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미래세대가 전하는 ‘노담 메시지’, ‘우리들의 건강한 내일’ 우수작 시상”
“미래세대가 전하는 ‘노담 메시지’, ‘우리들의 건강한 내일’ 우수작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9월 25일 오후 2시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2025년 유아·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유아·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은 담배의 폐해에 대한 유아·청소년의 올바른 인식을 확립 및 흡연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를 포상하고 우수작품 발굴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유아 흡연위해예방 공모전과 7회를 맞은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의 수상작 시상과 전시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결과 유아 부문 6,171점 청소년 부문 554점 총 6,72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유아 부문에 접수된 총 6,171점 가운데 1차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 기관 활동 25건, △ 유아 그림 45건, △ 가족 활동 영상 30건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청소년 부문은 총 554점을 대상으로 1차 및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 영상 21건, △ 만화 28건, △ 시 16건, △ 디카-시 20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한, 참가자가 가장 많이 속한 기관에 대해서는 참여상도 수여한다.
유아 흡연예방 공모전 기관활동 부문에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직장 어린이집이‘우리 함께 노담크루’ 프로그램으로 유아그림 부문에서 진해 늘푸른 어린이집 김훈 어린이가 ‘깨끗한 공기, 행복한 우리들’로 가족활동 영상 부문에서 김니님의 ‘제니네 가족의 흡연예방을 위한 3가지 레슨’ 이 각 부문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에서는 영상 부문에 춘천교대 부설 초등학교, 다원중학교, 파주시 청소년 수련관, 만화 부문에서는 정원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인천이음중학교, 강원애니고등학교, 시 부문에서는 번암초등학교동화분교장, 군산 푸른솔초등학교, 디카-시 부문에서는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진광고등학교가 각 부문 초중고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이 흡연의 폐해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스스로 흡연예방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반영된 흡연예방 메시지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2025-09-24
-
양산시-부산대 간호대학, 아동 건강교육 협력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아동보육과는 지난 23일 부산대학교 간호대학과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건강교육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첫 협약에 이어 올해도 재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 및 외부강사 15명 내외로 구성된 5개팀은 양산시 지역아동센터 5곳을 직접 방문해 약 3개월간 유해 약물 사용 예방,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성인지 감수성 증진을 위한 성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현미 교수는 “부산대학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이번 업무 협약이 양산시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돌봄사업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양산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며 업무 협약이 두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더 굳건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9-24
-
고성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전문가 컨설팅 실시
고성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전문가 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2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안전한국훈련 준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대응 13개 협업부서 팀장을 비롯해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등 유관기관, 고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고성군여성민방위기동대, 경남가스안전공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체계와 유관기관의 협업사항 및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국훈련의 실행계획을 점검, 공유하고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또한, 훈련 중 실제 적용될 주민 대피시설, 응급의료체계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검토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날 컨설팅 자문단인 정판석 평가위원과 김이한 평가위원은 훈련의 기획, 설계, 실시, 평가 단계별 개선방안 지도 및 문제점에 대한 보완작업을 함께 공유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안전한국훈련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성군의 재난대응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고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8개 기관, 5개 단체 200여명이 참석하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와 고성군청 재난상황실 2곳에서 토론과 실제 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실시간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24
-
고성군 유스호스텔 운영법인 2025공룡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로 고성군 홍보 앞장서
고성군 유스호스텔 운영법인 2025공룡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로 고성군 홍보 앞장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유스호스텔 민간위탁 운영사인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가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 24일 500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했다.
고성군 유스호스텔의 운영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는 세안호텔그룹의 협력사인 청소년 단체로 현재 세안호텔그룹은 전국에 11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 박지훈 대표는 “고성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고성군 유스호스텔의 개장에 맞춰 공룡엑스포와 고성군 유스호스텔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예매권을 구매했다”며 “이번에 구매한 예매권을 세안호텔그룹 임직원과 고성군 유스호스텔을 비롯한 11개 호텔 이용객에게 배부해 전국에 고성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매권 구매와 관련해 이상근 군수는 “유스호스텔 개장과 공룡엑스포 개최를 통해 고성군이 당일 관광을 넘어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 숙원사업이었던 고성군 유스호스텔은 고성읍 신월리 657-22번지 일원에 연면적 7,279.07㎡, 4개동 지상 11층의 규모로 46개 객실, 수용인원 192명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2025년 9월 정식 개장해 고성을 찾는 전지훈련단과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고성군 유스호스텔 예약은 대표전화와 국·내외 민간 온라인 숙박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고성군 유스호스텔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예약서비스와 유스호스텔 소개, 시설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5-09-24
-
보랏빛 노을에 물든 감악산 꽃별여행, 거창 관광 르네상스의 서막
보랏빛 노을에 물든 감악산 꽃별여행, 거창 관광 르네상스의 서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감악산 별바람언덕 야외무대에서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 개장식을 성대히 열고 ‘2026년 거창방문의 해’로 이어질 관광 도약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 및 의원들, 경상남도의회 김일수·박주언 의원 등 내·외빈과 관광객 200여명이 참석해 감악산의 보랏빛 풍경 속에서 거창 관광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꽃별여행은 ‘보랏빛 노을 속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5ha 면적에 심어진 30만 본의 아스타 국화와 4ha의 40만 본 구절초가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뤘으며 벌개미취, 구절초, 청화쑥부쟁이 등 계절마다 이어지는 꽃의 향연으로 관광객에게 가을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만 46만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을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꽃별여행은 올해도 수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며 거창의 대표 브랜드 행사로 자리하고 있다.
올해 개장식의 의미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섰다.
꽃별여행을 통해 보여준 거창의 자연과 문화는 ‘2026년 거창방문의 해’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된다.
구인모 군수는 “감악산 꽃별여행은 거창이 가진 사계절 관광 매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며 “이 성과를 토대로 2026년을 거창 관광 부흥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방문객 1천만명 달성 △산림·치유·문화가 어우러진 생태관광도시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목표로 삼고 꽃별여행과 같은 지역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 르네상스를 열어갈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꽃별여행이 열릴 때마다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고 그 덕분에 식당이나 카페, 숙박업소가 활기를 띠어 마을 전체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찾은 관광객들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이들과 행사장을 거닐던 한 부모는 “아이들이 꽃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하다”며 “이런 경험이 있어 거창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됐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 관광객 역시 “SNS에 올리기 좋은 감각적인 포토존이 많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동시에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 기대 이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비롯해 거창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거창산림레포츠파크 등 대표 관광지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감악산 꽃별여행이 선사하는 자연의 매력은 거창을 대한민국 힐링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만드는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
군은 올해 하반기 관광안내체계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교통 및 안내 서비스 개선을 통해 관광객 수용 태세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까지 야간 관광 프로그램, 가족·청년 맞춤형 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이어가며 ‘2026 거창방문의 해’ 와 본격적으로 연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힐링 관광도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2025-09-24
-
전 세계 K-POP 열풍을 이어갈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개최
전 세계 K-POP 열풍을 이어갈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 축제 열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한류 축제인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이 오는 10월 17일 창원의 상징인 창원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은 지구촌 최대 K-POP 축제로 전 세계 48개국에서 글로벌 예선이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각국 참가자들은 케이팝 전문가들의 1차, 2차 심사를 거쳐 17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 초대된다.
올해는 영국, 벨라루스, 코스타리카, 마다가스카르 등 총 4개 팀 22명이 결선에서 실력을 겨룬다.
세계 각국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만큼 본선 경연에는 산다라박, 이영지, AB6IX, Kep1er, 블랙스완, 8TURN, 태권크리 등 다양한 국내 인기 가수와 공연팀이 무대를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경연은 천만 영화 기생충으로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배우 정지소가 MC를 맡아 진행한다.
한편 ‘2025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티켓 예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NOL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NOL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24
-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제5차 안전보건협의체 회의”개최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제5차 안전보건협의체 회의”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3일 민족 고유의 명절‘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에 차질 없는 생활 쓰레기 관리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 △중대재해 예방 유해·위험 요인 점검 △생활폐기물 수거 협조 사항 전달 등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중대 산업재해 중심 사항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주택가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나 재활용 폐기물이 신속히 수거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유해·위험 요인 점검에 대비해 안전 보건 확보 의무이행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차량 운행 및 장비 관리 주의 사항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 철저 △환경미화원 작업 안전 가이드라인 준수 등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근로자 안전 확보 사항에 대해 대행업체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효과적인 생활 쓰레기 관리는 수거하는 주체도 중요하지만 배출자의 올바른 배출 방법 여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며 “그 어느 때보다 긴 추석 연휴 동안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협의체와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선진 청소 행정 구현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
홍천군, 2025년 추석명절 맞이 홍천사랑상품권 이벤트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다가오는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발행액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사랑상품권은 원래 구매 한도가 50만원, 보유 한도가 100만원이었으나,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할인율은 15%로 적용된다.
이벤트는 2025년 9월 25일부터 10월 31일 까지 진행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9-24
-
홍천군,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참여… 미래 첨단산업 거점 도약 박차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가 9월 23일 출범함에 따라,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될 강원형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해 지역 기업 성장과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을 비롯한 7개 시·군이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되어 한국모태펀드로부터 600억원의 출자금을 확보했다.
여기에 NH농협은행과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출자하면서 총 1,056억원 규모의 모펀드가 결성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펀드를 순차적으로 조성해 총 1,500억원 규모로 확대, 반도체·바이오·수소·미래차·푸드테크·방위산업·기후테크 등 7대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천군은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6개 시군 중 하나로 2025년 7월 원주시·강릉시·삼척시·태백시·횡성군과 함께 ‘강원형 전략산업 벤처펀드’ 조성 관련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역할 분담, 부담금 납입, 사업 추진 및 정산 등 펀드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홍천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왔다.
특히 홍천군은 이번 펀드 조성 과정에서 20억원 규모의 참여와 함께 2배 의무 투자액을 설정해, 관내 기업이 총 40억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바이오·헬스, 푸드테크, 방위산업 소재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기존 융자금·보조금과 달리 포괄적인 경영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는 벤처펀드의 투자 구조를 통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강원형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홍천군이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해 기업 투자 생태계 확장, 민간투자 활성화, 혁신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오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미래를 여는 강원, 창업에서 글로벌까지’를 주제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5-09-24
-
여자친구 예린, 오늘 디싱 ‘Awake’ 발매…록스타 변신 준비 完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예린이 특별한 에너지를 전한다.
예린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wake’를 발매한다.
‘Awake’는 강렬한 록 사운드 위 예린만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더해진 곡이다.
특히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가 평범한 일상 속 만화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Awake’에 음악적 도전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 의미를 더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색깔로 새로운 음악 여정의 첫걸음을 떼며 두근거리는 마음과 벅찬 울림까지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매에 앞서 예린은 ‘Awak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환한 미소를 띤 얼굴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마이크를 쥐고 노래하는 모습으로 록스타 면모까지 예고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돌아오는 예린. 무한한 콘셉트 소화력과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설 준비를 마친 그가 이번 신보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예린의 ‘Awake’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9-24
-
구미시, 창업지원기관협의회로 스타트업 전주기 지원체계 고도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5년 제3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24년 4월부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투자촉진을 위해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입주 공간부터 투자유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포함한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특히 첨단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참여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협의회에 참여한 지원기관의 이목을 끌었다.
루미엔 주식회사 서태민 부대표는 Glass 다층 적층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용 유리 기판을 소개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과 사업화 자금과 특허, 법률 자문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지원기관들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으로 평가했다.
㈜오르타머티리얼즈 윤형석, 서동환 공동대표는 폐수 무방류 2차 전지 리사이클링 기술을 소개했다.
폐수 무방류 공정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기업으로 향후 폭발적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으로 주목받았으며 구미 관내 3공장 건설과 첨단 자동화 설비 도입을 위한 자금조달 및 우수 인재 공급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어버스터 김승연 대표는 화재진압용 스프링클러 밸브 ‘제트버스터’ 가 NET을 획득한 기술임을 강조하며 실증테스트베드 구축과 투자, 정책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 파주에 소재하고 있으나 향후 구미 이전을 희망하고 있어, 구미지역 유치를 위한 전략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창업기업의 빠르고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됐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창업기업을 위한 입주공간과 사업화 지원 계획을 검토했으며 인라이트벤처스는 오르타머티리얼즈 기술성을 높이 평가하고 투자유치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은 각 기관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창업기업이 사업화에서 투자유치까지 한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협의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미시 기업지원과 창업벤처팀 또는 운영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창업성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창업 관련 정보는 구미시 창업지원안내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24
-
역대 최대 규모 '항공방위물류박람회·드론봇 전투경연대회' 구미서 개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항공·방산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한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 와 제2작전사령부·국립금오공과대학교·경운대학교가 주최한 ‘제3회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가 9월 24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개막식을 열고 막을 올렸다.
행사는 26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산업·학계·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9월 23~24일 열린 ‘2025 구미 방위산업 파트너십’행사는 해외 무관단이 참여해 산업 시찰과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박람회 개막행사 참석을 시작으로‘협력으로 여는 K-방산의 미래’포럼과 비즈니스 매칭·네트워킹 등을 통해 구미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 협력 확대에 크게 기여하며 함께 자리를 빛냈다.
개막 당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경상북도·구미시 간 방위산업 육성 업무협약도 체결돼 지역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94개 기업·기관이 참여, 204개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시·홍보관에는 최신 방위산업 기술과 제품이 공개됐으며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수출상담회, 청년 인재 채용설명회, 전문가 세미나·포럼이 연일 이어진다.
특히 25일 처음 선보이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 청년·대학생 인재채용 상담 및 설명회는 청년 구직자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다.
주요 방산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성과가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기업에는 해외 판로 개척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개 해외기업이 참여한 절충교역 연계 수출상담회 △방위산업공제조합·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진행하는 정부지원 사업 1:1 컨설팅 △대구경북공항 피지컬AI 물류자동화 정책토론회 △합동후방지역 대드론체계 및 UAM발전방안 세미나 △구미시 투자설명회 △기술교류회 △2025 국제드론산업포럼 등이 열린다.
이를 통해 산업계·학계·기업 간 협력과 교류가 한층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는 군사적 활용 분야와 스포츠 참여형 분야 등 총 7개 종목에서 대회 3일간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대회 첫날 참가자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뽐내며 미래 군사·산업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민들은 수리온 헬기 전시·탑승, 드론·로봇 체험, 3D프린팅, 모의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24일 오후 5시에 열린 군악연주·의장대 시범·버스킹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개막 첫날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항공방위물류박람회와 드론봇 전투경연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가 대한민국 방위산업과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
따뜻한 마음, 한 그릇 국수로 나눠요
따뜻한 마음, 한 그릇 국수로 나눠요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23일 지천면 낙산1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정성껏 끓인 따뜻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자리에 참석한 한 주민은“이렇게 다 같이 둘러앉아 국수를 먹으며 안부를 나누는 이 시간이 참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웃을 향한 이러한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바로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 생각하며 여성단체협의회의 봉사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내 소통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2025-09-24
-
창원특례시,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가음정사거리 일대에서 창원국가산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참여했으며 창원국가산단으로 출근하는 근무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중대재해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기업체의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유관기관 등과 함께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창원국가산단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1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창원시 전체로만 보더라도 2022년 22명,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현재까지 3명으로 중대재해 사망자 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지속하기 위해 창원시는 관내 기업체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시행, 위험성 평가 및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추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이자보전금 지원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박주호 안전총괄담당관은 “창원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안전 문화 확립과 안전의식 제고가 중요하다”며 “창원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
여성에게 열리는 새로운 기회 ‘2025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개최
여성에게 열리는 새로운 기회 ‘2025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성들의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5 대구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여성UP포럼’과 연계해 진행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 지역 5곳이 공동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을 꿈꾸는 여성은 물론, 청년 및 중·장년층 여성들에게도 구인 기업과의 현장채용 및 간접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새일홍보관 △취업지원관 △채용지원관 △협력지원관 △경력단절예방관 △부대행사관 등 6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새일홍보관’에서는 새일센터 취업지원 사업과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안내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각 센터별 취업 상담사가 박람회에 방문한 구직 여성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지원관’에서는 15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인사 담당자와 구직 여성 간 1:1 현장면접을 통해 11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간접면접기업 50곳의 채용 정보도 제공하며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사진 촬영, 노트북 사용, 컨설팅 등 제반 서비스를 지원한다.
‘협력지원관’에서는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에서 청년 신산업 홍보와 버크만 진단검사를 제공하고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하며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청년 일자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경력단절예방관’에서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부대행사관’에는 자기소개서 및 1분 면접 스피치 컨설팅, 지문 인적성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얻고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자신의 경력 개발과 재취업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역할 확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들에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