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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현장 소통 행정'펼쳐
부북면,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으로 '현장 소통 행정'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시설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새해를 맞아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펴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만큼, 새해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북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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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가족 대상 연말 희망 물품 나눔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가족 대상 연말 희망 물품 나눔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연말을 맞아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희망 물품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나눔 사업은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덜고, 연말을 맞아 마음의 안정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나눔에는 △거제시사립유치원연합회가 후원한 김장김치 100kg, △장평교회의 '따뜻한 희망상자',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생활용품 후원이 함께했으며, 총 10가구의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전달됐다.손영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물품 하나하나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피해자 가족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4년째 이어온 나눔이지만 올해도 고마움과 진심을 담아 진행했으며, 이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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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령·영세농업인을 위한 벼 육묘 지원 실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및 영세농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은 벼 재배 과정 중 노동 강도가 높은 육묘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령·영세농가의 영농 지속을 돕고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모를 해당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모판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65세 이상이고, 농업경영체 상 벼 재배면적이 1.5ha 미만인 농업인으로 거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위의 대상이 되지 않는 벼 재배 농업인은 벼 육묘 전용 상토·매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영세농의 육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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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으로 AI 활용한 마약류 안전사용 체계 강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에게는 적정한 처방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2026년에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처방 전 환자의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202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유통을 신속·정밀하게 탐지하고, 사전 예측할 수 있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이 완료된다.‘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는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구축 중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탐지·예측하여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여부 판단 시 K-NASS를 참고해 처방에 신중을 기할 수 있어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 맞춤형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시각정보를 신속하게 분석‧제공하여 오남용 우려 의료기관 등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집중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내역을 사람이 직접 분석·추출했던 것에서 AI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시 대상을 선별하게 된다.처방단계에서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에는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을 올해 6월 오남용 우려가 높은 의료용 마약류인 졸피뎀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의료인이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을 참고해 보다 신중하고 적정한 처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극심한 통증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의사 판단에 따라 필요한 양의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그동안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은 ‘사용 일반 원칙, 사용 대상 및 용량, 사용 기간’ 등 전반적인 안전 사용과 적정 처방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나, 희귀·난치성 질환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등 희귀질환의 특성과 통증의 중증도를 고려하여 일률적인 관리 기준이 아닌 처방 단계·연령·질환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용기준을 올해 3월 마련한다. 이를 통해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진통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국제적으로 마약류를 대체하는 오남용 우려 신종 물질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신종 물질의 임시마약류* 지정 기간을 단축하고, 2군으로 우선 지정하는 등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지난해 임시마약류 지정 시 신종 물질에 대한 정보 분석과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를 병행하도록 지정 절차를 개선*한 바 있으며, 올해는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제도 개선을 통해 신종 물질을 신속히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사용, 유통 등을 엄격히 관리할 수 있으며, 수사기관 등에서도 불법 사용에 대한 처벌이 가능해져 신종물질이 무방비로 확산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대학생 등 청년들의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학내 자율적인 마약 예방 문화가 확산되도록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 ‘B.B 서포터즈’ 활동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 40개 대학교에서 운영한다.작년에는 대학 동아리 중심으로 활동을 추진했으나 올해부터는 대학교 중심으로 마약 예방 서포터즈 활동,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대학 차원의 예방 문화 정착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또한, 청소년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는 학교장·학부모까지 예방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 등 마약 사용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20~40대 여성의 처방 비율*이 매우 높은 마약류 식욕억제제, 펜디메트라진) 오남용을 예방하고 국민들이 오남용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아울러, 식욕억제제 처방 의사 대상으로 안내 메시지 발송, 학회 등을 활용한 홍보와 오남용 우려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함께한걸음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재활에 소극적인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찾아가는 중독 재활 교육·상담’을 실시하고, 전국 함께한걸음센터별로 교류기관을 특정하여 학교 밖 청소년 등 대상으로 하는 특화사업과 연계한 ‘1센터 1기관 찾아가는 상담’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 기반의 재활체계를 강화하고 연속성있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를 활성화하여 사법 처분 이후의 사회재활 연계·협력 체계를 확대한다.식약처는 2026년 추진되는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들이 국민보건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방-관리-재활로 이어지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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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미국 에너지부 면담·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기념행사 참석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5일 16시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미 인디애나주에 연간 약 50만 톤을 생산하는 암모니아 플랜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우리부 PIS펀드 830억원, 미 정책금융 15억달러 투입, 삼성E&A 설계·조달 수주착공 기념행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하여 짐 뱅크스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의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이 함께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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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관련 국제‧국내 항공노선 대체항공사 선정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항공사를 선정하였다.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대체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였다.항심위에서는 운수권 배분 시에 활용하는「운수권 배분규칙」을 반영하여, 항공사별 제출자료 및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합 노선별 신청 항공사들의 대체사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였다.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최고 득점 항공사를 대체항공사로 선정하였으며, 단독 신청 노선인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신청항공사를 그대로 선정하였다. 또한, 김포-제주 노선은 4개 항공사를 선정하였다.이번 선정에 따라 각 대체항공사에서는 배정받은 슬롯*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편성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거치게 된다. 이에 이르면 상반기부터 각 독과점 우려 노선들에 대체항공사들이 순차적으로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이미 이전 완료된 6개 노선과 이번에 이전될 7개 노선 외 나머지 시정조치* 노선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부터 신속하게 이전 절차가 진행될 예정임에 따라, 향후 항공시장 경쟁이 보다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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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북극항로 선박 연료공급을 위한 ‘종합보세구역’ 신규 지정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1월 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 41,087㎡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이번 지정은 국정과제 56번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케이-해양강국 건설’의 일환으로, 부산을 입출항하는 무역선과 북극항로 선박에 대한 안정적인 연료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으로 해당 석유저장시설에서는 국내외 석유제품을 관세·유류세 등의 과세보류 상태로 블렌딩*하여 친환경 선박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관세청이 2024년 1월 석유제품 블렌딩 규제를 혁신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제도개선 사항이 현장에 적용된 것이다.이에 따라 그간 울산·여수 등지에서 부산항까지 장거리 운송을 통해 공급하던 선박유를 부산에서 직접 블렌딩해서 바로 북극운항선과 무역선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운송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은 물론, 입출항 무역선과 물류 유치가 확대되어 부산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조치가 강화되며 선박 연료의 환경기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①늘어나는 친환경 수요 선점, ②온실가스 감축 기여, ③신규 부가가치 창출, ④북극항로 연료 공급체계 구축 등 ‘1석 4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관세청은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등 유관부처와 협력하여 ‘부산 북극항로 거점 육성’ 단계별로 에너지·물류·항만 등 인프라 시설에 대한 종합보세구역 지정을 확대함으로써 북극항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북극항로 개척에 필요한 쇄빙선, 내빙선 등을 과세보류 상태로 건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수요 증가에 따른 건조 장소 부족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보세구역 외 건조 작업도 적극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종합보세구역 신규 지정은 부산을 북극항로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세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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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 모집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하여, 현재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소가 참여 중이다.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 통합돌봄 내 재가의료 인프라로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확충해 나가고 있다.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지방의료원·보건의료원·보건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의료기관과 협약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참여 의료기관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하여, 환자 건강·기능상태 및 주거환경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한 후 돌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후 △의사의 월 1회 방문진료, △간호사의 월 2회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요양·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당 지역 내 수급자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이번 공모의 경우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가 어려운 지역에서는 병원*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이다. 대상 지역은 군 지역 및 응급·분만·소득세법 상 의료취약지**인 시 지역이다.또한 이번 공모에서도 지난 공모에서 도입된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모형의 경우 의사는 의료기관, 간호사·사회복지사는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대상 지역은 군 지역 또는 공모 시작 시점 기준 재택의료센터가 지정되어 있지 않은 시·구 지역이다. 보건소와 협업하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어야 하며, 보건소와 동일 지역 내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것이 원칙이나,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없는 경우 인접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수가는 의료기관에게 방문진료료, 보건소에게 재택의료기본료를 각각 지급한다. 또한 의료기관은 방문진료료 외 협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공모 신청은 1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지정심사위원회에서 운영계획, 관련 사업 참여 경험, 지역별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여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이다”라고 하며, “아직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와 관내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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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공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하였다.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건설기술 진흥법」제62조제14항에 따라 ’1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19년부터는 평가결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평가는 위탁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하였으며 △ 안전전담 조직구성 △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수*를 평가한 후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산정하였다.올해 평가대상은 283개 현장의 366개 참여자였으며, 1개 발주청과 5개의 시공자가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또한 42개 참여자는 “우수”, 42개 참여자는 “매우 미흡” 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에서 ’26년 1월 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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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3천억원 투입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하였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연간 90억 원이 투입되는 메가버스티 연합대학은 도내 대학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연합모델로 각 대학의 특성화 역량에 집중한다.우선‘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은 경북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미래차 혁신부품, 친환경 배터리 등 학교별 특화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이와 함께‘신 한국인 양성 1,000’은 유기적인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생활은 물론 취·창업과 행정까지 종합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경상북도는 2026년을 기점으로 RISE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방침이다. 글로컬대학30은 2025년까지 선정된 4개교를 중심으로 사업 체계의 안정적인 구축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늘리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대학창업교육체제구축 등 대학별 특화 분야와 강점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기술이전, 산학연협력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 RISE는 단순한 대학지원 예산 확대가 아니라, 대학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전환점”이라며“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인재가 떠나지 않고 머무는 경북, 대학이 지역을 움직이는 경북형 지역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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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의령군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소규모 주민건의사업의 신속한 발주를 위해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오는 2월 12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안전건설국장을 총괄로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19명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하며, 현장 조사와 내역 작성 등 자체 설계를 수행한다.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사업비 2,500만 원 이하의 단순 공정 사업 150건을 자체 설계할 경우 약 2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사업 현장 확인과 주민 의견 수렴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설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신규 시설직 공무원들이 합동설계반에 참여함으로써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등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재 안전건설국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농번기 이전에 마무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 설계와 적기 발주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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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새해 의령형 복지 강화…생활밀착 복지 확대
확대간부회의에서 오태완 군수가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령형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새해부터 시행되는 주요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의령군은 올해부터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던 군민이 사망한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65세 이상 군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원받으며, 65세 미만 군민은 취약계층에 100만 원, 일반가구에는 50만 원이 지원된다.전국적으로도 드문 생활밀착형 복지인 민생현장기동대는 올해 한층 확대 운영된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과 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의령군만의 특화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경로당까지 넓혀 어르신 생활공간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중심이 되는 생활 공간이자 공동의 보금자리로, 작은 불편이나 안전 문제가 곧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다. 군은 2개 팀을 투입해 관내 296개 전 경로당을 순회하며 전기와 설비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소모품은 현장에서 바로 교체해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노인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사업도 확대된다. 70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는 이용권은 기존 반기별 6매에서 올해부터 반기별 8매로 늘어나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를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아동급식 지원사업도 올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의령군은 기존 취학아동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미취학아동까지 확대하고, 급식 단가도 기존 9천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아동의 영양과 식사 질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도시락 후원뿐만 아니라 맞벌이가정 가구에 아동 급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도 시행한다.이와 함께 의령군은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의료와 요양,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연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후관리까지 이어갈 예정이다.오태완 군수는 “의령형 복지는 군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 복지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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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재난 대응체계 점검으로 본격적 시정 행보』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재난 대응체계 점검으로 본격적 시정 행보』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로 부임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와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산불 대응체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시찰은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장이 산불을 포함한 자연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대응 센터에서 상황 관리 및 초동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이어 산불 감시 초소를 방문하여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번 부시장 현장 시찰을 계기로 산불,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대응 분야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통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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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독립기념관, 새해맞아 추모공간 신설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훈장증'첫 공개
양산시립독립기념관, 새해맞아 추모공간 신설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훈장증'첫 공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모공간을 신설하고 국가보훈부가 보유한 양산지역 독립유공자 6명의 '미전수 훈장 및 훈장증'을 제공받아 공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정부는 1949년부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에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해 오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 국가보훈부가 인정한 독립유공자는 총 1만 8664명으로,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그러나 후손이 확인되지 못한 사유로 주인을 찾지 못한 훈장은 전국적으로 7179여 점에 이르며, 경남지역에만 259점의 훈장이 국가보훈부에 보관돼 있다.미전수 훈장이 기념관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며, 경남지역에서는 이번이 최초의 사례이다.이번 전시는 지역 독립운동사를 공공의 기억으로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관의 설립 목적을 펼쳐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공개되는 유공자는 서두성, 윤수만, 강성옥, 윤문숙, 이희우, 함성관 등 총 6명이다.전시는 독립기념관 내 새롭게 조성된 추모공간에서 볼 수 있다.이 공간은 지역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미전수 훈장·훈장증 전시, 독립유공자 소개 패널, 헌화 공간, 추모 포토존 등을 갖추어 구성됐다.관람객들은 유공자들의 생애와 활동을 한눈에 살펴보며, 헌화와 추모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이번 전시가 미전수 훈장의 존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수 절차와 독립유공자 예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국가보훈부와 협력을 통해 미전수 훈장이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용철 양산시립독립기념관장은 "미전수 훈장은 독립운동 공적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독립유공자의 발자취를 함께 기억하고, 후손과 시민 모두에게 독립운동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독립기념관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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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매양1리 마을회관 개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5일 매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매양1리 주민들이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이춘우 도의원,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상호·이영우 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새로 조성된 마을회관은 지상 1층, 대지면적 218.8㎡, 연면적 113.77㎡ 규모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마을회관 앞에는 야외 운동 기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로운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매양1리 마을회관 건립 사업은 2024년 1월 신규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공사를 준공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사용 및 운영에 들어간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