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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원주만두축제’ 안전·응급의료관리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2025 원주만두축제’ 안전·응급의료관리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성지병원과 함께 안전·응급의료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고 없는 축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응급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책임 기관으로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맡는다.
원주경찰서는 행사 기간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범죄 예방을 담당하며 원주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소방 인력 배치, 소방 활동 지원에 나선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응급의료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환자 이송을 지원한다.
또한 성지병원은 응급환자 대응 의료진을 지원하고 행사 기간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구급차 진입 및 환자 이송 체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력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철저한 대비와 협력을 통해 원주만두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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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원주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성과, 어르신 만족도, 참여자 안전관리, 혁신적 일자리 모델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국 14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원주시는 인천 남동구, 인천 연수구 등과 함께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원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대표 수행기관인 원주시니어클럽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도 나란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원주시의 노인일자리 정책 역량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원주시니어클럽은 ‘1그룹 최우수 A등급’을 받아 장관상과 함께 인센티브 2,500만원을 확보했고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역시 ‘2그룹 최우수 S등급’을 기록하며 장관상과 인센티브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원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확대와 질적 개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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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대회, 예천군 첫 출전에서 쾌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3일 구미코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대회’에서 예천군 소속 선수들이 개인전 최우수상과 단체전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며 8개 읍·면에서 주산 수업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 7명이 대표로 출전해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회 결과, 양국자 어르신이 개인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단체전에서도 예천군이 장려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젊은 시절 직장에서 주산을 접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에 임한 양국자 어르신은 “평생학습센터에서 다시 배우고 연습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산 학습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에는 예천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들이 강사와 평생학습매니저로 참여해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도 큰 힘이 됐다.
현장에서 학습을 돕고 선수들의 실력을 키운 덕분에 첫 출전임에도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김학동 군수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첫해부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도자협의회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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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후 1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129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예천군에서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1,810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21명의 생활지원사가 직접 안부 확인, 가정방문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신해 센터장은 이번 교육에서 종사자와 이용자의 인권을 위한 교육과 돌봄 어르신들의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등 수행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안부 확인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 중인 생활지원사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항상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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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유관기관 합동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전정에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중대재해 예방 안전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중대재해 예방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대재해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근로자가 스스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천군은 앞으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캠페인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중대재해 예방은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을 지키려는 문화가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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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캠페인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전 8시, 예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납치·유괴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아동 안전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등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에 대해 안내했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초등학생 대상 유괴 및 미수 사건이 잇따르며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천군에서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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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윤석열 정부 국유재산 헐값 매각으로 1,339억원 손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4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유재산 매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가 국유재산을 감정가에도 못 미치는 헐값에 대량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허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국유재산 매각 필지 수는 2021년 173건, 2022년 132건이었으나, 22년 8월 윤석열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 활성화 방안’발표 이후인 2023년 460건, 2024년 1,092건으로 폭증했고 2025년 8월까지도 765건이 매각되어 급격한 증가세가 이어졌다.
문제는 매각 규모가 커지는 동안, 낙찰가율은 2022년 104.0%에서 2024년 77.7%, 2025년 8월에는 73.9%까지 곤두박질쳤다.
이로 인해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팔린 국유부동산의 총 감정가는 6,404억원이나 총 낙찰액은 이보다 1,339억원 낮은 5,065억원에 그쳤다.
이는 감정가의 20.9%에 해당하는 규모로 매각할 때마다 평균 5분의 1씩 가치가 손실된 셈이다.
이는 이전 시기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2021~2022년에는 감정가 338억원에 대해 낙찰가 348억원으로 10억원의 이익을 기록했으나, 매각 활성화 정책 이후 1,339억원이라는 대규모 손실로 돌아선 것이다.
지역별 편차도 극심했다.
울산광역시는 낙찰가율 34.8%로 감정가 316억원의 국유재산이 110억원에 팔려 206억원 낮은 가격에 매각됐다.
세종시, 전북특별자치도도 반값 수준에 매각됐다.
한편 손실 금액 기준으로는 부동산 가치가 높은 수도권과 광역시에 피해가 집중됐다.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는 각각 29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경기도도 208억원의 손실을 보았다.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하거나 공공 목적으로 활용해야 할 핵심 자산들이 헐값에 민간으로 대거 매각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허영 의원은 “전 정부의 무리한 매각 확대 정책으로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 헐값에 처분된 것은 명백한 국정 실패”고 지적했다.
이어 “국유재산 정책을 바로잡고 국민의 자산을 제대로 보호하는 새로운 국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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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이 범죄예방 집중모니터링 중 절도혐의자를 관제하고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제공해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9월 14일 심야 집중모니터링 중 새벽 6시 46분경 삼백로 133-20 및 동수로 73 주변, 노상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내부를 물색하는 모습을 관제하고 112에 통보해 절도피혐의자 검거에 기여 했으며 관제요원 B 주무관은 9월 21일 새벽 2시 18분경 연원2길 소유자 불상의 과수원에 들어가 배를 수확해 자전거 적재함에 담는 것을 절도 의심되어 즉시 신고하고 추적관제해 농산물 절도범 검거에 기여했다.
이처럼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시내 일원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에 범죄취약 지역의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는 야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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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봉자연휴양림, 소방합동훈련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2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응급사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에서는 숙박동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인명 대피 유도, 계곡·물놀이 시설 내 응급환자 발생 대응,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훈련 등 다양한 상황별 모의 대응이 이루어졌다.
또한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가 휴양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휴양림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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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재·세정, 인허가부서 청렴간담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23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재·세정, 인허가부서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응대하는 재·세정, 인허가 부서 담당 공무원들의 부패 취약분야 개선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청렴노력도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세정, 인허가부서 총 13명의 담당자가 참석해 각 부서별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제고를 위한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개선방안 등 실무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애쓰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더 나은 상주시, 청렴한 상주시를 위해 같이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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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승강기 중대 사고 사망자 41명. 안전검사 조건부 합격 한 달 내 발생 사례도
최근 6년간 승강기 중대 사고 사망자 41명. 안전검사 조건부 합격 한 달 내 발생 사례도
[아시아월드뉴스] 2020년 이후 총 342건의 승강기 중대 사고로 4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최근 6년간 승강기 중대 사고는 총 342건이 발생해 41명이 사망하고 31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조건부 합격 기간 중 안전검사일 1개월 이내 사고는 19건, 2개월 이내와 3개월 이내도 각각 6건과 3건 발생했다.
‘경미한 결함으로 2개월 이내 문제점을 보완해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조건으로 조건부 합격 처리된 승강기에서 발생한 중대 사고는 28건에 달했다.
해당 기간 내 발생한 사상자는 총 29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2건은 불과 한 달 만에 2명의 사망자를 내기도 했다.
연도별 승강기 중대사고 사망자 수는 △2020년 10명 △2021년 5명 △2022년 4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3년 6명 △2024년 11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7월까지 이미 5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친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4명 △서울 13명 △부산 3명 △충남 3명 △대구 2명 △경남 2명 △전남 2명 등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행 ‘승강기안전관리법’ 제48조는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대한 사고’를 중대사고로 규정하고 있다.
한병도 의원은 “생명과 안전에 ‘조건부’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승강기안전공단은 안전 강화를 위해 관리 체계 전반을 재설계할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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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지뢰’ 포트홀 5년간 2만6천건 발생…배상액 167억원 달해
고속도로 위 ‘지뢰’ 포트홀 5년간 2만6천건 발생…배상액 167억원 달해
[아시아월드뉴스] 고속도로 노면의 포트홀이 매년 4~5천 건가량 발생하며 통행 차량의 피해와 배상액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총 26,488건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4,440건에서 2023년 5,801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4,992건으로 소폭 줄었다.
그러나 전체 발생 건수의 약 85%가 공용 20년이 지난 노후 노선에서 집중 발생해 향후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
피해배상 건수와 배상 금액도 꾸준히 늘었다.
2020년 795건에서 2024년 3,375건으로 5년 사이 건수는 약 4.3배, 배상금액은 약 3배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건수 및 배상액은 총 9,705건, 154억원에 달했다.
한편 동기간 노선별 배상 건수 및 배상액은, 영동선이 2,337건으로 가장 많아 전체 배상액의 27%를 차지했다.
이어 △중부선 1,397건 △수도권제1순환선 1,361건 △경부선 1,105건 △서해안선 987건 순으로 나타났다.
손명수 의원은 “하루 수백만 대가 통행하는 고속도로에서 포트홀은 이용객에 대한 심각한 안전 위협”이라며 “노후 노선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포장 개량·리모델링 등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 국민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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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산 산물벼 공공비축미 매입 개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를 9월 24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대행기관인 강릉농협과 사천농협을 통해 매입한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 품종은 해들, 알찬미 2개 품종으로 총 1,007.4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40,000원/40kg을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 확정 후 2025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강릉농협 및 사천농협에서도 산물벼 자체 수매를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중 10월 5일부터 7일까지를 제외하고 수매가 진행된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올해는 벼 출수기 및 등숙기 긴 가뭄으로 수량감소, 벼 품질 등에 다소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수확기 잦은 강우는 수발아가 될 수 있으므로 조속히 수확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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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동대 앞 공영주차장 조기 개방
강릉시, 영동대 앞 공영주차장 조기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금산리 944-27번지에 약 5억원의 사업비로 191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9월 26일부터 조기 개방한다.
영동대 인근 지역은 카풀 차량으로 인한 주차 수요가 높은 곳으로써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해 주차장을 당초 계획보다 10일 정도 앞당겨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 부지는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소유의 폐하천 부지를 강릉시가 매입한 부지이다.
추석 연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부대시설 완공 전 공영주차장을 조기 개방함으로써, 고향 방문객의 차량 접근성을 높여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흐름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순원 교통과장은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더 나은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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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최초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개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로 꼽히는 돌 전 아기를 양육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지역 내 육아 공동체 형성과 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는 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내 아파트 1층을 매입해 조성됐다.
지난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1일 정식 개소했으며 생후 2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4시간 동안 오전과 오후 각 5가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간은 커뮤니티실, 활동실, 수면실, 수유실, 스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아 발달과 부모의 휴식을 모두 고려한 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분유 쉐이커, 보틀워머, 젖병 살균기 등 필수 육아 비품이 기본 비치되어 있고 부모를 위한 인바디 측정기와 안마기도 구비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다.
운영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다.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자극 프로그램, 부모 힐링 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간호사가 상시 배치되어 있어 응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민간 아동 전문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안전망을 강화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설·추석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개방된다.
예약은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곳을 이용한 한 보호자는 “아기가 돌 전이라 어디를 가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안전한 공간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필요한 육아 용품까지 갖춰져 있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전문 간호사 선생님이 상주하고 있어 응급 상황에 대한 걱정이 줄어든다”며 “특히 같은 또래 부모들을 만나 정보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0세 특화반은 돌 전 아기를 키우는 부모의 현실적 어려움을 덜어줄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새로운 돌봄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