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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대전 서구 관저2동, 양파 직거래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수동면-대전 서구 관저2동, 양파 직거래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지역 특산물인 양파 산지를 둘러보고 직거래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수동면의 대표 특산물인 양파 500망 구매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저2동 관계자들은 직접 산지를 둘러보며 양파의 품질과 재배 환경을 꼼꼼히 살핀 뒤 농가와 직거래 방안을 협의했다.이날 구매한 양파는 관저2동 새마을부녀회가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김학양 수동면장은 “이번 양파 직거래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수동면과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은 200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각종 행사와 지역 축제 등에 상호 방문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양파 직거래를 추진하며 도농 간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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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 지역사회 복지 실천 위한 따뜻한 기부
함양군 수동면, 지역사회 복지 실천 위한 따뜻한 기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은 제1회 수동면민의 날 행사를 주최한 수동면 청년회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역사회 복지 실천을 위해 행사 찬조금 1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5월 2일 개최된 제50회 수동면민체육대회와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통합한 ‘제1회 수동면민의 날’행사 과정에서 모인 찬조금의 일부로 마련됐다.기탁금은 지역 내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생신 찾아드리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지역 민간단체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신을 축하해 드리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조효용 새마을협의회장과 이금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제1회 수동면민의 날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수동면의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생신 찾아드리기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여명의 장수 어르신을 민간단체에서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생신을 축하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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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물산(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 개최
밀양물산(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물산(주)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밀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산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물산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농특산물전에서 높은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계기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공식 협력업체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식품관에 ‘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물산관’을 상설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밀양을 대표하는 우수 업체와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젊은 감각과 열정을 더한 활기찬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요 품목으로는 표고버섯, 파프리카, 블루베리, 딸기 디저트, 분화, 초당 옥수수 등 신선 농산물과 망고수박, 감자 등 제철 특산품이 마련되며 초피 장류 및 전통 장류와 대추즙, 벌꿀, 사과 증류주, 누룽지스낵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디퓨저 등도 함께 전시·판매된다.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 시민들에게 밀양의 신선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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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밀양시 산내면,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9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강좌는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통문화와 활동적인 취미 프로그램이 균형 있게 구성된다.운영 강좌는 풍물, 수묵화, 라인댄스, 노래교실, 몸살림 운동, 트로트 댄스 등이다.수강 신청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가능하다.조정제 산내면장은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이 면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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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 개시
밀양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 개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부터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는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지급된다.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온라인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았으며 자격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5월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이에 따라 단독경영주는 연 60만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전년보다 지급 시기를 앞당겨 수당 사용 기간을 늘림으로써 농가 경영 안정과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산 규모도 지난해 59억원에서 올해 89억원으로 확대됐다.다만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아 추가 소요 예산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수당 활용 기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연장자를 우선으로 1차 지급하고 부족분은 추경 예산을 통해 확보해 오는 10월경 지급해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수당은 농협채움카드를 보유한 대상자에게 포인트로 지급되며 카드 결제 시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일부 카드 미보유자 등 포인트로 수당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선불카드를 별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세부 배부 시기 및 수령 방법 등은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농어업인수당은 지역 내 가맹 사업장에서 올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노래방, 골프장, 당구장,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시 관계자는 “인상된 농어업인수당이 고물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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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도심 곳곳 여름꽃 식재
하남읍 자원봉사회, 도심 곳곳 여름꽃 식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지난 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여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수산시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여름철 대표 꽃인 베고니아 1600본을 식재하며 도심 경관에 생기를 더했다.박용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여름꽃을 심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남읍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여름꽃 식재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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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6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베스트셀러 작가 고명환 초청
밀양시, 2026년 6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베스트셀러 작가 고명환 초청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제329회 밀양시민대학’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인 고명환 씨를 초청해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고명환 작가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년 이상 방송,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방송인이다.현재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2024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작가 및 강연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일상 속 설렘을 찾는 방법’,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법’, ‘감사하는 습관이 주는 힘’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일상에서 나만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며 관계 속에서 행복을 키우는 비법을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긍정의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강연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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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양파 가격 역전 현상 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
서삼석 의원,“ 양파 가격 역전 현상 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국산 양파 가격 하락과 수입산 역전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국산 양파 가격이 수입산보다 낮아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서삼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 주관했다.신성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양념채소관측팀장이 ‘양파 수급 동향 및 특징’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정부와 생산자단체, 유통업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파 가격 역전 현상의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국산 양파 가격이 수입산에 역전되는 현상은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다.2025년 11월 19일 가락시장 kg당 양파 상품 경락가격은 국산 1080원, 수입산 1111원으로 전일 대비 가격이 역전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이후 2026년 6월 8일 기준 kg당 국산 양파 가격은 612원으로 지난해 11월 대비 43% 하락한 반면, 수입산 가격은 1450원으로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산 양파 가격 하락 장기화에 따른 생산기반 약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양파 자급률이 2025년 89.5%에서 2035년 88.6%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반면 농가당 농업경영비는 2025년 2820만원으로 전년 대비 3% 이상 증가해 농가 소득 감소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중만생종 양파 출하가 본격화되는 6~7월 이후에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농가 경영 악화와 영농 이탈이 가속화돼 국내 생산기반 약화 및 농산물 공급 안정성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서삼석 의원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이 지향하는 바와 같이, 농수산물의 적정 가격 유지와 안정적인 유통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과제이다”며 “국제 정세에 따라 수입 가격이 급등할 경우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의원은 “생산자는 생산비조차 회수하지 못해 영농을 포기하게 되고 이는 곧 국내 생산기반 붕괴로 인한 농산물 수급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기적인 가격 보전이나 일시적인 시장격리 조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수급 조절과 정부 비축 물량 확대, 수입관리 체계 개선 등 위기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중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정책대응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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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름철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 실시
경주시, 여름철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사)한국염소협회 대구경북지회 경주지부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 대비 염소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앞두고 염소 사육 농가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염소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해 여름철에는 식욕 저하와 면역력 약화, 질병 발생 등으로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교육에서는 폭염기 축사 환경관리와 환기 요령, 고온 스트레스 저감 기술, 혹서기 영양관리, 면역력 저하 예방, 주요 질병 관리 방법 등이 사례 중심으로 다뤄졌다.특히 여름철 염소 사육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식욕 부진과 질병 관리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과 기술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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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I·XR 기반 역사문화 관광 서비스 개발 본격화
경주시, AI·XR 기반 역사문화 관광 서비스 개발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모한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 개발사업’의 참여기관 및 수요처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최근 센터 대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AI 와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안내하는 관광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 선정 이후 5월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2년간 총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사업은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딥파인이 주관하며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와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경북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실증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관광지 현장 적용과 서비스 검증을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경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3D 공간데이터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위치와 주변 공간을 인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현실확장형 가상융합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관광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XR 관광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첨성대,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현재 위치에 맞는 역사 이야기와 문화유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 실증 거점 역할을 맡아 관광지 현장 적용, 서비스 검증,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경주는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관광도시”며 “AI 와 가상융합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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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 주재…“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주낙영 시장,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 주재…“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일 시장직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비롯해 포스트 APEC 사업, 농업기술센터 이전,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시는 APEC 이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미디어월과 야간경관 조성, 쿨링로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농업기술센터 이전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농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와 함께 독거노인 돌봄 강화,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급,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도 함께 살폈다.시는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하반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책임감 있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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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신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동시 선정
경주정보고·신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동시 선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8일 전국 12개 지역 24개 연합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10개 지역 16개교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경주정보고는 ‘마이스산업’분야, 신라공고는 ‘AI 모빌리티’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각각 지정됐다.두 학교는 앞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형 전문인재 양성 거점으로 육성된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기업 등 지역 주체가 함께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선정 학교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혁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도 이뤄진다.경주정보고는 경주의 MICE 산업과 문화관광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광서비스 및 콘텐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신라공고는 자동차 부품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주시는 그동안 두 학교의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기업, 대학,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이번 선정으로 학생들은 지역에서 전문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기업은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과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가 강화되면서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문화관광과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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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의 날 7천여명 운집… 화합·도약 다짐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 주제로 시민 대축제
경주시민의 날 7천여명 운집… 화합·도약 다짐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 주제로 시민 대축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8일 저녁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7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을 주제로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지방선거 이후 시민 화합을 다지고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행사에 앞서 신라고취대 공연과 시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과 경주시 문화상 시상,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축하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제38회 경주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부문 박임관 씨, 사회·봉사 부문 전성환 씨, 체육발전 부문 손영훈 씨가 수상했다.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LED 트론댄스 공연과 LED 터치·드론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라 천년의 역사와 경주의 미래 비전을 첨단 기술로 구현한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어 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의 시민의 노래 합창, 초청가수 공연, 불꽃쇼가 펼쳐지며 초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행사장에는 APEC 성공 개최 성과와 경주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주제전시관과 체험부스도 운영됐다.전시관에는 APEC 관련 사진과 주요 성과가 전시됐으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경주는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 5부 1)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어린이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2)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3)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4)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LED 트론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5)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대표들이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을 주제로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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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의 날 맞이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환경의 날을 맞아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담은 액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종이죽 액자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버려지는 종이가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종이죽을 활용해 액자를 꾸미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하며 친환경 미술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또한 분리배출과 종이 절약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 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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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폭언·폭행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초전면, 폭언·폭행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6월 8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필요한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김이진 초전면장은“민원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