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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과학체험관, 제1기 과학체험교실 운영
울진과학체험관, 제1기 과학체험교실 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1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수강 신청은 1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1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8주 괴정으로 진행된다.다만 2월 14일은 설 연휴로 인한 휴강한다.교육과정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유치부 3개 과정, 초등부 2개 과정 총 5개 과정, 50명 규모로 운영된다.교육내용은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분야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레 과학원리를 이해하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지역에서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꿈나무들에게, 과학체험교실을 통하여 어릴 때부터 과학에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데 중점을 뒀다”며“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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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생학습관, 역량 있는 강사 공개 모집
울진군 평생학습관, 역량 있는 강사 공개 모집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역량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취미·교양, 컴퓨터, 건강·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정규 프로그램 50개 강좌이며, 강사 자율 제안을 통해 개설되는 강사제안강좌도 함께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강사는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 평생학습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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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산림 연접지 영농 부산물 파쇄로 소각 산불 예방』
『경산시, 산림 연접지 영농 부산물 파쇄로 소각 산불 예방』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각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은 전정 가지 등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산림 연접지 내 소각 행위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파쇄 처리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파쇄단원들과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불법소각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 운영은 불법소각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실질적인 대책인 만큼, 소각 대신 파쇄단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파쇄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우리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행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자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파쇄단 운영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282 농가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시는 신청 농가와 일정을 조율해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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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과정마을 어르신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
신원면 과정마을 어르신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4일 뚝딱이봉사단에서 과정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건강을 기원하며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는 뚝딱이봉사단 회원들이 마을 어르신 50여 명과 산불감시원들에게 정성스럽게 끓인 떡국을 마련해 새해 첫 주부터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도상락 뚝딱이봉사단 회장은 “소소하지만 많은 정성을 들여 준비한 떡국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소중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병오년 첫 주말에 과정마을 어르신들께 떡국을 준비해 주신 뚝딱이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깊은 관심과 동행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거창뚝딱이봉사단은 건축 개·보수, 전기 공사 등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이 재능기부의 목적으로 모인 봉사단체로, 거창군 관내에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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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전액 면제
경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전액 면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경산시보건소 등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약 5만 7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의료비 부담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약분업 지역은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예외 지역 보건지소와 10개 보건진료소는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이 모두 면제된다.또한, 시는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던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지난해부터 60세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는 작은 변화 같지만, 어르신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정책 추진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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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경산사랑카드 10% 할인 운영
- 지역 소비 촉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뒷받침 -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경산사랑카드를 10% 할인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산사랑카드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시민들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고물가와 경기둔화로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경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1355억 원 규모의 경산사랑카드를 발행하여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2026년에도 할인 혜택을 유지해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조현일 시장은 "경산사랑카드는 시민의 일상 소비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할인제도 유지로 시민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사랑카드는 모바일 앱을 통해 6일 오전 9시부터 충전 및 발급이 가능하며, 36개 오프라인 판매 대행점에서도 영업시간 내 이용이 가능하다.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연간 600만 원이며, 최소 충전 금액은 1만 원 이상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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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토교통부‘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최종 선정
칠곡군, 국토교통부‘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최종 선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과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핵심 주거정책 사업이다.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영남지역에서 칠곡군을 포함해 단 3곳만 선정돼 경쟁의 치열함을 보여줬다.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에는 총 34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56억원이다.단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특화 주거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칠곡군은 앞으로 임대주택 매입과 조례 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군민 주거안정은 물론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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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광주·전남 통합, 7월 출범 위해 속도 내야”
이개호 의원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금이야말로 통합의 이익을 현실로 만들 절호의 적기”라며 오는 7월 통합 시·도 출범을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5일 ‘광주·전남 시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역사적 한 뿌리인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자연스러운 순리”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수도권 1극에서 5극 3특으로’ 국가 성장지도를 개편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지난 1월 2일 시·도지사 공동선언에 이어 대통령실도 지원 의지를 밝힌 지금이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최적기”라고 덧붙였다.통합 과정의 이견에 대해서는 ‘선 통합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작은 이해관계나 쟁점에 발목이 잡혀 지역의 운명을 가를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고 경계했다.이어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다”며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이행해 반드시 오는 7월 통합 시·도가 출범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는 것만이 시도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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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윤준병 의원, 전북도당 산하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설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이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함께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을 위해 전북 정치권의 역량을 총집결하는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호영 의원은 5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산하에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특별위원장은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과 제가 공동으로 맡아 전북의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공식 발표했다.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여부가 국가적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지방 이전’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북도당 차원의 공식적인 특별기구 설치는 전북을 최적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김관영 도지사가 지난 4년 동안 거둔 기업 유치 실적이 10조 원대에 불과한 현실에서, 무려 3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삼성전자 반도체 이전은 전북 경제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중차대한 사안이다.도민들은 “삼성전자 팹 6기가 전부 오면 좋겠지만 몇 기만 오더라도 전북의 운명이 바뀌는 엄청난 규모”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 안 의원은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협의하여 조속히 확정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도민의 간절한 의지를 하나로 모아내는 ‘대규모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렇게 결집된 도민의 뜻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여 정부의 결단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아울러 안 의원은 특별위원회 구성 의미에 대해 “전북은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이라며, “전북의 장점을 살린 이 거대한 기회를 잡기 위해 전북 정치권이 하나로 힘을 합치는 모습은 도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 의원은 마지막으로 “윤준병 도당위원장님과 함께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을 반드시 이뤄내 전북이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전북의 미래가 걸린 이 싸움에 도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이번 특별위원회 출범으로 전북 정치권이 ‘수도권 이기주의’에 맞서 삼성전자 유치라는 거대한 목표를 향해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함에 따라, 향후 정부의 방침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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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출생(등록)자 수 26만 명, 2년 연속 증가세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 출생자 수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증가했다. 반면, 주민등록 인구는 6년 연속 줄었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우리나라 출생자 수가 25만 8,242명으로 2024년 보다 1만 5,908명 늘어났다고 밝혔다.출생자 수는 지난해 9년 만에 반등한 후 2년 연속 증가했으나, 여전히 사망자 수 보다 낮아 자연적 요인에 의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생자 수는 25만 8,242명, 사망자 수는 36만 6,149명으로 2024년 보다 각각 1만 5,908명, 5,392명 증가했다. 자연적 요인에 의한 인구 감소가 지속 되고 있으나, 2024년보다 줄어들었다.출생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시·도는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많았으며, 시·군·구는 경기 화성시, 경기 수원시, 경기 용인시, 충북 청주시, 경기 고양시 순으로 많았다. 주민등록 인구 6년 연속 감소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 7,378명으로 2024년에 비해 9만 9,843명 줄어 2020년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한 이후 6년 연속 감소세가 지속되었으며, 남자 인구는 7년 연속, 여자 인구는 5년 연속 감소했다.남자 인구와 여자 인구 간의 격차는 2015년 여자가 남자를 추월한 이래 최대로 벌어졌다.2025년 주민등록 인구의 연령대별 비중을 보면, 50대, 60대, 40대, 70대 이상, 30대, 20대, 10대, 10대 미만 순으로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다.전체 주민등록 인구 중 50대 이하는 남자 인구가 많고, 60대 이상은 여자 인구가 많았다.남자 인구의 연령대별 비중은 50대, 60대, 40대, 30대, 70대 이상, 20대, 10대, 10대 미만 순이다.여자 인구의 연령대별 비중은 50대, 70대 이상, 60대, 40대, 30대, 20대, 10대, 10대 미만 순이다.아동인구는 664만 4,957명, 청소년인구는 748만 7,073명, 청년인구는 967만 3,734명으로 2024년 보다 각각 23만 1,373명, 22만 5,314명, 19만 5,644명 줄었다.65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선 후 증가 추세가 지속되어 2025년 1,084만 822명으로 2024년 보다 58만 4,040명 늘어, 전체 주민등록 인구 중 21.21%를 차지하고 있다.전체 주민등록 세대수는 해마다 증가하여 2024년 보다 18만 1,159세대 늘어 2,430만 87세대를 기록하였다. 평균 세대원 수는 2.10명으로 줄었다.세대원 수별로 보면, 1인 세대는 1,027만 2,573세대로 전체 세대수 중 42.27%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2인 세대, 3인 세대, 4인 이상 세대 순이다. 1인 세대·2인 세대·3인 세대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4인 이상 세대는 감소세를 보였다.연령대별 1인 세대는 70대 이상, 60대, 30대, 50대, 20대, 40대, 20대 미만 순이다. 20~60대는 남자 1인 세대가 많고, 20대 미만 및 70대 이상은 여자 1인 세대가 많았다.남자 1인 세대의 연령대별 비중은 30대, 50대, 60대, 40대, 20대, 70대 이상, 20대 미만 순이다.여자 1인 세대의 연령대별 비중은 70대 이상, 60대, 20대, 30대, 50대, 40대, 20대 미만 순이다.수도권 인구는 2024년 보다 3만 4,121명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 인구는 13만 3,964명 감소하여, 그 격차는 2019년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선 후 최대로 확대되었다.2024년 보다 주민등록 인구가 증가한 시·도는 경기, 인천, 충북, 대전, 세종, 충남 등 6곳이다.또한, 서울 강동구, 경기 화성시, 인천 서구 등 63곳의 시·군·구 인구가 증가했으며, 사회적 요인 및 자연적 요인 모두 증가한 곳은 서울 강동구, 경기 화성시, 인천 서구 등 18곳이다.특히, 인구감소지역 중 전남 신안군, 충북 괴산군, 경기 연천군 등 19곳의 인구가 지난해 보다 늘었다. 수도권 30대 이하·70대 이상 인구 순유입, 비수도권 40~60대 인구 순유입2025년 주민등록 인구 이동자 수는 612만 9,759명으로 2024년 보다 16만 5,189명 감소했다. 그 중 시·도내 인구이동은 393만 8,760명, 시·도간 인구이동은 219만 999명이었다.권역별 이동을 보면, △ 수도권에서 수도권, △ 비수도권에서 비수도권, △ 비수도권에서 수도권, △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인구가 이동했다.권역의 연령대별 인구 순이동을 보면, 수도권은 30대이하, 70대 이상 인구가 순유입된 반면, 비수도권은 40~60대 인구가 순유입되었다.김민재 차관은 “출생인구가 2년 연속 증가하였고, 비수도권 중 충청권 광역단체의 인구도 증가하는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고 밝히며,일부 긍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인구와 비수도권 인구 격차가 여전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추세를 전환할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범정부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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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썹으로 안심을 더해 글로벌 해썹으로 식품안전 강화
글로벌 해썹 제도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부터 소비까지 스마트 안전망 구축”이라는 2026년 식약처 주요업무의 일환으로 식품 제조 단계에서 위해요인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은 식품안전 관리에 인공지능 및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조 공정 제어뿐 아니라 식품 테러, 가짜 원료 사용 등 고의적인 식품 사고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식약처는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를 올해는 650개소까지, ’30년에는 최대 1,0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그간 식약처는 스마트 해썹을 등록하거나 등록을 희망하는 식품·축산물 제조업체에 대한 업체 규모별 맞춤형 기술지원, 중요관리점 모니터링 스마트 센서 개발·보급, 정기 현장 조사·평가 면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560개 업체가 등록하였다.식약처는 올해 전문 인력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스마트 해썹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중요관리점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등 시설 구축 비용을 최대 2천만원의 60%**까지 지원한다.또한, 국민 다소비 식품인 ‘음료류’에 대한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을 개발해 업계에 보급한다. 식약처는 이에 앞서 빵류, 김치류, 과자류, 냉동식품에 대한 선도모델을 개발·보급하여 스마트 해썹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식약처는 2025년 8월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글로벌 해썹을 도입하였다. 올해에는 글로벌 해썹의 저변 확산과 조기 정착을 위해 전문 심사·지도 인력 양성, 영업자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해썹 인증 유효기간 연장심사 시 가점 부여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우리나라의 글로벌 해썹이 GFSI 등 국제 인증제도와 동등성을 인정받기 위해 ‘민·관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아프라스 회원국 및 주요 수출국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글로벌 해썹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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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해복구사업 신속 추진에 총력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여름철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의 빠른 복구를 위해 추진 중인 재해복구사업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세 차례의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제방 유실, 교량 파손, 도로사면 유실 등 총 9,104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행정안전부는 피해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피해 발생 후 복구비 총 1조 1,500억원 중 3,557억원을 조속히 배정했으며, 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행정절차 간소화 교육*,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독려**를 통해 복구 작업에 누수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왔다.또한, 지방정부에서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지방비를 추가 확보하여 재해복구사업 설계 및 공사를 긴급하게 발주하는 등 조기 추진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12월말 기준, 복구대상 시설 총 9,104건 중 2,359건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6,745건은 설계 및 공사 중에 있다. 이는 2023년, 2024년의 같은 기간 대비 빠른 속도로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아울러, 제도개선을 통한 재해복구 기간 단축을 위해 관련 규정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자연재해대책법」 개정 시, 시·도에서 추진하는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미협의 토지의 수용재결기관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지방토지수용위원회로 조정되어, 토지수용재결기간을 약 30일 단축할 수 있다.「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시, 100억원 이상 건설사업에서 시행하는 설계경제성검토 및 건설기술심의가 재해복구사업에서는 제외되어, 규정상 심의기간을 약 60일 단축할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주기적인 현장점검과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사업관리를 강화하고, 지방정부 복구담당자 대상 교육을 확대*해 재해복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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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기업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는 유니패스(UNI-PASS) 원스톱(ONE-STOP) 처리로 간편하게!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새해부터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이 전자통관시스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가능해졌다고 밝혔다.그동안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 및 세정지원 대상 기업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세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해 기업에게 불편을 초래하였고, 시간과 비용도 상당히 소요됐다.이에 관세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통관시스템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으로 관세청 세정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및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은 전자통관시스템에서 아래 경로로 접속해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를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승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관세청은 세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기업도 2026년 1월 1일 자로 추가한다고 발표하였다.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취약 계층 고용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우수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사회적기업 3,657개사가 세정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사회적기업육성 전문위원회를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한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게 세정지원 혜택을 확대 제공하려는 취지다.또한 기존 지원 분야인 일자리 으뜸기업 및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에 대해서도 각 100개사와 104개사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3,861개 기업을 추가하게 되었다.한편, 관세청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5개 분야에서 약 2천여 개 기업에 1조 5천억 원 규모의 세정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관세청은 새해에도 중대재해 안전인증기업, 저출산 극복기업 등 국정과제 관련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며,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 및 정부시책에 참여하는 수출중소기업들이 세정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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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실험실’에서 기술이 바꾸는 관계를 체험하다
특별전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의 첫 특별전으로 오는 1월 6일부터 1월 1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가 7인의 융합예술 전시『뉴욕에서 온 실험실』을 창의 나래 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기획되었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양방향 예술과 현재 융합예술의 세계적 흐름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대학의 상호작용 예술 프로그램 ITP* 출신 7명의 작가가 감지기, 인공지능, 연산방식, 상호작용 소프트웨어와 같은 첨단 기술을 매개로 현대사회를 탐구한 결과물을 소개한다.현대사회에서 첨단 기술은 개인의 일상과 깊숙이 얽혀 있으며, 우리가 맺는 관계의 본질을 확장하거나 변화시킨다. 인공지능 등 기술의 확산은 개인과 사회, 자연 사이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전에 없던 관계를 만들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양방향 기술을 이용해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전시품은 다양한 기술 기반 상호작용으로 구현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조작해 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참여 작가들의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한 기술 상호작용 연찬회도 매일 함께 진행된다. 융합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수정예 프로그램으로 진로 체험의 좋은 기회로 예상된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과학기술과 예술의 협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사례”라며, “해외 대학의 연구 성과를 전시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기술과 관계를 모색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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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선택한 이름 ‘시드큐브’, 국가 종자 관리의 기준이 되다
종자 보관 관리현황(1,344개 작물, 51,287점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종자원은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로 확정했다.이번 명칭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2주간 진행된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시드큐브’는 씨앗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유통 종자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시드큐브’는 이러한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현재 ‘시드큐브’에는 1,344개 작물, 51,287점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보관된 종자는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품종보호등록, 국가목록등재, 생산수입판매 신고 등의 품종으로 보관 전 발아율 검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들 종자는 종자 분쟁이나 권리침해 발생 시 유전자분석 및 품질검정 등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한 표준시료로 활용되고 있다.실제로 최근 4년간 보관 종자를 활용한 유전자변형생물체 종자 혼입 여부 확인은 42배 증가했으며, 침해·분쟁 해결을 위한 종자 비교 분석은 10건 내외로 지속 유지되고 있다. 이는 종자 관리가 국민 생활 및 식탁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 영역의 과제임을 보여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립종자원은 종자가 국민 생활과 점점 더 밀접해짐에 따라, 유통 종자의 안정적인 보관과 활용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드큐브’에는 종자의 입·출고 이력 관리, 저장고 내 자동 온·습도 제어, 재해에 대비한 분산 저장 시스템, 접근 통제와 기록 관리 등 엄격한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시드큐브는 국민이 직접 선택한 이름으로, 국가가 종자를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연계해 종자 관리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