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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 2025’, 최종 라인업 42팀 전격 공개…완성형 페스티벌 예고
사진 제공 = 리벳(LIVET), 주식회사 원더로크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 가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25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는 ‘원더리벳 2025’의 최종 라인업 14팀을 추가 발표하며 1차 공개 28팀을 포함한 총 42팀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최종 발표로 15일 토요일 헤드라이너에 일본 국민 밴드 Ikimonogakari가 확정됐다.
정규 앨범 8연속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 ‘Blue Bird’, ‘SAKURA’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키모노가카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으로 현장의 열기를 이끌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4일 금요일 헤드라이너는 ‘뮤지션들의 뮤지션’ 이라 불리는 일본 록밴드 BUMP OF CHICKEN이 이름을 올렸고 16일 일요일 헤드라이너로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은혼’, ‘하이큐’ OST로 큰 사랑을 받아온 SPYAIR가 ‘원더리벳 2025’ 무대를 빛낸다.
최종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 일본 아티스트는 예능, 드라마, 영화까지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ano,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오프닝 ‘회회기담’의 메가 히트 주인공 Eve, 스트리밍 1억 회 이상을 기록한 히트곡과 일본 7개 도시 투어를 예고한 대중성 검증 트리오 THREEE다.
여기에 2년 연속 원더리벳을 찾는 ‘SNS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목소리’ asmi, 화제 애니 참여로 존재감을 키운 록 보컬리스트 Akiyama Kiro가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또한 새로운 숏폼 열풍을 일으킨 차세대 팝 아이콘 Mulasaki Ima와 첫 내한 30초 전석 매진의 초고속 티켓 파워 NANAOAKARI도 출격해 관객들을 만난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출신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김승주, “역사와 함께하십시오” 릴스로 주목받은 신예 밴드 OYSTERS에 이어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본인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버추얼 보컬리스트 Hebi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최근 발매한 정규 2집과 콘서트 전 회차 매진으로 상승세를 입증한 데이먼스 이어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앨터너티브 밴드 can’t be blue,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의 라이브 퍼포머 이승윤이 다채로운 공연을 예고한다.
올해 원더리벳의 라인업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팬덤과 성과가 검증된 팀들을 중심으로 밴드, 싱어송라이터, 버추얼 아티스트까지 화제성을 넘어서는 장르 스펙트럼을 고르게 배치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종 라인업 공개 직후 국내외 음악팬들 사이에서는 “3일간 헤드라이너 퍼즐이 완성됐다”, “일본에서도 보기 힘든 조합이 한국에서 실현됐다”는 반응과 함께, J-POP 톱 아티스트와 국내 뮤지션의 균형 있는 구성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높아진 열기를 이어 관람 일정을 구체화할 수 있는 타임테이블이 10월 중 공개된다.
지난해 첫 개최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만큼, ‘원더리벳 2025’ 가 선보일 페스티벌 특유의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한편 ‘원더리벳 2025’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티켓피아가 공동 주최, 투자로 참여하고 YG플러스가 제작 투자로 합류했으며 티켓은 멜론티켓,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 티켓피아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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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 구준회, 카리스마 장착한 형사로 첫 등장 ‘캐릭터 변신 성공’
사진제공 = 타이거 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 구준회가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구준회는 지난 24일 첫 방송된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에서 엘리트 훈남 형사 박정훈 역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방송에서 정훈은 보이스 피싱 범죄 수사대에서 콜센터 조직원들의 인적 사항을 입력하던 중 일성파가 국내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일성파를 건들지 말라는 상부의 지시에도 굴하지 않고 도로 검문에 나선 그는 도주하는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고 곧장 뒤쫓았으나 아쉽게 놓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복귀하던 중 정훈은 경찰대 후배였던 소민을 우연히 마주치고 소민 어머니의 실종 사건이 자신이 쫓던 일성파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 그는 조직과 커넥션이 있는 대포폰 유통책을 연행한 것은 물론, 소민의 어머니를 찾는 등 사건의 실마리를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이후 경찰과 보이스 피싱 조직의 유착 관계 의혹이 제기되며 떠들썩한 가운데, 정훈은 기자와 접촉해 일성파 수사 외압 정보를 흘린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보원 도진의 도움으로 일성파 총책 마석구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 박계순을 딥페이크로 구현, 김 사장에게 접근하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했다.
구준회는 첫 등장부터 카리스마와 센스를 두루 갖춘 프로페셔널한 형사의 면모를 십분 발휘하며 캐릭터에 동화된 섬세한 표현력을 입증했다.
하나둘씩 드러나는 단서 속 그가 앞으로 펼쳐낼 무궁무진한 활약을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구준회가 출연하는 ‘단죄’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웨이브, 밤 9시 40분 드라맥스에서 순차 공개된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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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캣, 오늘 새 정규앨범 ‘Vie’ 전 세계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팝의 아이콘 도자 캣이 약 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26일 전 세계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도자 캣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Vie’ 가 발매됐다.
도자 캣의 정규앨범 명이자 프랑스어 단어인 ‘Vie’는 영어로 ‘삶’을 뜻한다.
다섯 번째 앨범이라는 사실과 그의 쇄골에 새겨진 로마 숫자 ‘V’ 타투에서 아이디어를 확장했고 ‘La Vie en Rose’ 단어에서 착안해 이번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로맨스’라는 테마와 연결시켰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타이틀곡 ‘Gorgeous’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라인업이 돋보인다.
저스틴 비버, 사브리나 카펜터와 작업했던 바르디아 제날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이리나 샤이크, 아멜리아 그레이, 모나 투가르드, 카렌 엘슨, 최소라, 이만 하맘 등 다수의 스타들이 출연해 시너지를 더했다.
도자 캣은 이번 정규앨범에 대해 “저에게 ‘Vie’라는 단어는 큰 의미가 있다”며 “삶이 없다면 사랑도 없고 사랑이 없다면 모험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은 모험적이며 70·80·90년대에 대한 오마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정식 발매 이전 도자 캣은 지난 25일 서울 이태원에서 글로벌 리스닝 파티 ‘Club Vie’를 개최하고 정규앨범의 수록곡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해당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홍콩, 태국 등 약 30개 국가에서 진행, 도자 캣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초대된 팬들에게는 ‘Gorgeous’ 와 선공개곡 ‘Jealous Type’, ‘AAAHH MEN’, ‘Take Me Dancing’ 등 총 8곡이 최초 공개됐으며 드랙퀸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믹스 셋 파티,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는데 성공했다.
한편 도자 캣은 오는 11월부터 월드투어 ‘Tour Ma Vie’에 돌입한다.
12월 13일에는 고양 킨텍스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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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창단 2주년 맞아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창단 2주년 맞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인예술단 창단 및 운영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창단한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이 올해로 창단 2주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온울림 앙상블은 지난 2년간 교육청 주요 행사와 도내 학교·기관을 찾아가 총 90여 회의 공연을 펼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도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장애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예술단은, 클래식과 가요·트로트·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 올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단원들은 전문 강사진과의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음악적 기량뿐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자립 역량까지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3일 포항명도학교에서 열린 ‘장애인예술단 창단 및 운영 사업’ 2년 차 평가에서는 교육청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예술감독 등이 함께 참여해 공연 성과와 지역사회 파급 효과, 단원 개인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단원들의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연장 계약 체결 절차도 완료됐다.
특히 오는 10월 27일에는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지정된 K-EDU EXPO에서 정기연주회를 열어 국제 무대에서 경북 장애 예술의 위상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울림 앙상블은 지난 2년간 장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며 교육 가족과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해왔다”며 “다가오는 K-EDU EXPO 무대는 세계 각국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인 만큼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의 위상을 높이고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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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안아드림페스티벌’ 안전 체험 부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경북도청 천년숲에서 열린 ‘2025 안전경북아이행복드림페스티벌’에서 안전체험관과 도내 고등학교가 함께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아드림페스티벌은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안전 문화 축제로 올해는 체험행사와 참여 행사·차량체험존·공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73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사전에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공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고 이번 행사에 경주·의성안전체험관을 비롯해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등 4개 고등학교가 참여해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경주안전체험관은 몽골 천막 6동을 설치해 재난 대비와 소방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K-Edu 안전구조대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학교별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는 음료 만들기,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페이스페인팅,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는 목재 가공품 제작,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열쇠고리와 빵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26일 오전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체험관 전문경력관과 교사, 학생 등 운영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안아드림페스티벌 슬로건은 ‘안전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북’”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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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회 ‘소통대길 톡’ 행사 청송에서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청송군에 있는 진보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안동·의성·청송교육지원청과 함께 제6회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소통대길 톡은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학부모가 직접 교육 현안을 제안하는 ‘이슈톡’, 현장의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의하는 ‘고민종식톡’, 그리고 AI 요약 시스템까지 결합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신효광·임기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교육장, 교직원·학부모·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송초등학교 중창단이 식전 공연을 맡았다.
지역별 주요 현안으로는 △안동: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 교육발전특구 운영, 도양초 신설 계획 △의성: 인공지능교육센터 이전 건립, 그린스마트스쿨·공간재구조화 추진 △청송: 청송도서관 이전 신축, 교육지원청 부설 통합센터 필요, 교원 수급 불균형 해소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슈톡’에서는 안동 풍북초등학교 권유정 학생의 ‘책 읽기 기회 확대와 즐거운 독서 정책’, 청송초등학교 정문성 교사의 ‘공간재구조화로 달라진 학교와 교육환경’, 의성 학부모연합회 최은주 회장의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확대’ 등의 발언이 이어졌고 교육감은 작은학교 교육력 제고와 정주학교 시범운영, 도농 이음 교실, 공간재구조화 정책 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나눴다.
이어진 ‘고민종식톡’에서는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과 체험 활동 확대 등 다양한 교육지원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루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송을 비롯한 안동·의성·청송 교육공동체가 전한 목소리는 경북교육이 나아갈 중요한 길잡이”며 “아이들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현장의 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대길 톡’ 행사는 올해 상반기 5회에 이어 청송에서 하반기 첫 자리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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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기업 자금줄. 채권 양극화 심각 허영 의원 “하이일드펀드 지원 강화해야”
꽉 막힌 기업 자금줄. 채권 양극화 심각 허영 의원 “하이일드펀드 지원 강화해야”
[아시아월드뉴스] 회사채와 단기사채 시장의 신용등급 양극화가 고착돼 시장 기능만으로는 균형을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자금조달 여건이 갈수록 나빠지는 가운데 정부 지원마저 끊기며 중·저신용 기업들은 생존의 문턱 앞에 내몰리고 있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초부터 이달 22일까지 발행된 A3 이하 전자단기사채는 약 7조원으로 전체의 0.8%에 불과했다.
반면 최고등급인 A1급 전단채 비중은 94%, A2 등급까지 포함하면 99.2%에 달했다.
회사채 시장도 마찬가지다.
올해 8월까지 발행된 BBB급 이하 무보증 회사채 비중은 2.8%에 그친 반면, A급 이상은 76.8%를 차지했다.
미매각률 격차도 컸다.
지난해 BBB급 이하 무보증 회사채의 미매각률은 16.4%였지만, AA급 이상은 0.1%에 불과해 극심한 수요 편차가 확인됐다.
허영 의원은 “조선, 뷰티, 엔터 등 견실한 성장기업 다수가 BBB+ 이하 신용등급에 속해 있는데 이들조차 시장에서 설 곳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결국 은행차입이나 유상증자 같은 차선책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조달비용이 높아지거나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하이일드펀드가 사실상 유일하게 저신용채권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
2025년 8월 말 기준 하이일드펀드 순자산가치는 4.7조원 규모이며 이 중 56.2%가 BBB 이하 회사채와 A3 이하 전단채 등 비우량채권이다.
정부는 분리과세 특례와 공모주 우선배정 제도를 통해 하이일드펀드를 활성화시켜 비우량채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왔다.
문제는 이러한 지원도 잇따라 종료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분리과세 특례는 지난해 말 이미 일몰됐고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도 올해 말 종료가 예정돼 있다.
과세특례 적용 보유기간이 끝나면 비우량채권 매도가 한꺼번에 몰리며 추가 충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허영 의원은 “2022년 김진태발 채권쇼크 이후 중·저신용채권 시장의 구조적 어려움이 더욱 깊어졌다”며 “시장 기능에만 맡겨서는 균형 회복이 어려운 지점에 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대기업과 영세사업장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견기업을 살펴야 한다”며 “국민의 투자 참여 속에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이일드펀드 세제혜택 재도입과 공모주 우선배정 연장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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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장 직무대행-소방노조와 상생의 출발선에 서다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과 건전한 소방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한 첫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 청장 직무대행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공식 자리로 마련됐다.
노사 상생 소통 구조를 본격 가동하는 출발점으로 △전국소방공무원 노동조합소방본부 △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 다른 소방 노조와도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현장과 정책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대원들의 어려움이 외면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후생복지 강화 △심리지원 체계 마련 등 현장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현장의 변화는 경청에서 시작해 반영으로 완성된다”며 “대원들의 목소리를 정책 언어로 번역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홍순탁 소방노조 위원장 역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방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정기적인 노·사간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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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향한 여정
국민과 함께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향한 여정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 국립외교원은 9.24. 국민외교아카데미 대국민 특별강연 ‘2025 APEC 정상회의와 함께하는 미래 여행 – AI와 인구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법’을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우리 국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우리 국민들의 APEC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강연에서는 특히 우리나라가 금년도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관한 전문가들의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곽소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APEC 연구컨소시엄사무국 사무차장이 APEC의 35년 역사 및 그간의 주요 성과와 APEC 정상회의의 의미를 소개하며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에서는 학습하고 성장하는 한국의 개발경험을 공유했다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선도하는 한국의 혁신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부에서는 김민기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가 AI 기술 발전의 현황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문병순 카카오모빌리티 경제연구소장은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우리 기업들의 변화와 노력에 대해 소개했다.
3부에서는 고우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교수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함의를 설명하고 인구구조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기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강연에는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국민 100여명이 참석해 강연자와 활발한 질의응답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외교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주요 외교 계기 및 외교 현안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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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경북권 현장 간담회 개최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경북권 현장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경북지역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9월 26일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질병관리청 주재로 경상북도,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북지역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 발생 현황 및 집중예방관리사업 추진 현황, △진드기매개감염병 관리 및 매개체 감시 현황, △의료기관 내 SFTS 2차 감염 예방 대책, △SFTS 환자 및 사망자 발생 감소를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요청사항 등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며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경북지역 또한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83%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상북도는 진드기매개감염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 발생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SFTS 환자 조기인지를 위해 경상북도 의사회, 의료기관, 동물병원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의료인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기관-보건지소-보건소 사이의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모범 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경상북도 진드기매개감염병 집중예방관리사업을 하는 12개 시·군 담당자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지방자치단체·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농작업 등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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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디스플레이의 날’, 민·관 협력으로 디스플레이 초격차 굳건히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26.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업계 대표 임직원과 일가족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6번째를 맞는 ‘디스플레이의 날’은 패널 수출 100억불 최초 달성을 기념해 2010년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총 3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영예의 은탑 산업 훈장은 LG디스플레이 윤수영 부사장이 수상했다.
윤 부사장은 세계 최초 대형 55인치 OLED 핵심 기술을 개발해 대형 OLED TV 상용화를 이끌었으며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OLED 소재 국산화를 통해 핵심 기술 자립화에 기여한 솔루스 첨단소재의 김태형 사장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세계 최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생산시스템 구축 및 양산에 기여한 삼성디스플레이 최근섭 상무와 제조장비 수출 확대를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에스에프에이 이철성 전무가 수상했다.
그 밖에 디스플레이 기술혁신, 소부장 국산화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포상을 받았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OLED 초격차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열찬 노력이 있었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를 공고히 하고 진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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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를 활용한 글로벌사우스 진출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9월26일 13:30, 서울 KOTRA 국제회의장에서 ‘FTA를 활용한 글로벌사우스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주요국의 통상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새로운 대체시장으로 부상한 글로벌사우스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별 맞춤형 1:1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KOTRA에서 운영하는 베트남·인도 등 7개국 FTA해외활용지원센터의 현지 통상 전문가와 국내 FTA전문 관세사가 각 국가별 수출 유망 품목 등 시장 진출 기회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이 겪은 통상애로와 해소 사례를 바탕으로 품목별 인증 등 통상 규제 대비 방법과 품목분류·원산지증명 등 FTA활용 실무 정보와 수출 위험 관리 노하우를 안내했다.
또한, FTA해외활용지원센터와 FTA통상종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15명의 FTA 전문가가 FTA 활용 애로 상담, 원산지 판정, 품목별 해외 인증 등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해 기업의 수출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관세대응 119’ 안내부스와 AI기반 대체시장 발굴관을 설치해 행사에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지원대책과 대체시장 기회를 함께 설명했다.
권혜진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은 “우리 기업이 통상애로를 극복하고 글로벌사우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FTA의 전략적 활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 우리 기업이 대체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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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폐동맥 고혈압 진단 미숙아 대상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보건복지부 심의 완료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25일 2025년 제9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계획 총 3건과 치료계획 총 2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1건은 적합, 4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적합 의결된 과제는 조기 폐동맥 고혈압을 진단받은 극소 미숙아에게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기도 내 투여해 호흡기 예후 개선의 잠재적 유효성 평가를 위한 고위험 임상연구이다.
미숙아 조기 폐동맥 고혈압은 생존율과 장기 예후에 큰 영향을 주지만 현재까지 표준화된 치료법이 부재해 미충족 의료 수요로 간주된다.
폐동맥 고혈압 동물모델에서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투여 후 폐혈관 재형성 및 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났고 이러한 유효성 관련 결과 등을 근거로 해당 임상연구에서는 조기 폐동맥 고혈압 미숙아에게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투여해 폐동맥 고혈압의 효과적인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과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고위험 임상연구 신속·병합 검토를 통해 연구자의 제출자료가 타당함을 심의위원회에 통보했으며 절차에 따라 재생의료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 통보를 받은 후 임상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오늘 심의위원회는 심의 신청된 연구계획과 함께, 치료계획에 대해 첫 심의를 진행했다”며 “심의위원회는 치료계획에 대해 안전성·유효성·의학적 타당성 및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치료계획 작성 및 제출자료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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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목소리로 ‘국민의 군대’를 노래하다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응원가 공개
국군의 목소리로 ‘국민의 군대’를 노래하다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응원가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국군의 목소리’로 ‘국민의 군대’를 노래한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 응원가가 탄생했다.
국방홍보원이 국군의날행사기획단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한 ‘함성으로 응원해’ ‘별빛보다 선명한’ ‘수호의 대취타’ 3곡이다.
응원가는 국군의 날 행사와 대국민 소통 콘텐츠 제작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국방홍보원은 국군의 날을 맞아 음악을 매개로 국민과 소통하고 AI 혁신 기술을 활용해 국군의 사명과 자부심을 널리 알리며 장병들의 목소리로 국민의 군대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응원가 제작을 추진했다.
AI 응원가 개발은 국군의날행사기획단의 협조 요청에 따라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국방일보는 국군의 날을 상징하는 콘텐츠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응원가 가사를 직접 작사하고 수백 번에 달하는 검토 및 수정을 거쳐 3곡의 노랫말을 확정했다.
이어 AI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천 곡이 넘는 테스트 버전 음원을 제작하고 선별 및 개선 작업을 반복했다.
이렇게 탄생한 3곡의 응원가 가운데 대표 응원가는 장병들의 투표로 뽑혔다.
국방일보는 지난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현역 장병 및 군무원 1520명을 대상으로 국군 응원가 3곡을 들려주고 선호하는 음악과 이유를 묻는 국방망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민의 군대를 향한 국민의 힘찬 응원을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표현한 ‘함성으로 응원해’ 가 51%의 지지를 얻어 대표 응원가로 결정됐다.
조사에 참여한 장병들은 “군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가사와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는다” “국민이 장병을 응원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서 가슴이 벅차올랐다” “후렴구가 중독성 강해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된다” “AI기술로 제작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가 높다” 등 호평과 함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성으로 응원해’는 국군 장병들의 목소리와 춤으로 완성됐다.
육군 유승우 상병, 정윤오 상병, 해군 박정윤 상병, 공군 홍승기 병장, 해병대 임정현 일병 등 5명의 정예 군악병들이 국군의 날을 널리 알린다는 사명감으로 응원가 가창과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응원가 선정부터 가창과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국군 장병들이 국군의 날을 홍보하는 주역으로 활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군의날행사기획단이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군악병들의 열정적인 응원가 가창 모습과 단합된 군무를 카메라에 담았다.
영상은 국방일보 유튜브 채널과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 공식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응원가 댄스 챌린지와 국군의 날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댄스 챌린지 역시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응원단 등 국군 장병들이 주도적으로 시범을 보여 국민 참여를 독려한다.
응원가 가창에 참여한 공군 홍승기 병장은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우리 군의 단결된 힘과 기상을 저의 목소리로 알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가 부른 노래가 국군의 날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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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급여 적정성 확인 위한 정기 확인조사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5년도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이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수당, 차상위자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확인, ⑩~⑫ 타법의료급여, ⑬ 초중고교육비지원사업 수급자 정기 확인조사는 상·하반기 각 1회 시행되며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정보 68종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급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이 증가해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기준을 초과한 경우 급여가 감소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에는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초중고교육비지원사업을 제외한 11개 사업 대상 가구의 소득재산을 현행화하고 수급 적정성을 확인한다.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정비 작업도 9월 26일 오후 7시부터 10월 1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된다.
정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생활 및 한부모자격 등 수급자 증명서는 온라인, 현장방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서 서비스 상담·신청도 가능하다.
홍화영 복지정보운영과장은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제도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공 및 금융기관에서 관리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복지대상자의 소득재산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자체의 조사과정에서 이의신청 및 소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타 복지 제도를 신속히 안내해, 수급자의 권리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