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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30 군관리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개최
영덕군, 2030 군관리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2030 영덕 군관리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오는 29일 오후 4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진행한다.
군관리계획은 토지이용, 기반시설, 환경보전, 경관관리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공청회는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전문가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최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권용일 교수, 한동대학교 김주일 교수, 계명대학교 신재용 교수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계획안에 대한 심층 해설과 제언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또한,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도 함께 자리해 군민 의견 수렴과 정책 방향 논의에 힘을 보탬으로써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군관리계획을 현실화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공청회는 행정의 주체인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설적인 의견을 통해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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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 실시
고령군,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9월 22일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1,2학년 95명, 다산초등학교 강당에서 1,2학년 71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애벌레”라는 주제로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을 실시했다.
알레르기 질환은 사회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소아기의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되어 전 생애에 걸쳐 지속되고 잦은 재발과 악화로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이에 어릴 때부터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우고자 인형극 공연을 실시하게 됐다.
인형극 “꿈꾸는 애벌레”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법 및 관리법을 교육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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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자동기상관측장비 고장 3년 새 82% 급증”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23일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장애 건수가 2021년 330건에서 2024년 600건으로 약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지진,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초 장비다.
그러나 최근 4년간 누적 고장 건수는 1,856건에 달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361건이 발생해 장비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자동기상관측장비 수와 분포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다.
수도권에 장비가 집중된 반면, 충북 등 일부 지역은 서울·경기에 비해 약 3.3배 적은 장비만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비 간 거리를 의미하는 ‘관측망 조밀도’ 역시 지역별 차이가 컸다.
2025년 기준 서울·경기의 조밀도는 10.4km였으나, 대구·경북은 15.6km에 달했다.
특히 대구·경북은 82대의 장비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조밀도가 15.6km로 33대에 불과한 충북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반면, 부산·경남은 83대가 설치되어 조밀도가 12.2km로 전국 평균보다 촘촘해 지역별 불균형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는 관측망 조밀도에 관한 명확한 법적 기준과 관리 체계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득구 의원은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갈수록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자동기상관측장비의 고장은 증가하고 지역별 격차까지 존재한다면 기상청의 정확한 예보와 기후재난 대비에 심각한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철저한 원인 분석과 체계적인 보완 대책을 마련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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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양계농가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상주시의회- 양계농가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22일 의장실에서 최근 육계분 처리 민원과 관련해 양계농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계분 반입 제한으로 인해 관내 육계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농가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계분 처리 공백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 방안 △깔짚 사용 실태를 고려한 합리적 전환 방안 △퇴비업체와의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지역 육계 산업 전반과 농가 생존권이 걸린 중대한 현안임을 강조하고 “농가·업체·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상생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해서 점검·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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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지류 누비전 판매 첫날 현장 방문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지류 누비전 판매 첫날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90억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특별 판매를 시작했다.
지류 누비전 판매 첫날인 23일 오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금융기관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은행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상품권 구매를 위해 대기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에 대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인근 반송시장을 찾아 모바일 누비전으로 직접 추석 용품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누비전 사용을 통한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의 효과를 알리고자 ‘창원애쓰고 창원을 살리고’, ‘사는 기쁨, 쓰는 보람’ 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비전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께서 누비전을 사용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사랑상품권 특별 판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모바일·지류 각 월 30만원의 개인 구매 한도 내에서 13%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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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건강 지원사업 호평
진주시보건소, 건강 지원사업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경남도내 최초로 ‘임신 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수유·건강용품 대여사업’ 등 다양한 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진주시보건소가 지난 2023년 5월부터 경남 도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임신 축하금 지원사업’ 이 올해 8월 말 기준 4413명의 임신부가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하금 지원대상은 임신횟수 및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일 이전 180일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한 임신부이다.
외국인의 경우에도 배우자와 함께 180일 이상 진주시에 외국인 등록과 주민등록을 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임신부 본인 또는 가족의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외국인의 경우 별도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50만원으로 신청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20일에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으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임신 20주 이상부터 출산 전까지이며 출산 후에는 지원받을 수 없어 반드시 출산 전에 신청해야 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용품을 무상으로 대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영유아를 둔 가정을 비롯해 만성질환자와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 수유용품부터 혈압·혈당 측정기, 장애인 보조기기까지 폭넓게 제공된다.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유축기 대여는 2개월, 젖병 소독기는 5개월간 대여를 하고 있다.
수유용품 대여는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한 후 보건소에서 수령하거나,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 후 장난감은행과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 의심군 및 진단자를 위한 혈압계와 혈당계 무상 대여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혈압계와 혈당계는 물론 소모품까지 6개월간 대여해 주고 있다.
건강용품 신청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남부보건지소 내 건강생활실천지원실, 행정복지센터 내 마을건강센터로 방문해 상담을 통해 대여할 수 있다.
그리고 관내 장애인과 거동 불편자를 위한 재활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휠체어, 워커, 목발, 지팡이 등을 최대 1개월간 이용 가능하며 신청은 재활사업실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생활 속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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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반 운영
함양군,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동안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반’을 운영한다.
군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반을 편성,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과 불법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은 △3일 전 읍면 △4일 함양읍·안의면 △7일 전 읍면 △8일 함양읍·안의면 외 기타 면 △9일 전 읍면에서 정상 수거한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는 △3일 함양읍 △4일 함양읍 외 기타 면 △7일 전 읍면 △8일 전 읍면 △9일 함양읍 외 기타 면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추석 당일인 6일에는 쓰레기 민원 발생 시 즉시 차량과 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 수거반을 운영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폐기물은 반드시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또한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및 배출 시간 준수를 적극 홍보해 명절 기간 환경 문제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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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늘 생산자 교육 개최
2025년 마늘 생산자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22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관내 마늘 재배농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늘 생산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마늘연합회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마늘 재배 농가 10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마늘 수급관리 방안 및 생산자의 역할 △재배기술 교육 등 마늘 산업 전반에 걸친 주제가 다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돼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마늘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마늘 산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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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 개최
밀양시,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동원 지정된 인력자원, 물자 등 중점관리 대상자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행사로 회의에는 군 동원 관계자, 중점관리업체 관계자, 밀양시 전시동원 업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비상사태 시 신속한 동원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인력·수송·건설 등 각 분야 자원의 변동 여부 및 대체 지정 여부를 점검하고 자원관리 및 동원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무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동원업체의 자원 동원 능력, 민·관·군 협업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중점관리대상자원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이므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이 꾸준히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차질 없는 동원 준비와 군부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동원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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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 벼베기 행사 개최
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 벼베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3일 왜관읍 금남리에서 ‘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작업 현장을 찾아 벼베기 작업을 함께 했으며 농업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날 수확해 출하되는 햅쌀은‘프리미엄 칠곡할매쌀’로 포장되어 첫 출시되며 이번 추석 명절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미호쌀 선도 재배농가 곽경수씨는“올해는 미호쌀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칠곡군 프리미엄 쌀이 전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 조성’ 사업은 총 20ha 규모의 재배단지에서 약 40호 농가가 참여하고 칠곡군과 농협이 협력해 고품질의 미호쌀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에서 재배기술 교육, 포장관리 지도, DNA·품위·성분 분석과 소포장재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하고 농협에서는 농자재 지원, 쌀 수매 및 유통·판매를 전담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기후 변화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흘린 땀방울로 풍요로운 결실을 맺은 농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풍년을 기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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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 ‘낙동강 특별법’ 재발의에 따른 긴급회의 개최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 ‘낙동강 특별법’ 재발의에 따른 긴급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는 9월 22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최근 국회에 재발의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특별법’ 저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법안은 곽규태·민홍철 의원이 지난 9월 4일 재발의한 것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관련 16개 법률의 인·허가 의제 처리 △주민지원사업 대폭 축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앞서 두 의원은 2024년 6월 26일 동일 법안을 발의했으나, 합천군민의 강력한 반대로 철회한 바 있다.
군민대책위는 특별법을 발의하면서 “선 주민 동의, 후 법 제정 원칙”을 밝혔으나, 군민 동의를 구하지 않은채 법안을 먼저 발의한 것은 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졸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기만행위로 재발의된 이번 법안을 ‘악법’ 으로 규정하며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9월 25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결정했다.
여한훈 공동위원장은 “군민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사업 강행을 뒷받침하려는 특별법은 악법 중의 악법”이라며 “한 차례 철회했던 법안을 다시 발의한 것은 합천군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완전 폐기를 얻어낼 때까지 군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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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삶의 쉼터, 지역사회 나눔 행사 “정을 나눠요∼” 개최
거창군 삶의 쉼터, 지역사회 나눔 행사 “정을 나눠요∼”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삶의 쉼터는 23일 쉼터 대강당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정을 나눠요∼”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대 관장으로 취임한 태고 스님의 취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소통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여해, 좋은인연, 쉼터 선배시민자원봉사단,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분들과 함께 ‘수제 초코파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초코파이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집배원 등 다양한 현장 종사자들에게 전달되어 이웃과의 따뜻한 정 나눔 실천에 사용될 예정이다.
삶의 쉼터 관장인 태고 스님은 “이번 행사는 신임 관장으로서 지역과 소통하고 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중심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처럼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라며 나눔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행정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삶의 쉼터는 2008년 개관 이후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했으며 거창군이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 중인 통합형 복지관으로 어르신,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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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함떡, 인플루언서와 만나다.
함양 함떡, 인플루언서와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먹거리 ‘함떡’ 이 유명 인플루언서와 만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20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은 인플루언서 12명은 ‘함떡 카페’를 방문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달고 맛있다”, “함양 산양삼이 들어가 있어 특색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함떡의 품질과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젊은 함떡 대표와 인플루언서들은 솔직담백한 대화를 통해 함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로컬 재료 기반의 함떡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열된 함떡의 다채로운 색감에 감탄한 인플루언서들은 한 입 먹을 때마다“쫀득쫀득하다”, “집에 가면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현장 판매 여부와 온라인 구매 가능성을 잇따라 물어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인플루언서들의 실시간으로 공유된 사진과 영상은 팔로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함떡에 대한 호기심과 구매 욕구를 높였다.
이는 함떡을 지지하는 새로운 ‘지원군’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함떡카페’ 내부는 함양꽃피우리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졌다.
함양 양파, 곶감, 들꽃을 활용해 전시 테이블을 장식한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눈과 입이 즐거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함떡카페가 위치한 귀함갤러리는 2024년 12월부터 지역의 미술작품, 사진전, 판화전 등을 전시하며 함양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먹거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함양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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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1,500억원 벤처펀드 출범…“기업에 투자 생명수 공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오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미래를 여는 강원, 창업에서 글로벌까지’를 주제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최동하 NH농협 수석부행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도내 경제단체장, 국내 60여 개 벤처투자사와 창업기획사 임직원, 창업기업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펀드 출범을 축하했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모태펀드로부터 600억원의 출자금을 확보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태백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NH농협은행,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출자해 총 1,056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0억원 규모의 자펀드 12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 등 7대 미래산업의 기술혁신형 중소·벤처·창업기업이다.
또한, 도는 출범식과 연계해 수도권 중심의 펀드운용사를 대상으로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했으며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투자 상담과 교류가 이어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기업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이 투자금”이라며 “이번 펀드를 통해 기업이 가장 목말라 하는 부분에 생명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실한 기업에 투자하면 기업은 성장하고 투자자는 더 큰 배당을 얻는다”며 “윈윈을 넘어 지자체와 중앙정부, 기업이 함께 잘 사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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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353호의 개별주택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에 대해 특성조사 및 가격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가격이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 개별단독주택공시가격에서 이달 30일부터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재조사 및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0일 조정·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