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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온도차에너지 포함한 재생에너지 정의 확대” 법안 발의
박정 의원, “온도차에너지 포함한 재생에너지 정의 확대” 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은 9월 22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해수열, 하천열, 하수열 등 다양한 온도차 에너지원을 재생에너지의 법적 정의에 포함시켜, 새로운 에너지 이용 기술 확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법은 재생에너지의 범위를 태양, 풍력, 수력, 해양,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구체적 범위는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술 발전으로 해수열, 하천열, 하수열 등 지열 외의 다양한 온도차 에너지 기반 냉난방·열이용 기술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률 본문에는 명시가 없고 일부만 시행령·행정기준에서 제한적으로 다뤄지는 수준이어서 지원·인허가 측면에서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정의 조항에 ‘온도차에너지’를 추가하고 대통령령에서 구체 범위와 기준을 정하도록 위임해 다양한 온도차 기반 재생에너지원이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상에 포함되도록 했다.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해 에너지 공급을 안정화하고 친환경적 에너지 체계를 구축해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법률의 기본 취지에 부합하는 것으로 온도차 에너지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시킴으로써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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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5년간 화학사고 503건, 사망 19명. 그런데도 상습 위반 기업에 규제완화 선물 준 윤석열 정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총 503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사망하고 346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21년 93건, ’ 22년 67건, ‘23년 116건, ’ 24년 128건, ‘25년 8월까지 99건으로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
사고 원인별로는 유·누출 사고가 400건으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화재, 폭발이 뒤를 이었다.
특히 함께 제출된 ‘화학물질관리법 반복 위반 업체 현황’ 자료에 따르면, 다수의 기업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고도 “안전교육 미실”, “정기검사 미이행”, “취급기준 위반” 등 기본적인 안전 의무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어 기업들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임이 밝혀졌다.
현장의 안전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유해화학물질 지정관리체계 개편'이라는 명분 아래 사실상의 규제 완화를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득구 의원실이 확보한 환경부 연구용역 보고서 ‘유해화학물질 지정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안 마련 연구’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유해성에 따른 차등 관리체계를 도입하며 △일부 사업장의 영업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위험도와 연계한 검사·진단 주기 조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사고가 끊이지 않고 기업의 상습적인 법 위반이 만연한 상황에서 규제 강도가 낮은 신고제로 전환하고 검사 주기를 완화하는 것은 국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외면하는 처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이에 대해 강득구 의원은 “국민과 노동자들이 화학사고로 목숨을 잃고 고통받는 끔찍한 현실이 통계로 명백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이런 현실을 외면한 채, 정부는 오히려 상습적으로 법을 어기는 기업들에게 ’규제 완화‘라는 선물을 안겨주고 있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강 의원은 “기본적인 안전교육조차 시행하지 않는 기업에 어떻게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맡길 수 있냐”며 “지금이라도 상습적인 법 위반 기업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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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급식 원산지 조작 210만 kg 적발, 위반 업체 여전히 납품 중
군급식 원산지 조작 210만 kg 적발, 위반 업체 여전히 납품 중
[아시아월드뉴스] 2023년 군 급식 민간위탁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2년 동안 수입산 식품을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군급식 납품 원산지 위반 현황’ 을 분석한 결과, 군에 납품된 원산지 위반 납품 규모는 총 210만kg 으로 위반 금액은 17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 식품은 우리 장병들이 선호하는 고기류가 많았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원산지 거짓 납품이 209만kg, 위반금액 170억원으로 전체의 99% 를 차지했다.
이밖에 약 2억원 규모의 차류 약 400kg, 야채류 약 150kg 등이 함께 적발됐다.
원산지를 속여 납품한 5개 업체 중 A 업체 1곳은 군급식 민간위탁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 업체는 2024년 2월 경남 창원에 위치한 모 부대의 민간위탁업체로 선정된 이후 해군과 공군 4개 부대에서 수 천명 규모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현재도 군 급식 납품과 배식을 책임지고 있다.
군 급식 원산지 위반은 군 급식 민간위탁과 군납 경쟁 조달을 도입하는 내용의 ‘군 급식 민간위탁 시범사업’ 이 2022년 도입되고 2023년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매년 적발되고 있다.
민간위탁은 현재 육해공군 38개 부대, 약 6만여명의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원산지 위반 업체가 매년 적발되는 이유로는 수입산 가공품 위주의 군납 현실이 꼽힌다.
민간위탁 업체 선정 및 계약 유지 과정에서 국내산을 활용할 경우 계약 가점을 주는 ‘국내산 가점’을 받기 위해 물품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기하고 실제로는 납품 수익 극대화를 위해 원산지를 속이면서 발생하고 있다.
서삼석 의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는 우리 장병들의 건강과 직결된 군급식이 원산지를 속인 낮은 품질의 식재료가 공급된다면 우리 군의 보급 체계에 대한 신뢰 저하로 이어질수 있다”며 “원산지 허위 표시 업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제재와 함께 국내산 인증 식재료와 가공식품의 납품을 유도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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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하이커스데이’, 명품 둘레길 영덕 블루로드서 개최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명품 둘레길 영덕 블루로드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주최하는 하이킹 축제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가 명품 해안 둘레길로 이름난 영덕 블루로드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하이킹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3박 4일간의 장거리 트레킹을 통해 자연과 하이킹의 매력을 즐기는 국내 대표적인 하이킹 축제로 티켓 오픈 직후 동시 접속자 수가 1,400명을 넘을 정도로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행사는 60km 구간을 걷는 3박4일 코스와 50km 구간을 걷는 2박3일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커진 행사 규모에도 불구하고 각각 100명과 200명을 모집하는 참가자가 조기에 마감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 중 블루로드 전 구간을 아우르게 되는 3박4일 코스는 첫날인 25일 강구 해파랑공원을 출발해, 둘째 날 풍력발전단지가 있는 바람의 언덕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해맞이공원과 경정리 해안에 당도하게 된다.
이어 셋째 날에는 괴시리 전통마을과 관어대를 거쳐 고래불 국민야영장에 이르고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고래불해안을 따라 ‘블루엔딩’ 구간을 걷고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행사와 연계된 콘텐츠도 주목된다.
아이더 유튜브 예능 시리즈 ‘아이더 샬레 시즌2’의 첫 촬영이 영덕군에서 열리며 호스트 빠니보틀과 가수 권은비가 행사 현장의 생생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올해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행사를 계기로 지역에 담긴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문화 걷기’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의 아름다운 바다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는 이번 축제가 전국 하이커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엔 활기를 불어넣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며 “명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를 보유한 지자체로서 자연과 문화를 존중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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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3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영덕군, 제13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해양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13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이 지난 19일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학계·연구기관 전문가와 수산업계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북 통합 해양수산 대전환 추진계획 진단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졌다.
먼저, 박원규 국립부경대학교 자원생물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발전 전략’을 시작으로 세션 1에는 △블루오션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위한 바다숲 조성 △해양수산 국정과제와 동해안 수산업 어촌 발전 전략의 내용으로 발제가 이뤄졌다.
이어 세션 2는 △경북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바다와 건강의 만남, 영덕 웰니스 해양관광의 미래가 발표됐다.
마지막 세션에는 △경북HMR 블루푸드 가공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발전전략 △Physical-AI 자율생성공정 구현을 위한 스마트가공 기술개발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스마트 수산가공산업의 활성화 방안이 모색됐다.
이밖에,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경북형 해양수산 대전환 추진 전략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지역 어업의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과 어업 인구 감소 등으로 해양수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오늘 논의된 다양한 방안들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포지엄을 계기로 학계와 연구기관, 수산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고 해답을 찾아간다면 미래가 담보된 해양수산업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심포지엄을 평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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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로 치매지원서비스 강화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로 치매지원서비스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련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 9월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채널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앱에서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또는 대표번호 ‘7910’을 검색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서 추가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 시 △치매안심센터 이용방법 △치매 예방·관리 수칙 △치매관련 프로그램·행사 정보 △치매환자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향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치매지원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할 예정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가정 내 치매환자가 있으면 환자를 포함해 온 가족이 고생하는 만큼 카카오톡 채널이 소통 창구가 되어 많은 주민이 쉽고 빠르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중인 9월 28일 거창군스포츠파크에서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및 ‘치매 퀴즈’ 이벤트 등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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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성산구 중앙동 상가 일원에서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마음으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집중 청소기간을 운영하고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내 동네 내가 청소하기’,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등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다짐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병행해 △우리 동네 거리 청결한 환경 조성 △명절 제품 과대포장 지도점검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 △무단투기 계도 등을 실시해 범시민 청결 분위기 확산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례적으로 긴 추석 명절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공지된 수거 일정을 참고하셔서 깨끗한 거리로 귀성객을 맞이하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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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창립20주년 기념 캠페인 실시
경산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창립20주년 기념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은 18일 노조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영남대학교 정문 및 압량읍 농협사거리 일원에서 환경관리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대학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했으며 일몰 후 배출 실천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안내를 목적으로 출근길 시민과 학생들에게 △외국인 대상 생활 쓰레기 자석형 홍보물, △일몰 후 배출 전단지, △폐가전 내 집 앞 맞춤 수거 안내문을 배부하고 분리배출 요령을 직접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생활 쓰레기 자석형 홍보물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학생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캠페인 효과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남상복 노조위원장은 "이번 노조 창립 20주년 기념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새벽부터 가로 청소 및 클린 하우스 정리 등으로 바쁜 가운데 노조 창립일 휴일도 반납하고 캠페인을 전개한 환경 관리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산 만들기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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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성공 개최 향한 범시민결의대회 연다
경주시, APEC 성공 개최 향한 범시민결의대회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범시민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PEC 정상회의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열리는 행사로 시민의 열기를 하나로 모으고 성공 개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범시도민지원협의회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APEC’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
경주시가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NH농협은행, IM뱅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립신라고취대와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APEC 유치 도전부터 개최 준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추진 경과 영상과 각계 시민들이 전하는 응원 메시지 영상이 상영된다.
또한 실천결의문 낭독에서는 △품격 있는 세계시민의 자세 △친절과 배려의 손님맞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기초질서를 지키는 안전도시 △정직한 서비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열린 도시 등 분야별 시민 실천 의지를 다짐한다.
행사 분위기를 더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APEC 바로알기 퀴즈, 홀로그램·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퍼포먼스, 시민 구호 제창 등 다양한 참여형 연출로 결의대회의 의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APEC의 주인공임을 다시 확인하고 전 세계가 기억하는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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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숙박요금 ‘바가지 논란’ 차단…투명한 숙박환경 조성 총력
경주시, 숙박요금 ‘바가지 논란’ 차단…투명한 숙박환경 조성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숙박요금 급등 보도와 관련해 허위·과장된 요금 표기를 차단하고 합리적인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APEC 앞두고 경주 숙박요금 9배 올랐다”, “4만 3,000원 객실이 64만원으로 폭등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는 9월 평일 2인실과 APEC 기간 8인실 대형룸을 단순 비교한 것이며 일부 예약 플랫폼의 경우 요금 미입력 시 최고 금액이 자동 노출되는 구조가 오해를 불러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오는 10월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단풍 성수기가 겹치면서 숙박 수요가 급증해, 실제로는 기존 대비 평균 2~3배의 요금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과도한 금액 표기나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문제가 확인된 업소에는 영업주 접촉을 통해 즉시 정정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시장 명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해 숙박업계에 투명한 요금 운영을 당부했으며 터미널·보문 등 숙박업소 밀집 지역에는 ‘바가지요금 근절’ 현수막 20개를 설치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도 투입해 업소별 적정 요금 홍보를 병행하고 있으며 안심숙박 지정업소 20곳은 자체 현수막을 부착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다음달 1일에는 경북도, 경주시, 외식업지부, YMCA,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이 보문단지와 터미널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수기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허위·과장 표기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제행사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숙박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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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앞두고 확대간부회의…APEC 정상회의 철저 준비 총력
경주시, 추석 앞두고 확대간부회의…APEC 정상회의 철저 준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2일 오전 시청 청사 내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추석 전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과 함께 교통·숙박·환경정비·방역·안전관리 등 국제행사 지원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는 역사적 무대”며 “남은 한 달 동안 시정 역량을 총결집해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각 부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 세계 손님맞이를 위한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9월 30일 열리는 범시민실천결의대회 △자원봉사단 손님맞이 대청결 활동 △숙박·외식업계 점검 △도로·경관 정비 △산불·감염병 예방 등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교통·상수도·쓰레기 수거 등 민생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를 찾는 21개국 정상과 세계인 앞에 우리의 품격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주의 얼굴이라는 마음으로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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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아라가야의 세계유산, 그 길 위를 함께 걷다’
‘찬란한 아라가야의 세계유산, 그 길 위를 함께 걷다’
[아시아월드뉴스]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함안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월 26일 개막식은 퓨전 국악밴드 ‘악단광칠’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된다.
이어 아라대왕 행렬, 파이어 앨범이 선보이는 주제공연 ‘불꽃, 아라가야를 깨우다’, 가수 김태연, 정승준의 특별공연, 더플레이의 레이저 대북 퍼포먼스,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콘서트, 폐막공연 아라가야 판타지아 등 수준 높은 공연이 3일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연계한 프로그램, 관람객 참여형 체험행사,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아라가야 밤을 거닐다’라는 주제의 경관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낮과 밤 모두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장엄한 풍경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아라가야문화제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문화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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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거창군협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32회 거창군협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클럽디 거창에서 거창군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32회 거창군협회장배 골프대회’ 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스포츠 활성화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개인전과 클럽대항전으로 나뉘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록 집계는 총 타수로 승패를 가리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 일부 홀 성적을 기준으로 경기 후 핸디캡을 산정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해 공정하고 다양한 시상 기준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 클럽대항전 우승은 △남자부 파이버, 여자부 애플우먼이 차지했으며 개인전 우승은 △메달리스트 부문 시니어 이종구, 남자부 박태준, 여자부 박중현 △신페리오 부문 남자부 장종규, 여자부 윤정희 선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 도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수상자 모두 축하하며 이번 대회가 골프 동호인 여러분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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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추진
밀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지난 6월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는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22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시작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일은 수요일 4·9일은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성인은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차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전담 콜센터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운영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지급분과 동일하게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2차 지급은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대상이 결정되는 만큼 관련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청 및 읍·면·동 전담 콜센터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혼선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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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와 함께 팸투어 진행
거창군,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와 함께 팸투어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리는 감악산 꽃별여행과 가을철 추천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0명을 초청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
‘트래블리더’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 기자단으로 전국 관광지의 새로운 매력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하며 국내 관광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팸투어 첫날은 감악산 꽃별여행 현장을 찾아 보랏빛 아스타 국화로 물든 감악산과 무장애 나눔길을 감성 사진으로 담았다.
또한, 축제기간 운영될 웰니스 치유프로그램, 꽃별시장, 미디어파사드,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취재했다.
이어 경상남도 제1호 지방 정원인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치유센터의 족욕·아로마·차 명상 체험, 키즈카페, 열대식물원, 맨발로 걷는 길, 야간경관조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취재했다.
둘째 날에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찾아 국내 최초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를 체험하고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2년 연속 지정된 웰니스 명소다.
이후, 가조온천관광지를 방문해 무료 족욕장에서 온천수 족욕을 즐기고 코스모스 꽃단지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현장에서 함께 운영된 웰니스 치유프로그램과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팸투어 취재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와 참여자 개인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은 치유와 힐링의 대표관광지라고 자부한다”며 “이번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팸투어를 통해 거창의 매력이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세대에 널리 알려지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가을 축제로 감악산 꽃별여행, 거창한마당대축제를 개최하며 가을철 추천 관광지로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거창수승대 등이 있다.
거창군 전역이 가을 정취로 물드는 만큼, 가을 여행지로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