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
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하는 도시재생 홍보부스 큰 관심 속 진행
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하는 도시재생 홍보부스 큰 관심 속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8일 개막한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도시재생 홍보부스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함양군의 도시재생 비전과 역사·문화적 특성을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에코백 꾸미기’ 체험은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에코백에 함양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내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표현했다.
부스를 찾은 한 관람객은 “축제를 즐기면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함양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홍보부스를 단순한 전시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시재생을 직접 체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수렴된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노태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많은 분이 도시재생의 중요성과 함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들산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밀양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최
밀양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 야구장에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와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초등·중등·고등부 총 112개 팀, 약 4,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는 인구 감소에 대응해 스포츠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는 92개 팀이 참가해 140경기가 치러졌으며 올해는 규모가 확대돼 총 112개 팀이 약 200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초등부 리그 확대에 따라 많은 학부모와 관계자의 밀양 방문이 예상돼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은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된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야구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인프라 확충 및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9
-
함양군, 자연보호헌장 선포 47주년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자연보호헌장 선포 47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자연보호헌장 선포 47주년을 맞아 범군민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자연보호운동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8일 오전 상림공원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과 고운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함양군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 회원과 회원 가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자연보호헌장은 소중한 자연 자원을 아끼고 사랑해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난 1978년 10월 5일 제정·선포된 것으로 이날 기념행사는 1부 자연정화 활동과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2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중열 자연보호연맹 함양군협의회 부회장의 자연보호헌장 낭독, 박효백 협회장의 환영사, 유공자 표창, 진병영 군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보전 의식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손창동 씨 등 11명이 군수 표창을, 또 다른 11명이 협의회장 표창을 받아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지리산 청정고을 함양은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깨끗한 자연을 지켜온 만큼, 어느 지자체보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며 “자연보호협의회를 중심으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9
-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대중교통 종합대책 추진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대중교통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 등 시민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지난 15일 16일에는 이용객이 많은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소방서 건축·전기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2일부터는 버스정류장과 표지판 등 시설물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14개 버스운송업체 대상으로 차량 정비·청결상태 및 운수종사자 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신고를 처리하고 교통안내전광관 등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송출해 정체구간을 안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그리고 10월 6일과 7일에는 마산역 ↔ 창원공원묘원, 창원중앙역 ↔ 상복공원을 오가는 임시노선을 운행해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10월 4일 0시부터 7일 24시까지 시에서 관할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도에서 관할하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통행료도 면제된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연휴 기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맞춤형 건강사업, 과학적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킨다
맞춤형 건강사업, 과학적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민들이 꼽은 가장 시급한 건강 과제는 무엇일까. 조사 결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 암, 치매 관리가 최우선으로 나타났다.
운동 부족,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등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는 청송군이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군민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다.
이에 따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군민 건강의 ‘파수꾼’ 으로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은 ‘걷기 실천율 향상 프로그램’ 이다.
수년째 운영 중인 ‘걸음아 날 살려라’는 청송군민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 걷기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지원자를 모집한 뒤 모바일 밴드를 통해 공지와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하루 8천 보, 한 달 20일 이상 걷기 미션을 부여하며 현재 가입자는 2천여명에 달한다.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서는 ‘걷기 스탬프 챌린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송읍·현동면·진보면에서 올해 1월부터 11월 30일까지 68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마을 내 정해진 코스를 걷고 지정 장소의 스탬프함에서 스탬프를 찍는 방식이다.
월 목표 일수를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각 마을의 ‘건강지킴이’를 선정해 출석부와 스탬프북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상시 참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르신의 낙상 예방과 근감소증 개선을 위한 ‘어운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4월, 7~9월에 걸쳐 각 10주 과정으로 주 1회씩, 8개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체력 및 비만도 측정을 통해 신체 변화를 비교해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했으며 밴드·매트를 활용한 전신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저염·저칼로리 위주의 건강식단도 제공했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 함께 건강해GYM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3~6월, 7~10월에 운영되며 2개월간 자기 주도적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한다.
체지방률 변화를 측정해 감소 폭에 따라 기념품을 지급한다.
‘대 탈출 프로그램’은 건강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 30명을 선발해 주 2회, 12주 동안 기본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덤벨 등 소도구와 헬스 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진행한다.
저염·저칼로리 식단을 제공하며 식단일지를 작성하도록 지도하고 1:1 상담을 통해 개인 미션을 부여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이밖에 ‘나 혼자 운동한다’, ‘초등학교 비만 예방 운동교실’ 등 비만관리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되면서 개인별 목표에 맞춘 운동 상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매년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파천면·안덕면 경로당 어르신 29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혈압측정기와 당뇨측정기를 개인별로 대여해 자가 측정법을 교육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주 1회 8주간 PBL을 진행했다.
또한 국물 염도 검사를 통해 저염 식습관을 유도하고 혈액검사·소변검사 등을 통해 질환 상태 확인과 합병증 조기 발견에도 힘썼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 이후 혈압이 감소했으며 혈압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 관리하려는 효능감도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는 안덕면 경로당 10개소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4주 과정의 ‘고당교실’을 운영했다.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식사·운동요법 중심의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질환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관내 8개 보건진료소 역시 자체적으로 ‘고당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 증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의 우울·불안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년기 정신건강 검진, 마음투자지원사업, 재난정신건강·심리지원 등 사업을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적극 추진 중이다.
이밖에 청송양수발전소와 주왕산 국립공원사무소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하트비트 2040 챌린지’를 운영했다.
아울러 9월 한 달 동안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내혈관 질환 예방 ‘레드서클 예방관리주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QR코드 배포, QR코드 삽입 종이컵의 관내 공공기관 배포, SNS 참여 유도, 의료원 내소자 대상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만성질환 보유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이와 함께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유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을 감안해 의료원 산하에 독립적인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에게 정확한 치매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의 인지 건강 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연속 제공함으로써 치매 노인, 고위험군, 정상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 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인지 선별검사 △치매 고위험군 및 집중 검진 대상자 검진 △협약병원 연계 치매 진단검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 및 가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약값 지원, 기저귀 등 조호 물품 지원,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보듬마을 운영, 치매 안심가맹점, 치매 극복선도단체 운영, 치매 예방교실, 인지 강화교실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치매 극복관리사업’, 치매 후견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전국 126개 센터의 운영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전국 13개소, 전국 군단위에선 청송군 외 7개소 뿐이다.
보건의료원은 올해 경상북도 ‘어르신 구강 건강관리 사업’ 시범 지역 선정 등 어르신 구강보건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사업은 주민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3개월 주기로 헌 칫솔을 반납하면 한 사람당 한 개에 한해 새 칫솔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4개소에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거나 보철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불소용액을 양치해주는 등 ‘건강하게 같이 삽시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구강보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월26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의료원은 장애 인구가 경북에서 세 번째로 많은 현실을 감안해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를 증진하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재활용구 대여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를 구성, 지역자원 간에 상호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장애인, 재가 암 환자, 기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문 · 한의약 건강관리사업’도 사회적 약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한방의 진료 및 체질별 예방 교육, 뇌혈관 질환 관리, 치매 예방 등 건강관리교육이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암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암 예방 교실’을 운영해 국가암검진 교육, 생활 속 암 예방 수칙교육, 채변 통 배부 등의 활동을 연중 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올해 상반기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이 27.3%로 경북 도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선도하고 있는 또 하나의 건강관리사업은 건강마을조성사업의 활발한 운영이다.
군 단위별로 1곳 운영도 쉽지 않은데 청송읍, 현동면, 진보면 등 3개 건강마을조성사업을 주민 주도적으로 자치 운영되고 있다.
무엇보다 청송군 건강마을 3곳은 주민 참여율이 높다.
청송읍, 현동면, 진보면 건강마을은 올해 △주민 강사 건강 체조 교실 △모바일 약자를 위한 주민주도 걷기 스탬프 챌린지 △주민 제안 건강사업 △기억 행복 문 열기 사업 △주민 강사 어운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송군은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건강한 청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학생선수 폭력피해 , 최근 3 년 피해 응답은 늘고 조치 건은 감소
학생선수 폭력피해 , 최근 3 년 피해 응답은 늘고 조치 건은 감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국회의원 이 공개한 ‘2022~2024 년 학생선수 폭력피해 실태조사 결과 ’ 자료에 따르면 , 최근 3 년 학생선수 폭력피해 응답 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 징계 등 후속조치 건은 계속해서 하락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4 년 학생선수 폭력피해 피해응답은 1,141 건 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 년 923 건 , 2023 년 1,042 건 에서 꾸준히 증가해 온 수치다.
2024 년 피해응답자 세부 현황에서 피해자들의 학교급은 초등학교가 56.7% 로 과반을 차지했고 , 중학교 34.6%, 고등학교 8.7% 순이었다.
특히 , 최근 3 년 동안 초등학교는 응답건수와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반면 , 고등학교에서는 응답건수와 비율이 지속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4 년 피해응답자 성별은 남학생 78.3%, 여학생 21.7% 였으며 , 소속 기준으로는 학교 소속이 59.8%, 개인 소속이 40.2% 였다.
가해 주체는 학생 간이 78.2% 로 가장 높았으며 지도자 8.3%, 교사 0.9%, 기타 12.6% 가 뒤를 이었다.
특히 , 후속조치에서는 ‘ 징계완료 ’ 가 7.7% 에 그친 반면 , ‘ 조치불요 ’ 가 92.3% 에 달했다.
‘ 조치불요 ’ 는 교육부 분류상 ‘ 오기입 , 조사결과 학폭 사안이 아닌 경우 , 실태조사 전 조치 완료 내용 등 ’ 에 해당하는데 , 최근 3 년간 비중이 꾸준히 늘어왔으며 2024 년에는 전년 87.9% 에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아 의원은 이번 분석 결과에 대해 “ 학생선수 폭력 피해응답이 최근 3 년 연속 증가했고 , 특히 학교생활 초기 단계인 초등학교급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는 우려스러운 부분 ” 며 , “ 원인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즉각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승아 의원은 “ 피해응답과 피해응답률이 늘어나는 가운데 ‘ 조치불요 ’ 판단이 올해 92.3% 에 달한 점은 실태조사의 실효성에 의문을 낳을 수 있는 부분 ” 이라며 , “ 피해 사실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조사 방식을 개선하고 , 현재의 피해 응답 처리 방식이 적정한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9-19
-
철강산업 위기 돌파 위해 현장과 함께. 산업부 장관, 포항 포스코 시찰 및 업계 간담회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9월 19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을 방문해 미래경쟁력과 산업 안전의 핵심인 포스코 AI 고로와 수소환원제철 개발센터를 점검했다.
또한, 주요 철강기업 사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애로를 청취하며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철강산업 근로자의 안전사고가 반복되는 가운데 AI를 통한 근로자 안전과 생산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입재 침투 등 업계의 어려움 속에서 특수탄소강과 같은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정부가 적극 지원한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한 것이다.
김 장관은 포항제철소 2고로와 수소환원제철 개발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스마트 제철공정, 근로자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추진 중인 ‘한국형 수소환원제철’은 철강산업의 그린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술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1천억원 규모의 실증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김 장관은 현장 시찰에서 “철강산업의 AI 접목을 통한 효율성과 산업안전 강화를 지원하고 저탄소 철강재 및 특수탄소강에 대한 인센티브 등 저탄소·고부가 전환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이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업 관리 강화와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넥스틸, TCC스틸 등 주요 철강사 대표와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대미 관세 협상에서 철강 관세 면제를 강하게 요구했으나 관철이 어려웠던 점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당부”했다.
이어 “미국측과 관세 완화 협의를 지속하고 관세후속 지원대책 이행, 우회덤핑 등 불공정 수입재 방어도 적극 추진해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철강기업, 금융권, 정책금융기관이 함께 해 약 4,000억원 지원 효과를 낼 수 있는 ‘철강 수출공급망강화 보증상품’을 신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 장관은 “국내외 공급과잉 문제에 대해서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품목별 대응 방향을 검토해 나가고 철강산업 위기로 촉발된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하며 국회에서 발의된 철강산업특별법에 대해서도 핵심 정책과제들이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한국철강협회는 글로벌 공급과잉 대응과 저탄소·고부가 전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계 노력에 대해 발표했으며 참석 기업들도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의지 표명과 함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철강산업의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지난 1월 출범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 등을 통해 전문가·업계와 정책 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TF 논의 결과와 관계부처 협의를 종합해, 철강기업들의 글로벌 공급과잉 대응 노력 지원, 불공정 수입재 대응, 저탄소·고부가 전환, 안전관리와 상생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향후 발표할 계획이다.
2025-09-19
-
구혁채 제1차관, 제3차 ‘ 과학기술인재 유출 방지 및 유치 TF’ 주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9월 19일 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제3차 민관합동 ‘ 과학기술인재 유출방지 및 유치 TF ’ 회의를 주재했다.
민관합동 TF는 그간 두 차례의 TF 회의와 민간위원 간담회 등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 유출 현황 분석과 대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3차 TF에서는 그간의 논의들을 바탕으로 마련한 대책 시안을 발제하고 △청년 인재 성장, △일자리와 처우, △평생 활용과 존중 △해외인재 정착 등 주제별로 무엇을 더 강화하고 조정해야 할지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구혁채 제1차관은 “20여년 전 IMF 외환위기 속에서 불거진 이공계 기피 위기가 ‘이공계지원특별법’ 제정으로 이어져 이공계 인재 정책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었듯, 이번 민관합동 TF를 통해 만들어갈 ‘ 과학기술 인재확보 대책’ 이 지금 이 시대 이공계 인재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민관합동 TF를 통해 도출된 제언과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 고급 과학기술 인재 확보 전략’을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게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9
-
김윤덕 장관, 추석 ‘택배 특별관리기간’ 맞아 택배 터미널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19일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한진택배 서브터미널을 찾아 물량이 급증하는 추석 명절에 대비한 종사자의 안전 관리와 원활한 배송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택배사의 추석 특별관리기간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분류작업장과 터미널 현장을 점검한 뒤, 택배 기사와 분류작업자, 영업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모두 발언에서 김 장관은 “택배서비스는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고 그 바탕에는 여기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크신 노고가 있었다”며 “앞으로 택배 산업 발전은 기업의 성장과 종사자의 안전이 함께 가는 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특별관리기간 물량이 증가하는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준비를 잘 해달라”며 “일손이 모자라 종사자분들께서 과로하시는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김 장관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서 땀 흘려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우리 국민들께서도 잘 알고 계신다”며 “정부도 추석 물류 안정과 함께 여러분들께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19
-
국내 출발 항공편, 2027년부터 지속가능항공유로 날아오른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9월 19일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정유·항공업계,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항공 탄소중립 선도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가능항공유 혼합 의무화제도 로드맵’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SAF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한다.
국제민간항공기구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SAF를 사용해 2030년까지 국제항공 부문 탄소배출량을 5%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EU와 영국은 SAF 혼합의무화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올해를 SAF 의무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제항공 탈탄소화 및 SAF 초기시장 경쟁우위 선점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는 작년 8월, 국토부·산업부 공동으로 ‘SAF 확산 전략’을 발표했고 현재 9개의 국적항공사는 일부 단거리 노선에 국산 SAF를 1% 혼합급유해 운항 중에 있다.
올해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토부·산업부, 항공·정유업계,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한 TF회의를 통해 연도별 SAF 혼합의무비율과 종합적인 지원방안 등을 담은 ‘SAF 혼합의무화제도 로드맵’을 마련하게 됐다.
‘SAF 혼합의무화제도 로드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7년부터 SAF 혼합의무비율을 1%로 정해 시행하고 ’ 30년에는 3~5%, ‘35년에는 7~10%의 범위에서 국내 생산능력, 해외 의무 수준, 글로벌 시장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 30년 이후 혼합의무비율은 최근 글로벌 SAF 시장동향과 우리 업계의 경영환경을 고려해 목표를 범위로 제시했다.
‘27년 SAF 혼합의무비율에 따른 공급의무 대상은 항공유 공급자인 석유정제업자·석유수출입업자이며 연간 국내 공항의 국제선 항공유 공급량 대비 연간 국내 SAF 공급량을 기준으로 의무 이행을 인정한다.
한편 항공사 급유의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혼합의무 미이행시의 과징금 부과는 일정기간 유예할 계획이다.
또한, 유연성 제도를 도입해 전체 이행량의 20% 수준을 최대 3년까지 이월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에 의무비율을 하향할 수 있는 조정제도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제기준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탄소감축을 달성한 연료를 SAF로 인정하고 ’ 30년 이후에는 탄소감축율이 높은 원료 등을 대상으로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26년 상반기까지 바이오 항공유 품질기준도 마련한다.
국내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은 연간 급유량의 90% 이상을 출발 공항에서 급유해야 한다.
다만, 급유의무 이행실적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국제적 공감대 형성 등을 거쳐 ’ 28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급유의무 미이행에 따른 과징금 부과는 1년 유예할 예정이다.
아울러 급유의무 제도 도입 시 신생 항공사에 대해서는 3년간 적용을 유예하고 안전상 이유 또는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급유의무량을 미충족할 경우는 의무적용에서 제외하며 유연성 제도를 통해 전체 이행량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3년까지 이월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된 바이오 기반 SAF의 R&D, 시설투자 세액공제를 지속 지원하고 향후 재생합성 SAF 등 차세대 생산기술에 대한 추가적인 인센티브 지원도 검토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SAF 신규투자에 대해 정책금융을 통한 지원을 검토해나가고 SAF 주요 원료의 경제안보품목 지정을 추진해 시설투자, 원료 구매 자금 등을 지원한다.
안정적 원료 확보 차원에서 미세조류 등 신원료에 대한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FTA 미양허 바이오 원료에 대한 국내 수입관세 양허도 추진한다.
한편 글로벌 바이오원료 지도 제작 등을 통해 원료 공급망 구축도 지원해나간다.
또한, ‘27년까지 석유관리원 내 석유대체연료센터를 설치해 전담지원조직도 강화할 예정이다.
SAF 생산 과정에서 함께 나오는 바이오 연산품이 가격 손실 없이 판매될 수 있도록 현재의 지속가능성 국제인증기준이 상호 호환될 수 있도록 ICAO 제42차 총회에서 제도 개선을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SAF 혼합의무비율을 초과해 급유·운항하는 국적항공사에 대해서는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 시 가점을 확대해 적용함으로써 SAF 사용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SAF 추가비용에 따른 항공업계의 경영부담 최소화를 위해 SAF를 혼합급유해 국내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게 지원 중인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을 ‘27년부터는 항공사에게 직접 보조금 형태로 전환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승객이 운임 외에 자발적으로 SAF 기여금을 낼 경우, 항공사는라운지 이용과 선호 좌석 배정과 같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SAF 관련 기념품을 나누어 주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로드맵의 차질없는 이행을 뒷받침 하기 위해 ‘SAF 얼라이언스’도 출범했다.
국토부·산업부와 간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석유관리원, 항공·정유업계를 대표하는 항공·석유협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상호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법제화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로드맵 이행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이원주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SAF 혼합의무제도의 도입은 기후위기 대응과 동시에 항공유 수출 1위 경쟁력의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정부는 민관 협력으로 SAF 생산역량을 조속히 확충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은 “이번 ‘SAF 로드맵’ 마련을 통해 국제항공 탄소중립의 서막을 열었으며 전 세계 항공운송 9위인 우리나라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국토부는 SAF 로드맵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실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가능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9
-
추석 연휴 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추석 연휴 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가을철 환자가 증가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 및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며 최근 3년 간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주로 9~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8월 말 기준 환자는 20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0% 감소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9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므로 추석 연휴 동안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 환자는 주로 4~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8월 말까지 167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년 동기간 대비 87.6% 증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이 지나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이 18.5%로 높아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2024년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 6,438명을 대상으로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주요 감염위험요인은 농림축산업 활동이 59.0%, 제초작업이 4.0%로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약 63.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제초활동,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옷 입고 기피제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감기 몸살 증상과 유사하므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성묘 및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
2025-09-19
-
산업부, 미래 태양광 시장 선점 위한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 출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에 발표된 ‘국정과제 5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9.19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태양광 R&D 기획단’을 출범하고 태양광 R&D 신규사업 기획에 착수했다.
동 기획단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초고효율 탠덤 기술과 연계하기 위한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대면적 기술을 선점하고 RE100 이행 및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산업을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등 태양광 R&D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태양광 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탠덤셀 조기상용화 추진 및 차세대 태양광 신규사업 기획 방향, △차세대 태양광 분야별 기술 현황과 한계 및 극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탠덤셀 상용화를 2~3년 내로 조기 추진함과 동시에 탠덤 소재의 후보군인 페로브스카이트, 무기, 유기 태양광 등 관련 기술계통을 완성하기 위한 대형 실증 과제 기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차세대 태양광은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 분야”며 “태양광 R&D 기획단을 중심으로 차세대 태양광 핵심기술을 확보해나가는 한편 탠덤셀 조기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 태양광 산업과 연계한 초고효율 태양광 보급확산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6년 산업부 R&D 태양광 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693억원으로 이를 활용해 태양광 분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 및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사용처 다변화, 순환경제 구축 등을 통한 RE100 이행 지원 및 탄소중립 기술경쟁력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탠덤셀 분야에서는 탠덤전지 효율 30%, 모듈 효율 28% 달성을 목표로 양면형 탠덤셀과 AI 자율실험실, 대면적 탠덤모듈 개발 등 핵심기술 개발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5-09-19
-
수입물품 과세자료 일괄 제출 시행 3주 차, 제출 현황과 점검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수입물품 과세자료 일괄 제출 시행 3주 차, 제출 현황과 점검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지난 9월 1일부터 시행한 ‘ 과세가격 신고자료 일괄제출 제도’의 자료 제출 현황을 점검한 결과, 업체 참여율이 72%에 달한다고 밝혔다.
과세자료 일괄제출 제도는 통관단계에서 필수 과세자료를 미리 확보해 신고 오류를 조기에 확인·치유하고 납세자의 불필요한 과세자료 제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출이 필요한 과세자료를 주요 8개 분야로 특정하고 소규모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중복된 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게 하는 등 기업 편의를 높였다.
권리사용료, 생산지원, 수수료·중개료, 운임·보험료·기타운송관련비용, 용기·포장비용, 사후귀속이익, 간접지급금액, 특수관계자 거래 제도 시행 3주 차를 맞은 현재, 과세자료 일괄제출 대상 업체 중 약 72%가 적극적으로 자료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괄제출 대상은 전년도 납부세액이 5억원 이상인 1만여 개 업체다.
가격신고를 이미 완료해 신고 수리된 업체라도, 유니패스 시스템의 첨부서류 사후제출 기능을 활용하면 자료 제출이 가능하다.
또한 자료 제출 대상 8개 분야에 해당 사항이 없는 경우라도 ‘미제출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관세청은 미제출 업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단계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모든 미제출 업체에 대해 일괄 안내문을 발송한다.
안내문을 받은 업체는 신고 내용을 확인해 해당 과세자료나 미제출사유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관할 세관이 개별 점검을 실시한다.
세관 안내에도 불구하고 자료 제출 요청에 응하지 않는 업체는 담보제공 생략 중지, 월별납부업체 승인 취소 등의 납세 제재 조치를 적용받게 된다.
또한 업체의 납세 위험도에 따라서 세액심사 또는 관세조사 대상으로 선별될 수 있다.
관세청 손성수 심사국장은 “이번 제도 개편으로 업체에게 신고 오류를 조기에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상하지 못한 고액 추징으로부터 업체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며 “더욱 투명한 세원 관리로 납세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나가 초혁신경제로 나아가는 과정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