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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 성황 청소년 열정 빛났다
거창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 성황 청소년 열정 빛났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공연팀을 포함해 200여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이어질 예정이다.향후 일정은 4월 8일 '군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4월 15일 '타혼 두드림에 신명을 더하다'4월 22일 '우리가곡 한국정서 음악회'4월 29일 '영화 드라마 OST 클래식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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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앞둔 구미, 농업인 안전 다짐…힐링캠프로 결속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 를 개최했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는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행복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대회 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 시청과 농작업 보조구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안전교육이 이뤄졌다.오후에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힐링캠프가 이어졌다.한마음 레크리에이션과 읍 면 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개성을 드러내며 결속을 다졌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을 다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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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허위 선생 탄신 171주기 춘계향사 봉행…구국정신 되새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1908년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고 같은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하셨다.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구미시에서는 2009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건립해 추모와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선생의 학덕과 공훈을 기리기위해 경인사 누각‘줄소루’를 건립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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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대, AI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 교육사업이다.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우선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합가 및 AI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 한다.또한,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4층에 약 200 규모의 전용 교육 인프라를 확보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각종 행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은 이미 1~10기 운영을 통해 평균 수료율 94.4%, 취업률 73.2%라는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 훈련기관으로서도 독보적으로 ‘고성과 디지털 교육기관’ 으로 선정됐다.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장은“경북대는 본 과정을 통해 아진산업, SL, 일지테크, 발레오모빌리티, 삼보모터스 등 대구 경북 지역 유수 기업들과 함께 우수한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거점 국립 대학의 전문성과 구미시의 행정력이 결합해 구미 기업들과 특화 산업에 맞는,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협약은 우리 시 기업들에게는 준비된 AI 실무 인재를, 지역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기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성장이 곧 우리 산단의 경쟁력인 만큼, 인재와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역동적인 산업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구미시의 첨단 산업 인프라와 경북대학교의 독보적인 교육 전문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지역 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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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4월부터 ‘마을 행정사’ 운영… 군민 행정 상담 무료 지원으로 행정 서비스 문턱 낮춘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4월부터 군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시책인 ‘마을 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마을 행정사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생소한 서류 작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행정사가 무료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주요 상담 분야는 진정, 건의, 질의, 청원,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서류 작성 지원이며 전반적인 행정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상담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온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평상시에는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이와 함께 홍천군은 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출장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출장 상담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청 민원실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순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출장 상담은 시군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행정사가 돌아가며 1명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마을 행정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마을 행정사 운영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행정 어려움을 덜기 위한 신규 시책”으로 “군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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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센터 "청년기자단" 출범, 청년 시선으로 청년 정책 일상 문화 콘텐츠 제작 본격화
사천시 청년센터 "청년기자단" 출범, 청년 시선으로 청년 정책 일상 문화 콘텐츠 제작 본격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청년센터는 4월 1일 ‘청춘도화지’에서 ‘2026년 사천시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사천시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을 청년 특유의 참신한 시각으로 기록 전달할 청년기자단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활동 안내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된 이번 기자단은 청년의 일상, 정책, 문화, 인물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사천에 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평범한 청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가치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의 시선에서 지역을 새롭게 조명하고 보다 생생한 지역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기자단은 사천시청 인구청년팀과 협력해 운영되며 청년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기자단은 사천 청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기록자이자 전달자"라며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사천시청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기자단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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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제 투자 스토리 전략 결실…'K-치킨벨트'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 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구미는 1991년 교촌통닭 1호점이 문을 연 도시로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의 출발지라는 상징성을 갖는다.시는 작은 통닭집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세계로 확장된 서사를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해, 미국 시카고의 맥도널드 1호점,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처럼 ‘브랜드 성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이다.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라면축제 등 검증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K-푸드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이 같은 전략은 이미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공모 이전인 2024년 1월 교촌에프앤비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촌 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같은 해 6월에는 구미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까지 500m 구간에는 명예도로를 부여해 상징성을 강화했다.2025년 6월에는 교촌과 협력해 ‘교촌1991 문화거리’를 조성했다.치맥공원, 교촌역사문화로드, 교촌소스로드 등 테마 공간을 구축해 브랜드의 역사와 체험 요소를 결합했다.이어 10월에는 가로등에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낮과 밤이 다른 거리 경관을 완성하며 관광 매력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를 동시에 입증한 점이 공모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1호점 전용 메뉴 개발과 창립 35주년 기념 행사 등 민간과의 협업 성과도 더해졌다.시는 앞으로 교촌 1호점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외국인 맞춤형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 문화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한 결과”며 “구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과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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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성료
양산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일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양산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책 백순심 작가를 비롯한 시민 1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독서와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 올해의 책은 지역 작가 출신 도서 중 작품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 및 독자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소개과 함께 선정도서 ‘좀 놀면 안 돼요?’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의 또 다른 도서 ‘불편하지만 사는 데 지장 없다’를 각색한 클래식 현대무용 대중 가요가 접목된 기념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백순심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작가는 작품에 담긴 창작 배경과 메시지를 진솔하게 전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깊이 있는 공감을 이끌어냈다.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은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 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로 선정됐으며 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과 연계한 북토크, 독후감 공모전, 학교 및 작은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포식이 많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책을 통한 소통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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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4월 체험프로그램 ‘풍성’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4월 체험프로그램 ‘풍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2종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가 진행된다.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도체험을 통해 전통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초등학생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정성빚음 클래스’ 가 운영된다.서랍함 만들기를 주제로 한 목공 체험으로 만 6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하다.두 프로그램 모두 교육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 동반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4월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 속에서 전통 다도와 목공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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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함안군보건소,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홍보 주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한결핵협회울산경남지부와 함께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결핵 검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에 선정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질환 교육과 함께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결핵 예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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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봄철 농번기 ‘빈틈없이’ 준비
함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봄철 농번기 ‘빈틈없이’ 준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을 대비해 4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토요일에는 정상근무, 공휴일에는 통합 현장 기동수리반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군은 가야읍 삼봉로 422에 위치한 가야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및 칠서면 회산길 108에 위치한 삼칠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산인면 서봉로 13에 위치한 중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3곳에 트랙터 등 총 93종 463대 농기계를 확보하고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근무할 계획이다.이로써 농업인의 고가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기계 임대 이용을 활성화해 영농작업 기계화 촉진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 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고 있다.임대신청은 함안군 관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로 예약 문의 및 농기계 임대 상담을 원하는 대로 받아볼 수 있다.임대는 농가당 기계 1대를 원칙으로 하고 1회 3일 이내로 가능하다.다만 신청 대기자가 없으면 1회에 한해 2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안문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토요일 정상 근무와 공휴일 통합 현장 기동수리반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농작업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렵고 힘든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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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구추영 ‘아버지의 하늘’ 출판기념 북토크
중앙도서관, 구추영 ‘아버지의 하늘’ 출판기념 북토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4월 22일 오후 6시 30분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아버지의 하늘 의 저자 구추영 지역작가의 출판기념 북토크를 운영한다.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장을 맡고 있는 구추영 작가는 경남 고성 출생으로 2013년 창작수필 로 등단했다.현재 가촌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2025년 펴낸 첫 수필집 아버지의 하늘 은 36년간 교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따뜻한 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을 모아, 삶의 여백에서 조용히 빛나는 문장을 담고 있다.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4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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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와 소통의 시간 가져
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와 소통의 시간 가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월 1일 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 서비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원콜센터 상담사, 새마을봉사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민원콜센터 상담사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영주시 민원콜센터는 2017년 7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상담사 5명이 하루 평균 2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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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실태 점검 나선다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실태 점검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회계 처리 및 계약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이번 감사를 마련했다.이번 감사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준공연도와 과거 감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연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별로 약 6명의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 감사 방식으로 진행한다.감사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 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이다.또한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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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3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침하 균열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건축공사장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특히 올해는 강설과 강우량이 많고 한파가 길어 지반의 연약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점검 대상은 건축법 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 민간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660 이상 현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공사장 등 37개소이며 영주시 건축분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침하 균열 및 부등침하 여부 흙막이 시설과 구조물, 절 성토 사면의 안정성 배수시설 및 토사유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적정 여부 현장 주변 및 인근 도로의 지반침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는 점검에 앞서 각 공사현장에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이나 중대한 위험요소는 공사 중지 및 사용 제한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시정명령 등을 통해 개선 후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는 등 철저한 후속 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지반침하나 균열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현장 통제와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과 협조해 추가 점검을 진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붕괴 및 침하 등의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공사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