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양양군, 종이 없는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오는 2025년 9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전 부서에 전자계약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약 체결부터 지출, 보관까지 모든 절차를 종이문서 없이 처리하는 방식으로 행정 효율성과 친환경 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계약관련 품의서류, 착수계, 준공계 등을 출력해 제출·보관했으나, 앞으로는 이호조시스템에 전자문서로 업로드해 관리한다.
또한 계약 일반조건, 청렴서약서 등 10종의 서류를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간소화해 불필요한 절차를 대폭 줄일 예정이다.
전자계약 도입으로 연간 49만 매 이상의 종이 사용이 줄어들어 약 2,600만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
이는 종이 구입비와 복합기 토너 비용은 물론, 기존 계약관리 프로그램 미사용으로 절감되는 1,500만원까지 포함된 수치다.
아울러 종이 절약을 통해 연간 2.59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이 전산화되면서 업무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전자계약 시스템은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스마트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
양양군,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기간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올해 3분기에 발생한 미지급 지방세 환급금 255건, 1,500만원에 대해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집중 환급 기간’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을 이전 또는 폐차 △국세인 소득세 경정 결과에 따라 지방소득세 세액이 조정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이에 군은 환급대상자에게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양양군 지방세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환급금을 전액 돌려줄 계획이다.
환급 여부는 △스마트 위택스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의 ‘나의 생활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택스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지방세 미환급금 찾기’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후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경우에는 양양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해 환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방세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미환급금 반환에 적극 힘쓰겠다”며 “주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환급금을 꼭 찾아가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5
-
거창군 제5회 온가족 다문화축제로 놀러 오세요
거창군 제5회 온가족 다문화축제로 놀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거창한마당대축제’ 와 연계해 제5회 온가족 다문화축제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를 잇다, 행복을 잇다’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정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거창스포츠파크 평생학습축제 현장에서는 3일간 다문화 홍보 부스가 열릴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전통 의상 입어 보기, 인생네컷 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군민들에게 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향토음식점과 지역먹거리관에서 베트남과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9월 28일 오후 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는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어울림마당이 열린다.
식전 공연으로는 활기 넘치는 핫서커스와 결혼이민자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모범 결혼이민자 가정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경품추첨,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온가족 다문화축제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생활 정착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정책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거창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
진주시 ‘명품 수돗물’ 시대 활짝 열다
진주시 ‘명품 수돗물’ 시대 활짝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고품질의 브랜드 수돗물 ‘하모수’ 공급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민선 7, 8기 들어 시설과 제도 개선은 물론 전문 관리인력을 확보해 수질관리에 나서는 등 최고 수준의 수질로 ‘명품 수돗물’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의 폭염과 극한 호우로 인해 고탁도의 원수 유입과 조류경보 가능성 등으로 상수원의 수질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진주시의 경우 양질의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수돗물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처럼 진주시는 △수질개선을 위한 시설투자 △여름철 수질관리 특별대책반 운영 △정수시설 관리사 100% 확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 다양한 정책을 적시 적소에 추진하면서 100년 대계의 ‘명품 수돗물’ 공급체계를 갖추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987년에 설치돼 전반적으로 노후된 ‘2정수장’ 현대화를 위해 96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체 시설을 개선하고 정수처리 용량을 14만 톤/일에서 17만 5000톤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100년을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민선 7기가 시작된 지난 2018년 이후 수돗물 수질개선을 위한 시설투자로 총 15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투자해 수돗물 생산 공정을 크게 개선해오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취수장 원수 수질개선을 위한 조류 차단시설 설치 및 정수장내 위생관리를 위한 방충망 설치 등 시설개선 사업들을 통해 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오염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노후시설을 적기에 개선해 정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는 여름철 기온상승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질악화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여름철 수질관리 특별대책반’을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별대책반은 수돗물 수질관리 전담인력과 정수장 운영담당자를 중심으로 편성돼 조류 발생, 탁도 상승, 맛·냄새물질 유입 등 계절적 변화요인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취수원에서부터 정수장과 배수지, 가정 내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점검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미생물과 중금속, 유기화합물, 기타 유해물질 등을 검사하며 모든 검사결과는 관련 법규와 기준에 따라 관리된다.
진주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운영 전문인력인 ‘정수시설 관리사’를 100% 확보, 배치해 공정별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수돗물인 ‘하모수’를 생산하고 있다.
정수시설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른 관리 전문가로 수돗물 생산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수장 내 주요 공정별로 수돗물의 맛과 수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전문성을 갖춘 정수시설 관리사 인력 확보는 수돗물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이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병행해 지속적인 고급인력 확보로 시민들께 최고 수질의 명품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감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돗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경우 진주시 정수과로 전화 또는 ‘물사랑 누리집https:ilovewate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수돗물의 탁도와 중금속, 염소 잔류량 등 주요 항목을 검사하고 결과를 우편 또는 ‘물사랑 누리집’을 통해 전달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진주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생활 자원이므로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지속적 시설개선, 전문인력 확충을 통해 시민이 믿고 신뢰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하모수’를 생산,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
거창군,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거창군,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정, 응급환자 신속 대응 체계 강화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 7월 1일 자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에서 08시부터 22시까지 추석 연휴기간 공백없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기로 했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과 세부일정’은 응급의료포털 및 주요 포털에서 ‘명절진료’ 등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 유선 문의 가능하다.
또한 군청과 보건소 누리집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3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추억이 깃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
거창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거창군 4-H연합회,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4-H연합회는 지난 23일 웅양면 신촌리에 조성된 1,200㎡ 규모의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20여명이 고구마 수확에 나섰다.
4-H 공동과제포 사업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로 거창군의 지원을 받아 연합회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해 온 활동이다.
회원들은 공동작업을 통해 농업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단합을 도모하며 4-H 이념을 실천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고구마 줄기와 잎 제거, 비닐 멀칭 벗기기 등 수확 작업을 분담하며 효율적인 수확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예성 회장은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모종 식재부터 수확까지 함께 애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동과제포 사업을 통해 4-H연합회 발전은 물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겠다”고 전했다.
현재 거창군 4-H연합회에는 청년 농업인 4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공동과제포에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09-25
-
‘거창군 학교복합시설 타당성 조사 및 건축기획 용역 완료 보고회’ 개최
‘거창군 학교복합시설 타당성 조사 및 건축기획 용역 완료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복합시설 타당성 조사와 건축기획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창군의회 김향란 총무위원장, 김홍섭 의원, 표주숙 의원,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거창초등학교 교장, 거창초등학교 운영위원회와 총동문회 관계자, 거창군청 행정국장과 간부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용역사의 건축 방향, 공간 구성안,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학교복합시설은 2024년 8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거창초등학교 내 신관동을 철거한 후,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의 연면적 5,673㎡ 규모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도 이행해 오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미래형 돌봄교실’,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유 학습 공간인 ‘평생학습시설’ 등이 있고 2026년 실시설계,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남은 행정절차와 공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25
-
대구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 실시… 안전한 등하굣길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5일 중구 경대사대부초 인근에서 민·관·경·학 합동으로 ‘2025년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초등학교 인근 미성년자 대상 범죄 사건을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며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구시, 중구, 경대사대부초 교직원과 학생, 중부경찰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중구안전보안관 등 50여명이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학생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 많은 큰길로 다니기 △위험 상황에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보호자에게 필요한 안전 수칙으로는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요령 알려주기 △보호자와 정한 안전한 길로만 다니도록 하기 △귀가시간 및 위치 미리 공유하기 등이 제시됐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학생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학교·경찰·민간단체와 협력해 아동 유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
‘2025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개최대구시, 아시아 항노화 산업 선도
‘2025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개최대구시, 아시아 항노화 산업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2025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가 9월 26일부터 28일 3일간, 대구 엑스코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병의원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엑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15개국 300명을 포함해 750여명의 항노화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8년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는 ‘APAAC 2025’는 대구가 강점을 가진 피부과·성형외과·모발이식 등 메디컬 분야와 글로벌 덴탈 시장을 선도하는 임플란트·치과 분야를 주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전문 의료진뿐 아니라 재생의학 전문가, 병원 경영자, 메디컬 스킨케어 관계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행사 첫날인 9월 26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안티에이징 분야의 세계적인 트렌드인 줄기세포를 주제로 한 ‘재생의학 마스터클래스’ 가 엑스코와 첨복재단에서 개최된다.
또한, 올해 새롭게 마련된 ‘더마클리닉 마스터클래스’ 가 올포스킨 피부과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는 최신 안티에이징 수술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대학교와 행복한H병원에서는 몽골·베트남·중국 등 해외 스킨케어 전문가들이 K-뷰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7일에는 항노화 분야의 상징적 인물인 이시형 박사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뉴로-세로토닌, 신경과학을 통한 행복 설계의 열쇠’를 주제로 안티에이징의 철학과 비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참가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안티에이징 기업들이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는 장도 마련된다.
지역 및 국내 안티에이징 전문기업 40개사가 참여해, 15개국의 전문 바이어 및 의료진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런천 세미나와 기업 세션을 통해 기업의 첨단 기술력과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PAAC을 아시아 대표 의료연수 프로그램으로 육성해,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기업의 수출과 의료 신사업 창출에 기여하는 메디시티대구의 글로벌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수성알파시티에 첨단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수성알파시티에 첨단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국내 택배부문 1위 기업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와 수성알파시티 내 첨단 스마트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618억원을 투자, 연면적 약 75,000㎡ 규모의 AI 기반 첨단 스마트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지역 내 ‘로켓배송’ 품목 및 권역을 확대하고 배송시간 단축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의 유통비 절감과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수성 스마트물류센터는 쿠팡 로켓배송의 핵심기술인 AI 기반 수요량 예측을 통해, 고객의 주문 빈도가 높은 주요 상품을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미리 보관·관리하는 시설로 주문부터 출고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과 거리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 로켓배송의 혜택을 보지 못했던 인근 경북 지역까지 서비스가 확대되며 광역 단위 물류망을 통해 지역 생산자 및 중소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매출 증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대표이사는 “AI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물류센터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는 전에 없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성장의 기회가 되는 투자를 결정해 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쿠팡의 AI 첨단 스마트물류센터가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대구시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5
-
경북교육청, 중3 담임 대상 대입제도 이해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중3 담임 대상 대입제도 이해 연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중학교 단계에서의 진로·진학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중3 담임 대상 대입제도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학생 담임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높여 고등학교 선택이 곧 대학 진학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임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중학생 대상 진로진학 온라인 설명회와 지역 맞춤형 진로 특강, 직업 체험 중심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연계 자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연수는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대입 전형 구조 및 변화 △고교학점제와 대입 간의 연계성 △전형 유형별 이해 및 진로 연계 상담 방법 등으로 중학교 담임교사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대입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중3 학생의 고등학교 선택이 장래 대입 전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상담 전략을 제시하는 실질적 연수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한 대입 연계 진학 교육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임교사들이 고등학교 진학지도 과정에서 대입까지 고려한,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5
-
경북교육청, ‘2025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 성황리에 개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산시에 있는 영남대학교 캠퍼스 축구장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025 경상북도 영유아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도내 영유아와 학부모, 유치원·어린이집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은 △식전 빅벌륜 매직쇼 △내빈 인사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다 함께 행복한 경북’의 의미를 담은 동화책 상자 열기 퍼포먼스 △행사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도내 2세 이상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형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 체험 부스, 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놀이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해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손을 맞잡고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영유아와 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즐기며 미래 교육·보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 경북교육청의 유보통합 홍보존에서는 공기 정화 식물과 도토리 팽이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유보통합 퀴즈 맞히기 활동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들에게 유보통합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알리고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직원은 “아이와 부모, 교직원이 모두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좋았고 영유아 모두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 행사였다”며 “이런 축제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라며 “아이들이 꿈을 꾸고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이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놀이 행사가 아니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영유아와 가정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
신예 차지안,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솥밥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차지안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5일 씨엘엔컴퍼니는 “무한한 잠재력과 진정성을 지닌 배우 차지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차지안은 신선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기대주다.
그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차지안은 전속계약과 동시에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의 우리 역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은 1998년 IMF 시절의 이태원을 배경으로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던 시대 속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청춘들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그려내는 성장 느와르다.
극 중 우리는 겉으로는 청순한 모범생이지만, 속으로는 당돌함과 주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주인공들과 부딪히며 서사의 흐름을 뒤흔드는 중요한 축으로 차지안은 이 캐릭터를 통해 풋풋하면서도 강단 있는 청춘의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영화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차지안. 씨엘엔컴퍼니와 함께 연기 행보를 시작하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차지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나현영,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안지호, 양정아, 이수미, 탕준상, 홍금비 등이 소속돼 있다.
2025-09-25
-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 진행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2025 인제 가을꽃축제’ 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사람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인제시티투어버스 관련 네이버폼 설문조사에 참여해도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설문조사는 인제군민도 참여할 수 있어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2명에게는 테디베어 인형, 한우 정육 실속세트, 오미자 식초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10월 21일 이후 인제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이번 가을꽃축제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와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지역 발전에도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자체로부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
2025-09-25
-
가을 향기 절정.하루 앞으로 다가온 인제 가을꽃 축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대표 축제인 ‘인제 가을꽃축제’ 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주민과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3일 동안 인제군 북면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인제 가을꽃축제’의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약 82,800㎡ 규모로 국화·마편초·댑싸리 등 야생화 50만 주가 심어지며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네 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지난해 25만명이 다녀가며 흥행을 입증한 가을꽃 축제는 관람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인제 꽃 축제만의 특별함을 선사하고자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국화꽃밭이 펼쳐진 ‘행복하길’ 구역에는 축제의 랜드마크인 테라스하우스 1동과 오두막 8동이 설치돼 ‘향기 가득한 꽃마을’을 연출했다.
수변산책로 구간인 ‘소통하길’은 느린 우체통을 운영해 엽서를 보내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소나무숲길 ‘힐링하길’에는 백합 9만5천 본이 식재돼 솔향과 백합향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됐다.
‘숲·정원·인제’를 주제로 공모해 선정된 미니정원 10곳도 마련돼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더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숲카페는 올해도 문을 열고 트리 클리이밍을 비롯해 몽키클라이밍, 짚라인, 해먹, 그네, 외나무다리, 트리하우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버스킹 공연, 랜덤플레이 댄스, 가위바위보 대회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와 함께 SNS 후기 작성, 설문조사 등도 마련됐다.
축제장은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인제군만의 매력을 살려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꽃밭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될 만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