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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옥농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호박죽을 만들고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회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최정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옥종농협 농가주부모임은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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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육아수당”신청 시작..아이도 키우고, 지역도 살린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이로써 출산율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 순위 및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을,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대상 아동은 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어야 하며,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친권자는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6개월 이상 주민등록은 최종 하동군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을 의미하며, 아동과 친권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한다.또한, 아동 전입자와 친권자도 6개월 이상의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고, 기존 출산장려금 및 영유아 양육수당 수혜자도 재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배우자·8촌 이내 혈족·4촌 이내의 인척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단,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 이행서약서는 반드시 신청인 본인의 자필 서명을 하여 제출하여야 한다.수당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수혜자의 지출 선택권도 보장한다.특히, 육아수당은 기존의 출산정책보다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지원 금액 또한 대폭 확대해 시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군은 아직 정착되지 않은 신규 제도인 점을 고려하여,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2월 27일까지 신청할 경우 1월분도 소급하여 지원하고, 3월부터 접수되는 건은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인구증대시책>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주 묻는 질문, 모바일 제로페이 가맹점 현황 등 다양한 정보도 게시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하동형 육아수당은 육아의 무게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더해 인구 감소의 흐름까지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라며,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육아수당은 사회보장제도로서 2024년 1월 계획 수립 이후 약 2년간 사업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전달체계, 지역복지 활성화, 재정 영향 등의 정부의 협의 기준에 따른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확정되었다.이는 피부에 와닿는 “현금성 지원 정책”으로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 속에 양육 정책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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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새해맞이 기부 연달아 이어져
하동군 화개면, 새해맞이 기부 연달아 이어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에 연초부터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난 2일 옛 화개장터상인회 이명재 회장이 라면 50박스를 전달했으며, 원탑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뜬 뜨개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45만 원을 전해 왔다.이명재 회장은 “화개장터를 아껴주시는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으며, 원탑경로당 어르신들은 “작은 솜씨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라고 밝혔다.또한, 도자기 판매장 ‘권도요’를 운영하는 주윤경 대표도 최근 도자기 전시회를 열고 그 수익금 중 50만 원을 기부했다.주 대표는 성금 기부와 전시회 외에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선보이며, 하동의 다양한 예술을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성금과 물품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사용되며, 라면 50박스는 면사무소를 통해 소외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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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월 16일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진주시, 1월 16일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형 발급 수수료 4500원과 통합 신분증형 발급 본인부담금 4000원을 전액 지원해 발급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한 경우 발급이 가능하며, 특히 2026년 도입되는 IC 장애인등록증 신규 발급자에게는 비대면 발급 서비스가 제공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IC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4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 발급이 제한되며,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장애인 등록 취소나 휴대전화 교체 시 자동으로 회수되며, 분실신고 시 즉시 기능이 정지되는 등 보안성도 강화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보다 편리한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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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본관 2층 식당에서 ‘2026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기부한 쌀로 마련되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내외도 참석해 복지관 방문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복지관은 떡국을 비롯한 편육, 꼬치전, 떡, 음료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떡국을 대접받은 한 회원은 “새해에 이렇게 이웃들과 모여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라며, “맛있는 떡국을 준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라며, “2026년은 모든 군민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사업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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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연탄 600장 나눔 실천
함안라이온스클럽,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연탄 600장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라이온스클럽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준비한 연탄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이성재 회장은 “겨울철 난방이 부담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함안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함안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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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총력
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총력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주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져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최근에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 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지난 2025년도에는 38건을 적발해 약 8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앞으로도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건조주의보 발령 시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진주시 산불방지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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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배치..산불 대응력 한 단계 높여
하동군,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배치..산불 대응력 한 단계 높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구축한다.이는 하동군의 사전 헬기 계류장 추가 확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로, 갈수록 대형화·빈발화되는 산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하동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하동군은 기존의 단일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도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해지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산불 진화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과 항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헬기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을 더욱 촘촘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산불 진화 헬기를 중심으로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항공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를 확대하는 등 연중 빈틈없는 산불 예방·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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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농협, 2026년 병오년 “첫 장학기금”활기찬 포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 하동군의 교육 미래를 밝히는 첫 번째 희망의 소식이 옥종농협에서 시작됐다.하동군장학재단은 옥종농협 임원들이 지난 2일 미래 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26년 병오년 새해 들어 하동군장학재단에 접수된 “제1호 장학기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옥종농협은 매년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새해 첫 기탁자로 나서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조호남 조합장은 “새해를 맞아 하동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첫 번째 응원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활기찬 말의 해 기운을 받아 하동의 인재들이 거침없는 꿈을 향해 달려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매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큰 금액을 쾌척해 주시는 옥종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기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한편, 옥종농협은 농산물우수관리 딸기공선출하회 전국 최초 200억을 달성, 지역농업 혁신의 모범사례를 평가·선정하는 2024년 경제혁신상 시상식에서 ‘경제사업 1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우수한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아울러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뿐만 아니라 농업인 실익 증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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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남면 이장협의회와 사남면행정복지센터는 1월 4일 오전 11시, 이구산 아래 구룡저수지 제방 인근에 마련된 기원제단에서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사남면 조직단체장을 비롯한 사남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원제에서는 사남면민 각 가정의 평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사천시의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도약을 염원하는 뜻을 모았다.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원하며 지역의 미래 비전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최경훈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사남면을 대표하는 전통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정희 사남면장은 “이번 기원제가 사남면민의 화합과 안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매년 개최되는 사남면의 대표적인 전통행사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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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연구·교육·실천·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추천 대상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다.추천권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의 총·학장, 법인 대표 및 각종 단체의 장 등이다.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공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관련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상식은 5월 개최 예정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김덕환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적 가치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실천하며 확산시켜 온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과 조선왕조 창업의 기틀을 다진 정도전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비롯한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표적인 선비의 고장이다.시는 성리학의 비조이자 선비정신의 원류인 회헌 안향 선생의 여섯가지 실천덕목인 안자육훈을 바탕으로, 현대적 선비정신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선비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지금까지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는 제1회 정범진 전성균관대 총장을 시작으로, 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율곡연구원, 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 김진영 영주시국제교류협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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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의 첫걸음, 멈추지 않는 영주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추진한다.병오년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엄태현 부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영주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중단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역대 최대 투자성과... 100년 미래 기반 마련 지난해 영주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한국동서발전과의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체결, SK스페셜티와 베어링아트의 투자 협약, 그리고 36만 평 규모의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까지 영주는 어느 해보다 역동적인 한 해를 보냈다.여기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2200억 원 방산 투자까지 더해지며 영주는 명실상부한 K-에너지·K-방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또한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도 28호선 신설,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잇따르면서 지역 경쟁력이 한층 공고해졌다.엄태현 부시장은 “이제는 양적 성장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흘러 들어가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민생안정... 현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2026년 영주시 행정의 중심은 ‘체감 민생’이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으로 이어지도록 민생 중심 행정에 방점을 찍는다.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영주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기업 해피모니터 운영과 안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기업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원도심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촘촘히 다져 “투자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문화·관광의 품격 재창조…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올해 영주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천혜의 자연경관 소백산과 무섬마을을 연계해 영주만의 역사·자연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준공되는 스포츠 컴플렉스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봉화군과 공동 유치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농업의 미래 산업화… 청년이 돌아오는 부자 농촌 ‘농업 대전환의 해’를 선언한 영주시는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통해 영주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한다.또한 농산물 브랜드 전략 강화 및 해외 마케팅 확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일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복지·안전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든든한 영주’영주형 복지의 핵심은 현장 체감형 돌봄서비스다.시는 올해부터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한다.기후 위기와 재난에 대비한 예방 중심 안전 행정도 강화된다.지난해 재해위험 지역 정비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진 데 이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예방 중심 안전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튼튼히 지킨다.엄태현 권한대행은 “2026년은 영주가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시의회·공직자가 하나 되어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며, 미래 100년 도약을 향한 영주의 시계가 다시 힘차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리고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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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여중 ‘청소년 에코리더’, 새해맞이 나눔 실천
동산여중 ‘청소년 에코리더’, 새해맞이 나눔 실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 동산여자중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 에코리더’가 영주시 드림스타트에 기부 활동을 펼치며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동산여중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저학년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한용품, 양말, 간식, 학용품 등으로 구성됐다.전달된 물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0명에게 지원됐다.동산여중 봉사동아리 ‘청소년 에코리더’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2년에는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수제비누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기부했으며, 준비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이후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2025년에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체험활동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해 왔다.봉사동아리 서귀정 담당교사는 “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학생들이 실천해 온 봉사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다시 한번 나누고자 마련됐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아동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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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현지서 신규 계절근로자 선발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신규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해 영농환경에 적합한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는 데 나선다.이에 따라 시는 1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해, 농가별 연령·성별·체격 등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계절근로자를 현지 테스트를 거쳐 농가 수요에 맞게 선발할 방침이다.지난해 영주시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23명으로, 근로 후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242명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약 75%가 2026년에도 동일 고용주와 근로하게 됐다.이처럼 재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시는 신규 근로자 선발 과정에서 근로자의 역량과 현장 적합성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영주시는 사전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태도, 이해력, 경력, 한국어 소통 능력 등 전반적인 근로 역량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우선 입국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다.단순 인원 충원이 아닌,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면접 과정에서 확인이 어려운 체력과 건강 상태, 체격 조건 등은 현지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서류·면접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선발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는 단순히 인원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농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농작업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실근로 재입국자와 신규 선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월 8일 현지 사전교육을 실시해 2026년 계절근로자 사업 안내와 한국 예절, 근로자 인권교육 등을 진행하며, 다음 날인 1월 9일에는 로살레스시 담당자와 함께 필리핀 이주노동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동향을 공유하고 영주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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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택시 감차로 공급 구조 조정 나선다
영주시, 택시 감차로 공급 구조 조정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택시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최된 ‘2025년 제2차 택시감차위원회’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8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10대로 확정됐다.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의 경우 대당 1억 1천만 원, 법인택시는 대당 5천 5백만 원이다.택시 감차보상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다만, 감차 목표 대수가 조기에 달성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양수가 허용된다.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매년 적정 수준의 택시 감차를 통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영업권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5년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용역’결과에 따라 택시 적정 대수를 332대로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총 118대의 감차가 필요한 상황이다.그동안 △2021년 일반택시 14대 △2022년 일반택시 19대 △2023년 개인택시 7대 △2024년 개인택시 7대 등 총 47대를 감차했다.또한 △2025년 개인택시 1대와 일반택시 16대에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10대를 추가로 감차할 경우 2029년까지 총 91대의 감차가 필요하며, 잔여 감차 물량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