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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80회 군민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거창군, 제80회 군민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제80회 군민체육대회’ 가 읍면 선수단과 군민 등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성화봉송으로 대회의 서막을 연 가운데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유인환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읍부 6개 팀, 면부 11개 팀이 12개 종목에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대회의 명장면 중 하나는 북상면과 가조면의 면부 축구 결승전으로 양 팀이 1-1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결국 북상면이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결과, 읍부 우승팀들은 △상림리 △중앙리 △강남서 △대동리 △월천리이며 면부 우승팀들은 △주상면 △북상면 △위천면 △마리면 △남하면 △가조면 △가북면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상에서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연출한 강남서 남하면이 입장상을 받았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가장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신원면이 화합상, 모범적인 태도를 보여준 북상면이 모범선수단상을 각각 수상했다.
구인모 군수는 폐회사에서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80회 군민체육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가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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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의대 유치, 시민의 힘으로
경북 국립의대 유치, 시민의 힘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에서 9월 26일 27일 28일 세 차례 경북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4일 한 차례 더 진행해, 총 4회의 거리 퍼포먼스에 참여할 계획이다.
퍼포먼스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교육 관련 단체, 시민 등 매회 약 200명이 의사 가운과 수술복, 머리띠를 착용하고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의대 유치, 경북 안동”, “의대 유치, 다 함께”라는 구호를 외치며 원도심을 행진해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민들도 즉석에서 함께 행진에 동참하면서 퍼레이드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축제기간에 퍼포먼스를 진행해 경북 국립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 북부권은 현재 약 65만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이 전무하고 필수 의료 인프라 또한 부족하다.
이러한 현실은 지역민에게 국립의대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안동시와 국립경국대는 하회마을과 탈춤축제장에서 의대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국립경국대에서 운영하는 하회마을 홍보부스에서는 9월 26일~ 9월 28일 3일간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 기원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탈춤축제장 홍보 부스는 축제 기간 열흘 동안 운영되며 폐활량 게임, 심박수 게임, 럭키박스, 퀴즈 맞추기, 경북 북부권의 의료 공백을 상징하는 희망나무 채우기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활동으로 부스를 찾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우리 지역이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인 만큼, 시민과 뜻을 모아 반드시 결실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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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비상체계 가동
안동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비상체계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월 26일 저녁,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중앙정부 행정정보시스템 70여 개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모바일 신분증과 국민신문고를 비롯한 주요 정부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전국적으로 행정서비스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이러한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9월 28일 오전,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장철웅 부시장은 “모든 부서는 해당 화재로 인한 행정 시스템 이상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라”고 지시했으며 특히 민원 업무와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수기 접수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안동시는 △부서별 비상 연락망을 통한 실시간 상황 공유 △필요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 △시청 누리집 및 행정 전화 민원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중앙정부 지침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현장에 적용하고 필요시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투명한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부 시스템 장애 현황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대체 방안 등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
복구 진행 상황 역시 신속히 업데이트하며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조속한 서비스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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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0월 문화와 체육 어우러진 가을 축제 풍성
밀양시, 10월 문화와 체육 어우러진 가을 축제 풍성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월 한 달 동안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영남루와 삼문동 강변, 송림공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이 주요 무대가 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11월 초에는 도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가 열려 도시 전역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햇살문화캠퍼스에서는 추석맞이 햇살콘서트가 열리며 버스킹공연과 전통 놀이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11일에는 교동 고택 일원에서 전통 가무악 밀양, 예혼의 맥이 진행된다.
서울 예술단체의 풍물놀이와 국악, 국가무형문화재 명인의 공연에 이어 밀양아리랑예술단과 지역 예술인, 아리랑 영재단이 무대를 꾸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저녁을 선사한다.
삼문송림과 삼문동 강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가 이어진다.
7일에는 삼문강변 야외공연장에서 한가위 가요페스티벌이, 8일에는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실버가요제가 열려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18일 아침에는 삼문송림을 따라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가 열리고 24일 저녁에는 나이트런 인 밀양이 강변을 배경으로 펼쳐져 러닝과 플로깅, 포토존 이벤트와 맥주 파티로 축제의 밤을 더한다.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2025년 밀양강, 시민과 유산을 잇다’를 주제로 시민의 날, 국가유산 야행, 경남 무형유산 축제가 열린다.
17일에는 제30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후 5시부터 거리퍼레이드, 식전공연, 기념식, 시민한마당축제, 열린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대상 시상과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퍼포먼스가 마련되며 시민한마당축제에는 밀양아리랑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음악회에는 트롯 가수 이찬원, 오유진, 김의영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한다.
같은 기간 관아와 영남루 일원에서는 2025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펼쳐진다.
‘8夜’을 주제로 전통 공연, 체험, 진상품 마켓 등이 운영되고 밀양강에서는 어화 꽃불놀이가 재현돼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8일 오후에는 영남루에서 경남 무형유산 축제가 열린다.
도내 대표 무형유산이 한자리에 모여 밀양백중놀이와 감내게줄당기기, 고성오광대, 함안화천농악 등이 무대를 채우며 전통의 멋과 흥을 전한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제9회 밀양국제요가콘퍼런스가 열린다.
세계 요가 전문가와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여하며 전문 세션과 그룹 수련, 요가문화콘서트가 마련된다.
또한 10월 한 달 동안 요가컬처타운에서는 체험료를 100% 환급하는 페이백 행사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10월의 풍성한 축제는 생활체육대회로 이어진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 1만 2,000여명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어 11월 1일 저녁에는 미스터트롯3 TOP7 콘서트가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생활체육대축전의 열정과 문화 공연의 감동을 선사한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의 날, 국가유산 야행, 국제요가콘퍼런스에 이어 걷기대회와 생활체육대축전까지 도시 전체가 가을 축제로 물든다”며 “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도 밀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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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하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5 하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본청과 직속기관·교육지원청 소속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교육 리더십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북교육 정책 공유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논의 등을 통해 교육전문직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성과를 담은 북 콘서트 ‘따뜻한 경북교육 7년 이야기’ 가 열려 지난 7년간 경북교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교육 리더의 성찰과 도약이야말로 학생과 학교를 성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교육전문직원들에게 책임성과 리더십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EBS PD를 초청한 특별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의 힘, 문해력’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기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사명감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협력과 소통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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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리치 복권 긁어보세요"
의령군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리치 복권 긁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부자솥바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리치 복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치 복권은 축제 기간 중 관내 및 축제장에서 물품 구입, 식사 등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증정된다.
2만원 1장, 4만원 2장, 6만원 이상은 3장이 지급된다.
리치복권을 긁으면 행운의 경품이 쏟아진다.
1등 세라젬 안마기, 2등 세라젬 발마사지기, 3등은 농·축협교환권 등 총 3만여명에게 부자축제다운 풍성한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부자축제에서 리치복권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 기쁨과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라며 "풍성한 경품 이벤트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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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7회 거창평생학습축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 운영
거창군, 제17회 거창평생학습축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7회 거창평생학습축제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 1,360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은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국가 암검진 활성화, 심뇌혈관질환 등 예방관리 강화, 정신건강 중요성 환기와 치매에 대한 부정적 편견 해소를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금연 이행시 짓기, 음주 고글 체험,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OX퀴즈,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나의 마음 튼튼 다짐’ 소원나무 만들기 등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과 체험을 진행했다.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건강증진 홍보·체험관 운영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과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됐다”며 “건강 위험요인 사전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건강생활 실천과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신체활동△모바일헬스케어△금연클리닉△구강보건교육△해피맘태교·출산교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암환자의료비 지원△치매예방 프로그램△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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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접수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9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 토지 분할·합병, 주택 신·증축 등의 변동이 있었던 개별주택 126호 중 124호가 공시 대상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함안군청 세무회계과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 사항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20일에 조정 결과가 공시되며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산정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함안군은 개별·공동주택가격 공시와 관련해 군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의신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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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전통문화 계승 앞장
성주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전통문화 계승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25일 성주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뜻을 기리고 전통 제례 예법 및 유교 문화를 전승시키기 위한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에는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으로 전교 이윤식, 아헌관으로 홍재하씨, 종헌관으로 도석호씨가 참여해 예를 다했고 지역 원로 유림들이 향헌관, 집례, 대축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지내는 가장 큰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일제히 봉행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그 가르침을 오늘날에 되살리는 뜻깊은 행사”며 “성주향교가 지역사회에서 전통문화 계승뿐만 아니라 소통·화합의 장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향교에서는 국가유산활용사업, 전통예절교육, 기로연, 인성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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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갑·을 당원워크숍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갑·을 당원워크숍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갑·을 지역위원회는 9월 27일 광주시 오포생활체육관에서 당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시 갑·을 지역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된 민주당의 저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지역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
행사에는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현희·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도·시의원, 각 직능단체장, 지역사회 인사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당원과 지지자들까지 더해져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결집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소병훈·안태준 의원은 환영사에서 “12월 3일 계엄 저지 투쟁부터 광화문에서의 민주 수호, 그리고 대선 승리에 이르기까지 그 중심엔 바로 당원 여러분이 있었고 국민이 함께해주셨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두 의원은 “당원 한 분 한 분이 흘린 땀방울과 헌신이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불의와 독선에 맞서 싸운 힘이 됐으며 무엇보다 국민의 열망이 함께했기에 결국 정권 교체와 민주당의 승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그 역사를 함께 써온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단합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교육을 위한 특별강연은 전현희 최고위원과 김병주 최고위원이 맡았다.
두 최고위원은 각각 권력기관 개혁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손자병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굿바이 검찰청, 내란세력 척결, 새 정부의 완전한 성공 등 민주당이 나아갈 길과 당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광주시 갑·을 공동 당원 워크숍은 약 150명의 당원이 함께한 행사로 지역 당원의 단합을 넘어 민주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광주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소병훈·안태준 의원은 “광주시 갑·을이 함께 만든 단합의 힘이 흔들림 없는 민주당의 희망이 될 것”이라며 “오늘의 결의를 발판으로 민생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와 함께하는 민주당의 단합과 혁신을 통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나아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의원은 “대한민국을 구해낸 것은 바로 당원 동지 여러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대통령 선거에서 광주시는 수도권 100여 개 도시 가운데 네 번째, 시 단위로는 세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그 힘이 오늘의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는 출범 직후 남북문제의 물꼬를 트고 한미·한중 관계를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시민들도 ‘요즘은 뉴스 볼 맛 난다’고 말하지만, 저항이 만만치 않은 만큼 골든타임 안에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며 “오늘 함께한 당원 동지들의 응원과 뒷받침이야말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가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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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호에서 드론배송시연 성공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올해 초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 분야에 공모 선정되어 드론배송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 영주호 용마루1공원 주차장 드론배송센터와 오토캠핑장에서 드론배송 시연회를 열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영주호 드론배송센터에서 드론 물품 적재, 자동 점검 시스템, 배송 드론 이륙 시연이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배달지인 영주호 오토캠핑장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주문부터 물품 수취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서천과 영주호에 드론배송센터와 배달점 8개소를 구축했으며 지난 8월까지 안전성 검증과 비행로 테스트를 마쳤다.
시는 10월부터 두 달간 본격적인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드론배송서비스는 매주 수·목·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시민들은 지정된 배달지에서 먹깨비앱으로 주문한 음식을 드론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지정 배달지는 △서천권역 △영주호권역이다.
현재 드론배달 가맹점은 14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영주시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먹깨비앱을 통한 드론 주문 시 횟수 제한 없이 3,000원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가맹점 추가 모집을 이어가며 이용객 확대를 통해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께서 많이 찾는 서천과 영주호에서 드론배달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드론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우선 확보하고 시민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향후 드론배송 서비스는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스마트 영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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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지난 5년간 불법무기 소지·판매·판매글 게시 적발 인원 465명. 단속 강화 시급해
박정현 의원, 지난 5년간 불법무기 소지·판매·판매글 게시 적발 인원 465명. 단속 강화 시급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불법무기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총포, 도검 등 신고되지 않은 불법무기의 소지·판매·판매글 게시등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48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난 5년간 적발된 인원 487명 중 무허가 소지 232명, 무허가 판매 80명, 무허가 수입 9명, 무허가 제조 3명, 판매글 게시 153명, 제조법 게시 2명, 기타 8명으로 무허가 소지·판매글 게시·무허가 판매로 적발된 인원이 전체 적발 인원의 95%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최근 5년간 일본도 사건과 사제총기 사건과 같이 불법무기로 인한 사상자도 총 1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1년 1명, `22년 3명, `23년 2명, `24년 6명, `25년 8월까지 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무기별 소지 허가 건수는 `21년 71만 7922건, `22년 71만 6116건, `23년 69만 3935건, `24년 64만 9807건, `25년 8월 62만 2478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총기류는 55만 893건, 도검은 37만 7115건으로 나타나며 전체의 27%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불법무기 자진신고는 4월과 9월 두 차례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접수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불법무기 자진신고 건수는 `21년 4만 4640건, `22년 4만 5172건, `23년 4만 341건, `24년 6만 6458건, `25년 9만 459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1차 신고만 집계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9만 459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경남 지역에서 신고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경상남도의 경우 지난해보다 약 276% 급증했는데,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창원시청 소속 사격코치로 근무했던 A씨가 훈련 과정에서 양수받은 실탄 약 6만 8900발을 활동 종료 이후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다가 올해 일괄 반납한 데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현 의원은 “지난해 일본도 사건, 올해 사제총기 사건으로 불법무기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고 말하면서 “무기류 소지 허가 기준 강화와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소유, 제작, 유통 등을 법률로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그 일례로 멧돼지 포획이나 관련 제조업에 종사해 총포를 다룰 때에는 경찰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보관도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하다.
만약 허가를 받지 않고 총포를 제작하거나 소유, 판매한다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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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학생들, 세계를 배우다
사천의 학생들, 세계를 배우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8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결과발표회에는 올해 장학금을 기탁한 기탁자들을 직접 초청해 학생들의 해외탐방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지원사업은 사천시 출신 청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자기주도적 역할 향상을 위해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탐방 경비의 80%를 지원한다.
올해는 9개 팀, 총 31명의 학생들이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동식 이사장은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학생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여러분이 쌓은 글로벌 경험이 사천의 미래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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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377호에 대한 가격을 9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및 신·증축 등으로 추가 공시 사유가 발생한 주택의 특성을 조사하고 가격을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문경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가격이다.
개별주택가격의 열람은 문경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세정과 및 주택 소재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문경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0일 조정·공시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지방세와 국세를 비롯한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므로 주택 소유자분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기간내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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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 감면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올해 12월 12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받아 자격 심사 후 환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감면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최대 80%까지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신청 대상은 총 80여 개 계약 건으로 감면액은 약 1억 6천만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감면을 통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