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양산시 침수우려구간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동면 금산천 인근 금산마을 세월교 침수 우려 구간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산마을 세월교 구간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으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그동안 침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출입을 통제했으나, 인력 의존적인 방식은 공무원 안전 문제는 물론 신속한 대응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양산시는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동 차단기 2대 △영상감시장치 3대 △전광판 2대 △비상경보기 1대를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자동차단시스템은 하천 수위를 24시간 자동 모니터링하며 침수 위험이 감지되면 실시간으로 출입을 차단하고 전광판과 경보장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즉시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하천 범람 시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단시설 설치로 하천 수위 상승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기반 확충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
양산시, 추석맞이 도로시설물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시행되며 교량·지하차도·철도지하차도 등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 16개소와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교량·지하차도 풀베기 및 청소 △중앙분리대 하부 제초작업 등이다.
특히 영대교·양산대교·신기교 등 삽량문화축전 주변 시설물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집중 정비해 삽량문화축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추석을 대비해 양산대로·삼일로·강변로 등 주요 간선도로 3개 노선을 집중 정비하고 황산로·삽량로·물금로 등 5개 노선 20km 구간에서는 중앙분리대 하부 제초작업을 실시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삽량문화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정비와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양산시, 추석연휴에도 빈틈없이 시민안전 최우선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내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교통사고 가스사고 기상 악화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재난상황실 내 주·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과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재난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 관리 △기상 상황 실시간 파악 △화재 및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 접수·대응 △비상연락체계 운영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6일간 관내 주요다중이용시설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실태를 세심히 확인했으며 지적된 사항은 연휴 전까지 모두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또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재와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남부시장 주요점포 37곳에 총 308개의 노후 누전 차단기를 아크차단기로 교체하는 등 화재 안전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고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29
-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생활대축전 개최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생활대축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통합 3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생활대축전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사천우주항공철도 구축’,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3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종목별 선수,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해 사천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 ‘사천우주항공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요구’,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등 3대 핵심 과제를 주제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통합 30주년은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철도, 공항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라는 기반이 갖춰져야 사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천의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절실하다”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사천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번 생활대축전은 축구 등 21개 종목별 체육 경기를 비롯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로 진행돼, 축제의 장이자 사천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5-09-29
-
사천시 고향사랑기금이 만든 빛나는 변화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센서형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물 10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 시민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신속한 구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찰, 소방 등 긴급 구조기관의 현장 접근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지역은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지원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선정됐다.
이와 함께 생활 밀접 지역, 치안 취약지, 학생 통학로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설치가 이뤄졌다.
이 시설물은 주간에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저장하며 야간에는 센서가 인체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벽부등을 점등한다.
이를 통해 주소가 밝게 표시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민이 자신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소중한 재원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쓰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정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LH 미매각 토지 여의도 면적의 4.9배인 429만 평 … 156개 수도권 미매각 토지 활용 시 최대 7.3만 호 공급 가능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미매각 토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6월 말 기준 LH가 보유한 미매각 토지는 429만 4,897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4.9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LH가 보유한 미매각 토지 중 공동주택 용지는 40만 5,048평으로 올림픽파크 포레온을 약 2.9개 공급할 수 있는 미매각 토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단독주택 용지도 23만 8,975평으로 래미안 원베일리를 약 6.6개 공급할 수 있는 미매각 토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주상복합 개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할 수 있는 상업업무용지는 51만 318평, 공공시설 복합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이 가능한 공공시설용지도 29만 9,173평이 매각되지 않았다.
LH 미매각 토지 중 주택을 100호 이상 공급할 수 있는 대지면적 3,000㎡ 이상의 수도권 소재 미매각 토지는 총 156개, 63만 5,886평으로 이를 최대한 활용할 경우, 주택 7만 2,624호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미매각 기간이 가장 긴 토지는 1996년 최초로 매각 공고된 이후 29년이 지나도록 매각되지 않은 경기 파주 탄현면 통일동산지구 관광시설용지였으며 2006년 매각 공고된 경기 화성 봉담읍 동사무소용지, 2007년 매각 공고된 경기 용인 기흥구 영덕동 고등학교용지와 중학교용지, 인천 중구 중산동 공동주택용지, 경기 양주 고읍동 연립주택용지, 경기 평택 청북면 종합병원용지와 일반상업용지도 매각되지 않았다.
주택 1,000호 이상 공급 가능한 대지면적 1만 평 이상 미매각 토지도 10개에 달하며 이를 모두 활용할 경우, 주택 1만 9,392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인천 중구 운남동 1598-3, 1697-2, 1697-1 미매각 분양아파트용지에 전용면적 59㎡와 84㎡ 아파트를 연면적의 50%씩 공급할 경우, 아파트를 각각 2,094호, 1,971호, 1,941호 등 6,006호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2013년 매각 공고 이후 매각되지 않은 경기 김포시 운양동 1251-1과 경기 평택시 죽백동 814 등 지원시설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할 경우, 아파트를 각각 2,068호, 1,625호 등 3,693호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LH가 보유한 미매각 학교용지 16개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건설하기 위해 공급된 학교용지 16개를 용도 변경해 주택을 공급할 경우, 7,664호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10년 이상 매각되지 않은 경기 수원 권선구 금곡동 고등학교용지, 인천 중구 운남동 초등학교용지, 경기 화성 향남읍 고등학교용지 등 학교용지 9개만 용도 변경해 주택을 공급하는 경우에도 아파트 4,321호를 공급할 수 있다.
박 의원은 “정부가 주택 공급을 위해 새로운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발굴하는 경우, 주민 의견 청취와 토지 보상 등 절차적 문제로 최소 3년 이상이 필요하지만, LH 미매각 토지는 이를 필요로 하지 않아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며 “정부가 LH 장기 미매각 토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9-29
-
회룡마을 김미정 사무장‘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수상
회룡마을 김미정 사무장‘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김미정 사무장이 ‘2025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지난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사무장은 ‘서면 북부지역 다랑논 일대’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입상했다.
해당 공모전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조경·건축·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김 사무장의 작품은 남해 다랑논의 전통 경관과 농촌의 정취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자연과 공동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농촌 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지속가능성, 지역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김미정 사무장은 “지역의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는 디자인이야말로 농촌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 믿는다”며 “이번 수상은 회룡마을 주민 모두의 노력에 대한 보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부터 회룡마을을 이끌어온 김 사무장은 서면 다랑논 마라톤대회 개최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민성식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회룡마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그리고 주민의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김미정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09-29
-
LH 경남지역본부, 남해군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기탁
LH 경남지역본부, 남해군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6일 LH경남지역본부로부터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어려운 형편에 놓인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임도식 본부장은 남해군 고현면 오곡마을 출신으로 남해종합고과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LH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경남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다.
임 본부장은 “고향 남해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L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신 임도식 본부장님과 LH경남지역본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나눔의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LH는 그동안 남해군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22년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과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으며 2023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미리온 산타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5-09-29
-
제31회 거제시민의 날, 고현항 매립지 첫 개최‘성황’
제31회 거제시민의 날, 고현항 매립지 첫 개최‘성황’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7일과 28일 고현항 매립지 특설무대 및 라온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고현항 매립지로 장소를 옮겨 이틀동안 진행된 거제시민의 날 행사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4만명 이상의 시민과 관람객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넓은 공간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관광객까지 함께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첫날에는 거제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역대 명예시민을 초청해 오찬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향인 만남의 장 행사에는 전국 향인 50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거제의 미래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고현항 특설무대에서 열린 시민 노래 경연대회‘노래할 거제’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22개 팀이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 시민 최강희 씨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라온체육공원에서는 ‘명랑운동회’ 가 펼쳐져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직접 주인공이 되어 함께 뛰고 땀흘리며 행사장을 웃음과 열기로 가득 채웠다.
저녁 시간 열린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날을 맞아 거제시민상과 명예시민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민상은 산업경제 지역개발 부문 이정태 대일수산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명예시민상은 콘스탄틴 루시안 코르니츅, 라이트 주니어 제임스 유진이 수상했다.
거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부문별로 시상한 감사패는 △사회봉사·나눔 부문 서부자 다봉회 회장, △지역보건·의료 부문 백상현 거붕백병원 부원장, △경제·산업발전 부문 한화오션 특수선 엠알오사업팀, △재난·안전 부문 거제소방서 신현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각각 수상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중앙부처를 오가며 거제의 미래를 고민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거제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셨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서로 손을 맞잡는 연대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후에는 1,600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초대형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져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고현항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곧이어 무대에 오른 이찬원, 김용빈, 경서예지, 비와이 등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현장을 대형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둘째 날은 아침부터 시민들이 함께하는 걷기 대회로 시작해 활기가 넘쳤다.
오후에는 가을 버스킹 공연과 ‘거제 ROCK GO’ 락 페스티벌이 이어졌다.
김경호 밴드의 폭발적인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해녀문화 체험, 드론 조종, 몽돌 그리기, 어린이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전어회 무료 시식 부스까지 더해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올해는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풍성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5-09-29
-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 추석 연휴 맞아 가을빛 동강에 만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 추석 연휴 맞아 가을빛 동강에 만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의 대표 가을 꽃 축제인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열리고 있다.
긴 추석 연휴와 맞물려 현재 붉은 메밀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장에는 붉은 메밀과 황화코스모스로 가득한 꽃밭과 포토존이 조성되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을 햇살 아래 붉게 물든 꽃밭은 연휴 동안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ATV 동강바이크, 패들보트,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삼옥2리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메밀국수, 감자떡, 곤드레 육개장, 영월 막걸리 등 지역의 정취 가득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에는 개장식이 열려 식전 공연, 내빈 환영사, 테이프 커팅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붉은 메밀꽃이 절정을 맞아 방문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영월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가을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5-09-29
-
추석 연휴, 세계문화유산 장릉에서 만나는 실경 뮤지컬 ‘단종, 1698’
추석 연휴, 세계문화유산 장릉에서 만나는 실경 뮤지컬 ‘단종, 1698’
[아시아월드뉴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에서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경 뮤지컬 단종, 1698이 막을 올린다.
단종의 능 앞에서 단종의 삶을 주제로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사적 공간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함께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와 소통하며 극 속에 함께하는 ‘이머시브 형식’ 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극의 일부가 된 듯 현장감을 느끼며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주연 배우들과 함께 영월군민이 무대에 직접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무용과 대규모 군무, 장릉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연출이 어우러져 오직 영월에서만 가능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비지정석 1만원이며 영월군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은 예스24티켓, 놀 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예매 시 예매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또한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연 기간은 추석 명절 연휴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이 장릉을 무대로 한 특별한 공연을 즐기며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문화유산 장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머시브 실경 뮤지컬 단종, 1698은 영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25-09-29
-
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대구시는 9월 27일 01:10부터 상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국가적인 재난 위기 상황에 전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9월 28일 10:30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28일 오후 4시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대구시와 산하 구·군은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 대체 사이트와 민원신청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 기관 민원실에서는 오프라인을 통한 민원 접수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기접수 체계를 가동하도록 했다.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수기 접수한 민원은 수기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시스템 입력 시에도 소급 처리하도록 했다.
즉시처리 민원의 경우 행정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즉시 처리하되, 부득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민원처리부에 등록해 순차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도래하는 세금 납부, 서류 제출 등은 시스템 정상화 이후로 연장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시민들께서 대면 민원처리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 해당 서비스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일부 서비스는 대체 사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구시 대표 채널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같은 사례가 대구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에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인 긴급 점검도 하기로 했다.
대구시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감시, 이중화 및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관계부서 및 구·군에서는 수기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기한 연장 및 소급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TV, 대구시 공지 및 콜센터 등을 통해 최신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9
-
전화민원 권장시간 설정 및 폭언 시 통화종결 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시간 통화와 욕설·폭언으로 인한 업무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전화 교환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선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정한 권장 민원통화시간 20분을 초과하거나, 통화 중 욕설이 확인될 경우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민원 담당자의 피로 누적과 업무공백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다.
특히 민원처리법에 의한 통화종료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민원인의 욕설·폭언 시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한 분리조치를 시행함으로서 불필요한 갈등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시스템은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정식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업무변경에 따른 적용대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과도한 언행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했다”며 향후에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민원응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9
-
‘강릉을 지켜요, 함께하는 소비’ 강원더몰, ‘강릉 가뭄 극복 특별 기획전 운영’
‘강릉을 지켜요, 함께하는 소비’ 강원더몰, ‘강릉 가뭄 극복 특별 기획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은 최근 장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착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강릉 가뭄 극복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강릉을 지켜요, 함께하는 소비’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 지역 73개사가 참여해 특산품·가공식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강원더몰은 강릉 지역의 대표 상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강릉기업 특별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브랜드관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호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판촉 행사가 아니라, 구매자의 착한 소비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상생 프로젝트”며 “강릉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9
-
강원특별자치도, ‘10월 지질·생태명소’ 원주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은 졸참나무·층층나무·피나무·쪽동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해 중부 온대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이 매년 두 차례 성황제를 지내는 등 자연과 전통이 함께 보존된 공간이다.
이러한 생태적·문화적 특별함을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 제93호, 2007년 치악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4년에는 ‘성황림마을’과 함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문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중 단 두 번 있는 ‘성황제’ 행사에는 숲이 개방되어 별도 신청 없이 특별한 숲 체험이 가능하다.
10월에는 성황림과 성황림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의 연례행사인 △‘성황제’는 성황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전통 제례와 함께 연계 행사로 숲속 작은 음악회, 식물 전시회가 열려 전통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성황림마을에서는 △‘제1회 꿩설화 축제’ 가 열려 치악산 꿩설화의 배경지를 따라 슬로우 러닝대회와 트레킹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성황림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천연기념물 숲을 탐방하며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성황림은 자연의 보고이자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중 단 두 차례만 자유 출입이 허락되는 숲인 만큼, 이번 10월 성황제 기간에 방문해 성황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