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북도, 2025년 자원순환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아름다운 자연과 선조들의 발자취가 담긴 문경에서 한국폐기물협회와 대구지방환경청, 시군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자원순환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순환 제도 교육, 우수사례 발표, 정책 토론 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경상북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아울러 지난 경북 초대형 산불복구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설치사업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구축 공공선별시설 현대화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폐자원 재활용 사업 등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의 핵심 전략이며 과거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와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며 이제는 폐자원의 무한 순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새로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9-19
-
경북도,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zero’체계 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사업’에 선정되어 19일 경산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도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 공백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 최웅선 중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오화선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애인복지과장,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전 생애에 걸쳐 특별한 돌봄이 필요해 가족 등 보호자의 양육 부담이 상당하며 특히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거주시설 입소에도 한계가 있어, 보호자에게 양육 부담이 더욱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및 양육 부담 최소화를 위해 2024년부터 포항, 경주를 선정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1 돌봄 서비스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목적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개인별 맞춤형 낮 활동과 야간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올 12월부터는 구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공모에 선정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사업’을 통해서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일시적 부재에 따른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양육 부담 해소뿐만 아니라 원활한 일상생활 지원도 기대된다.
오화선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은“발달장애인의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은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 더 많은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제공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9
-
도산서원 창건 450주년 기념행사 개막식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도산서원 일원에서 ‘도산서원 창건 450주년 기념행사’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도산서원과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장철웅 안동시 부시장,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 김병일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 대표, 지역 유림, 학술대회 참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이 학문과 덕성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한 유학 교육의 산실로 450년간 인격 수양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온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의 의미를 넘어 서원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문화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선현의 뜻을 기리고 도산서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세계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상덕사 일원에서 진행된 고유제를 올리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열린 개막식에서는 기념 연극, 서예 퍼포먼스, 도산 12곡 합창이 차례대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기념 연극은 ‘도산서원 창건의 의미를 듣다’는 주제로 서원창건 과정과 상징적 에피소드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이 도산서원의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서예협회의 현장서예퍼포먼스와 안동MBC 어린이합창단의 청아한 도산 12곡 합창은 감동과 울림을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진행 중인 기념 전시회에서는 퇴계 선생의 친필과 한국서예협회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선비 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이 그 길을 열다’를 주제로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학문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도산서원 창건 4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퇴계 선생이 일생을 걸쳐 강조한 공동체 정신과 교육 철학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서원문화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도산서원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을 폭넓게 공유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
경북도, 2025 K-컬처 페스티벌, APEC 성공 기원
경북도, 2025 K-컬처 페스티벌, APEC 성공 기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2025 경북 케이-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상승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의 회복과 치유를 응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700여명이 새마을광장을 가득 메웠으며 산불 피해회복, 희망과 위로 전달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행사는 디자이너 유지영과 중국 디자이너 더 한아의 의상을 선보인 국내외 정상급 모델들의 케이-패션쇼와 아이돌 유망주들의 역동적인 케이-팝 퍼포먼스, 인기가수 김혜연과 성유빈의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아이돌 유망주 50여명이‘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를 펼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케이-팝, 케이-패션, 케이-뷰티 등 한류를 한자리에서 즐기고 케이-콘텐츠의 원형을 보유한 경북의 문화적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40여 일 앞두고 열린 2025 경북 케이-컬처 페스티벌은 에이펙 개최의 열기를 경북 전체로 확산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도 회복과 희망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9-19
-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2025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개막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2025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025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세계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천년 인문 정신과 세계 인문학을 연결하는 이번 포럼은 ‘천년의 길 위에서 별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인류가 함께 모색해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국제포럼으로 ‘APEC 2025 KOREA’ 3대 의제인 ‘연결’, ‘혁신’, ‘번영’을 바탕으로 한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날, 19일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로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하버드대 조지프 헨릭, 일본 사회학자 야마다 마사히로 시인 박준, 여성학자 정희진, 물리학자 김상욱, 철학자 다이앤 엔스 등 국내외 석학과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제‘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에 부합한 열띤 강연을 펼친다.
부대행사로는 경주 예술의전당 분수 광장에서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총 10개의 출판사와 동네 책방이 참여해 북마켓을 운영하고 에코백 만들기, 보이는 라디오, 가족 대상 퀴즈, 재즈 공연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19, 20일 저녁에는 방송인 서경석, 고명환, 배우 봉태규, 작가 이슬아 등과 함께하는 야외 북토크쇼가 진행되어 포럼의 인문정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제를 역사와 문화, 인문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자리로 세계 석학, 창작자들의 담론을 통해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며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문화 자산인 경주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세계 문화계의 첫 시금석이 될 글로벌 문화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
영양군,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힐링 콘서트 개최
영양군,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힐링 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9월 18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산불 피해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봄은 온다’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025년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어 군민 300여명이 참여해 깊은 공감과 감동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는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재즈 기반의 공연팀과 가수 조째즈는 희망과 위로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군민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산불로 상처 입은 군민들이 함께 모여 위로받고 회복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9
-
의령군, QR코드로 간편 주문.리치리치페스티벌 간담회 열어
의령군, QR코드로 간편 주문.리치리치페스티벌 간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4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7일 푸드코트 참여 향토음식점 및 식품영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축제 기간 위생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축제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한시적 영업신고 등 법적 의무사항이 안내됐으며 고객 응대 시 필요한 위생과 친절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법과 QR코드를 활용한 주문 결제 시스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 환경 보호와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젊은 방문객 증가에 맞춰 기존 음식점 부스를 직접 방문해 주문·결제하는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QR코드 기반 주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자리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의령군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축제에 참여하는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철저한 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식중독 등 식품 위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위생적으로 조리된 맛있는 먹거리와 친절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
서삼석, 22대 국회 최초 ‘식량안보법’ 제정안 대표발의
서삼석, 22대 국회 최초 ‘식량안보법’ 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17일 ,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국가의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식량안보법’ 제정안을 22대 국회 최초로 대표발의했다.
서 의원은 “최근 기후위기와 국제정세 불안으로 전 세계 식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국가가 사전에 식량 위기를 대비하거나 비상시 대응 방안이 없어 식량 부족 문제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식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적정 식량 확보와 비축의 실패가 곧 국가 안보와 국민 생존의 심각한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제정안을 통해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급·수급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국가의 정책 방향과 역할, 책임을 명확히 규정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실제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2022년 발표한 세계식량안보지수에서 우리나라는 OECD 선진국 중 최하위권에 그치고 있다.
특히 식량안보 전략 평가에서 0점을 받는 등 식량 위기 대응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반해 주요 선진국은 이미 식량안보법을 제정해 식량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일본은 2024년 기존 농촌기본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식료공급 곤란사태 대책법을 새롭게 제정했다.
중국은 2023 년부터 식량안보 보장법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고 스위스와 독일 등도 식량 위기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법안은 정부가 5년마다 ‘식량안보 기본계획’ 을 수립하고 국가 식량안보 목표와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식량 정책 사항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식량안보 위기대응기금을 조성해 식량 비축과 방출, 수입 조정 등 식량 안정화 사업과 식량생산 기반의 유지와 복구, 확대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식량안보위원회를 설치해 식량정책을 심의, 조정하면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국내외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과 수급 불안정이 우려될 경우 국가 식량 위기경보를 발령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의 식량안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위기 상황에 대비해 ‘국가 식량안보 위기 대응 매뉴얼’ 을 작성·관리하면서 긴급 상황 발생시 작성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밖에 국가가 식량 증산을 위한 시책을 국가 예산에 우선 반영하고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식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양곡의 무상 제공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서삼석 의원은 “식량안보법은 식량을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국가안보의 핵심자원으로 관리하면서 식량 위기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생존전략” 이라며 “국민의 먹거리를 국가가 책임지는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9
-
독도박물관, 구글지도 표기 오기 즉각 대응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최근 구글 지도 서비스에서 ‘독도박물관’ 이 ‘김일성 기념관’ 으로 오기된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이를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관계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즉각적인 시정 조치에 나섰다.
해당 표기는 구글 측에서도 사용자 생성 콘텐츠 기능이 악용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독도박물관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현재 잘못된 표기는 삭제 및 수정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독도박물관은 공공문화시설로서 정확한 정보 제공이 국민 신뢰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 및 구글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검색엔진에서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시설의 명칭을 사용자가 임의로 수정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며 “울릉군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9
-
공공도서관 45% 수도권 편중
공공도서관 45% 수도권 편중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공공도서관의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지역별 시설 수와 이용자 수의 불균형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공도서관 1,296개 중 589개가 수도권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개 중 1개는 수도권에 있는 셈이다.
광주에는 30개뿐으로 전국 대비 2% 수준에 그쳤다.
지역별 공공도서관 수는 경기도 323개로 가장 많고 서울 212개, 경남 79개, 전남 77개, 경북 74개, 강원 69개. 전북 67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광주는 30개로 전국 평균에도 못 미쳤다.
이용자 수도 지역별 격차가 컸다.
경기도가 6,665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225만명, 경남 1,382만명, 부산 1,105만명, 인천 1,053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은 도서관 수와 이용자 수 모두 가장 적었다.
지역별 공공도서관 이용자 수와 시설 수가 불균형한 곳도 있었다.
부산은 이용자 수 4위지만 시설 수는 9위에 머물렀고 전남은 시설 수는 4위지만 이용자 수는 8위로 집계돼 불균형이 확인됐다.
광주의 경우 최근 3년간 도서관 이용자는 매년 늘고 있지만 운영 예산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2022년 162억 2,400만원에서 2023년 143억 5,700만원, 2024년 115억 7,200만원으로 감소했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지식과 문화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공도서관의 가치는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다”며 “문체부는 이용자 수와 지역 균형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을 적극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도 정부안에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용역비’ 일부가 반영된 만큼 광주 분관 유치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9
-
거창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9월 22일부터 지급
거창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9월 22일부터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분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급한다.
군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추석 전 신청과 조기 사용을 당부했다.
이번 2차 신청은 첫 주에 한해 온라인 신청만 요일제가 적용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요일제 상관없이 가능하다.
다만,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분산 방문을 권장했다.
군민 90%에 대해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지급 대상은 가구별 2025년 6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최종 90%를 선별 지급된다.
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관련 정보를 사전 제공받을 수 있으며 9월 22일 이후는 온라인으로 조회하거나 은행,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직접 방문해 조회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사용처, 사용기한은 1차와 동일하다.
△신청주체는 개인별 신청 원칙 △신청 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나, 신청 간편성과 재발급 용이성, 사용내역 문자 서비스 등을 고려해 온라인 신청 권장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주말·야간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문의, 한마당 대축제 기간 중 행사장 내 찾아가는 현장 창구 운영 △사용처는 관내 연 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으로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학원, 약국·의원 등에서 사용 △사용기한은 1, 2차 모두 11월 30일까지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지류형 거창사랑상품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1차 최종 지급률은 99.5%를 기록하며 도내 1위를 달성했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생활안정을 동시에 이끌어낸 중요한 사업으로 1차에 이어 2차도 신속히 집행해 군민들이 조기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9
-
세계를 매료시킬 K-콘텐츠의 원천,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에서 찾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이 세계적 K-콘텐츠의 원천인 ‘스토리’로 만들어져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는 장을 마련하는 축제가 열린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이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K-스토리 페스티벌’은 경북 유일의 스토리 콘텐츠 축제로써 지역 창작자와 방송 및 제작사들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K-스토리, 경북에 펼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를 매료시키는 K-콘텐츠의 원천을 경북에서 찾아내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막식은 안동MBC 어린이합창단의 TV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OST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3회째 이어오는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 개막 선포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된 소설‘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의 저자인 방송인 차인표 작가가 ‘당신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시나요’를 주제로 소설가로서의 삶과 스토리 창작에 대한 경험을 지역 예비 창작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영화감독이자 방송인으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온 영화‘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 드라마 ‘정년이’ 와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서이레와 한산이가 작가도 다양한 강연과 토크쇼를 통해 창작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은 2007년 제5회 경북도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깊은 산 먼 친척’ 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경북도와도 인연이 깊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스토리 IP피칭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북을 소재로 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국내 유수의 영화·드라마 제작사와 OTT사 관계자들에게 현장에서 공개되어 1:1 비즈니스 미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영호남 교류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연계한 웹툰 작품 전시와 역대 경북의 스토리 콘텐츠 작품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도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그 밖에 K-스토리 포럼 스토리 콘텐츠 우수 작품 전시 엄마까투리 싱어롱 쇼 스토리 낭독극 디지털 드로잉 체험 등 페스티벌 기간 중 대중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한편 행사기간 중에 60년간 안동 시민과 함께해 온 지역 대표 서점 ‘교학사’ 가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하나의 스토리는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강력한 원천 자원이 된다”며 “경북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유산이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
박정 의원, ‘올해 7월까지 퇴직금 못 받은 노동자 4만명… 퇴직연금 의무화 시급’
박정 의원, ‘올해 7월까지 퇴직금 못 받은 노동자 4만명… 퇴직연금 의무화 시급’
[아시아월드뉴스] 임금체불 중 퇴직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41%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임금체불 총액은 △2022년 1조 3,472억원 △2023년 1조 7,845억원 △2024년 2조 448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7월까지 이미 1조 3,420억원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퇴직금 체불액은 △2022년 5,466억원 △2023년 9,746억원 △2024년 8,229억원에 이어 2025년 1~7월에만 5,516억원에 달해 2022년 연간 체불액을 이미 넘어섰다.
이는 전체 임금체불 가운데 퇴직금의 비중이 상당히 높고 갈수록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퇴직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 수도 △2022년 53,821명 △2023년 60,376명 △2024년 66,993명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 7월까지 이미 39,565명에 달했다.
퇴직금은 임금과 달리 노동자가 퇴직하는 시점에 일시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의 재정 상태가 악화되면 체불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기업이 도산·파산에 이르면 퇴직금 지급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현재 정부는 퇴직금 대지급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1인당 최대 2,100만원 한도라 실제 퇴직금 전액에 한참 못 미친다.
퇴직금에 의지하는 노동자 입장에선 생활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박정 의원은 “퇴직연금 제도를 통해 사전에 적립하도록 하면 기업의 경영난이나 도산 여부와 관계없이 퇴직금이 보장된다”며 퇴직연금 의무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 퇴직연금제도는 선택 사항에 불과해 전체 사업장 확산이 더디고 이로 인해 퇴직금 체불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퇴직연금 의무화는 단순히 퇴직금 체불을 예방하는 수준을 넘어, 노동자의 노후 소득 보장 강화, 기업 도산 시 퇴직금 지급 불능 문제 해결, 기업의 책임 경영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정 의원은 “퇴직연금 의무화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기업 도산·파산 시에도 퇴직금 체불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5-09-19
-
안동시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MOU 체결
안동시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경상북도 및 도내 5개 시군, 민간 기업과 함께 ‘G-star 경북의 저력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안동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년창업펀드 조성에 첫발을 내디뎠다.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는 경상북도와 안동·포항·구미·경산·경주·칠곡 등 6개 시·군, 도내 민간기업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펀드다.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파트너스라운지가 운용을 맡는다.
펀드는 4년간 투자, 4년간 회수의 과정을 거쳐 총 8년간 운용된다.
특히 경북의 중점 산업 분야에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는 이번 협약으로 4년간 10억원을 출자한다.
출자금은 바이오, 헴프 등 지역특화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망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초기자금이 부족한 청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창업펀드 조성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청년기업을 위한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
박정현 의원 ,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 안전조치 급감 . 피해자 보호에 ‘ 빨간불 ’
박정현 의원 ,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 안전조치 급감 . 피해자 보호에 ‘ 빨간불 ’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년간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으로 보호 결정된 ‘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 건수는 각 3,679 건 , 3,180 건 , 3,157 건 , 3,030 건 , 1,660 건으로 매년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으로 시행된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중 ‘ 스마트워치 ’ 와 ‘ 지능형 CCTV 현황 의 경우 각 1,919 건 , 1,698 건 , 1,859 건 , 1,902 건 , 1,132 건 , 각 108 건 , 56 건 , 79 건 , 106 건 , 91 건으로 밝혀지면서 , 최근 5 년간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으로 시행된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의 평균 60% 가량을 스마트워치와 지능형 CCTV 가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제폭력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보호조치는 사실상 ‘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 가 유일하지만 ,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보호조치 종류 중 최근 의정부 교제 살인 사건에서 실효성 논란이 불거진 ‘ 스마트워치 ’ 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피해자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 최근 5 년간 교제폭력 검거 현황은 각 10,538 건 , 12,828 건 , 13,921 건 , 14,900 건 , 8,353 건이며 , 교제폭력 신고 현황은 각 57,305 건 , 70,790 건 , 77,150 건 , 88,394 건 , 57,277 건으로 나타나면서 교제폭력 검거·신고 현황은 매해 폭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가운데 , 최근 4 년간 교제폭력 피해자 대상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중 피해 발생건수는 각 3 건 , 1 건 , 3 건 , 3 건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 보호조치가 실시된 상황에서도 피해자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정현 의원은 “ 교제폭력 범죄가 해마다 급증하는데 비해 , 피해자 보호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고 하면서 , “ 경찰청과 관계부처는 교제폭력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보호수단인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적극적으로 권고 · 집행해야 하며 , 조치 이후에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해 피해자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