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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해 입암면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총 1만500본을 준비했으며 선착순 방문 군민에게 1인당 1~3본을 무료로 배부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의 산과 들이 하루빨리 초록빛을 되찾고 나아가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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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결산 검사 위원으로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은 물론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를 대상으로 회계의 정확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결산 승인 요청해야 하며 오는 10월 제1차 정례회에서 군의회 승인을 거쳐 군민에게 결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손영미 군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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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여름철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2026년 여름철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해빙기 종료 시점과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44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유무와 비탈면 상태, 낙석 발생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붕괴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전제 441개소 중 보수 보강이 필요한 취약지역 6건이 확인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지하수 용출 여부, 뜬 돌 등 낙석 위험,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등 비탈면의 구조적 안전 상태 전반이다.홍천군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현재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인 2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조기 준공을 검토하고 나머지 4개소에 대해서는 실시설계와 예산 확보, 정밀 안전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 및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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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농업 보급 치유활용 교육과정’ 운영
진주시, ‘도시농업 보급 치유활용 교육과정’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시민의 일상 속 정서 치유를 위해 ‘도시농업 보급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도시농업 보급교육과 도시농업 치유 활용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보급 교육과정은 도시민이 농업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업 채소정원, 수경재배, 생화 장식, 압화 부채 만들기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치유 활용 과정은 테라리엄 텃밭 키트 향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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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고향사랑기부하고 봄나들이 오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춘천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중 총 4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양한 춘천 관광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경품은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1일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 3만원권으로 당첨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교육 프로그램을 기금사업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모금을 실시했던 지정기부사업 ‘취약지역 자살 및 고독사 예방 지역건강돌봄 사업’은 목표액 3000만원을 달성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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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커피를 배운다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커피를 배운다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지역 주민이 커피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순환경제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영양읍에 위치한 한 지역 카페에서는 기본소득이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직업 역량 강화와 소득 재창출로 이어지는 ‘소득 소비 재창출’의 선순환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기본소득 가맹점으로 등록한 이 카페에서는 수강생이 별도의 현금 부담 없이 기본소득 지원금만으로 커피 전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더욱이 교육비 진입장벽을 낮춰 지역 주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참신한 운영 방식으로 손꼽히고 있다.운영 과정은 전문반과 취미반으로 나뉜다.전문반은 한국 바리스타 자격 검정 1 2급 취득을 목표로 하는 심화 과정으로 에스프레소 머신 조작부터 커피 추출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취미반은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와 다양한 핸드드립 방식을 배우는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직장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사례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단순 소비 업소를 넘어 교육 직업 훈련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선례다.수강생은 지원금을 활용해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키우고 가맹점은 안정적인 수강생 유입 효과를 얻는 상호 이익 구조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카페 관계자는 “이웃 주민들이 커피 한 잔을 배우면서 자신감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덩달아 힘이 난다”며 “우리 동네 안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라며 소모임을 통해 지역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영양군 관계자는 “커피 한 잔을 배우는 것이 취업과 창업, 나아가 지역경제 순환으로 이어지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소득 순환경제 모델을 적극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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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기공사, 의령군 장학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현대전기공사, 의령군 장학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7일 의령읍 소재 현대전기공사가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현대전기공사는 전기공사 분야에서 안정적인 시공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로 2015년에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의령군장학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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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에너지 절감부터 안전까지…청사 혁신 추진
진주시, 에너지 절감부터 안전까지…청사 혁신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에너지 위기 대응과 함께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절약 대책을 세우고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에너지 절감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읍면동 청사 자동문 설치 내진 보강공사 완료 석면 해체 제거 사업 추진 공용차량 예약 관리시스템 구축 등 청사 운영 전반의 혁신에 나서고 있다.전방위적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 추진 진주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청사 내 에너지 사용을 전방위적으로 줄이고 있다.시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공공기관 직원 및 공용차량은 기존 차량 5부제에서 2부제로 확대해 운행 제한을 한층 강화했다.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소비 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주차장과 지하 공간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운영하고 점심시간과 야간에는 실내 전등을 일괄 소등하는 등 실질적인 전력 절감 조치를 시행 중이다.공용 공간에는 감지 센서를 확대 설치해 점등하고 승강기 이용을 격층 운행으로 일부 제한하는 대신 계단 이용을 유도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읍면동 자동문 설치 이동약자 편의 향상 진주시는 읍면동 청사를 이용하는 노약자와 휠체어 사용자 등 보행 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문산읍을 포함한 13곳을 대상으로 총 1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했다.시는 고령 이용자의 증가 등 이용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로써 출입의 편의성이 향상됨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진주동부보훈회관 내진 보강공사 완료 진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진주동부보훈회관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했다.이번 공사는 철골 외부의 접합 공법과 내부의 끼움 공법을 적용해 건물의 내진성능을 확보했다.동시에 외벽의 노후 타일 철거와 도장, 옥상 방수공사 등으로 시설을 개선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조적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보훈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대평면 복지회관 석면 해체 제거 진주시는 공공건축물 내에 유해 물질을 제거해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평면 복지회관 석면 해체 제거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복지회관은 2004년 준공된 2층 규모 건축물로 2025년 실시한 석면 조사 결과에서 석면 자재 면적은 천장재 452.61㎡로 집계됐으며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번 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해 석면 해체와 제거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무석면 공공청사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용차량 예약 관리시스템 구축 진주시는 공용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차량 예약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차량 가운데 이용률이 낮은 차량을 통합 관리 대상으로 전환해 현재 총 19대를 운영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차량 공동 활용을 활성화하고 있다.특히 예약 시스템의 도입으로 기존의 전화 문의를 비롯한 공문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했다.이로써 에너지 위기 대응 차원에서 동일 지역 출장 시에 합동 배차를 하고 통근버스 운영을 검토하는 등 직원 개인 차량 이용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책을 강화해 보유차량을 필요부서에 관리 전환해 차량 회전율을 높힘으로써 효율적으로 차량을 운영했다.또한 불필요한 차량을 줄이고 신규 차량 구입을 감소하는 등 예산 절감은 물론 행정업무의 신속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과 청사 환경 개선, 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을 혁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청사 운영의 개선과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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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적용 보완 추진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기한을 당초 발표대로 2026년 5월 9일로 하되,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매매계약 체결분뿐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 등 감안시, 4월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를 구해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5월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마련해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다주택자가 2026년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군·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기존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계약일부터 4개월 내, 2025년 10월 16일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계약일부터 6개월 내 양도해야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다주택자가 제3자에게 임대 중인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 2026년 5월 9일까지 시·군·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따른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와 주택담보대출 실행시 전입신고 의무가 유예된다.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보완방안 마련을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및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며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2026년 4월 내 공포·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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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역 활력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협력가 양성과정’의 제4기 교육생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협력가는 마을 현장에 파견되어 주민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마을의 활력을 높이는 현장 전문가로써 활동한다.주요 역할은 지역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마을 활성화 방안 제안 지역자원 기반 상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주민 이야기 및 명소 발굴을 통한 스토리텔링 등이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6명의 협력가를 양성했다.2026년 현재 11명의 협력가가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과 연대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제4기 과정은 15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수료생 중 성적이 우수한 5~7명은 실제 마을로 파견되어 협력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수강 희망자는 오는 4월 28일까지 놀루와를 통해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협력가 사업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하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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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후 위기시대 ‘축산업’ 새로운 미래 개척
진주시, 기후 위기시대 ‘축산업’ 새로운 미래 개척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 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원문화 확산과 다양한 정원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강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난초 등 식물자원을 활용한 정원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정원 관련 행사 협력 정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협력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부양란(주)은 40년 역사의 대한민국 1세대 난초농장으로 난초 재배와 전시 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전문기업이다.또한 ‘진주오키드가든’을 운영해 열대 난초 생태계를 구현하고 난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초를 비롯한 식물자원이 정원문화와 접목돼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정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민간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추진하고 ‘정원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과 가치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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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명인들, 의령군 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의령군 명인들, 의령군 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명인들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차류 명인인 왕군자, 망개떡 명인인 전연수, 짚풀공예 서정희, 석공예 명인 박병현 등 총 4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인물들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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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통장협의회, 산불예방교육 및 가두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체교육과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요령,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는 자체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으로 이어졌다.특히 행정복지센터 방문객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논 밭두렁 소각 금지”등의 홍보 문구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통장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유영희 가흥1동 통장협의회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체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인식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가흥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동 정 1.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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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026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관련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톤 미만의 부착대상 시설,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지 5년이 경과한 방지시설 등이다.그리고 방지시설 설치 면제 및 자가측정 면제와 관련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의 습식 배출시설도 해당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시설, 5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및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보조금을 지원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해당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시의 미세먼지가 저감될 것으로 보이며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대기환경 속에서 일상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만큼 해당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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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화상병 선제 대응.
개화기 3회 방제 강화
영주시, 과수화상병 선제 대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사과 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화기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국도 시비 16억원을 투입해 방제약제 4종을 확보하고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 3300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무상 공급을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 규모가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꽃이 피는 개화기에 감염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적기 방제가 핵심이다.이에 따라 시는 농촌진흥청 지침을 반영해 개화 단계별 3회 방제를 실시하도록 하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개화기 방제는 개화 진행 정도에 맞춰 순차적으로 실시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개화 약 30% 시 1차 저항성 유도제 개화 약 50% 시 2차 항생제 개화 70% 이상 시 3차 항생제를 각각 살포하는 것이 권장된다.시는 농가들이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약제 살포 일정과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개화기 집중 방제 기간 동안 현장 지도와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방제 이력 관리 강화를 위해 약제 살포일자와 사진 등 증빙자료를 기록 보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가 교육 월동 궤양 제거 예방 수칙 홍보 경영기록장 배부 전문 예찰요원 현장 및 전화 예찰 등을 추진하며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읍면동 10개 지역에 설치된 기상관측 장비를 활용한 ‘ 과수화상병 예측 시스템’을 운영해 감염 위험 시기와 방제 적기를 안내하는 등 과학적 방제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개화기 방제를 반드시 실시해 달라”며 “적기 방제와 철저한 관리로 피해 최소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