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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육아부터 여성·가족 정책까지 한자리에
결혼·출산·육아부터 여성·가족 정책까지 한자리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2025 패밀리페스타 대구 & 여성UP포럼’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과 성평등 문화 확산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축제로 출산·육아, 가족·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개막식은 9월 26일 오후 4시, 엑스코 동관 6홀에서 열리며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시의회·교육계 주요 인사, 여성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제22회 대구 여성대상’ 및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여성UP포럼’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관 5홀에서 열리며 7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135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여성 안전과 일·생활 균형 등 정책 홍보를 비롯해 여성창업 전시·판매, 일자리 박람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포럼과 강연을 통해 변화하는 여성·가족 정책의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는 가족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전문 패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지며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여성친화도시 확대 전략’ 특강 등 다양한 강연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는 6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 및 구직 상담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의 기회도 제공한다.
‘패밀리페스타’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동관 6홀에서 진행되며 75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125개 부스를 운영한다.
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은 물론, 난임·임산부 심리상담, 응급상황 대응 실전 교육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지속가능한 가족 공동체 형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쉽고 유익한 육아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저출생과 가족 해체, 성평등 실현이라는 중대한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행사가 모든 세대가 함께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여성의 잠재력이 온전히 발휘되는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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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덕신천 정비사업 건의…양수발전소 연계 치수안정성 확보 필요성 피력
봉화군, 덕신천 정비사업 건의…양수발전소 연계 치수안정성 확보 필요성 피력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해 소천면 두음리 일원 덕신천 구간 7.4km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난 22일 지방하천 관리청인 경상북도 기후환경국 수자원관리과에 건의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봉화 양수발전소’건설에 대응해 하류부 지역의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주단지와 연계한 진입도로 확포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봉화 양수발전소는 총 1조7천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원에 500MW급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완공 시 연간 약 93만8천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오는 2029년 착공해 203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덕신천은 발전소 이주단지 진입도로와 접하고 있어, 댐 공사 시 예상되는 유량 변화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류부 하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봉화군은 향후 양수발전소 공사에 따른 수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하천 정비는 단순한 인프라 정비를 넘어 향후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개발과 연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치수 안전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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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특화평생교육‘한-베 문화교류 프로그램’ 개최
봉화군, 지역특화평생교육‘한-베 문화교류 프로그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백두대간수목원과 충효당 일대에서 베트남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베 문화 교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 베트남 국적 근로자가 70%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군정 핵심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군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봉화읍, 재산면, 춘양면 3개 권역별로 생활베트남어 교실과 베트남 요리교실을 개설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와 농가주 약 60여명이 참여해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백두대간수목원을 탐방하고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 일대를 방문하며 봉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성이 잘 반영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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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겨울딸기 정식
봉화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겨울딸기 정식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성면 금봉리 소재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온실에 겨울딸기 ‘설향’과 ‘금실’을 정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식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금년 말 창평리에 준공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예정인 교육생 등 15명이 참여해 두 품종 딸기 자묘 5,000주를 정식했다.
설향은 2005년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수확량이 많고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농가에서 선호가 가장 높은 품종으로 국내 재배의 82%를 차지한다.
2016년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금실은 설향보다 경도가 높아 저장성이 좋은 품종으로 최근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7.5%의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을 위해 작물을 실증재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기술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군에서는 22억원의 사업비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이 구축된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 온실 1동을 금년 1월 준공했다.
군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는 지난 4월말부터 7월말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교육생들이 여름딸기 ‘미하’ 품종을 1작기 직접재배해 현장 실습교육과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는 최신 ICT 기술과 온도, 습도, 광량, 양분 공급량 등 데이터를 수집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교육생과 공유하고 이곳을 스마트농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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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치매안심센터 ‘숲에서 나 愛’ 운영
김해시 치매안심센터 ‘숲에서 나 愛’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숲에서 나 愛’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분성산 생태숲 산책로와 휴식 공간에서 진행됐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고 치매환자 2명과 가족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가벼운 숲 체조로 활기를 되찾았다.
이어서 황톳길 맨발 걷기로 땅의 감촉을 느끼며 오감을 깨우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 맡겼다.
아로마 발 마사지 시간에는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피로를 풀었고 해먹에 누워 숲 멍을 즐기며 잠시나마 돌봄의 무게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편백 향주머니 만들기로 숲의 향기를 집으로 가져가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동행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하게 진행했다.
치매환자 한 가족은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밖에 나오시니 신선한 공기에 기분이 한층 좋아지신 것 같다.
평소 외출은 걱정돼 집에만 계셨는데 안전하게 숲길을 걷고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이번 ‘숲에서 나 愛’ 프로그램은 치매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정서적 고립감과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매환자의 바깥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목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 감당해야 할 짐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극복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숲 프로그램이 치매 가족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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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법 하도급 뿌리 뽑는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은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을 강력 단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시는 단속 대상 6개소 중 1개소에서 무등록 재하도급, 재하도급 제한 위반 혐의를 적발해 해당 업체 관할 행정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시는 이러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일괄하도급, 전문공사 하도급, 재하도급, 무자격자와 무등록자 하도급, 하도급대금 미지급과 지급보증서 미발급, 불공정행위 등이다.
신고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분야포털→도시·건설/건설공사 하도급→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에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건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고센터로 접수된 민원은 즉시 조사·처리된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현장 대응,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고 활성화로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업체가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명준 시 건설과장은 “불법 하도급은 단순한 법 위반을 넘어 안전사고 공사 품질 저하, 지역업체 경쟁 기회 소멸 등 여러 문제를 동반하므로 우리 시는 ‘무관용 원칙’ 으로 대응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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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녹색채권, 전기차 구매에 25% 집중… 혁신 기후테크 투자는 부족
산업은행 녹색채권, 전기차 구매에 25% 집중… 혁신 기후테크 투자는 부족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산업은행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발행한 한국형 녹색채권 총 1조1천억원 가운데, 약 2,800억원이 전기차 리스·구매 금융 지원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이 만든 완성 전기차 보급 확대에는 일정 부분 기여했지만, 폐배터리 재활용, CCUS, 신소재 공정 등 미래형 기후테크 분야 투자는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산업은행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에게 제출한 ‘한국산업은행 녹색채권 운영·사후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발행분 3,000억원 중 1,400억원이 전기차 금융에 배분됐고 2023년에는 700억원, 2024년에는 700억원으로 줄었으나 여전히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3년 합계로 보면 1조1천억원 중 2,800억원이 전기차 금융 지원으로 투입됐다.
문제는 녹색채권 자금이 전기차 보급에는 쏠렸지만, 정작 기후테크 혁신산업으로의 투자는 미흡했다는 점이다.
배터리 소재·공장 증설 등 일부 투자가 있었으나 대부분 대기업 중심의 시설 확장에 머물렀고 폐배터리 재활용이나 CCUS 같은 미래 핵심 기술 투자는 소규모에 그쳤다.
산업은행이 녹색금융을 통해 혁신을 촉진하기보다는 단기적인 성과 위주의 자금 운용에 집중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형식적 환경개선 효과 검증 체계도 문제이다.
현재 산업은행은 NICE신용평가 등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적합성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는 자금이 계획대로 집행됐는지, 사업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만 확인할 뿐이다.
전기차 금융의 경우 실제 주행거리, 전력 믹스, 전주기 배출량이 아닌 “연간 2,151tCO₂ 감축 예상” 같은 추정치가 제시될 뿐이다.
CCUS 등도 연간 감축량 예상치만 있을 뿐 실측 모니터링 자료는 없다.
결국 형식적 절차 준수 확인에 그쳐 국제적 수준의 신뢰성 확보나 정책적 효율성을 거두기 어렵다박정 의원은 “산업은행 녹색채권은 본래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지만, 실제 집행은 대기업·단기 성과 위주로 흐르고 있다.
이제는 완성차 금융을 넘어 미래 기후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또한 녹색채권은 단순히 자금 집행 내역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공시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진정한 의미의 ‘녹색금융’ 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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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협의회 및 성과관리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와 성과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저출생·고령화, 지역 간 불균형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교육을 지역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이며 경북은 총 15개 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지정 유형은 교육감과 기초지자체장이 함께 신청하는 1유형과 교육감과 도지사가 협력하는 3유형으로 구분된다.
회의에서는 시범지역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 담당자,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범지역 확대에 따른 신규 지정 지역 업무 공유,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인사 이동에 따른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 제고 시범지역별 성과관리 컨설팅 지원 등 협의회의 주요 내용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의 차별화된 전략적 협력의 결과로 도청이 발주한 성과관리 연구용역단을 활용해 1유형 시범지역까지 컨설팅을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범지역 지원을 한층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회의는 교육청과 도청의 업무 전달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으로 시작해, 경북연구원의 ‘경북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의 현황과 과제’ 강의, 그리고 지역별 맞춤형 성과관리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 실시된 성과관리 컨설팅은 사전 신청한 8개 지역을 대상으로 기존에 설정된 성과지표를 검토하고 보다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수정·보완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지자체 담당자는 “기존 성과지표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수정 방향을 잡기 어려웠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연말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해 시범지역 성과와 과제를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청과 협력해 시범지역에 실질적인 지원을 펼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청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발전특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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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맞춤형 ‘중학교 가는 길’ 개편… 현장 의견 수렴 본격화
경북교육청, 2026년 맞춤형 ‘중학교 가는 길’ 개편… 현장 의견 수렴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중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보급한 ‘중학교 가는 길’ 안내자료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의견 조사를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학년도에 배포된 자료의 실제 활용도를 살펴보고 학생·학부모·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2026학년도 안내자료를 한층 더 현장 친화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의 경우 2024학년도 6학년 담임 또는 진로 담당 교사, 중학교는 1학년 학생과 학부모다.
참여는 학교에서 안내하는 인터넷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개별 응답으로 진행된다.
설문 문항은 △안내자료 활용 여부 △중학교 생활 적응에의 도움 정도 △가장 유익했던 항목 △향후 추가·보완이 필요한 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안내자료의 강점과 개선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전환기 학생들이 △겨울방학 학습·생활 습관 준비 △중학교 교과와 평가 방식 이해 △교우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 △학교생활기록부와 자치 활동 △자유학기제·학교자율시간·진로 탐색 등을 미리 알아보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돼 2022년도부터 매년 도내 모든 6학년 학생에게 책자와 전자책으로 제공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하고 교사의 지도 자료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안내서는 물론, ‘학부모에게 필요한 별도의 도움자료’도 함께 개발해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학교 가는 길’은 학생들에게 두려움 대신 설렘으로 중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하는 안내서”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자료를 개발해 성공적인 학교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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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완벽 수능 마무리 패키지’ 총력 지원
경북교육청, ‘완벽 수능 마무리 패키지’ 총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여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마무리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완벽 수능 마무리 패기키’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여기에는 △D-50 학습전략 안내 △대박예감 경북 모의평가 실시 △도내 우수 교사 온라인 강의 △수능 심화 학습 특강 등이 포함된다.
한편 9월 중순 마무리된 2026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에서 ‘재학생 증가’에 따른 수시 지원자 확대와 ‘사탐런 현상’ 으로 변동이 커지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의 중요성이 한 층 더 높아졌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경북진학지원단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D-50일 학습전략”을 보급했다.
이번 전략서에는 원서 접수 결과와 6월·9월 모의평가 분석을 바탕으로 실제 수능 시험은 의대 증원에 따라 적정한 변별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 실전 훈련, 자기통제력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개인 맞춤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영역별 전략도 제시하면서 완벽한 마무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도내 고등학교 현장에서도 맞춤형 수능 대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현재 91개 학교에서 총 280개의 수능 심화 특강을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도내 우수 교사 61명의 출제위원을 꾸려 ‘대박예감 경북 모의평가’를 직접 출제하고 시행해 수능 마무리 학습에서 꼭 필요한 실전 연습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8일 시행한 1회 경북 모의평가에서는 우수한 문항들을 선보여 수험생의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는 현재 수능 출제 경향의 정확한 분석을 통한 결과로 향후 10월 29일 시행되는 2회 경북 모의평가도 완벽한 마무리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더 나아가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들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에 더욱 도움을 주고자 ‘경북 모의평가 해설강의 및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을 직접 촬영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도내 영역별 우수 선생님이 직접 문제에 대한 설명과 수능 마무리 대비 영역별 핵심 사항을 정리·설명해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련 영상은 [맛쿨 멋쿨-GBE 수능 방송]에 탑재해 언제든지 수험생들이 볼 수 있으며 2회분은 10월 29일 오후 4시에 탑재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50일 후면 수험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맺고 활짝 만개하기를 경북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제2회 경북 모의평가, 수능 심화 학습 특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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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민방위 교육훈련 과태료, 내는 사람만 손해?
박정현 의원, 민방위 교육훈련 과태료, 내는 사람만 손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지자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민방위 교육훈련에 불참한 대원은 각 8만 9,906명, 12만 1,653명, 12만 930명으로 총 33만 2,489명의 대원이 민방위 교육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방위 대원은 ‘민방위기본법’ 제23조에 의거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연 10일 총 50시간의 범위에서 민방위에 관한 교육 및 훈련을 받아야 하며 제23조 제2항에 의거해 교육훈련 중에 있는 민방위 대원은 민방위 대장과 훈련 담당 교관의 교육훈련상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또한 ‘민방위기본법 시행령’ 제57조 별표4에 따르면, 제23조 제2항에 따른 민방위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을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실제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민방위 교육훈련에 불참해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지정된 대상은 2만 1,532명이며 이중 과태료를 징수한 인원은 9,079명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3년간 민방위 교육훈련 과태료 부과 대상의 경우 각 6,648명, 6,496명, 8,388명으로 증가세를 보였고 과태료를 징수한 인원은 각 3,415명, 2,260명, 3,404명으로 나타나면서 과태료 부과 대상은 매년 증가하지만 그에 비해 징수 인원은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태료 부과 금액의 경우 3년간 각 6억 3,787만원, 5억 8,867만원, 7억 4,563억원으로 총 19억 7,218만원이 부과되었으나, 징수 금액의 경우 각 3억 1,299만원, 2억 516만원, 3억 553만원으로 총 8억 2,369만원을 징수해 부과 금액 대비 저조한 징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자체에서 과태료 부과 대상에 납부고지서를 발송했지만, 그 대상이 납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민방위 교육훈련에 불참했는데도 과태료를 부과 대상에 속하지 않는 이유는 지자체별로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민방위기본법 시행규칙’ 제37조·제39조와 ‘행정절차법’ 제21조에 따라 전자통지 3회 미열람으로 교육통지 및 보충교육 절차가 이행되지 않은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고 ‘민방위기본법 시행규칙’ 제39조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16조 제2항에 따라 관혼상제·질병 등 일시적이고 불가피한 사유로 교육 유예 대상에 해당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민방위 업무 지침’을 통해 민방위 교육훈련 불참자에 대한 과태료 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하지만, 위 과태료는 각 지자체의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여러 혼란과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의원은“과태료를 성실히 납부한 대원들이 합당한 혜택을 받고 대원들 간 형평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는 성실히 교육을 이수하거나 제때 과태료를 납부한 이들만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지침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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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실시
합천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념품 증정 이벤트’‘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상영업 한다’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기부자에게는 별쿵인형 또는 욕실 세트를 제공하고 기부금은 지역 사회복지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합천군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지정게시대 현수막 게시와 읍·면사무소 및 재난안전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전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 할 수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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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출연…오늘 첫 방송
사진제공 = 타이거 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 구준회가 연기 변주에 나선다.
구준회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에 출연한다.
‘단죄’는 보이스피싱 사기로 가족과 꿈 모두를 잃은 무명 배우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 인생을 건 복수를 감행하는 범죄 스릴러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과 AI 기반 범죄를 다룬 만큼, 공개 전부터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극 중 구준회는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이자 훈남 형사인 박정훈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소민과 함께 조직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구준회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처음 도전하는 장르인 만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그간 ENA ‘보라 데보라’를 비롯해 채널A ‘결혼해YOU’, 영화 ‘어게인 1997’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여준 구준회. 다양한 장르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그가 ‘단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구준회가 출연하는 ‘단죄’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웨이브, 밤 9시 40분 드라맥스에서 순차 공개된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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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연휴 및 가을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창녕군, ‘추석 연휴 및 가을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3일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창녕읍 전통시장에서 ‘추석 연휴 및 가을철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창녕군,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3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방문객들에게 가을철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일상에서부터 생활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많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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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 수산가공식품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시,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 수산가공식품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통영시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에서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 수산가공식품 개발 추진사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은 기업별 제품 개발과 상품화, 마케팅 등을 단계별로 지원해 차세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수산가공식품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산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통영시 관계자, 자문위원, 수혜기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개발 현황과 시장개척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유통·판매 전략과 기술적 보완점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을 나눴다.
특히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제품 개발 지원을 넘어, 지역 수산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갖추고 전국 및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은 관내 수산기업을 발굴해 신제품 개발, 상품화, 시장 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통영시 수산업체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