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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호응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생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38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총 1억원을 지원했다.선정된 학교들은 내년 2월까지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심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직접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운영 분야는 △정서 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으로 학교 구성원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정서 행동 특성 검사’ 영역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의 심리 상태와 특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학교 현장에서는 문화 예술 체험활동과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칭찬 감사 릴레이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력과 학습 참여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 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정된 마음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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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127명 선발
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127명 선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참가자 127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교육분야 국정과제 99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학과 독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의 인문 소양을 한층 더 확장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서로의 ‘글벗’ 이 되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과 토론,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인문학 프로젝트다.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독서 인문학 분야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 120명과 교사 7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학생은 초등학교 5~6학년 60명, 중학교 1~3학년 36명, 고등학교 1학년 24명이며 초 중 고 교사 7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6월 말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기존 독서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쌓게 된다.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성찰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학생과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질문하며 함께 살아가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성찰 역량을 키우고 경북형 독서 인문교육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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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차전지 인력양성 중급과정 통합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이차전지 인력 양성 교육 중급과정 통합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차전지 분야 중급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차전지 중급 교육과정은 포항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제철공업고 학생들이 1 2기에, 포항흥해공업고 학생들이 3~5기에 참여했다.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5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전자주사현미경과 입도분석기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분석 장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직무 역량을 키웠다.수료식에서는 기수별 대표 학생 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생 대표들이 교육 참여 소감과 진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취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포항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술과 장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 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와 산업체,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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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대폭 개선․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대폭 개선․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지속적 체계적 성장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대폭 개선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올해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평가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CBT Plus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평가 운영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또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포털을 새롭게 구축해 평가 응시, 결과 확인, 운영자료 및 매뉴얼 제공 등을 통합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 맞춤형 지원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학생들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씨앗 새싹 나무 단계’로 자동 배정되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의 평가 참여도와 자신감을 높이며 학생 개별 성장 중심 평가 체제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끌어넣기, 선 연결하기, 그래프 작성, 서·논술형 등 다양한 CBT 문항 유형을 확대해 학생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사고력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기존 지필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미래형 디지털 평가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교사 지원 기능 역시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교사용 자율연수 모의 테스트 체험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시행 전 중 후 단계별 상세 매뉴얼과 FAQ 자료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평가 운영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자동 채점과 동일 답안 일괄 채점 기능, 학생 성장 이력 자동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교사의 평가 채점 피드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용 평가 응시 안내 영상을 제작 배포해 학생들이 평가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사와 학생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평가 환경을 구축한 점도 이번 개선의 큰 특징이다.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의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형성평가와 사회·정서 역량 검사로 구성된다.형성평가는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컴퓨터 기반 온라인 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회·정서 역량 검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된다.평가 결과는 학생별 영역별 성취 기준별 성취 수준 분석과 월별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누적 관리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학생 학부모 상담, 기초학력 지원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평가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평가 체제”며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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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
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일반교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초등 수석교사 30명이 참여해 총 46회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공개수업과 수업 협의회, 수업 컨설팅, 우수사례 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수업 나눔 콘서트는 단순한 공개수업을 넘어 학생 주도형 수업 실연과 수업 성찰, 교과 및 평가 맞춤형 컨설팅, 토의 토론 프로젝트 수업 사례 공유까지 연계해 운영된다.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지역 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 자료를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수업 나눔 콘서트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주도형 수업 운영 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공개수업 후 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을 끌어내는 발문 방법과 수업 운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가 교사들의 자발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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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후보학교․관심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IB 후보학교․관심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 경북 IB-Ibe IB 후보학교 관심학교 2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형 IB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IB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후보학교와 관심학교 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인증 전략을 협의했다.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IB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연수와 워크숍, 포럼,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1600여명의 교원이 관련 연수에 참여하며 IB 교육 철학과 수업 평가 혁신 역량을 높여 왔다.현재 도내에는 초 중 고 9개 IB 후보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관심학교들이 후보학교로 진입하는 등 IB 교육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올해 선정된 관심학교 2기 10교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후보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보학교의 월드스쿨 인증과 관심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문화를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라며 “탐구와 성찰,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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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지원‘에코휠 크루’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지원‘에코휠 크루’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월 29일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 삼천포중학교와 함께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교보교육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에코휠 크루’는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사천 해안가의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봉사단으로 휠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가 1:1로 매칭되어 사천 해안에서 직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휠체어 장애인들이 단순한 경제적 이득이나 수혜자의 입장을 넘어,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능동적인 시민’ 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복지관 측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것은 물론, 복지관 내 봉사 동아리를 활성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융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함께 참여하는 비장애인 봉사자들에게도 올바른 장애 감수성을 함양하는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가 힘을 보태며 전문성을 더했다.센터는 향후 진행될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해 수거된 해양 쓰레기의 종류를 분리하고 어떤 쓰레기가 주로 발생하는지 모니터링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사천의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사천 해양을 지키기 위한 ‘에코휠 크루’의 활약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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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을 위한 제 13차 해외의료봉사 성료
삼천포서울병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을 위한 제 13차 해외의료봉사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 소재 필리핀 보훈청 재향군인회관에서 제13차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난 20년간 이어온 나눔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이번 해외의료봉사에서도 기존 민간 중심의 의료지원 활동을 넘어, 필리핀 보훈청과 필리핀 군의무사령부 의료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환경 속에서 현지 주민과 보훈 가족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펼쳤다.특히 삼천포서울병원의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진행된 봉사라는 점에서 단순한 의료지원 활동을 넘어, 병원이 걸어온 20년의 철학과 방향성을 담아낸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봉사에서 삼천포서울병원은 한창섭 병원장을 비롯해 이신규 소아청소년과 원장, 김명은 치과 원장 등 3명이 참여했으며 필리핀 군의무사령부 의료센터 소속 의료진 5명, 의료봉사단체 ‘치유로 열매맺는 나무’소속 치과의사 2명까지 포함해 총 10명의 의료진이 협력하고 약제과, 국제진료소 및 필리핀 현지 봉사자 등 약 50여명의 인원도 함께 참여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해외봉사를 넘어, ‘지역을 지켜온 병원이 이제는 세계와 마음을 나눈다’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년간 서부경남 지역의 필수의료와 응급의료를 책임하며 성장해왔고 이제 그 경험과 진심을 국경 밖 이웃들과도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봉사 기간 중에는 필리핀 보훈청장 주최로 만찬과 간담회도 열렸다.이 자리에서 양국 의료진은 지속적인 국제 의료협력과 공공의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우호를 다졌다.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삼천포서울병원이 20년 동안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생명을 가장 우선에 두겠다는 초심 덕분이었다”고 전하며 “대한민국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한국전쟁 당시에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보여준 희생과 우정, 그리고 자유를 위해 누구보다 먼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준 나라였다. 단순한 과거의 도움이 아니라, 반드시 기억하고 평생 감사해야 할 소중한 은혜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저희의 작은 나눔과 의료봉사는 ‘도움’ 이라기보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간직해 온 감사의 표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해외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의료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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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 자연 속 생태체험 큰 호응
여러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 자연 속 생태체험 큰 호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가 지난 5월 29일부터 운영 중인 생태체험 프로그램보고 만지고 키우며 배우는 곤충·원예 체험으로 놀자가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생태학습 프로그램이다.특히 영유아기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프로그램은 5월 2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사천 토마스교육 치유농장에서 어린이집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보육분과 소속 9개 어린이집 5~7세 영유아 172명이 참여한다.체험은 어린이집별 희망 프로그램 선택 방식으로 운영되며 곤충 유충 사육상자 만들기와 원예 및 곤충체험, 생태농장 탐방 등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환경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만져보며 즐거워했으며 굼벵이 분변토를 활용한 허브화분 만들기 체험에도 적극 참여했다.특히 생태농장 탐방 시간에는 “곤충은 무엇을 먹어요?”, “왜 흙 냄새가 나요?”등 아이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고 현장 곳곳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현장에 함께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체험 중심인 만큼 아이들의 집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이미정 보육분과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를 직접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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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성공 개최 이끌 자원봉사자 대모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 ‘2026 사천에어쇼’ 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함께 이끌어 갈 ‘숨은 영웅’을 찾는다.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의 행사장을 찾는 수십만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단순 봉사를 넘어선 특별한 경험 6개 분야 600명 선발 이번 자원봉사에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셔틀버스 탑승 안내 및 관리 120명 △주차 안내 및 교통 지도 60명 △행사장 보안 및 안전 관리 200명 △프로그램 운영 지원 156명 △안내 및 편의시설 운영 40명 △행사 운영 지원 24명 등 총 6개 분야 600명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특히 우주항공 도시 사천을 찾은 관람객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교통비·중식·기념품 지급, 봉사실적 인정, 우수자 표창 등 혜택 제공 2026 사천에어쇼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참여자 전원에게는 1일 2만원의 교통비와 중식이 제공되며 에어쇼 모자와 기념품도 지급된다.또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실적이 인정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자원봉사 종합상해보험에도 가입된다.행사 종료 후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사천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사천에어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 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라며 “올해도 시민과 함께 우주항공 정체성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원봉사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사천에어쇼’를 검색해 원하는 분야에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 및 배치 결과는 9월 초 사천에어쇼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가 펼쳐질 활주로 위에서 ‘2026 사천에어쇼’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갈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자원봉사자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사천에어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또는 사천시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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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드림스타트 ‘꿈을 찾아 떠나는 직업체험 ’ 실시
사천시 드림스타트 ‘꿈을 찾아 떠나는 직업체험 ’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30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떠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직업체험테마파크 “키즈라라”에 방문해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관심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감사함을 전했다.김철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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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월드컵 응원한다 포스터 동봉 사천시 복지지원센터 메이커스페이스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한다 포스터 동봉 사천시 복지지원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가 6월 월드컵 기간을 맞아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경기 승패를 예측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해 3D프린터로 제작된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신청은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경기별 승패를 예측하고 기본 정보를 기입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예측에 성공한 참가자는 메이커스페이스의 최신 3D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월드컵 펜턴터와 축구공 클리커를 선물로 제공한다.이번 승패 예측 이벤트는 스포츠 열기와 첨단 메이커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활발한 교류가 될 전망이다.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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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집으로 사천시 재택의료센터 상담 문의 증가
한의사가 집으로 사천시 재택의료센터 상담 문의 증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3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금빛한의원과 체결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사천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이루어진 재택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한다.대상자들은 병원 이동 및 장시간 대기 부담 없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어 상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금빛한의원에 신청하면 초기 상담과 치료 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방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비용은 보험 자격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일부 발생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에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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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강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행정서비스 혁신과 능동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적극행정 내재화로 시민 만족 감동행정 실현’을 목표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2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베스트 공무원 선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으로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적극행정 교육과 혁신동아리 운영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온라인 투표와 우수사례 홍보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성화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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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플로깅 캠페인 성료
삼천포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플로깅 캠페인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운 날씨였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모인 삼천포고 학생들은 교사와 학부모와 함께 지역 일대를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플라스틱 포장재와 비닐, 캔, 담배꽁초 등 생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참가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와 공원 주변을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학교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는 과정까지 함께하며 환경 보호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되새겼다.1학년 양상우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쓰레기들이 플로깅을 하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쓰레기를 줍는 것뿐 아니라 버리지 않는 습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들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을 지키는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플로깅 캠페인 운영을 맡은 강성한 교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신청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환경 캠페인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천을 통해 배우는 생태 시민교육과 공동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