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민관 협력 산불예방 문화 확산”대구시·쿠팡FS 손잡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3일 오전 11시 대구시 산림재난대응센터에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함께 산불대비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과 정종철 쿠팡FS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쿠팡FS는 이날 행사에서 △생수 500ml 7,800개 △방진마스크 800개를 기탁했다.
지원 물품은 향후 산불 예방 캠페인 현장과 실제 산불 발생 시 진화대원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쿠팡FS는 2024년 5월 산림청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Wow the Forest’ 슬로건 아래 산림·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전달식은 단순히 물품을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산불을 예방하고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쿠팡FS의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대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시민과 손잡고 시민 주도의 산불예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우리 가족愛 폭싹 속았수다’ 가족나들이 성료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우리 가족愛 폭싹 속았수다’ 가족나들이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울릉군 일대에서 ‘우리 가족愛 폭싹 속았수다’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휴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울릉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신상소는 “장애 자녀와 함께 여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자 분관장은 “이번 가족나들이가 장애인 가족들에게 치유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
청송군, 산불피해 어르신대상 장수사진 촬영 지원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지난 3월 산불로 주택이 전소된 70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 촬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형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고 큰 상실감을 겪은 어르신들께 새출발의 힘과 희망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단정한 복장과 품격 있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청송군새마을회가 봉사단체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이·미용과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실감을 겪으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경주 신라 연못 구황동 원지, 정비·경관조명 설치 다음달 준공
경주 신라 연못 구황동 원지, 정비·경관조명 설치 다음달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신라 왕경의 정원 유적지인 구황동 원지 일원 정비 및 경관조명 설치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황동 300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황동 원지’는 동궁과 월지, 용강동 원지에 이어 연못 형태가 가장 온전하게 남아 있는 유적으로 꼽힌다.
신라 정원의 역사적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로 고대 정원문화의 원형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적 가치는 물론 야간 경관조명을 통한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유적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2023년 2월 착공 이후 원지 정비와 경관조명 설치가 막바지 단계며 다음달 준공을 목표로 최종 공정이 진행 중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3월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가유산청 자문을 5차례 거쳤다.
이어 올해 4월 경관조명 디자인 설계와 5월 심의를 통과해, 같은 해 8월 본격 착공 후 현재 공정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내년부터 2028년까지는 2차 정비공사를 이어가 정자·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내부 관람로와 외부 진입로를 정비해 관람 환경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구황동 원지는 신라 원지 유적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뛰어난 곳”이라며 “정비와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라 연못의 복원과 정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경주의 소중한 역사유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3
-
경주시, ‘APEC 시민자원봉사단 손님맞이 새 단장의 날’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과 함께 도시 환경과 친절 문화를 새롭게 다졌다.
시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3일 봉황대 광장에서 ‘APEC 시민자원봉사단 손님맞이 새 단장의 날’ 행사를 열고 쾌적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한 범시민 결의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정석호 이사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장과 시민자원봉사단 700여명이 참석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로 하나 된 의지를 보여줬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중심상가, 중앙시장, 황리단길,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광지와 상권 밀집 지역 4곳으로 나뉘어 환경정비 활동과 친절 캠페인을 전개하며 APEC을 맞이하는 준비에 나섰다.
특히 시민자원봉사단은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상회의 개막 전까지 경주 전역에서 환영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석호 이사장은 “APEC을 앞두고 깨끗하고 친절한 경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였다”며 “오늘의 다짐이 APEC 성공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각국의 정상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국제행사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도시환경 개선과 친절 캠페인에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세계가 찾는 품격 있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
합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대응
합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먼저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주요 축산시설 및 도로에 대해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며 바이러스의 외부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경북 경계지역 양돈농가 중심으로 가축방역위생방역지원 본부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실시했다으로써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할 예정으로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 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법 대표발의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은 23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연간 880억원 규모로 모금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생활체육 지원에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며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 또한 높일 수 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첫 시행된 2023년 약 650억원, 2024년에는 880억원이 모금됐다.
현행 고향사랑기부금법 제11조에 따르면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대표발의한 개정안에 체육 진흥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이어 김교흥 의원은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 늘려 주민 누구나 발만 뻗으면 1인 1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스포츠클럽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 개선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교흥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오자마자 첫 번째로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법을 통과시켰다”며 “체육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체력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3
-
“K-금융의 새로운 성장 기반, 가상자산을 논한다” 제3회 AI-DX 미래 포럼, 9월 30일 개최
“K-금융의 새로운 성장 기반, 가상자산을 논한다” 제3회 AI-DX 미래 포럼, 9월 30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회에서 K-디지털금융과 가상자산의 제도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허영 의원실은 오는 9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3회 AI-DX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허영 국회의원과 안도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메디치미디어와 피렌체의식탁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디지털금융 혁신과 가상자산 제도화라는 두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좌장은 김병관 AI-DX 미래포럼 회장이 맡아 행사를 이끈다.
첫 번째 발제는 황현일 변호사가 ‘K-디지털금융의 미래와 규제 방향’을 주제로 진행한다.
황 변호사는 금융 규제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황을 짚으며 비례성과 위험 기반 규율, 기술 중립성, 탐색과 진화, 신뢰와 개방, 혁신 촉진 등 5대 규제 원칙을 제안한다.
그는 “선수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신속한 입법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디지털금융이 안정성과 혁신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는 김자봉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쟁점과 정책 방향’을 다룬다.
김 연구위원은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통화 주권과 글로벌 금융질서의 변화를 이끄는 현상임을 강조하며 해외 주요국의 규제 동향과 국제통화체제 속 전략적 의미를 분석한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과 제도적 요건을 점검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흐름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발제 후에는 금융·법률·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박보연 웨이브릿지 준법감시인, △이상학 연세대 객원교수, △정욱진 크릿벤처스 이사가 토론에 참여하며 이들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토대로 가상자산 제도화와 금융혁신의 기회와 과제를 다각도로 검토한다.
글로벌 규제 변화, 국내 금융 인프라의 준비 수준, 법·제도적 보완점을 심층 논의하며 금융산업 종사자, 연구자,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도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지난 두 차례 AI-DX 포럼에서 다뤘던 AI 기본법, AI 국가전략 논의를 넘어, 디지털금융과 가상자산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최 측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이미 우리 삶의 한가운데 들어와 있으며 금융과 결합할 때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번 논의가 대한민국이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고 글로벌 금융질서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은 기술 발전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와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안정적 금융혁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3회 AI-DX 미래 포럼은 오는 9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참석할 수 있으며 발표 자료집은 같은 날부터 메디치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9-23
-
지리산함양시장, 상인 자생력 키운다
지리산함양시장, 상인 자생력 키운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이 열린다.
함양군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지리산함양시장 내 여민락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리산함양시장 자생력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은 경상남도 상인연합회 윤장국 회장이 강사로 나서 온누리상품권·제로페이 사용법, 고객 친절 응대법과 불만 고객 응대 요령, 단골 확보를 위한 소통 방법 등 고객 응대와 서비스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시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윤장국 회장의 체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와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의 협조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9-23
-
함양군, 제20회 산삼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20회 산삼축제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함양산삼축제’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와 기획으로 채워져, 건강·힐링·관광의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종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서는 20주년 기념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개막식 당일 상림공원 일대는 군민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붐비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 기간 상림공원은 연일 인파로 가득 차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공연을 즐겼다.
특히 휴일인 20일과 21일에는 역대 최대의 방문객들이 찾으며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했다.
산양삼 캐기 체험, 황금산삼을 찾아라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막 나이트 등 매일 밤 펼쳐진 야간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패밀리&펫존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풍성하게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청년의 날’‘경남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및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방문객을 축제장으로 유도했으며 맛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인 향토먹거리관 역시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산삼의 고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많아 인상 깊었다”, “아이들과 함께 와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번 축제에는 5일간 21만여명이 방문해 함양의 위상을 높였으며 산양삼 판매존, 농특산물 판매관 등에서 12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판매 성과를 넘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함양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산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선물 받은 최고의 축제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은 “제20회 산삼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천혜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에는 더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함양에서 건강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9-23
-
함안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함안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9월 23일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97건의 중점 과제와 82건의 신규 시책이 보고됐다.
신규 시책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었으며 봉산산성 도 기념물 지정,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전입자 생활 안내 서비스, 강나루생태공원 작약축제 기반 조성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조근제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로 지금까지 추진해 온 공약과 군정 과제가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에 열리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해 “군 단위 최초이며 창녕군과 공동으로 치르는 첫 대회인 만큼 경기장 확보, 숙박, 교통, 안전 대책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숙박 시설 보완, 음식점 위생 개선, 도로 환경 정비 등을 철저히 추진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며 모든 부서와 관계기관, 군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함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신규 시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 위상을 높이고 화합의 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3
-
함양군,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함양군,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지로 지리산함양시장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 내 특별재난지역 가운데 단 3개 시장만이 선정됐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5일간이다.
함양군에 배정된 사업비는 4,000만원이며 지난 7월 농·축산물 행사와 동일하게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는 2만원 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리산함양시장의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장 내의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본인확인 후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본인 확인 수단으로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신분증으로 가능하며 행사 기간 내 참여 점포의 영수증을 합산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간 내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여름 농·축산물 촉진 행사에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이 다시 한번 국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장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3
-
강원특별자치도청,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도청 분수공원에서 생산자가 찾아가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강원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양구, 고성 등 50여 개 로컬푸드 생산 농가와 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햅쌀, 과일 나물,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신선 채소, 농식품 가공품, 강원한우, 강원인삼 등으로 시중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와 엄윤순 도 농수위원장을 비롯해 김경록 농협 경제지주 강원본부장, 정종태 동춘천농협조합장 등 많은 관계 기관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와 단체를 격려하고 강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이 판매되고 소비되도록 도청 가족과 도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강원농협에서는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도민 홍보관을 운영했고 1천만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를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한, 강원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강원쌀 쇼핑몰 신규회원 가입 고객과 강원쌀 10kg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즉석밥 한 상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에서 소비되는 ‘로컬푸드’야 말로 우리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도가 관심을 갖고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강원특별자치도, 9년 만에 전통사찰 신규 지정… 삼척 감로사로 문화 위상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9년 만에 전통사찰 신규 지정… 삼척 감로사로 문화 위상 제고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척 감로사가 문화체육관광부주관 ‘전통사찰’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내 49번째 전통사찰로 이름을 올리게 된 감로사는 삼척 정상동 보타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1960년 창건 이후 60년 간 지역 불교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통 건축 방식으로 지어진 대웅전, 나한전을 비롯해 다양한 불교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
이번 지정은 2016년 속초 보광사 이후 9년 만,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신규로 추가 지정되는 성과다.
전통사찰은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될 경우 노후 시설 보수·정비, 방재시스템 구축 등 국비 지원을 통해 사찰의 안전성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된다.
도는 이번 지정을 위해 감로사의 불교·문화·예술·건축적 가치를 다각도로 입증하며 현지조사와 자료 준비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6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미관을 저해하는 일부 시설 철거라는 조건부 지정 통보를 받은 이후에는 도와 감로사 측이 신속하게 대응해 해당 조건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9월 18일 최종 지정을 확정짓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이번 전통 사찰 지정을 위한 조사 과정에서 제작 연대와 작가가 명확히 기록된 ‘감모여재도’ 가 발견됐으며 삼척시에서는 시비를 확보해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사한 후 올해 안에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사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종교계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
강원특별자치도,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강릉 가뭄 피해 지원 기부금 전달 받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최예담회장이 도청을 방문해 강릉 가뭄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최예담 회장 외 최명숙 부회장, 신효재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최예담 회장은 “BPW Korea는 전문직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여성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올해 강릉지역의 유례없는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보고 전국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피해지역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한다” 며 “이번 기부가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기부금은 강릉 가뭄극복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은 1968년 설립된 외교통상부 소속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국 20개 클럽 약 2,0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기업 내 여성권한 강화 캠페인 및 남녀 동일임금 캠페인 등 여성권익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강릉 가뭄 피해 지원을 위해 전국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