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주시, 동양대학교 미래농업AI과정 개강
영주시, 동양대학교 미래농업AI과정 개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동양대학교에서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미래농업 AI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동양대학교 미래농업 AI과정은 2015년 영주시와 동양대학교 간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설된 과정으로 지금까지 261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과정을 ‘미래농업 AI과정’ 으로 개편해 AI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이론과 실습, 우수사례 견학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7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과정 수료생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AI 기반 농업데이터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농업 혁신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축산업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을 이수해 영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영주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 이후 도시재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획의 방향성과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영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도시재생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적극 안내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적극 안내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행 중으로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시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혜 대상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안내 팜플렛을 제작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부서에 배부하고 민원창구 비치와 대상자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영주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영주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2개월간 진행되며 마을 평생교육 및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약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총 15회, 4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마을평생교육의 이해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사명 주민 리더십 역량 강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평생교육 정책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사례 학습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실제 마을 단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며 영주시와 협력해 교육생 모집부터 운영,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교육생은 출석률 70% 이상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평가를 통과하면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 취득 기회도 주어진다.시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마을 중심의 자발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지도자는 지역 평생학습문화를 이끄는 핵심 인재”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평생학습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
영주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자를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에 설치가 진행된다.에너지원별로 설치비는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가정용 주택기준 자부담은 태양광 약 170만원, 태양열 약 445만원, 지열 약 600만원 수준이다.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유자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로 선정되며 공모 결과는 올해 11월경 발표될 예정이다.다만 사업비 축소 등으로 대상자가 초과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그린에너지 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총 1498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했으며 2026년에도 293개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6-04-02
-
영주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마을공동체 발대식 개최
영주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마을공동체 발대식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 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 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지역 발전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운동’은 주민 주도의 새마을 특화사업으로 마을 정화활동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 공동텃밭 운영 및 나눔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4-02
-
영주적십자병원, 노사 합동 ‘청렴 식목 행사’ 개최
영주적십자병원, 노사 합동 ‘청렴 식목 행사’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30일 병원 정문 일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청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사가 협력해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조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식목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병원 차원의 탄소중립 과제를 발굴 실천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행사에는 진료 필수 인원을 제외한 사측 10명과 노측 20명 등 총 3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이들은 병원 내 유휴 공간에 연산홍 200주와 사과나무 4그루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식재된 나무에는 ‘청렴 UP 탄소 DOWN’, ‘내가 심고 꽃 피우는 적십자 청렴문화’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함께, ‘부패방지’, ‘청탁금지’, ‘상호존중’, ‘갑질금지’등 청렴 및 탄소중립 관련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부착해 임직원과 내원객의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노사가 합동으로 나무를 심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3일 오후 5시부터 경북도청에서 진행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2026-04-02
-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 완료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 완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4월 1일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복지시설을 집적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장애인복지 클러스터'는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 등 장애인 이용 시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장애인행복센터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입주 예정 기관이 모두 입주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성낙인 군수는 "장애인행복센터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주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상망동 ‘생활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4월 2일부터 ‘생활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활동을 위한 체크리스트 제공을 시작했다.‘생활안전 점검의 날’은 상망동민들에게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매 분기 마지막 날을 가정 내 생활안전을 분야별로 자가점검하는 날로 지정해 상망동민이 직접 가정 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이날 상망동은 ‘생활안전 점검의 날’을 운영하기에 앞서 상망동 통장들에게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점검 방법을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해당 체크리스트는 상망동 SNS를 통해 매 분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상망동 SNS에 가입된 동민 누구나 체크리스트를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SNS등이 어려운 동민에게는 본인이 거주하는 통의 통장을 통해서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요즘, 동민 모두가 개인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동민이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상했다”며 “관민의 협조와 지속적인 노력으로 생활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이 우리 동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
춘천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 체결
춘천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 체결 사업주체 한전 합의…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4월 중 지중화 관련 인허가와 국유지 점 사용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5월 착공해 2027년 3월까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가공선로와 철탑 철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 임시 송전탑 설치와 고압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중재해 왔다.그 결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춘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와 연계해 일부 구간 노선을 조정하는 방안이 마련됐으며 노선 조정과 공사비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시와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간 배려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나섰다.센터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14개교에서 99회에 걸쳐 진행되며 344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시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이구동성 게임’, ‘초성 게임’등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의사표현과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친구와 건강한 관계 형성’을 주제로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소외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태도,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유도한다.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청소년 상담전화 1388 이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도 소개하고 있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경숙 소장은 “아이들이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이 함께 웃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진로 학습 지원, 위기청소년 지원, 심리검사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02
-
가흥1동,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맞이 환경정비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2일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대회 구간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마라톤 참가자 및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일자리 참여자와 동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낙엽 수거와 도로변 쓰레기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주요 마라톤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로와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으며 마라톤 코스 인근에 위치한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주변도 함께 정비해 문화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또한 서천 일대의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등 취약 구간에 대한 정비도 병행하며 환경 개선에 힘썼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2026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환경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흥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02
-
고성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고성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 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고성군-무학그룹,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 개최
고성군-무학그룹,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명이 했다.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적인 막을 올리고 이어 무학 측의 전시관 건립 추진 경과보고와 고성군에 대한 무학그룹의 다양한 기부활동 영상이 소개됐다.환영사에 이어 최재호 회장의 기념사를 통해 무학그룹의 전시관 기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또한, 시삽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관 건립의 상징적 첫 삽을 뜨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고성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아낼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전시관이 안정적으로 건립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할아버지가 계셔서 유년시절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고성에 자주 왔었다. 아버지 고 최위승 무학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이제야 첫 삽을 뜨는 전시관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고성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새롭다”며 “세계유산인 송학동 고분군을 디자인한 멋진 전시관을 지어 드리게 되어 기쁘고 고성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신념 아래, 고성군이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무학그룹이 건립 후 고성군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향후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전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2934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전시관은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성군은 무학과의 협력을 지속해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의 성공적인 완공과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2
-
하동군-의령군보건소, 고향사랑 상호 기부 동참
하동군-의령군보건소, 고향사랑 상호 기부 동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1일 하동군보건소와 의령군보건소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섰다.하동군보건소는 4년 전 남해군을 시작으로 지난해 고성군, 올해 의령군까지 우호를 다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힘을 보태왔다.의령군보건소와는 각각 400만원씩을 기부하며 지자체 간의 협력을 도모하고 양 지역의 상생 발전 기회를 만들었다.특히 의령군 측은 현재 하동군에서 진행 중인 보건의료원 건립 공사에 도움이 되고자 지정기부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말고’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는 보건의료원 건립에 따른 응급 재활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하동 의령군은 두 지역 간 보건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중인 지역 특화사업을 공유하는 등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해 이웃 하동군과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 두 지역의 우정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상호 기부를 지속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도 “상호 기부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의령군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