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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제6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3개 파크골프 동호인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한상현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 안병명 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를 축하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대회를 통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선수들이 하나의 운동으로 공감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현재 36홀 규모의 함양파크골프장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더 훌륭한 시설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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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함양군,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한 명절 △서민 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상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개 반 25명의 근무자를 배치하고 11개 읍·면과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대책반을 운영해 태풍 등 기상 상황을 사전 예측·전파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연휴 기간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비상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 진료 기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수품 가격 점검, 원산지·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확인,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저소득 어르신·사회복지시설 위문, 홀로 어르신 안전 확인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상하수도, 가스, 생활 쓰레기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도 마련했다.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상하수도 시설 점검과 급수 비상 대책을 마련하고 생활폐기물 비상 수거반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를 방지한다.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전 점검하고 긴급 민원을 종합상황실에서 접수·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민생 안정과 군민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추석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가스업체, 상하수도 및 폐기물 수거업체 현황을 군청 당직실과 각 비상 대기반에 비치하고 군 누리집에도 게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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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행정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긴급대책회의’
‘고령군, 행정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긴급대책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8일 오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앞서 지난 26일 국가정보원관리 화재로 주요 행정전산 시스템의 가동이 중단됐다.
이날 고령군은 민원 처리와 대군민 서비스에 차질을 우려해 △긴급 상황 대응 △대체 서비스 제공방안 △재난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 등을 집중논의했다.
고령군은 “행정정보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과 긴밀히 협력해 행정 공백과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즉각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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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절임 배추 포장 상자 보조사업 신청하세요
함양군, 절임 배추 포장 상자 보조사업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반·가공사업 분야 보조사업을 10월 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반·가공사업 분야 보조 사업은 △절임 배추 포장 상자 지원 △장비 지원 △컨설팅 지원 사업 등 3개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절임 배추 농가를 위한 포장 상자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과 세부 조건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사업 접수 후에는 함양군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를 해 신청자의 결격사유와 사업계획은 타당성을 검토한 뒤, 10월 중 심의회를 거쳐 보조 사업자와 보조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관내 소규모 가공사업의 환경 개선 및 절임 배추 농가를 지원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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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19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 개최
청송군, 제19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9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11월 2일까지 ‘제19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는 작년 100만명 참여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까지 새로운 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다 더 많은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 축제와 병행 개최하게 됐다.
온라인 축제를 통해 현장 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관람객 유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청송사과축제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의 의미도 담고 있다.
온라인 축제는 청송 주요관광지 및 사과축제 홍보와 더불어 대표 킬러 콘텐츠인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온라인 게임으로 구성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방법은 ‘다음’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온라인 축제에 접속할 수 있다.
한편 제19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가 가장 풍성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는 다양한 전시·판매·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청송 골든벨, 사과방망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헬로콘서트 좋은날, 세계유교문화축전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보다 많은 분들이 청송사과축제를 접하실 수 있도록 올해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준비했다”며 “온라인으로 먼저 즐기시고 오프라인 축제장에도 방문하셔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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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의 날 기념‘별밤달빛 청년 야행’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청년의 날 기념‘별밤달빛 청년 야행’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26일 정양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5년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별밤달빛 청년 야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특히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직접 기획하고 주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청년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띤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제2회 슈퍼스타HC 우승자인 변혁진 기타리스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고 이어서 청년 선언문 낭독, 청년 비전 선포식,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등 청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청년이 빛나는 합천’ 비전 선포식에서는 김윤철 군수와 군의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청년 주도의 정책 발굴 및 실현,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창업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 비전을 공식 선언하고 서명을 통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개그맨 정진영이 함께한 청년 토크콘서트가 펼쳐져 청년들이 직접 사전에 제출한 고민과 사연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진영은 유쾌한 입담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청년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오늘 이 자리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실행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청년의 도전과 열정이 합천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동력”이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군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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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공정거래 5년간 464건 적발, 매년 증가세 뚜렷 허영 의원 “주가조작 엄격히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 행위가 464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같은 기간 거래소로부터 578건의 ‘이상거래’ 의뢰를 받아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464건을 불공정거래로 확인했다.
유형별로는 △부정거래 122건 △공매도 119건 △미공개정보이용 86건 △시세조종 58건 순으로 집계됐다.
조치결과를 보면 ‘검찰 고발’ 이 100건, ‘수사기관 통보’ 가 173건, ‘ 과징금 부과’ 가 85건, ‘경고 조치’ 가 106건이었다.
특히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무차입공매도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금융회사는 64곳에 달했다.
거래소의 이상거래 포착 외에 개인·단체가 직접 신고한 불공정거래 의심 건수는 5년간 1만 2,258건이었지만, 이 중 사건화돼 조사에 활용된 건수는 407건에 불과했다.
실제 제재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지급된 포상금은 총 4억 3,875만원이었다.
허 의원은 “최근에도 종합병원·대형학원 운영자와 금융권 종사자가 공모한 1천억원대 주가조작 사건이 적발되는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3대 불공정거래에 과징금 제도가 도입됐지만, 1년 9개월이 지나서야 첫 부과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자본시장 없이는 ‘코스피 5000’ 같은 성장 목표 달성도 어렵다”며 “금융당국이 점점 교묘해지는 불공정거래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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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군장병·임신부 할인업소 운영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관내 외식업 지부와 협력해 육군3사관학교 외 4개 부대 군장병과 임신부에게 외식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군장병·임신부 할인업소 운영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장병 외식비 등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경제 비용을 관내 할인업소에 유입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혜택 업소에는 ‘군장병·임신부 할인업소’ 스티커가 부착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소 간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영천시에는 군장병 할인업소 88개소, 임신부 할인업소 21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할인 대상은 △부사관·장교를 제외한 군복을 착용한 군장병 및 동반가족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제시한 임신부 및 동반 가족이며 이용요금의 5%~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할인 혜택은 군장병과 임신부 모두의 복지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업소가 동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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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으며 전문가 서면 심사와 본선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작인 ‘유휴지에서 전국 핫플로 금호강 보랏빛 혁신’은 2019년부터 시민 참여 꽃밭으로 조성을 시작해 힐링 공간을 제공했으나, 관광객 유치에는 한계가 있어 국내에서 드문 보라유채를 도입해 차별화된 명소 조성에 나선 사례다.
초기에는 꽃밭 접근성 저하와 퇴비 악취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꽃밭을 주차장 인근으로 재배치하고 자체 퇴비사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개선으로 불편을 해소했다.
그 결과, 1.4㎞의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13,000㎡의 꽃밭은 올해 5월 방문객 수 4만 2천명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입소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우로지 메타세쿼이아 숲, 화북면 자천리 오리장림 등으로 확산되며 영천 전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 만족 행정은 작은 불편 해소와 불필요한 규제 개선 및 적극행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혁신행정을 공직사회에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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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대응
영천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부 국가 전산망이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 정보공개포털 등 주요 대국민 행정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이나, 현재 관계기관의 조치로 점차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시청 홈페이지 팝업창과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 제한 현황과 대체 사이트를 분야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읍면동 이·통장에게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산 장애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에서 운영하는 자체 시스템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으며 대민서비스의 연속성 확보 및 민원처리 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29일 최기문 시장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산 장애로 인한 민원 처리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점검에 나섰다.
또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조할 것을 지시하며 “국가 전산망 일부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민원 처리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체 경로를 활용하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1부: 최기문 영천시장이 2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산 장애로 인한 민원 처리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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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외수입포털, 국민 세금으로 만들었지만 이용자는 ‘하루 2명’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한국재정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세로 운영되는 국세외수입포털시스템의 4년간 하루 평균 이용자가 2명에 그쳐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세외수입포털시스템은 2022년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개통됐다.
국민이 과태료, 벌금, 과징금, 이행강제금 등 국세 외 수입 고지서를 한 곳에서 온라인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2022년 3월 이후 2025년 8월까지 약 3년 5개월 간 국세외수입포털시스템를 이용한 사람은 총 2,699명으로 하루 평균 2.01명인 셈이다.
연도별 이용 현황을 보면 △2022년 560명, △2023년 802명, △2024년 444명, △2025년 893명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이용률이 극히 저조해 시스템 구축 취지가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일영 의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 사실상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것을 심각한 문제”며“보다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모바일 최적화 등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국세외수입포털시스템은 단순한 납부 편의를 넘어 국가 세입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기획재정부와 한국재정정보원은 이용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안내·홍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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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관련 담당공무원 교육 실시
합천군,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관련 담당공무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앞두고 10개 부서 소속 20여명의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미래경제연구원 정인교 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과 내실있는 실행을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 개요 설명 △연차별 세부사업 관리카드 작성 방법 안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추진 점검 방향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필선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 및 환경변화를 반영한 종합적인 계획으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각 세부사업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현황을 조사·분석해 4년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세우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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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합천군, 2025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동안 응급환자대비 및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합천군은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이후 시간에는 비상 연락망을 유지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응급진료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비상진료기관 안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등을 담당한다.
합천군 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삼성합천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보건소 비상진료 실시 △ 병·의원 37개소, 약국 15개소 지정·운영해 지역주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응급진료정보가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유선 안내와 함께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출입문에도 안내문을 부착해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과 귀성객들의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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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환경부 지원사업 추가 접수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대기오염 저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환경부 지원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을 1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건설기계 엔진 교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먼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는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영덕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롤러, 로더 등의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하게 된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는 환경표지 인증 제품 또는 2종 인증 LPG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한부모가족, 장애인 연금 수급자에게 6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종료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창고 축사 등의 비주택 건물은 200㎡ 이하 건축물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읍·면사무소, 나머지 사업은 군청 환경위생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위생과 환경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환경부 지원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환경 수준을 높이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대상이 되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나은 환경을 갖춘 영덕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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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 연휴 맞아 6개 분야 종합대책 본격 시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추석 명절 연휴 동안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을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사고 및 감염병 예방 △군민 생활 불편 해소 △환경정비 △물가 안정 △응급 의료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된다.
먼저, 안전 대책으로는 재난취약시설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수송대책반 운영, LPG 가스 공급 권역별 순번 근무,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등이 이뤄진다.
물가 안정 분야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수산물 및 추석 성수품 가격을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과 원산지 표시 등의 위반 행위를 단속하게 된다.
응급의료는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추석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안내한다.
저소득층과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위문과 지원을 강화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환경정비 분야에서는 추석 전 주요 도로와 관광지를 집중 정비하고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공백을 막기 위해 기동수거반을 운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한다.
이번 종합대책을 위해 영덕군은 해당 기간 10개 상황근무반을 운영하고 종합상황실 근무 10명, 당직 근무 6명, 읍·면 근무 9명을 배치해 총 175명이 긴급 근무에 나서게 된다.
특히 영덕군은 연휴 동안 경북산불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을 운영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추석 연휴가 긴 만큼 안전과 편의에서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군민과 지역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께서 영덕의 행정력을 믿고 안심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