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불가사리‧성게로 친환경 섬유소재 만든다 해양수산 신기술 8건 인증, 시장 진출 지원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5년 하반기에 총 8개의 해양수산 신기술을 인증하고, 총 11건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하였다고 1월 5일 발표하였다.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하여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까지 총 158건의 신기술을 인증하였다. 또한 신기술 상용화 확대 및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상 조달 특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시행하여, 총 11개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하였다.2025년 하반기에 인증받은 신기술은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에서 유래한 가공제 기반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기술, △수온 및 광인자 제어를 통한 고등어 산란 유도 및 육성 기술 등 8건이다. 신기술 적용제품으로 확인된 제품은 △선박항해 정보가 내재된 광자이로콤파스, △터보블로워* 열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열교환 온수히터 등 총 11건이다.예를 들어,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기술은 해양수산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기술로,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약 20% 향상되고, 소취성이 약 15%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신기술 인증을 보유한 기업이 해양수산 연구개발 및 창업투자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받고, 해양수산 건설공사 진행 시 시험시공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양수산 신기술 적용 제품은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공공조달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2026년 상반기에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및 적용제품 확인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제도는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성과를 산업현장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제도”라며, “유망한 해양수산 기업들의 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후속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
외국인 양식 기술자의 국내 고용이 확대된다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기존 ‘해삼’ 품종에 한정되었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국내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는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고 밝혔다.그간 양식업계는 고령화와 청년층 유입 저조로 인력난에 시달려 왔고, 특히 양식분야에서 요구되는 친어 관리, 종자생산, 중간양식, 성어사육 등에 필요한 기술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에 대해 법무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16개 양식 품종에 대해 2년간 시범 사업을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법무부는 지난 9월 23일 「비자・체류 정책협의회」 심의를 통해 16개 양식 품종에 대해 ‘일반기능인력’ 사증을 발급하기로 의결하였으며, 비자 발급 요건 관련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2일부터 시행하였다. 이로 인해 시범 사업이 추진되는 향후 2년 동안 연간 200여 명의 외국인 양식기술자가 국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외국인 양식기술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해당 양식기술 분야에서 일정 기간 종사하는 등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양식기술자를 확보한 뒤 ‘대한민국 비자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해양수산부의 ‘고용 추천’을 받아 법무부의 심사를 거치면 해당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최종 사증 발급이 가능해진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외국인 양식기술자 국내 고용 확대를 통해 양식업계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전문 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며, “향후 실태조사 등 시범 사업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여 국내 양식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앞으로도 법무부는「비자·체류정책협의회」를 적극 활용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
국토부, 생활숙박시설 1객실 운영 허용 등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 승인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개최결과, 규제로 인해 실증이 어려웠던 스마트도시 서비스 2건에 대하여 규제 특례를 부여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조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에서 조정권고된 과제로, 생활숙박시설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은 개별 객실 소유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직접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법」 상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다.규제 특례로 인한 공중위생·안전 관리 우려에 대해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주체별 책임 명확화, 정기적 위생·안전 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생숙 숙박업 사업자 등 관련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지역·규모·운영방식 등 세부 조건은 관계부처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숙박업 신고기준을 총족하지 못해 영업신고가 불가했던 소규모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인 운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신고 운영에 따른 시장 혼란 완화 및 유휴 숙박자원 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로 선정된 과제로, 현행법상 타인 간의 대화 녹음․청취가 제한되어 있으나, 범죄예방 목적에 한정하여 우범지역 내 타인 간 대화가 포함된 녹음을 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허용하는 내용이다.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우범지역 범죄 예방 및 위기 상황에 즉각적 대응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실증사업으로, 시민 안전 체감도 및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20년 2월 도입된 후 현재까지 63건의 실증사업을 승인하였으며, 교통, 로봇, 안전 등 분야의 94개 기관*이 참여하여 그간 매출액 증가 478억원, 고용증가 535명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국토교통부 정우진 도시정책관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혁신 제도·기술이 실증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규제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앞으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 성과가 더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공모사업, 지자체 매칭데이, 워크숍 등 규제발굴 채널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5
-
조달청, 공공주택 안전평가 실효성 강화 "서류속 안전 말고, 진짜 현장 안전!"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공공주택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건설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달청 공공주택 공사 집행기준*」을 개정, 2026년 1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공공주택 입·낙찰 단계에서부터 중대재해 발생업체에 대한 감점은 강화하고 안전관리 우수기업은 가점을 부여하여 건설안전 평가가 낙찰자 선정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적정공사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안전평가 강화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온 건설안전 배점 항목을 정규 제도로 전환한다. LH 공공주택 공사의 경우 이관 이후 PQ 심사 시 건설안전 항목을 배점 항목으로 평가해 온 바 있으며, 이를 제도화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건설안전 평가 항목에 중대재해 사망자 감점과 안전 우수 기업에 대한 가점을 신설한다.중대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 사망자 수에 따라 최대 5점까지 감점하고,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우수한 기업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부여한다.일반종심제와 간이종심제 모두에서 건설안전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체계를 개선한다.기존에 ‘사회적 책임’ 항목의 가·감점으로 운영되던 건설안전 평가를 공사수행능력 배점 항목으로 전환하고, 배점을 상향 조정해 건설안전 관리 수준이 낙찰자 선정에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되도록 했다.아울러, PQ 기준과 마찬가지로 중대재해 사망자 감점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가점을 신설해,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서는 엄정히 평가하고 안전관리 우수 기업은 우대한다.일반종심제에서는 LH 공공주택 공사의 특성을 반영해 운영 중인 공사품질관리 심사항목 개정 사항을 반영한다. 공사관리 미흡에 대한 감점 폭을 확대하고, 기존 공사관리·하자관리 우수 항목에 안전관리 우수 항목을 추가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중·소 건설업체의 안전투자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격심사 대상공사의 낙찰하한율*을 2%p 상향한다.이번 규정 개정으로 중대재해로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사실상 낙찰에서 배제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한편 중대재해 감점은 규정 시행일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하여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부터 적용한다.조달청은 이번 개정으로 공공주택 공사를 포함한 공공공사 전반에서 안전이 경쟁력이 되는 공공조달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승보 청장은 “이번 기준 개정은 공공주택 현장에서 서류상으로 안전하다는 회사는 걸러내고 입찰 단계부터 안전관리 역량이 제대로 평가되도록 의도한 만큼, 진짜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면서“우리 건설 현장에서 안타까운 희생이 사라지도록 조달청이 튼튼한 안전울타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다짐했다.
2026-01-05
-
희귀·중증난치질환, 고액의료비 부담 완화하고 치료제 접근성 높인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경감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에게 건강보험 본인부담분을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의 어려움이 완화되도록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1월 5일 발표하였다.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은 ▴완치가 어려워 고액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희소한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제를 구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또한 장기간 유병과정으로 진행되어 의료 뿐 아니라 간병, 돌봄, 재활 등 의료와 복지의 연계도 중요하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면과제인 의료비 부담, 치료제 접근성 문제를 조속히 완화하고 의료-복지가 연계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근본적인 시스템 개선에 착수한다. 대책 1. 고액 의료비 부담을 낮추겠습니다.먼저, 산정특례* 지원을 강화한다.희귀, 중증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수준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지속적인 치료·관리가 필요한 특성, ▴고액 의료비 부담이 되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년 상반기 중 인하방안을 마련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금년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1월부터 산정특례 적용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을 추가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희귀·중증난치질환의 재등록 절차*도 환자 중심으로 개편한다.지금까지는 재등록 시, 희귀 및 중증난치질환 중 312개 질환에 대해서는 별도 검사결과를 요구하고 있었다.희귀·중증난치질환은 완치가 어려운 특성 상 별도 검사가 불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는 재등록 시 불필요한 검사 절차를 삭제한다.우선, 희귀질환자 단체 등 현장 요구도가 높았던 샤르코-마리투스 질환 등 9개 질환은 금년 1월부터 재등록 시 검사를 삭제하고, 전체 질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저소득 희귀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완화하는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도 확대한다.부양의무자 가구에 대해서 별도로 적용하던 소득·재산 기준을 ’27년부터 단계적 폐지를 추진하여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질환별 필요성에 따른 맞춤형 특수식 지원도 지속 확대한다.식이조절이 필요한 희귀질환자에게 특수조제분유, 저단백 즉석밥 등을 지원하고 있고, 작년 9월부터는 당원병 환자를 위한 특수 옥수수전분 지원을 추가한 바 있다.올해 특수식 사용 현황 등 추가수요 실태조사를 통해 지원 품목 확대 검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보다 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현재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종합 검토하여 체계화하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책 2. 치료제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건강보험 등재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근거 생산이 어려운 희귀질환 치료제 등에 대해 허가-급여 적정성 평가-협상 절차를 병행하는 시범사업 추진으로 약제 등재에 걸리는 시간을 330일에서 150일로 180일 단축하고,‘26년부터 100일 이내 등재가 가능하도록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여 희귀질환 치료제의 신속 등재를 제도화해 갈 예정이다.또한, 수요가 적어 민간에서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치료제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긴급도입과 주문제조를 확대하여 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강화한다.기존에 환자분들이 해외에서 직접 구매했던 자가치료용 의약품을 올해부터 매년 10개 품목 이상 긴급도입* 품목으로 전환하여 공급을 활성화하고,긴급도입 대상이 과거 급여대상 품목인 경우, 약가 요양급여 신청 우선 고려하고, 기존 긴급도입 품목도 보험약가 신청을 추진*한다.아울러, 공급이 중단되었거나 중단 우려가 있는 필수의약품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제약·유통·의약 분야 협회, 제약사 등이 참여하는 공공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문제조* 활성화를 추진한다.현재 7개 품목에서 올해부터 매년 2개 품목씩 늘려 2030년까지 17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긴급도입, 주문제조 품목 확대 시 희귀질환 치료제가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대책 3. 발굴부터 관리, 의료부터 복지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습니다.희귀질환의 적절한 치료·관리를 위한 지원체계를 내실화한다.희귀질환 의심환자 및 가족의 유전자 검사 등 진단지원을 확대*한다.또한, 희귀질환자가 사는 곳에서 진단·치료·관리를 연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17개 시도 중 전문기관이 없는 광주, 울산, 경북, 충남 권역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여 지역완결형 진료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희귀질환 등록사업을 현재 17개 희귀질환 전문기관에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나간다.이를 통해, 환자발생, 임상정보 등을 누락없이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여 치료제 적기 공급·개발 지원 등 환자 편익을 높이는 데에 환류할 계획이다.희귀질환 지원·관리 등 각종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의약품·특수식 등 실질적 환자 혜택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희귀질환 지원 정책협의체」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환자 중심의 의료-복지 연계 지원을 위한 기반을 확충한다.희귀·중증난치질환은 장기간 유병과정으로 의료 지원 뿐만아니라 간병, 돌봄, 재활, 마음건강 등 다양한 복지 수요를 연계하는 지원이 필요하다.지금까지는 의료적 지원 위주 정책 추진으로 미충족 복지 수요를 제대로 지원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환자 수요를 기반으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포괄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이를 위해 희귀질환 실태조사를 금년 상반기 중 분석하고, 질환 및 환자 특성에 따라 유형화해 유형별 복지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보다 구체적인 수요를 분석할 수 있도록 환자단체 등 현장 의견수렴도 병행한다.환자 수요 파악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행 제도 및 외국 사례 등을 참고하여 환자 맞춤형 의료-복지 연계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금년부터 우선 시행가능한 대책은 조속히 이행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과제를 지속발굴하여 희귀·중증난치질환자가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
정부 인재 영입 활용, 국민연금공단 보안전문가 첫 임용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국민연금공단이 민간 정보보안 전문가를 처음 임용했다.인사혁신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정보보안 전문가 서영규 씨가 국민연금공단 정보보안부장에 임용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임용은 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해 임용에 성공한 첫 사례로, 공단의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성을 적극 도입한 성과로 평가된다.서영규 신임 정보보안부장은 25년 이상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한 민간 보안 전문가다.연구원을 시작으로 대기업과 국제 환경에서 보안 자문과 책임자로 역할을 해왔다.삼성전자 재직 시에는 공유기반 환경에서 서비스가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보안 기준을 만들고, 국내외에서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의 해킹·정보 유출 예방을 총괄했다.이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및 개인정보보호책임자로 국내외 사업장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총괄하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서비스 환경에서 공유기반 보안 설계와 이상징후 탐지 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과제들을 수행했다.서 신임 정보보안부장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공단의 정보보안부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시영 인재정보담당관은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민간인재 영입이 국민연금공단의 정보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인사처가 중심이 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민간의 우수 인재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제도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지속적으로 활용을 확대해 가고 있다.지난 2015년 도입된 이후, 이번 임용을 포함해 총 128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앞으로도 인사처는 각 기관의 주요 직위에 필요한 전문성을 민간에서 적극 발굴·연결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
과기정통부, 2026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26)와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글로벌 AI G3) 달성을 위한 정책 방안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하여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물리적 인공지능 등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엔비디아, 오픈AI 등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는 약 4,500개의 세계적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하여 총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367개의 혁신상 중 211개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과기정통부는 류제명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2026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 참가하여 해외 진출에 힘쓰는 우리 인공지능·디지털 기업을 방문·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엔비디아·메타·퀄컴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반도체 기업의 최신 기술 동향도 점검한다.우선, 첫날에는 ARM 사 전시관을 방문하여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업계와의 협력을 당부하는 데 이어, 초기 창업·벤처 중심의 ‘유레카 파크’ 전시관을 방문하여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한양대, 삼성 C-LAB 등 인공지능·디지털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대학 창업 및 사내 벤처 기업인을 격려하고, 오찬 간담회를 통해 기술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의 특별관 전시를 참관하는 데 이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 참가한 디지털 청년 인재를 격려하고 선배 지도자 연결, 국제 관계만 확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청년 인재 이야기 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행사 둘째 날에는 2026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의 핵심 전시관인 LVCC Central 및 LVCC West Hall을 방문하여 이번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의 최신 유행 분야로 손꼽히는 인공지능, 물리적 인공지능, 로봇공학, 이동 수단 등 기술 동향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네이버, 삼성SDS 등 주요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며 국제 인공지능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행사 셋째 날에는 LVCC North Hall을 방문하여 국내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반도체기업을 격려한다. 이어, 2026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을 받은 모빌린트, 페르소나AI, 딥엑스, HL만도와 인공지능 챔피언 상 기업인 스트라티오코리아, 바카티오 등이 참여하는 혁신기업 간담회를 열어 인공지능기업의 규모 확대 및 거대 신생기업 도약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참석 이후 과기정통부 대표단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여, 엔비디아, 오픈AI와 연이어 고위급 면담을 갖고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인공지능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미국 최대 한인 창업자 공동체 UKF가 개최하는 ‘UKF 82 Startup Pitching, VC/LP Networking’에도 참여하여 우리나라 인공지능 정책 미래상을 공유할 예정이다.류제명 제2차관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는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 대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비전을 발표하는 각축장이 된 만큼, 향후 인공지능 산업의 동향을 읽어볼 기회”라며, “과기정통부는 물리적 인공지능 등 급속한 인공지능 시장의 변화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의 핵심 주체인 우리 기업의 기술혁신·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5
-
확대된 모아 팹, 다양한 지원으로 기능 향상(업그레이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나노 생산시설 통합정보시스템인 ‘MoaFab’의 참여기관을 기존 6개에서 26년 1월부로 8개 기관을 추가하여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모아 팹은 국내에 분산된 공공 나노 제조시설을 연계해 연구자와 기업이 첨단장비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이음터로 기초·원천기술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제조시설 이용자 관점에서 △ 서비스 신청·관리의 일원화 △ 실시간 진행 현황 점검 △ 예약 시간 추천 △ 기관별 장비·전문 지원 인력 정보제공 △ 나노 제조시설 지원사업 신청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공공 나노 제조시설 운영 측면에서도 △ 공정관리 시스템 구축 △ 모바일 기반 서비스 처리 기능 확충 △ 기관 간 공정 연계 지원 등으로 제조시설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이를 통해서 각 기관이 보유한 장비와 인력,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과기정통부는 모아 팹을 활용하여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민관협의회*도 운영하고 있다. ‘25년 3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과 모아 팹 기능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연구개발, 성능평가, 시제품 제작, 인력양성 등에 대하여 모아 팹을 기반으로 공적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로 협의하였다.과기정통부 이강우 원천기술 과장은 “모아 팹 참여기관 확대를 통해 공공 나노 제조시설에 관한 연구자 접근성과 장비 활용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모아 팹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 확대 및 국내 나노·반도체 연구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5
-
2026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월 최대 43만 9,700원 지급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1월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연금 급여액이 물가상승에 따른 기초급여액 인상을 반영하여 월 최대 43만 9,700원 지급된다.장애인연금 급여는 근로 능력의 상실·감소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하여 추가로 드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부가급여로 구분되는데, 기초급여의 경우 「장애인연금법」 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매년 일정 금액씩 인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하여 전년도 기초급여액 대비 7,190원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되었다.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으로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급여지급일부터 기초급여액 34만 9,700원과 부가급여 9만 원*을 합산한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게 된다.한편,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자에게 지급되는데,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0만 원, 부부가구 기준 224만 원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전년도 선정기준액 대비 단독가구는 2만 원, 부부가구는 3만 2천 원 인상된 금액이다.장애인연금을 신규로 신청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1-05
-
합천군, 축구 동계전지훈련 메카 입지 굳힌다
합천군, 축구 동계전지훈련 메카 입지 굳힌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월부터 1월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축구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전국에서 축구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36개 팀, 대학부 7개 팀 등 총 53개 팀,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합천의 우수한 훈련 여건을 무대로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중·고등부 참가 비중이 높아,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합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수의 인조잔디 축구장, 체력단련시설 등 훈련에 최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고려한 숙박·편의시설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이러한 기반은 매년 반복 방문 팀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숙박·음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합천군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합천을 찾는 전지훈련 팀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은 훈련 환경과 행정 지원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축구대회 유치 및 개최를 병행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용사 4곳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조성을 위한 1차 연도 공모 절차를 마무리 하고 총 4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지난 10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다.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운용사를 선정했다.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첫걸음 분야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개 사, 지역리그 VC 분야에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 패스파인더에이치,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개 사가 선정됐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보육에 강점을 보유한 기관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다수의 벤처투자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패스파인더에이치는 강원 7대 미래산업 전반에 걸쳐 초기‧성장단계 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도내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443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2026년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도는 1월 8일, 도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협약식」을 개최하고, 자펀드 운용사와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펀드 조성과 투자 추진에 나선다.이번 협약식은 도와 7개 시군, 운용사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단기 투자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잘되고 있는 기업에만 투자할 우려가 있어 지역리그 첫 걸음 분야를 별도로 만들었다”며, “투자받기 어려운 신생기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고, 빠르면 3월부터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도와 시군, 자펀드 운용사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원 미래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05
-
2026학년도 영천인재양성원 개강!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일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중·고등학생 1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인재양성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인재양성원의 연간 운영계획을 소개했다.2010년에 개원한 영천인재양성원은 올해 17년째를 맞이했으며, 2026년 대입 수시 결과에서 서울대 경영학과, 고려대 한국사학과 및 경영학과 등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12월 23일에 치러진 인재양성원 선발시험에서는 213명의 응시자 중 중·고등부 학생 117명이 선발됐으며, 지난 1월 2일 설명회를 치렀다.2026년 영천인재양성원은 종로학원와 협약을 체결해 대입에 필요한 △정규 교과 수업 △진로·진학 검사 △1:1 맞춤 컨설팅 △고3 수시 프로그램 등 비교과 수업을 강화하고, 화상영어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최기문 이사장은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영천시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영천인재양성원이 학생들에게 더 큰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5
-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 점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5일 하이테크파크지구의 준공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을 방문하고, 차세대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현장 점검은 하이테크파크지구 준공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가 영천시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가동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특히 시는 새해를 맞아 현장을 찾은 만큼,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화산면 일원에 총 37만 평 규모로 조성된 첨단산업단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돼왔다.특히 전자부품,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 모일 예정으로, 기업 활동에 적합한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차세대 산업전략으로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운영 중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지능형 IoT부품센터, 항공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등과 협업해 신산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IT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영천에 소재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북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해 로봇시스템 구축 등 공장자동화 보급을 통해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관련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준공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벤처기업 육성과 스타트업 기업 발굴을 지원하며, 첨단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한편, 영천시는 하이테크파크지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화신, ㈜로젠이 투자를 완료하며 지역 산업 기반을 다졌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 등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카펙발레오가 1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해 현재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이러한 투자 유치를 통해 총 3659억원 규모의 투자와 약 1150여 명의 고용 창출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되면서,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또한 하이테크파크지구 공사 준공에 따라 2026년부터는 본격적이고 전면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돌입해, 국내외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마케팅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이테크파크지구는 미래 영천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인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영천시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
영천시, 더 청렴한 2026년 새해를 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더 청렴한 영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에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모든 부서장이 각 부서의 신념과 목표를 담아 직접 선정한 청렴 구호 표지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일방적인 선언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를 시작으로, 전 부서와 읍·면·동으로 확대해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청렴 행정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공직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청렴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5
-
영천시, 2026년 병오년을 밝힌 새해둥이 탄생 축하
영천시, 2026년 병오년을 밝힌 새해둥이 탄생 축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5일 관내 분만산부인과를 방문해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의 탄생을 축하했다.올해 새해둥이는 지난 1일 출생한 체중 2.8kg의 건강한 여아로, 태명은 ‘꼼이’이며 서부동에 거주하는 염 씨와 이 씨 부부의 첫째아다.산모 이 모 씨는 “우리 아이가 2026년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영천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건강관리과장 등 시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들은 출산 가정에 새해 첫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영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