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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순조롭게 진행 중
봉화군,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순조롭게 진행 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이 농업인들의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 소비 촉진과 함께 가공·체험·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봉화군 관내 농업인 20명이 생활과학연수관에서 참여한다.
강사로는 참새방앗간 정민수 원장이 한국형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이론과 실습으로 지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요거트쌀스콘, 아몬드 쑥만주, 사브레 브라우니, 글라사쥬 쌀파운드케익 등 4차시 과정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며 우리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교육생들은 “쌀이 단순한 주식에서 벗어나 디저트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쌀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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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양양군,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 9월 22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을 비롯해 어린이, 임신부, 사회적보호대상자이다.
지원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변경되어 시행되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한다.
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미검출된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 및 안전성 면에서 4가 백신과 차이가 없으며 금회 접종부터 3가로 전환. 독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는 9월 22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에 대한 예방접종이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65세 이상 예방접종의 경우 △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 70세~74세는 10월 20일부터, △ 65세~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하고 보건기관에서는 10월 22일부터 접종한다.
또한 사회적보호대상자는 10월 20일부터 보건기관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한다.
유료접종 대상은 14세~64세로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에 한해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양양군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선착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단, 보건소 유료접종은 1일 200명 한정이며 접종비는 1만원이다.
특히 65세 이상의 경우 오는 10월 15일부터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므로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모두에게 독감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고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올겨울 유행에 대비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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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양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양양종합운동장 일원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발생가능한 각종 재난에 대비해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전대응역량과 국민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양양군을 비롯한 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양양지사,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육군제1799부대, 참빛속초도시가스, 양양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양양지구협의회, 양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 속초보광병원 등 총 19개 민·관·군 기관·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하고 장비 40여 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훈련은 양양군 북동쪽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으로 양양종합운동장 건축물 붕괴 및 국지적 화재로 인한 사상자와 시설 피해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다.
주요 조치사항으로 △상황 접수·전파 및 초기대응 △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 등이 진행돼, 효율적인 대응·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신속한 현장 복구 대책을 마련한다.
또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훈련과 연계한 모니터링, 상황판단회의, 토론훈련을 진행해 실시간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대응훈련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국민체험단도 운영된다.
공고를 통해 모집된 국민체험단은 단장 1명을 포함한 총 6명으로 구성되며 훈련 과정 참관 및 평가에 직접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인다.
군은 이번 훈련에 앞서 유관기관과 사전 회의 및 2차례의 컨설팅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실제 상황에 버금가는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공공기관의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현실감 있는 훈련을 추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은 해당 재난유형 매뉴얼에 반영해 재난 대비 태세를 더욱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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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달빛로드” 특별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 “달빛로드” 특별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가을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아 지역의 대표 야경 명소에서 특별한 치유 걷기 프로그램인 ‘달빛로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로드는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중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고성의 대표적인 야간경관명소인 해지개해안둘레길과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야간에도 고성의 풍경을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7일 10월 18일 10월 25일 총 3회만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해 진행되어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물과 방석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은 물론 간식과 에코백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달빛로드는 남파랑길 31코스를 따라 총 3개의 세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싱잉볼 명상’은 청아한 소리를 배경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명상 프로그램이며 ‘달빛 댄스’는 야간 달빛과 조명 아래에서 댄스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경관치유 워킹’은 고성 시내 야경을 배경으로 치유 산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근육 이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은 ‘고성해양치유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고성군은 연중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인로드, 달빛로드, 향기로드, 해양치유차로드, 에너지로드, 다이어트로드 등 5개 코스에서 6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달빛로드는 고성의 밤 풍경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고성의 밤길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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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모두의 서로배움터’ 2회차 심리교육 실시
고성군, ‘모두의 서로배움터’ 2회차 심리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19일 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서로배움터’ 심리교육 진행했다.
수업은 오감힐링에듀 사회적협동조합 허은숙 강사의 재능기부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감정카드로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명화 속 주인공 되어보며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존감 증진을 위한 만다라 명상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늘 가족과 주변만 챙기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은 돌보지 못했는데, 오늘 수업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어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감정카드와 명상 활동이 참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이런 교육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더불어 성장하는 주민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주민참여 사업 및 배움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으로 하면 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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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개막식 개최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개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개막식을 9월 19일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기념식과 경관농업지구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최을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추진협의회, 농업인단체장,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빛냈다.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고성읍 시가지의 아기자기한 전통시장의 멋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을꽃 경관농업단지는 고성군 기월리 안뜰에 위치하며 9.6ha 규모로 코스모스 9.3ha, 유색꽃 0.3ha와 대형트리케라톱스, 포토존 등으로 조성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스모스의 생육상황이 좋아 추석까지 활짝 핀 코스모스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를 개최해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알려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고성으로 만들고 농업과 문화가 살아 있는 강한 군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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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 상 수상
문경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 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문경시는 지난 2024년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 100명을 대상으로 ‘수험생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했고 ‘수험생 한의약 건강교실’은 5주간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험생들의 건강인식과 생활행태 개선 등 다양한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문경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병하치 프로그램 △한방 갱년기 건강교실 △백세시대 한의약 건강교실 △아동·청소년 한의약 건강배움터 등이 있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한의약 교실도 병행하고 있다.
권상명 보건사업과장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규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의 내용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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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문경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0일 문경문화원과 문화의 거리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25년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사회복지가 소외계층만의 과제가 아닌 전 국민의 권리이자 공동의 책임임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의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시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복지박람회에서는 6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부스와 14개 셀러가 운영하는 판매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시민들은 안내지 속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정보를 접할 수 있었으며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필요한 복지 프로그램을 안내받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는 시민과 복지현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시민 모두가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과 열정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위한 든든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문경의 복지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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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성료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1일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규모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경기장과 부대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대형 LED 전광판 2대를 설치해 어디서든 경기를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장 돔 보수를 통해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관중석과 화장실 새 단장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 대기실·식사 공간·기자실 등 제반 시설을 최신화해 더 할 나위 없는 최적의 대회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아시아 25개국의 남녀 엘리트 선수단이 참가해 남녀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 혼성 단체전과 혼합복식 등 총 8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9월 14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15일 문경시민과 국내·외 관람객 4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한 개회식이 열렸으며 16일부터 21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매 경기 뜨거운 응원과 열기로 코트를 가득 채워,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한, 캐리커쳐, 천연비누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이러한 체험 행사는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내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폐회식은 문경시립청소년무용단의 부채춤과 장혜진 학생의 트롯 공연을 시작으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격려사, 환송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단은 승패를 떠나 함께한 열전의 순간을 되새기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이번 대회는 언어와 문화를 넘어 스포츠로 하나 된 아시아의 진정한 화합의 장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아시아 각국 소프트테니스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의 대회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발전과 저변 확대, 그리고 문경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며 다가오는 2027년 제18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도 차질 없이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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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앵두걸스 려화’, ‘한혜정’홍보대사 위촉
문경시, ‘앵두걸스 려화’, ‘한혜정’홍보대사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1일 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 폐막식 현장에서 혼성그룹 앵두걸스 려화와 가수 한혜정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폐막식 시작 전 300여명의 축제 참가자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으며 두 홍보대사에게 위촉패가 수여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앵두걸스 려화는 바이올린, 기타, 드럼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국내·외 다양한 행사 외에도 SNS를 통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다양한 팬층으로부터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캄보디아 출신 가수 한혜정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여러 차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지역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문경시는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남경읍·남경주·웅산 등 24팀의 홍보대사를 위촉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앵두걸스 려화와 한혜정 위촉으로 총 26팀의 홍보대사를 보유하게 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앵두걸스 려화, 한혜정 씨가 문경시의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경시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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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전개
문경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최근에는 가은아자개장터 개장 및 오미자축제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서명운동과 인구정책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 마련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 조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사회 확산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다.
문경시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홍보부스를 운영해 서명운동을 했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저출생 극복 필요성에 공감하고 결혼·출산 존중 문화 확산, 육아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지원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인구정책 선호도에 대한 조사도 온라인과 현장 설문을 통해 △결혼·출산 △양육·교육 △주거 △청년 정책 △생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정책기획단은 이번 활동에서 모인 의견과 서명 결과를 향후 인구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과축제, 한우축제를 비롯한 주요 지역 축제와 연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를 꾸준히 이어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인구문제 대응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들의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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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연형 도보투어–스테이지 온 JINJU’ 호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진주성 일원과 원도심에서 열린 ‘공연형 도보투어–스테이지 온 JINJU’ 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 1010명과 함께 진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했으며 진주성의 역사성과 로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호롱불을 들고 진주성의 중영과 영남포정사, 촉석루,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지를 걸으며 현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김시민 장군의 진주대첩 △기생과 걸인이 함께한 진주 3·1만세 의거 △의기 논개의 저항 서사 △한국 최초의 인권운동인 형평운동 등 진주의 정신을 담은 이야기를 관객 참여형 상황극으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공연 속 퀴즈와 연극 참여를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을 즐기면서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행사는 단순히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근대문화 체험과 원도심 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관광의 체류 효과를 높였다.
특히 진양호와 철도문화공원, 지수 승산부자마을,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옥봉동 종교시설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눈에 띄었다.
이처럼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며 올해는 당일형 투어 761명, 체류형 투어 249명 등 모두 1010명의 관광객이 모여들었으며 참가자에게는 진주 로컬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돼 지역 알리기에 힘썼다.
또한 ‘무장애 동선’과 ‘트래블 헬퍼’ 지원으로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도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관광 환경을 마련해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공연에 참가한 한 관광객은 “역사책에서만 보던 이야기를 직접 걸으며 연극으로 체험하니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진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연형 도보투어는 진주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의 매력을 살려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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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성황속 폐막
‘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성황속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주성 야외공연장과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96년 한국 최초의 탈춤 축전으로 시작해 28회째를 맞은 ‘진주탈춤한마당’은 탈춤문화의 계승 정신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공연 예술제 사업’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번 탈춤한마당은 △마당극 품바 △학예굿 △해외 초청공연이 특별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21일에 진행된 ‘진주 시민 춤 한마당’ 행사에서는 진주 시민이 모두 모여 도심의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화합의 장을 이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기간에는 탈 만들기, 탈 탁본 찍기, 탈 열쇠고리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탈을 이용한 전통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탈춤문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탈춤한마당은 ‘WITH ASIA – 사자가 온다’라는 주제로 우리 탈춤뿐만 아니라 태국과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민속춤과 문화를 함께 선보여 이색적인 볼거리로 각광받았다.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 강동옥 위원장은 “탈춤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예술 문화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 탈춤이 아시아와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세계와 소통하는 진주의 열린 문화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진주가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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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통 문화‘남평토방집짓기놀이’,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강원도 대표 참가
정선군 전통 문화‘남평토방집짓기놀이’,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강원도 대표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을 대표하는 민속놀이 ‘남평토방집짓기놀이’ 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
‘토방집짓기놀이는’ 정선 남평리 주민들이 예로부터 마을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담아 이어온 민속예술로 통나무와 진흙으로 집을 짓는 산간 전통가옥인 ‘토방집’ 건축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다.
넓고 비옥한 들을 바탕으로 상부상조하며 살아온 남평리 주민들의 삶과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놀이의 전개는 집터 잡기, 목도질, 고사 지내기, 집터 다지기, 귀틀짜기, 상량제, 흙이겨 바르기, 지붕 올리기, 굴뚝달기, 한마당놀이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정선아라리, 목도소리, 터다지기 소리, 남평 농악의 가락이 함께 어우러져 현장감을 더한다.
단순한 놀이를 넘어 농경사회 공동체의 협력과 전통문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민속예술로 평가된다.
남평민속놀이전승보존회는 1970년대부터 정선아리랑제에서 매년 토방집짓기놀이를 선보이며 명맥을 이어왔으며 현재도 전승보존회를 중심으로 정선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가고 있다.
이번 한국민속예술제 참가를 앞둔 회원들은 9월 한 달간 남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집중 연습을 이어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9월 21일 오후 4시에는 경연 수상을 기원하는 토방집짓기놀이 출정식이 거행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관계자와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경연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예술 경연 무대로 각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가 출전해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 풍속과 문화를 선보인다.
정선군의 참가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민속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정선 전통의 가치와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복 정선문화원장은 “토방집짓기놀이 전승보전을 위해 애써온 남평민속놀이전승보존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국민속예술제 참가를 통해 정선의 전통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조상들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이 후대에 계승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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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업무자동화프로그램 교육 실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19일 오후 3시, 고령군청 2층 우륵실에서 실과소 읍면 서무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자동화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관 혁신 멘토링 우수 혁신 사례로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자체 개발한 업무자동화프로그램을 고령군 행정업무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서 선보이는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 엑셀, PDF 문서를 클릭 한번으로 자동 병합할 수 있게 되며 각 부서의 공무원이 1시간 이상 단순·반복적으로 작업해야 하는 업무를 1-2분 이내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고령군 공무원의 업무 효율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이번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을 시작으로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세희 투자유치과장은“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어 고령군의 공공행정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