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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최대 5% 절세 혜택
영덕군,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최대 5% 절세 혜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해 세액을 할인받는 제도다.특히 1월에 연납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 5%가 공제돼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 원인 승용차 기준으로 약 1만 6천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 기존 납세자에겐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고지서는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연납 고지서를 받고도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과 같이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한 경우에는 해당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가 자동으로 환급된다.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 영덕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전화 ARS, 금융기관 ATM기,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1월 연납 기간 많은 군민이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절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자동차세 연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재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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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번영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번영회는 지난 2일 남정면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번영회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번영회 이철우 회장은 “지역사회에 책임이 있는 일원으로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펼쳐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이형의 남정면장은 “항상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남정면번영회가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키워나가며 남정면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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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최초‘여성 부군수’한영희 부임
소통과 섬세함으로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선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일 한영희 신임 부군수가 부임하며, 군정 사상 최초의 여성 부군수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한영희 부군수는 경상북도 최초의 여성 자치행정과장을 지낸 인물로,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행정 스타일을 강점으로 한다.한영희 부군수는 1989년 문경시 문경읍에서 지방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경상북도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 복지건강국 보건정책과를 거쳐 영천시 시민회관 관장, 경상북도 행정심판팀장, 돌봄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이후 경상북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과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지방행정 전반을 이끌었으며, 합리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 부군수는“칠곡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라는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으로 군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실천하는 행정, 결과로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칠곡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 행정과 소통 행정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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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최종 선정
고령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최종 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33억원을 투입하여 대가야권역 최대 토기생산거점인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일원에 대한 역사문화환경 정비에 착수한다.대상유산인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2025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사업’으로 그 실체가 알려졌으며,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권역 내 수장묘에 부장되는 각종 토기들을 대량생산하던 유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이번 정비사업에 대해 고령군은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으로 설정하고,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정비, △대가야 토기제작 체험장 조성, △대가야 토기문화 복합홍보관 조성, △역사문화경관 정비, △개실마을 정비 등 체계적인 역사문화환경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고도지역에 대한 정비와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의 다양한 역사문화환경을 갖추고, 새로운 역사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고자 한다.고령군은 “대가야 고도에 지정에 이어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되어 명실상부 대표 가야역사문화도시임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유산의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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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영대교·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공사 착공
양산시, 영대교·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공사 착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천을 동서방향으로 횡단하는 영대교와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이 노후화되면서 공사비 23여억원을 투입해 15년만에 전면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야간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고, 공사기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에 부분적으로 통행제한을 실시한다.오는 12일부터 본격 착공해 3월말까지 완료하고 준공할 예정이다.특히, 영대교에는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 연출과 다양한 영상 연출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설치해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구름다리는 교량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경관조명을 적용해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보행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도를 개선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 야간 경관을 한층 품격 있게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공사기간 중 일부구간 부분 통행제한을 실시하므로 통행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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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십시일반 가게’62호점 현판 전달
평산동, ‘십시일반 가게’62호점 현판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귀빈’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십시일반 가게」제62호점으로 지정하고 ‘이웃 행복나눔’현판을 전달했다.이번에 십시일반가게로 지정된 ‘귀빈’은 먹자골목 내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하루 일을 마친 직장인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며 조출하게 술한잔 걸칠수 있는 작은 규모의 식당이다.배가 고프면 밥도 주문할 수 있고 맞춤형으로 마음씨 좋은 주인은 밥까지 차려주고, 음식 솜씨가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하다.후원자는 “예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지만 우리 동네를 위해서도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지인의 추천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알게 되고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여유가 되는 한 계속 도움을 이어가고 싶다”는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십시일반 사업」은 후원자가 정기적으로 금품·물품·재능을 기부하고 이 기부품은 사랑의 나눔식당, 행복 찬 밑반찬 지원,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십시일반 가게로 지정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후원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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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청노동자 지원을 위한 5개년 계획 수립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지원계획은 하청노동자가 현장에서 겪는 고용 불안, 산업재해 위험, 복지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중장기 정책으로, 지난 23일 하청노동자 권리 보호 및 지원 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마련됐다.시는 ‘차별 없는 일터, 하청노동자가 행복한 거제 실현’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하청노동자 노동복지 향상, △노동권익 증진, △소통체계 강화,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이를 위해 생활·작업 여건 개선과 권리 보호, 노동권 인식 강화, 외국인노동자 소통 및 적응 지원, 노동자 지원 협력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등 6개 단위과제를 설정하고, 총 26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찾아가는 하청노동자 건강지원, 노동상담 및 법률지원, 외국인노동자 통·번역 지원서비스 제공, 노동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기후재난 예방 지원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재정투자 규모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00억 1700만 원이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청노동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지만, 상대적으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왔다”며, “이번 지원계획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원계획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연차별 시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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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성금 및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성금 및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2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100만원과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백신선 회장은 “지역의 교육발전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달에 동참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관점으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은 “고령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쾌적한 학업 환경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관계자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관심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소중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16개 단체로 구성되어 여성 역량강화 교육,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향상,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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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거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농촌 노동력 감소로 인한 인건비 상승 및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의 현실을 반영하는 조치로, 농민들이 고가의 농기계를 직접 구입하지 않고도 필요한 시기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감면 대상은 농업용 굴삭기를 비롯한 40종 139대의 임대 농기계로, 감면 기간 동안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 총 569농가가 2440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활용했으며, 임대농기계 전 기종 보험 가입과 연 1회 무료 배송 서비스 제공 등 농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농기계 임대료 감면 및 이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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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직자 청렴 실천 다짐으로, 군민 신뢰와 지역 성장 견인!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새해를 맞아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공직자들과 군민들이 함께해 2026년 병오년의 청렴 실천 결의를 진행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실천의지를 밝혔다.직원대표가 낭독한 청렴결의문에는 △부정부패 척결 △혈연·지연·학연·종교 등의 이유로 특혜와 차별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겨, 실천 중심의 청렴 의지를 분명히 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청렴교육, 청렴송 송출,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청렴 소통의 날 운영 등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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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의령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등급으로 산정된다.이 가운데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체의 15% 미만이다.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지며, 의령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율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현재까지 국·도비 등 복구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의령군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주요 시설물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특히 지난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초기 대응부터 대피, 복구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상황 발생 초기부터 철저한 초동 대응과 신속한 대피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복구를 통해 침수 지역의 일상 회복을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에 대한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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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 정진유 지회장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환경·지역경제와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정 지회장은 지역 가수 발굴과 군민 참여 문화행사 기획, 축제와 농특산물 연계 운영 등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지역 역사·문화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장학금 기탁과 수해 피해 복구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정진유 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문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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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표주업 부군수 새해 첫날 산불대응태세 점검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는 2026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뒤 산불대응태세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표 부군수는 군내 동·서·남·북부 4개 권역 진화대 사무실과 읍·면 산불감시원 초소를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의령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읍·면별로 배치해 산불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진화조를 중심으로 취약 시간대 순찰과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표주업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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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병오년 새해 첫 간부회의 주재
주낙영 경주시장, 병오년 새해 첫 간부회의 주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청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로, 국·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농축산해양, 복지·안전 등 시정 전 분야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문화관광 분야와 관련해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사업과 예술창작소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조성 사업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과 국가유산 활용·홍보 공모사업 등 경주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19건이 선정돼 국·도·시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일정 관리와 완성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공설시장 사용허가 제도 개선에 따른 추진 경과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보고됐다.법령에 부합하는 공개 모집과 공정한 계약 체계를 정착시키는 한편, 기존 상인 보호 방안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병행해 공공성과 지역 상권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농축산해양 분야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 확정과 함께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주상절리 전망대와 송대말등대 체험전시관, 오류캠핑장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의 운영 실적도 공유됐다.시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콘텐츠 보강으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방침이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도로·치수·상하수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조기 발주 계획이 점검됐다.경주시는 상반기 중 예산의 70% 이상을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추진 등 달라지는 복지제도가 보고됐다.시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복지 서비스 확대로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제는 계획을 나열하는 단계가 아니라, 실행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연초부터 주요 정책과 대형 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시정 운영과 중장기 전략 과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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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주역 모집!
고성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미래 농업 주역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성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한 농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영농창업 희망자와 가업 승계자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농업 발전을 주도할 정예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또한,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이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이 되면 영농 기반 마련에 필요한 육성 자금을 세대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상환조건은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다.사업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군은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의 평가와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지원 자격 및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