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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저탄소 여행주간, 걷기·자전거·캠핑 프로그램 운영
2025 저탄소 여행주간, 걷기·자전거·캠핑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자연친화적 여행 확산을 위해 26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선포식을 열고 오는 10월 12일까지 ‘2025 저탄소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저탄소여행주간에는 걷기, 자전거, 캠핑 등 친환경여행을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반도 가장자리를 연결해 4,500km에 달하는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에서는 △걷기왕 찾기 △스탬프북 챌린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실천지원금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 등과 연계한 걷기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선포식에는 글로벌 걷기원정대, 경주 걷기 동호회 회원 등 약 2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 이후 글로벌 걷기원정대원 20여명은 5박 6일 동안 경주에서 강릉까지 이어진 길을 걸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리아둘레길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자전거여행과 캠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지난해 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과 연계한 △카카오맵 즐겨찾기 △방문인증 후기 이벤트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투어스 로컬 라이딩 챌린지’ △친환경 캠핑 프로그램 ‘고캠핑스쿨’ 등을 운영한다.
저탄소여행주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걷기여행 플랫폼 ‘두루누비’ 모바일앱과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저탄소여행주간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여행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건강도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저탄소여행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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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성범죄 혐의 교원 ‘수사 중 채용’ 원천 차단…‘학생보호 철벽법’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6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성범죄나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 중인 자에 대해 산학겸임교사·강사 등의 임용 절차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학생 대상 성범죄 혐의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기간제 교사가 징계 절차가 완료되기도 전에 계약이 만료되어 아무런 제약 없이 다른 학교의 교단에 다시 설 수 있는 현행법의 아찔한 ‘입법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은 임용권자가 산학겸임교사, 명예교사, 강사 등을 임용하려 할 때, 후보자가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아동학대범죄 혐의로 수사 중인 경우 임용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에서부터 교육 현장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다.
현행법은 교원 채용 시 결격사유를 규정하고는 있지만, ‘수사 중’ 이라는 이유만으로 채용을 제한할 명시적 근거가 부족하다.
이 때문에 학교와 교육청은 채용 후보자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심각한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더라도, 임용을 거부하기가 어려웠다.
이는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제도의 허점으로 오랫동안 지적받아왔다.
특히 기간제 교원이나 각종 강사가 범죄에 연루될 경우 문제는 더욱 커진다.
이들은 징계위원회가 열려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가 확정되기 전에 계약 기간이 끝나면 사실상 ‘면죄부’를 받고 교육 현장을 옮겨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허영 의원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하지만, 현행 제도는 가해 혐의자에게 너무나도 쉽게 문을 열어주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허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유·무죄를 섣불리 판단하자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잠재적 위험 요소로부터 분리하자는 것”이라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만이라도 채용을 보류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를 안심시키고 온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이다.
법안의 조속한 통과로 더 이상 제도의 허점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법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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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트웬티, 오늘 새 싱글 ‘Social’ 발매…차세대 알앤비 아이콘 각인
사진제공 = 웨이베러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프롬트웬티가 독보적인 색채의 알앤비로 컴백한다.
프롬트웬티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ocial’을 발매한다.
프롬트웬티는 ‘Eye Candy’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알앤비 스타’로서의 존재감 굳히기에 나선다.
신곡 ‘Social’은 Y2K 무드가 엿보이는 팝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온라인 시대의 사랑과 연결을 주제로 SNS가 일상과 삶의 모든 순간을 관통하는 2025년을 트렌디하게 담아냈다.
‘Social’은 프롬트웬티와 웨이베러 대표 프로듀서 헬로글름 그리고 제로베이스원, NCT 해찬, EXO 등의 앨범에 참여한 리코 그린이 의기투합해 완성됐다.
프롬트웬티의 솔직하고 대담한 매력을 재치 있으면서도 발칙한 가사로 표현했다.
프롬트웬티의 흔들림 없는 보컬과 화려한 애드리브 역시 ‘Social’의 리스닝 포인트다.
뿐만 아니라 그는 탄탄한 피지컬과 비주얼로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자극적인, 동시에 가장 트렌디한 콘셉트를 이끌어내는 차세대 알앤비 아이콘임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 편의 영화 같은 ‘Social’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감각적인 색감과 유머러스한 디렉팅이 어우러진 ‘Social’ 뮤직비디오는 곡이 전하는 메시지를 극대화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남성 솔로 아티스트 레이블 웨이베러의 대표 프롬트웬티는 헬로글룸과 함께 ‘KCON LA 2025’에 출격하는가 하면, 유럽 5개 도시 투어를 마치고 브라질 8개 도시 투어를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프롬트웬티가 ‘Social’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 세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프롬트웬티의 새 싱글 ‘Social’은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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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환경부 퇴직 고위직, 최근 5년간 불승인 단 2건”
박정 의원 “환경부 퇴직 고위직, 최근 5년간 불승인 단 2건”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 퇴직자들의 재취업 심사에서 불승인 사례는 최근 5년간 고작 2건에 불과했다.
반면 대부분은 취업승인 또는 ‘취업가능’ 판정을 받아, 실질적으로 환경부 산하·유관기관이 퇴직 공직자의 전용 통로로 기능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 퇴직자 상당수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건설자원협회, 대한LPG협회 회장,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이사, 환경책임보험사업단 단장 등 유관 협회 및 공공기관의 요직으로 이동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중에는 삼표시멘트 사외이사로 취업 승인된 사례도 포함되어 있다.
시멘트 업계는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유해물질 발생 우려 △공장 인근 주민들의 건강 피해 민원 등 환경 논란이 끊이지 않는 대표 업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 퇴직 고위직이 사외이사로 승인된 것은, 기업에 ‘환경부 출신 이력’ 이라는 사실상의 면죄부를 제공하고 규제·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해충돌 위험이 매우 크다.
취업제한 제도는 퇴직 공직자의 전관예우와 유착을 막기 위한 장치지만, 실제 운영은 형식적인 심사에 머물러 승인 남발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환경부와 유관기관, 나아가 환경 오염 논란 기업 간 관피아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불가피하다.
박정 의원은 “정부 고위직의 유관기관 재취업 문제는 해마다 되풀이 되는 사안이다”며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 기준을 명확히 하고 유관기관 범위 확대, 정보 공개를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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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행정통합 최종 결론은 장관이… 특별지방자치단체 등 현실적 대안 검토 필수”
안호영 의원, “행정통합 최종 결론은 장관이… 특별지방자치단체 등 현실적 대안 검토 필수”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9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6자 간담회에 참석해 갈등 해소와 절차적 정당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안호영 의원, 이성윤 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윤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작년 6월 완주군민 건의로 통합 논의가 시작됐고 올해 4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민 지지와 공감대’를 전제로 통합 방안을 의결했다”고 설명하며 “주민 갈등과 논의 지연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주민투표나 여론조사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2013년 전주·완주 통합 논의도 비록 주민투표 반대로 무산됐지만, 주민투표 자체에 대한 합의는 있었다”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이재명 정부들어 중요한 발전 기회를 맞았지만,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소중한 기회를 놓칠까 우려된다”며 “최종 결정을 내릴 권한을 가진 행정안전부 장관께서는 과거 사례와 현재 상황을 종합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내려주시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행정통합 외에도 특별지방자치단체와 같은 현실적 대안이 적극 검토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자치권을 지키면서 교통·산업·환경 등 공동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지사 역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뜻을 확인하는 일이며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주민투표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주민투표는 통상 3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자체가 공식적인 공론화 과정이 될 수 있다.
대통령 선거도 3주, 국회의원 선거는 2주 만에 치러지는 만큼, 정보 전달 속도가 빠른 오늘날에는 충분히 논의와 판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안호영 의원은 “최종 결론은 행안부 장관이 내려야 하며 주민투표 필요성 여부를 여론조사로 확인한 뒤 결정하자는 의견과 갈등 종결을 위해 바로 주민투표를 하자는 의견이 공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완주 군민의 자치권 요구와 전북 도민의 발전 열망을 동시에 반영할 현실적 해법이 특별지자체”며 “만약 행정통합이 무산될 경우 특별지자체 논의를 본격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호중 장관 역시 인터뷰에서 “참석자 모두 조속히 논의를 매듭지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었다”며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최종 결정은 행안부 장관에게 맡기자는 공감대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주민투표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전북도와 양 시·군의 의견을 존중해 조만간 결론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안호영 의원은 끝으로 “전북의 미래는 갈등이 아니라 협력으로 열어가야 한다”며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절차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통해 전북 발전의 길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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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세계불꽃축제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 특별개방’… 아동·어르신 80명 초청
동작구, 서울세계불꽃축제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 특별개방’… 아동·어르신 80명 초청
[아시아월드뉴스] 동작구가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특별 개방하고 지역 아동과 어르신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한강 조망이 뛰어난 용양봉저정 공원 전망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명당 중 하나로 꼽힌다.
구는 축제 당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역복지관에서 선정한 한부모, 조손가정 등의 아동과 홀몸 어르신 등 총 80명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오후 4시부터 △가족 애니메이션 상영 △보드게임 체험 △어르신 자조 모임 등 ‘우리 가족 행복 DAY’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건물 1층과 3층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층~3층 외에도 지하 1층 ‘본동어울림마당아트홀’을 개방해,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일반 주민들이 화장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7월 개소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 아동 보호 및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또, 같은 건물 1층에는 지난 18일 문을 연 ‘낭만 시니어 라운지’ 가 자리해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세계적인 불꽃축제를 지역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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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전문성과 청렴을 더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도내 시군 감사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군 감사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경상남도 감사위원회의 정책 목표와 감사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감사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새롭게 발생하는 공직자 부패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첫날인 25일에는 감사원 김혁 재심의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주요 공직범죄 유형과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제 감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의 감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가 청탁금지법 적용 사례와 주요 판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한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직원들은 이번 연찬회 개최지인 산청군이 최근 폭우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00만 원을 기부하며 응원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감사 공무원 모두가 청렴한 자세와 공정한 기준으로 감사에 임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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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1회 경남무역인 상 포상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제31회 경남무역인 상’ 포상 대상자를 10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1회째인 ‘경남무역인 상’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수출을 통해 도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수출기업, 임직원, 수출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수출실적- 증가율, 신기술 개발 노력, 직수출 비중 등 수출증대에 이바지한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지사상 16명(수출유공탑 6, 수출유공자 6, 기타 4), 한국무역협회장상 8명(수출유공자 6, 기타 2) 등 총 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출유공탑’은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 중기업, 소기업으로 구분해 기업군별 유공 기업체를 선발・포상하고, ‘수출유공자’는 기업군에 구분 없이 유공자를 선발・포상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수출기업도 포상할 계획이다.
수상 기업에는 내년도 경남도가 주최- 주관하는 수출지원 사업(무역사절단 해외 파견 및 해외박람회- 전시회 참가 등, 일부사업 제외) 사업대상자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도내 소재 수출기업과 유관기관의 대표자-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www.gyeongnam.go.kr/trade)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11일 ‘제62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불안정한 무역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힘차게 뛴 수출기업과 임직원을 위한 사기진작과 격려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포상을 통해 무역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 및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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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후 새마을창고 위험도 산정 현장조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거제시, 고성군을 시작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노후 새마을창고 21개 동의 위험도 등급을 산정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는 실태조사를 통해 소유자, 위험도(상- 중- 하), 철거 희망 여부 등의 항목이 포함된 새마을창고 관리대장을 작성하고, ‘노후 새마을창고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방안 마련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7월 31일 「경상남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지원 조례」의 제정- 공포로 철거지원 사업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도는 내년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현장조사는 노후 새마을창고의 위험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철거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며, 도 건축안전자문단이 함께한다.
전 시군 실태조사를 통해 새마을창고 관리대장을 작성했지만, 위험도 구분은 시군 담당자, 지역주민 의견에만 의존해 객관성 부족, 평가 기준 불일치로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경과연수 ▵지붕 불량상태 ▵외벽 불량상태 등 일원화된 평가항목으로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평가점수는 총 100점을 기준으로 70점 이상이면 위험도 상(), 41점에서 69점은 위험도 중(), 40점 이하이면 위험도 하()로 분류된다.
도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향후 장기적- 단계적으로 도내 전체 새마을창고의 위험도 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노후 새마을창고의 안전문제는 단순히 시설물 관리차원을 넘어 농촌주민의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합동조사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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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생산단계 경남 수산물 안전성 ‘이상 무’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황평길)은 9월 1일부터 한 달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조사 건수를 평시 대비 20%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장 등에서 해당기간 동안 31종 92건의 시료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정밀 검사에서 모든 시료가 적합 판정을 받았고, 방사능 검사에서도 세슘과 요오드가 전부 불검출로 확인되어 문제가 없었다.
조사 대상은 지역 특산 품종과 명절 소비량이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계절 특성을 고려해 무작위 방식으로 채취했으며, 분석은「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진행했다.
안전성조사 항목은 국민 우려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다층적으로 구성된다.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장기 노출 위험성을 점검하는 한편, 양식 현장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산용 의약품 잔류물질도 함께 검사한다.
또한, 방사성 물질인 세슘, 요오드 및 삼중수소에 대해서도 별도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수산안전기술원은 도내 20개 위판장을 포함한 67개소 위판장 및 양식장 등에서 수거한 수산물 83종 875건을 대상으로 5개 분야(중금속, 방사능,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158개 항목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했으며, 모든 시료가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평길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수산물 안전성 조사에서 31종 92건 전부가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명절을 맞아 도민과 소비자들께서 안심하고 경남 수산물을 풍성하게 즐겨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검사 역량을 꾸준히 높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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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 공연 개최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이 선보이는 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의 주요 OST를 메들리 형식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에 영상- 조명 등 연출적 요소를 더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입체적인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은 마에스트로 민인기의 지휘 아래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안무는 김민서, 진행은 신지혜가 맡는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를 합창으로 재구성한 점이 흥미롭다. ‘오즈의 마법사’의 〈Over the Rainbow〉, ‘라라랜드’의 〈Someone in the Crowd〉, ‘사랑은 비를 타고’의 〈Singin’ in the Rain〉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 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되었고, 50년간의 합창 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 왔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합창 종가로서 중세 음악부터 현대 음악, 창작 음악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합창곡 및 한국 가곡 등 모든 장르를 폭넓게 소화해 내고 있다. 이처럼 합창 음악 발전과 한국 합창의 세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은 우아한 클래식 선율과 완성도 높은 합창 하모니가 어우러져 영화 속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며,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대중적 OST 명곡들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합창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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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4일 맑은물사업국 2층 국장실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 사 대표들과 맑은물사업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품질향상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상·하수도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상·하수도 대행업체를 지정해 전문 장비와 전문인력을 상시 유지하고 있으며 상·하수도관 파열, 호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로 시민에게 안정적인 급수 및 배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올 추석 연휴를 대비해 상·하수도 대행업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행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 조치사항,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 사항, 배수 설비 시공기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대행업체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가뭄 등이 빈번히 발생해 상·하수도 시설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와 업무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대행사업의 품질향상을 도모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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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지도자, 제천 한방엑스포서 활약
안동시 여성지도자, 제천 한방엑스포서 활약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9월 23일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25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에 안동시 여성지도자들이 참가해 천연염색 산업과 한방문화를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순녀 명예회장을 비롯한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한방·천연물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와의 교류의 장을 가졌다.
체험 일정은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교류 행사 △엑스포 관람 △천연염색 체험 및 전시 관람 △자유관람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천연자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회원 상호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제천시와의 교류를 통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 효과까지 거뒀다.
특히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역대표 축제의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여성지도자들이 지역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시야를 넓힘으로써, 안동시 여성단체의 문화적 감수성과 리더십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전통문화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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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안동시, ‘하반기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및 공정한 복지 실현을 위해 9월 중으로 ‘하반기 수급자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함을 알려, 수급자의 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연 2회 시행하고 있다.
하반기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은 시설입소자, 장기입원자 등을 제외한 총 7,491가구에 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알리미사업을 통해 작년 2024년에는 총 97건의 변동사항 등을 접수했으며 신고된 내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행화해 복지재정의 누수를 예방했다.
한편 수급 탈락자에 대해서는 생활실태를 파악해 권리구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민간과 연계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권숙자 사회복지과장은 “부적정 수급을 찾아내 환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급자 소득·재산 변동 등 신고의무 알리미 사업의 홍보를 강화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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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동시장배 팔도파크골프대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파크골프 동호인의 기량을 겨루는 ‘제1회 안동시장배 팔도 파크골프대회’ 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강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안동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에서 참가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생활체육 행사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10월 3일부터 본선에서 최종 승부를 겨룬다.
이를 통해 초대 챔피언이 가려질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2,500여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며 생활체육의 발전과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안동을 찾아 대회에 참가하며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