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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공개 안 한다. 2년 연속 공개 미루는 가상자산 통계
올해도 공개 안 한다. 2년 연속 공개 미루는 가상자산 통계
[아시아월드뉴스] 통계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계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가계의 종합적인 재무현황을 담기 위한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신뢰성이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계획’에 따르면, 통계청은 올해도 가계의 가상자산 현황을 조사했지만 집계·발표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2022년 시험조사를 실시한 이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포함된 가상자산 보유 현황은 단 한 차례도 공표되지 못했다.
통계청은 그 이유로 ‘통계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고 있다.
실제 가계금융복지조사의 ‘가상자산 보유자 비율’과 가상자산 사업자 실태조사의 ‘연령대별 가상자산 개인 이용자 규모’ 간 괴리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보유 비율이 현저히 낮게 집계된 것이 대표적이다.
이는 가구 단위로 조사하는 통계청 방식의 한계 때문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응답자가 주부 등 50대 이상에 집중되다 보니, 실제 가상자산을 주로 보유하고 있는 20~40대 가구원의 보유 여부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통계청은 가상자산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모바일 조사를 도입했다.
2024년에는 모바일 조사 참여 가구에 1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지만, 응답한 가구가 38곳으로 불과할 정도로 응답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통계청은 이와 관련한 김영진 의원의 질의에 대해 “공표 여부와 공표 방식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내놨다.
김영진 의원은 “국내 가상자산 이용자가 이미 1천만명에 달하고 시가총액이 107조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가상자산은 가계의 중요한 자산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가상자산을 빼놓고는 가계의 재무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많은 정책의 기초가 되는 가계금융복지조사가 현실을 담아내지 못한다면 세밀한 정책 수립 역시 불가능하다”며 “가상자산을 비롯한 가계금융복지조사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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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명절, 함께 나눠요”
동해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명절, 함께 나눠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2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입소자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해시는 매년 민족의 대명절 설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동해시노인요양원, 장애요양원 등 생활 시설 9개소를 방문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헌신하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위문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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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우주 체험 공간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조성. 10월 중순 본격 운영
동해시, 우주 체험 공간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조성. 10월 중순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간인‘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2021년 개관한 별누리천문대와 연계해 추진됐다.
동해시청소년수련관 1·2층 일부 공간을 활용해 전시실과 체험실 등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별을 향한 상상, 미래를 여는 우주여행’을 주제로 구성된 스페이스존에서는 이용객이 ‘별누리호’ 탑승권을 발급받는 것을 시작으로 △‘스타뷰 시어터’에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상을 관람하고 △‘우주선 로그’ 커튼을 열어 우주 속 생활 모습을 살펴보며 △‘우주쓰레기 수거’ 및 ‘운석 충돌 복구 작전’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중력 포토존’에서는 실제 우주처럼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며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빛을 내뿜는 ‘스타로드’에서는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론티어 플래닛’에서는 행성별 중력 체험과 ‘코스믹 체어’에서 듣는 별들의 속삭임, 화성 개척팀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까지 가능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우주탐사완료 인증서’ 가 수여돼 방문객들에게 성취감과 동기를 부여한다.
동해시는 앞으로 스페이스존을 기존 별누리천문대와 연계해 다양한 천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과학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 및 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스페이스존은 단순히 즐기는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과학 지식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공간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일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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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본 아리타정 갤러리 백파선 방문
김해시, 일본 아리타정 갤러리 백파선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무나카타시를 공식 방문하는 가운데 방문 첫날 사가현 아리타정을 방문해 갤러리 백파선 관장을 만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도예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갤러리 백파선 관장 쿠보타 히토시의 지난 4월 김해시 방문의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김해시 방문단은 시장과 시의회의장, 시의원, 관련 공무원,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날 갤러리 백파선 관장 면담과 백파선 시설 견학에 이어 다음 날인 30일 아리타정청을 방문해 아리타정장, 정의회 의장 등을 공식 면담한다.
아리타정은 17세기 일본 도자기 산업의 발상지로서 ‘아리타 도자기’로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마을 곳곳에 전통 도자 공방과 갤러리가 있고 매년 일본 최대 도자기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과 도예인들이 찾는 문화 중심지다.
특히 갤러리 백파선은 임진왜란 때 피랍돼 ‘아리타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김해 상동면 출신 여류 도공 백파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김해시와 아리타정 간 도예문화 교류의 상징적 장소 역할을 하고 있다.
김해시는 갤러리 백파선과 2016년 10월 백파선 추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김해시문화재단과 백파선 갤러리 MOU 체결, 그리고 올해 쿠보타 관장의 김해시 방문과 차담회 개최로 도예문화 교류를 잇고 있다.
그간 김해시는 분청도자기 축제에서 일본 도자 전시와 일본 접시춤 공연 등으로 양 도시의 전통예술을 나누며 문화적 우정을 쌓아왔다.
홍태용 시장은 “아리타정 방문으로 한국과 일본의 전통 도예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올해 11월 김해에서 열리는 분청도자기축제에서도 이러한 문화 교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도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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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도자의 고장 김해, 제16회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개최
분청도자의 고장 김해, 제16회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6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을 개최해 대상 등 총 5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경북 문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창성 도예가의 작픔 ‘시간의 결’ 이 차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상작은 분청토를 활용한 대형 도판 작업으로 선상감 기법을 적용해 완성됐다.
작품은 마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흙 본연의 질감을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 김기종 위원장은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해를 거듭하며 전국의 유망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며 “대상작은 단순한 듯 보이지만 전통 분청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선과 섬세함, 그리고 도판의 평면성을 활용한 회화적 공간감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금상은 정현우 작가의 ‘분청사기점문기’, 은상은 신수연 작가의 ‘설산’ 이 선정되어 각각 경남도지사상과 김해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은상 각 1점, 동상 2점, 장려상 5점, 특선 5명, 입선 35점 등 총 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중 특선 이상 수상작은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명실공히 우리나라 대표 분청도자 공모전으로 분청도자의 고장 김해의 위상을 알리고 신진작가들의 창작 열정을 뒷받침하는 예술무대가 되고 있다.
한편 제16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개막식 무대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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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정 안내
김해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정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이며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는 정상수거일 전일 20시 이후부터 배출 가능하다.
수거 대행업체의 휴무일은 10월 4일 10월 6일 7일이다.
시는 연휴 기간 특별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단투기·불법 소각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에 불편이 없도록 수거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
”며 "배출일을 꼭 지켜주시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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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영월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의 협업과 결속력을 높이고 즉각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기능과 소관 사업이 서로 연계된 부서를 그룹별로 묶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와 현안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보고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전대복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등 각급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2025년의 주요 사업의 성과 분석과 2026년 군정 비전과 목표에 대해 논의하고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했다.
이날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일관되게 준비하고 이뤄낸 성과를 기반으로 폐광 이후 제2의 영월 황금기를 이끌 군정 주요 시책을 착실히 완성하고 고도화시켜 그 결실과 열매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전달될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개발 및 대대적 콘텐츠 확충에 중점을 두고 7개 분야 166개 시책 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산솔면 녹전리 일원에 조성될 핵심 소재 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산통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후 금년 5월엔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에 연이어 지정되며 핵심광물 R&D센터 건립을 확정 지었고 전·후방 연관산업 유치와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며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동부권역의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정주, 생활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변화된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유일의 핵심광물을 생산하고 있는 영월은 단순 광산 지역이 아닌 국가 자원안보와 지역균형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전진기지로써 이와 관련된 공공기관 이전 역시 적극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한 일자리 플랫폼 역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지원과 강좌 개설 등 신규 시책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2034년이면 완공될 ‘제천~삼척 고속도로’ 와 ‘태백-영동선의 순차적 고속화’를 통한 광역 교통망의 개선을 발판으로 수도권과 북극항로 개통 시 활성화가 기대되는 환동해권을 함께 연결하는 강원남부권의 산업·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종합계획수립을 통해 세밀한 전략분석 역시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전망시설과 모노레일은 2026년 6월 운영을 목표로 공정을 세심히 살피고 영월역과 덕포리 일대의 빈집을 대거 정비해 숙박시설을 조성해 관광 수용 태세 역시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촘촘한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영월의 맞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개원한 청령포원과, 스마트 복합쉼터, 영월관광센터와 연계해 영월읍 시내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현실이 된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야외정원”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로 영월의 새로운 관문이 될 덕포리 일대는 경찰서·의료원 이전 부지 조성이 올해 11월 완료되어 내년 경찰서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영월지역 지역활력타운인 동강영월 더웰타운과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신시가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월의료원~터미널~중심시가지~전통시장~경찰서로 이어지는 기성시가지의 기능을 재편하고 영흥리, 하송리 일대의 노후주거지와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도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내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의 교통체계 또한 단계적으로 개선해 영월읍 전역의 조화로운 발전과 대대적 정주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폐교를 막기 위해 시작한 농촌유학은 전입 학생과 가족은 237명에 달해 강원도 최다 실적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농촌유학 1번지로 부상했다.
2024년 7월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착실한 성과관리를 통해 2026년 선도지역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자세히 분석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년은 영월군의 미래 100년 준비와 강원남부 거점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민선8기 핵심 사업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고도화시켜 군민들께서 몸소 체감하실 수 있는 시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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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수수료 한시적 면제
예천군,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수수료 한시적 면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를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서비스 차질로 인해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인감증명서 발급 시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됐으며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시 창구에서는 1통당 400원의 수수료가,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수수료가 무료였다.
그러나 이번 면제 기간 동안에는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다만,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수수료 면제는 본인과 세대원, 그 수임자, 그리고 주민등록법 제29조 제2항 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태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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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토대청결 운동으로 새단장 나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30일 오전 10시,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예천군 새단장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예천을 찾는 귀성객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직원들과 환경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행사 후 도청신도시 음식점을 이용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깨끗한 거리는 곧 예천의 얼굴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청정 예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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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현대백화점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K-쇼핑 혜택 확대
한국관광공사, 현대백화점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K-쇼핑 혜택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 활성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개선하고자 현대백화점과 함께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백화점 △본점 △더현대서울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 등 5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의 글로벌 멤버십 에이치포인트에 가입하고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캐릭터 ‘흰디’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화장품 앰플과 무료 음료 쿠폰, 추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물품 구매 시점에 환급액이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출국 전 별도 세금 환급 절차를 거치지 않아 출국 시에 공항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이번 현대백화점과의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쇼핑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관광, 유통업계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H.Point 고석원 팀장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대백화점이 글로벌 쇼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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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양구교육지원청이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학 수시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지원을 제공해 지역 인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면접 컨설팅을 신청한 양구고와 양구여고 3학년 학생 29명이며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 진학전문지원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수험생은 본인이 지원한 계열에 따른 면접 예상 문항과 답변 작성 요령을 컨설팅 받고 컨설턴트는 학생 개개인의 답변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해 면접 실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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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활동 돌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지방세입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방세입 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과제에 선제 대응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결산 기준 체납액 1,758억원 중 8월 말까지 528억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51억원을 추가 징수했고 전체 체납액은 전년 대비 163억원이 감소한 1,71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징수에 앞서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체납세 징수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시군 징수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별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별징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상시 추적이 어려운 가상자산, 주식 등 모든 금융투자 자산을 조사하고 압류가 가능한 모든 자산을 조사해 압류와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체납자 소유재산에 대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출국금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고강도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자를 강력하게 압박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체 세무공무원을 동원해 각종 은닉 재산을 조사하고 현장 징수 활동을 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세무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법원 공탁금, 가상자산 등 금융투자 자산, 일반 금융 재산 등 각종 은닉 재산에 대한 일제 조사를 한 결과 102억원의 재산을 압류하고 49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경희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체납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저해하는 체납자에게는 단호한 행정적 조치와 제재를 취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각종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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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지자체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했다.
경북 선수단은 산업용 드론제어 등 45개 직종에 138명이 참가해 8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시범직종 3종목은 메달수에 50% 적용 경북 선수단 금메달 수상자는 클라우드컴퓨팅 손보석, 농업기계정비 박현준, 용접 차대운, 통신망분배기술 신지훈, 그래픽디자인 장윤지, 산업용로봇 성힘찬, 산업용로봇 윤승희 선수 등 총 7명이다.
그 외 그래픽디자인 등 16개 직종에서 19명이 은메달을, 모바일 웹개발 등 12개 직종에서 13명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금오공업고등학교는 동탑을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1위 금메달 1,000만원, 2위 은메달 600만원, 3위 동메달 4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1, 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 부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클라우드컴퓨팅에서 금메달을 받은 손보석 선수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하는 선배를 보며 힘을 냈다.
기술을 더 연마해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앞으로도 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년 연속 전국대회 제패라는 최고 성적을 달성한 경북 선수단 여러분에게 깊은 찬사를 보내고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밑거름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할 국가 경쟁력 핵심은 기술인 여러분들이다”며 “아이디어와 기술로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성공하는 세상, 기능인과 기술인이 잘사는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두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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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중파 방영 예정 ‘강치아일랜드’. 아이들에게 처음 선보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이 이야기로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팬 미팅과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의 뒤를 이을 기대작 ‘강치아일랜드’의 공식 방영에 앞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미리 공개하는 특별한 자리다.
도는 상영회에 관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총 150명을 초청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 OST 공연과 함께‘강치아일랜드’ 첫 에피소드를 가장 먼저 감상했다.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지키던 바다사자 ‘강치’ 가 귀여운 캐릭터로 되살아나, 마법학교에서 수호 마법사로 성장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독도 생태계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바다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컬처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상영회에는 지난 8월부터 애니메이션 작품 최초로 구성된 어린이 팬클럽 1기 유치원생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작품 속 캐릭터와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기고 응원하는 주인공으로 어린이 기자단 활동, 팬 파티, 성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에도 초대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상영회를 시작으로 ‘강치아일랜드’의 글로벌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독도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울릉군 등과 함께 관광·홍보 상품 개발을 추진해, 지역 해양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속 K-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도록 힘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아이들이 강치아일랜드를 통해 독도와 바다 생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현재 시즌2가 완성 단계에 있으며 후속 시즌을 연속 제작해 바다 생태계 가치를 흥미롭게 전하는 해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는 1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KBS 2TV에서 방영되며 이후 케이블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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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박강섭, 최현욱 곁 지키는 ‘유실장’ 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제공 = 넷플릭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박강섭이 ‘사마귀’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일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극 중 박강섭은 게임 회사 ‘메타 소프트웨어’의 젊은 CEO 벤자민을 보좌하는 유실장으로 분해, 절제된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서스펜스를 견인했다.
유실장은 단순 비서가 아닌 벤자민의 비즈니스와 킬러 세계가 만나는 지점을 연결하는 핵심 조력자로 주요 협상과 의사결정에서 늘 곁을 지키며 권력과 욕망이 얽힌 서사를 입체적으로 만들어냈다.
짧은 등장에도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박강섭은 드라마 ‘어사와 조이’, ‘연인’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브로커’, ‘익스트림 페스티벌’ 등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넓혀 왔다.
이번 ‘사마귀’에서 차분한 표정 뒤의 날카로운 내면을 섬세히 포착해 심리전을 팽팽하게 끌고 간 박강섭. 한 치 앞을 가늠하기 힘든 권력 세계에서 느끼는 긴장과 불안을 현실감 있게 구현한 그의 향후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박강섭이 출연한 영화 ‘사마귀’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