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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혁신 이끌'K-관광 유니콘'을 찾습니다
관광산업의 혁신 이끌'K-관광 유니콘'을 찾습니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월 26일 11시까지 '2026 관광플러스테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관광플러스테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관광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도록 돕는 관광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공모에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기업 중 자사의 핵심기술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관광시장을 창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국가연구개발사업: 중앙부처 법령에 근거하여 과학 기술 분야의 연구 개발 과제를 특정하여 연구개발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모빌리티·항공·교통 △핀테크 △지속 가능한 관광 등 4개이며, 총 7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개년,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아울러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공사는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온라인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에서 관광플러스테크 사업 개요와 모집 분야,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하며, 기존 참여기업의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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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시연 밴드'크록티칼, 4 멤버 이미지 첫 공개…데뷔 앨범 프로모션 시작
'드림캐쳐 시연 밴드'크록티칼, 4 멤버 이미지 첫 공개…데뷔 앨범 프로모션 시작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혼성 록밴드 크록티칼이 첫 데뷔 앨범 무드를 스포일러했다.크록티칼은 지난 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We break, you awake'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오픈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크록티칼은 4인 4색 니트 스타일링과 따뜻한 톤의 조명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이들이 만들어낼 음악적 시너지를 향한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다.크록티칼은 'Chrome'의 선명함과 'Rock'의 에너지, 그리고 '결단'과 '직선적 태도'를 상징하는 'KAL'의 이미지를 결합한 혼성 록밴드로, 드림캐쳐 메인 보컬 시연을 주축 삼아 탄생했다.특히 크록티칼에는 시연 외에도 베이시스트 이준영과 드러머 제관우,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이원석까지 탄탄한 실력을 보유한 4인으로 구성돼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모으고 있는 크록티칼.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쌓아 올린 풍부한 내공으로 록밴드계 출사표를 던질 이들의 정규 1집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크록티칼의 정규 1집 'We break, you awake'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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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강원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부터 올해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여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군·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K-관광수도"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글로벌 관광수도'로 성장 궤도에 올라가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장 중심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같이」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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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백조로타리클럽&서안동로타리클럽과 안동중앙새마을금고가 함께하는 '새해 떡국 나눔밥상'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새해를 맞이하여 안동백조로타리클럽과 서안동로타리클럽, 안동중앙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오는 7일 복지관 1층 식당에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새해 떡국 나눔밥상'을 실시한다.이날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떡국을 나눠드리며 역동적인 도약과 성취를 이루는 한해를 맞이하자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한편 안동백조로타리클럽과 서안동로타리클럽, 안동중앙새마을금고는 지역에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올해도 잊지않고 지역장애인들에게 나눔과 봉사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힘든 일은 말처럼 빨리 지나고 좋은 일은 말처럼 힘차게 오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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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문화원이 주최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가 1월 5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윤문하 노인회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식전 공연으로 상주문화원의 상주시 대취타, 한국무용단 강강수월래, 사물놀이 놀이패 신명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또한 지난해 제26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채수현 명창의 태평가와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행사의 끝을 장식했다.김홍배 문화원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붉은 말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상주시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계기로 삼아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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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본예산 건설공사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분야 조기 발주 합동설계반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월 5일 상주시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회복 및 경기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따른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운영을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은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편성‧운영되며 민생경제 및 경기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한다.특히,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568건 155억원에 대하여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동시에 사업을 착공하여 지역의 건설장비 및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경기흐름 약화에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가 겹치며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큰 가운데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겨울철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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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부터 9일까지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일자 6. 7. 8. 9. 오전 행정국 복지민원국 특별자치추진단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오후 경제환경국 문화관광해양국 도시교통국 공보·감사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6일 행정국을 시작으로 총 4일간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는 56개 부서의 부서장·팀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국 단위로 진행되며, 2026년 시책 추진 전략, 핵심 과제, 신규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옥계항만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 반영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국도 7호선 확장과 같은 경제도시 정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및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마이스 산업 추진 등 관광분야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아울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강릉 남부권 수영장, 파크골프장,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등 체육시설 확충과 △아동 야간 연장 돌봄사업 및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지원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시 주요 현안과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여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 완료되는 사업들은 시민들이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장기 사업들은 업무 공백 없이 연속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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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년 1월 23일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도 준비되어있다.동심을 자극하는 전통놀이는 축제장을 찾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온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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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허위·과장 구인광고 원천차단 조지연 의원,‘취업사기 방지법’대표발의
증명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취업사기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한 구인광고가 해외 취업사기, 범죄조직 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아울러 취업사기 의심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매뉴얼 부재와 이미지·영상 형태의 유인 광고는 탐지조차 불가능한 점을 비판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번에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의 준수사항에 구인자의 신원 또는 기업정보, 직업정보의 허위·과장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검증 의무를 신설하고,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사업 신고에 대한 결격사유를 새롭게 규정해 구직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수익을 미끼로 한 취업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허위·과장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등 사전 예방 조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현행법상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는 구인자가 임금체불 사업주인지를 표시하고, 최저임금보다 낮은 급여로 구인하는 광고를 게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제한적인 사항만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구인광고의 허위·과장 여부를 게재 단계에서 판단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가 구인정보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증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므로, 취업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조 의원은 “더 이상 고수익을 미끼로 한 허위·과장 구인광고로 청년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허위·과장 구인광고의 방식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기존 방식으로는 차단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AI 기술을 접목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2026년 예산안에 허위 구인광고 모니터링 예산 17억 원이 반영된 만큼,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문제를 제도개선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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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시공간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 거점 확충 -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신설로 교통혁신 인프라 구축 -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 추가 구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 - 생활권 단위 도시 구조 재편 및 도심융합기술‧도심생활복합단지 등 다목적 공간 조성 - 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포함, 특례시 권한 강화 등 ‘5극 3특’경쟁력 확보에도 주력
창원특례시, 도시공간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 거점 확충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도시·교통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연결”과 “성장 거점 확충”에 방점을 두고, 교통 인프라 혁신과 도시 구조 재편, 자치분권 기반 강화를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경제 분야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도시교통 분야 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거점 확충 [복지민생 분야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교육 분야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 및 체계적 인재 양성 도시의 외연이 확장될수록 이동의 속도와 연결성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시는 도시 내부는 물론, 외부 거점과의 접근성을 높여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본격화한다.우선, 100만 도시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앞두고 동남권 교통·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철도 중심의 광역 이동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CT-창원선, CT-진해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한다.낙동강 터널 사고로 장기간 개통이 지연돼 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올해 중 운행 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도시 내부 교통 체계 재편도 병행한다.간선도로에 집중된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권역 간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시 내부 순환 도로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2025년 상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사업에 선정된 3개 노선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지난달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한 봉암교 확장사업 및 주민 숙원인 북부순환도로 2단계 구간 개설은 각각 2029년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낸다.이와 함께, 마산~거제 국도 5호선은 올해 5억 원의 국비 반영을 계기로 미개통 구간이 조속히 착공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간다.시행조건 재구조화를 완료한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안정적인 터널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광역교통망이 도시의 뼈대라면,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을 연결하는 실핏줄이다.시는 시내버스 50대에 디지털 단말기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정확한 도착·환승 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수요응답형 버스는 창원권역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진해권역으로 운행을 확대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또한, 2021년 도입 후 5년째를 맞이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그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 합리적인 재정 지원 관리는 물론, 파업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통 수단 다변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중‧장기 운영 안정성을 갖춘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다.창원의 관문 기능을 하는 3개 대표 역사에는 대중교통 연계와 이동 안전 확보를 위한 환승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마산역은 미래형 환승센터와 시민광장 조성을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기관 협의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철저히 대응하고,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은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에 대비한 환승시설과 교통 체계 개선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의 불편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교통망 확충이 이동을 바꾼다면, 도시 공간 재설계는 시민의 생활 방식을 바꾼다.시는 도시 기능을 집약한 다목적 공간 조성을 본격화한다.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공공기관 입주와 공공주택 개발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지조성 준공과 함께 조성 용지 분양을 추진하고, 하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지난해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해 새로운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농·어촌은 도시권과 분리된 공간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접근성과 생활 편의 강화를 위한 권역별 건강쉼터 조성, 유해시설 정비,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일상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지구 등 노후화된 도심‧주택지역은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정주 여건 개선과 기능 재정립을 추진한다.아울러, 인구 구조와 생활 방식 변화 등 미래 수요에 대응해 도시계획의 기본틀을 새롭게 마련한다.2년 전 정비를 마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거지역은 시민 의견을 토대로 재정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화·교육·상업 기능이 집약된 보행 일상권 조성을 위한 선행 연구에 착수해 창원형 N분 도시 실현을 앞당긴다.여가 선용 공간으로 자리 잡은 낙동강변은 경관, 생태보전 기준 등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리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경남도 및 연접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활권 단위의 도시 구조 고도화와 권역 간 균형 발전이 함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도시‧교통 전략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역점 국가균형성장 정책인 “5극 3특”전략과 연계한 자치분권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창원은 비수도권에서 유일한 특례시이자 동남권의 핵심 거점 도시임에도, 행‧재정적 권한은 여전히 기존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이로 인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도시 구조 재편 등 도시 규모에 걸맞은 자율적 정책 시행에 한계가 드러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올 한해 전국 5대 특례시와 연대해 입법 대응을 강화하고,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자치 권한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을 위한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수도권 집중 가속화에 따라 비수도권 지자체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특례시 지정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 활동도 병행한다.이는 특례시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통합 이후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마산지역 등 통합시의 행정구에 대한 역차별 문제에도 대응한다.자치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구도심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시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 필요성과 지원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통합시 내부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동의 부담이 줄고, 생활권 안에서 필수 기능을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며, “내년에는 도시공간과 교통체계 전환, 자치분권 기반 확보에 전력을 다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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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새해를 맞아 내일동 취약계층을 위한 첫 나눔 실천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는 5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내일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흥행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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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딥페이크 대응, 「퍼블리시티권보호법」대표발의
박수현의원 프로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5일,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의 얼굴·목소리 등 무단 이용을 방지하고, 퍼블리시티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최근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유명 가수나 연기자,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의 얼굴, 목소리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요소가 동의 없이 활용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인공지능 커버곡, 딥페이크 영상 등 콘텐츠가 무단으로 제작·유통되며 개인의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가 침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는 이미 방송·영화·음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독립된 경제재로 인정받아 거래되고 있으나, 현행 법체계는 이러한 변화된 현실을 충분히 규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퍼블리시티권의 범위, 보호기간, 이용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권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이번 제정안은 개인의 초상, 성명, 음성 등 그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요소가 갖는 재산적 가치를 보호하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문화적 가치 창출과 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퍼블리시티권을 독립된 재산적 권리로 명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관련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퍼블리시티권은 권리자 생존 기간과 사망 후 30년간 존속하며, 권리자 또는 상속인은 초상·음성 등의 이용을 허락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시사보도나 정보 전달 등 공익적 목적의 이용에 대해서는 권리자의 허락 없이 초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예외를 두었다.또한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생성된 디지털 모사물을 공연·전송·배포하는 경우, 해당 콘텐츠가 디지털 모사물임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며, 의무 위반 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였다.아울러 권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디지털 모사물을 제작하는 행위 등을 퍼블리시티권의 침해행위로 간주하고,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에는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5배를 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배상액을 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박수현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문화 산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의 얼굴과 목소리 같은 정체성 요소를 무분별하게 침해할 위험도 함께 키우고 있다”라며 “기술 발전의 속도에 맞는 권리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입법의 책무”라고 밝혔다.이어 “퍼블리시티권 보호를 통해 개인의 정당한 권익을 지키는 동시에, 문화 콘텐츠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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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로 희생자 넋 기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위령탑에서 이성열 유족회장과 임원들, 사업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무고하게 희생된 719명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정당한 배ㆍ보상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거창군 신원면 일대에서 국군 병력인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제3대대에 의해 민간인 719명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사건 발생 이후 7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명예 회복과 배·보상은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이성열 유족회장은 “병오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신년 참배를 계기로 국회에 계류 중인 거창사건 배·보상법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 제·개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합동위령제, 국화관람회, 청소년 문예공모전,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사업 등을 통해 거창사건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희생자 추모와 유족 지원 등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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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새내기 공무원, 창원 공직문화 속으로 첫 발 내딛다
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새내기 공무원, 창원 공직문화 속으로 첫 발 내딛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신규임용 공무원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임용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4년부터 실시된 오리엔테이션 교육은 부서 배치에 앞서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 전반과 공직문화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창원특례시 현황 및 시정 방향 △교육훈련 및 복무·행정시스템 안내 △후생복지 제도 소개 △새내기 맞춤형 슬기로운 공직생활 매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오후에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막연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시정 전반과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팀빌딩 활동을 통해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든든한 동료를 얻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창원시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무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창원특례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창원특례시는 신규 공무원뿐 아니라 공직 생애 주기별 맞춤형으로 승진자 교육, 직렬별 교육, 관리자 리더십 교육 등으로 다양한 공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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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오례마을, 청온이 선물한 아름다운 기억
청년봉사단 ‘청온’국화빵 나눔 및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진행
신원면 오례마을, 청온이 선물한 아름다운 기억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4일 청년봉사단 청온과 함께 오례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간식 나눔과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온 봉사단의 회원이 푸드트럭을 운행해 어르신들께 국화빵과 어묵 간식을 제공했다.이어 청온 봉사단이 진행한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곤수 청온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과 활기를 드리고자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청온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례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나눔과 사랑을 전해주신 청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웃고 희망을 키워가는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17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