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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한문 발송
하승철 하동군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한문 발송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26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30개소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는 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역 근로자 채용을 늘리고 지역업체의 건설장비·자재 등을 우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지역 건설의 지속적인 발전 유지를 위해 하도급 계약을 중심으로 근로자, 건설장비·자재 등 지역업체를 우선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각종 공사 시공 시 지역업체의 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채용으로 하동군 지역업체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군에서도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건설 기계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다.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재 지역 건설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60퍼센트 이상에서 70퍼센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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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 개최
하동군,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하동군이 민선 8기 군수 공약 군민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군수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성과에 대해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군민평가위원회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주민평가단을 포함해 운영됐으며 다양한 계층과 직군에서 선발된 위원들의 참여로 평가의 신뢰성과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은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3년간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년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진정성과 신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은 81.3%로 67개 공약 중 43건은 이행 완료 및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중 특히 ‘하동군 정책자문단 사업’ 등은 이미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으며 계속 추진 중인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할당제 시행’ 사업 등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혜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하동군은 사업 추진이 다소 저조한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가 평가받아 매우 뜻깊다”며 “남은 공약을 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한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욱 발전하는 하동군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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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속으로” 하동군 이동 군수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군민 속으로” 하동군 이동 군수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이동 군수실’ 이 전 읍면을 돌며 지역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동 군수실에는 총 13개 읍면에서 668명의 군민이 참석해 애로·민원 등 194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는 등, 현장 밀착형 군정의 모범을 보였다.
민선8기 대표 소통 혁신, ‘이동 군수실’ 이동 군수실은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하동군 민선8기 군정 슬로건을 실제 행정에 실천하는 대표 정책 중 하나다.
2022년을 시작으로 매년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과 군수 및 간부 공무원이 함께 자리하는 ‘찾아가는 군정 설명회·군민 대화의 장’ 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이동 군수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전 읍면 한 곳도 빠짐없이 현장을 돌며 군정 소식을 전하고 군민 고충을 귀담아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년 초 1회씩 읍면을 방문하는 읍면정보고회에 더해 하반기에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올 한 해에만 전 읍면을 2회씩 순회해 현장 소통 의지를 증명했다.
7일간 13개 읍면 순회, 구체적 일정 체계적 운영 이번 이동 군수실은 9월 18일 목요일 적량면, 하동읍을 시작으로 26일 금남면까지, 총 일주일간 13개 읍면을 촘촘히 돌았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가 직접 공무원, 지역 주민, 단체장 등과 한자리에 앉아 군정 주요 성과와 내년도 청사진을 설명했다.
특히 회의장에 모인 주민들은 군정을 둘러싼 궁금증뿐 아니라 교통·복지·농업·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거리낌 없이 질문하고 건의했다.
군민의 민원과 건의, 현장서 즉시 청취 지역별 현장은 군민들이 직접 애로사항을 말할 수 있는 소통 창구였다.
일부 주민들은 도로 개설, 농업시설 지원, 교통 불편 해소 등 오랜 숙원사업을 건의했고 또 어떤 군민은 청년정책, 귀농귀촌 정책 등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하동읍, 악양면, 적량면, 진교면, 북천면 등 여러 읍면의 지역 리더들이 보건의료원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문했고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군수는 군민의 95%가 찬성하는 사업인 만큼 확고한 의지를 갖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하동군의 군정 비전인 “컴팩트 매력도시”가 전 읍면 곳곳에서 하나둘씩 가시화되자, 이와 관련한 건의도 다수 있었다.
실제로 접수된 민원은 △적량면 18건 △하동읍 19건 △청암면 14건 △횡천면 15건 △금성면 7건 △화개면 16건 △악양면 14건 △옥종면 17건 △북천면 11건 △고전면·진교면·양보면 각18건 △금남면 9건 등 총 194건에 달했다.
이는 올해 초 읍면정보고회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행정 참여 욕구를 보여준다.
군정 비전 공유, 지역 밀착형 소통 강화 이동 군수실은 단순한 민원 청취 자리를 넘어, 하동군 미래를 군민 모두가 함께 그려가는 시간이다.
하동군은 이번 순회에서 민선8기 3주년 성과와 4년 차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공유했다.
군에서 추진 중인 ‘미래도시 발전계획’의 3대 거점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하동읍은 평생학습관, 보건의료원, 군청 군민정원, 하동청년타운, 매력 하동읍 가꾸기, 첨단농식품클러스터, 읍내 비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등이 거론됐다.
이어서 옥종면은 옥종면 미래도시 발전계획, 지역활력타운, 동부 하동평생학습관, 딸기가공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산불·수해 복구 현황 및 향후 계획, 딸기 산업 지원 현황, 옥종면파크골프장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마지막 진교면은 행정문화복합타운, 민다리복합센터, 진교도서관, 친환경 보행도로 평당지구 농촌공간 정비, 남부하동청년센터,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해양관광단지 개발, 더 살기 좋은 아파트 지원, 농가소득 증대 지원사업 등이 언급됐다.
군은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사업 현황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다가올 몇 년 내에 크게 변화할 하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서로 신뢰하는 활기찬 행정, 작은 일도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해결하는 것이 민선8기의 약속”이라고 직접 강조했다.
총 668명 참석, 진짜 ‘군민이 주인’인 행정 구현 7일간 이어진 이동 군수실에는 읍면마다 40~70명씩 총 668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때로는 공무원보다 진지한 태도로 대화에 임했다.
단순히 ‘현안 듣는 자리’ 가 아닌 지역 주민이 행정의 직접 주체가 됐다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매회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군수에게 직접 질문하거나 제안할 수 있게 한 것이 군민 호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즉답, 즉시 처리’ 원칙 적극 도입 이동 군수실에서는 각종 건의에 대해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답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 현장 방문 또는 추가 검토 일정을 바로 안내하는 등 ‘즉답·즉시 조치’ 원칙을 도입했다.
하동군 행정 부서는 건의 사항 처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현행화해 제안자에게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군정, 군민 신뢰 회복 계기 군민들은 “예전에는 건의한 내용이 묻히거나, 답이 늦었는데, 올해 이동 군수실은 지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읍면장이 직접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몇 년 전에 건의한 사안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알려주어, 군정에 대해 신뢰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내년에도 현장소통 지속, 혁신으로 이어간다 하동군은 2026년에도 이동 군수실과 읍면정보고회 등을 통한 군민과의 대화를 지속할 것을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하동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군민 주도 소통 행정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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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공무원과 결연가구‘따뜻한 동행’ 추진
추석 맞아 공무원과 결연가구‘따뜻한 동행’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무원들이 결연을 맺은 202 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독거 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여건을 점검했다.
결연활동은 명절이나 연말연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수시 방문을 통해 가구별 애로사항을 청취·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전출하는 경우 또는 담당 공무원의 퇴직 등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결연 관계를 지속해 단순한 보살핌을 넘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공직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것은 우리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연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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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다지며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졌다.
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다.
매년 20주 동안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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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여성리더의 요람, '구미시여성대학' 한마음 페스타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30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구미시여성대학 수강생과 총동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경기와 장기자랑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후배 간 우정을 다지며 서로의 역량을 격려했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1985년 시작된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제54기를 운영 중이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20주 동안 개인 역량 강화, 지역사회 활동, 현장 네트워크 형성 등 여성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미시여성대학은 지역 여성 인재의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견인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서연 총동문회장은 “구미시여성대학은 여성 리더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봉사를 실천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여성 리더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왔다”며 “의료·돌봄 걱정 없는 양육 환경, 안정적 여성 일자리, 청년 정책 확대 등 여성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여성 리더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구미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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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노인복지센터, 2025 추석명절사랑나눔 행사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노인복지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4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사랑나눔’ 위문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해 송편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다.
김미영 정선노인복지센터장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후원단체, 관계 기관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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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접수 시작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접수를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고용주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유형은 △정선군과 MOU를 체결한 라오스·필리핀 근로자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초청 두 가지 방식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근로기간은 최대 8개월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법무부 기본계획에 따라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척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되며 성실히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입국 추천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보장받으며 주당 35시간 이상의 근로와 적정한 숙소 제공이 의무화된다.
숙소는 냉·난방, 샤워실, 화장실, 취사시설, 소화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창고 개조 시설은 불가하다.
또한 산재보험 가입, 인권 보호, 임금체불 금지 등 고용주 준수사항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 초 법무부 배정 심사와 절차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2026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 및 농가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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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최근 급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직원들의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관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별 예방 및 대응 △관련 법 이해 등이 다뤄졌으며 특히 담당자의 실수·보안 미흡·해킹 공격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와 함께 경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제3자 제공 절차서와 사고 대응 매뉴얼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관리로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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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주시에 있는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축사사무소 진승건축’ 박종한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과 야외 휴게 공간을 연계해, 학교를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돋보인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영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본관과 후관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17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4,800㎡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이번 심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가 참관했으며 이는 지난 7월 울산광역시교육청과 9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이어 타 시도에서 경북교육청의 설계 공모 운영 시스템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종식 교육감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을 재구조화해 단순·획일적인 학교 공간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미래 학교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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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문화 공연’ 으로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문화 공연’ 으로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인 봉화와 영양·청송·울릉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23곳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협력해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유아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예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국악과 인형극,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유아 눈높이에 맞춰 창의성과 상상력,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앞서 1학기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곳, 약 26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인형극 4회, 국악 2회, 클래식 2회를 선보였으며 학부모들로부터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아이들의 감수성과 사회성이 자라는 계기가 됐다”라는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균등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사업은 이러한 유보통합 운영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모두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교육으로 가는 길”이라며 “도내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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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석 앞두고 학교 시설공사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
경북교육청, 추석 앞두고 학교 시설공사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 시설공사와 각종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부터 학교 시설공사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상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이번 추석을 맞아 공사와 납품 대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의 조기 집행과 임금 지급 상황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체불 없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사 감독관과 준공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기한 내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나라장터’ 대급 지급과 연계해 하도급 대금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하도급 지킴이’도 재개할 예정이며 시스템 오류 시 업체 대금 청구 방법을 수기로 진행해 대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근로자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을 경우, 지방고용노동청 임금체불 전담신고센터를 통해 신속한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 공사 근로자 임금의 적기 지급은 생계 안정과 권리 보호의 기본”이라며 “명절을 앞두고 체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대금 조기 집행과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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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 활동을 펼친다.
홍천군은 위문기간 동안 홍천노인전문요양원, 아르떼요양원, 늘함께요양원, 참사랑요양원, 즐거운정원노인요양원, 해피누리요양원 등 관내 주요 노인요양시설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위문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액과 지역 내 기업·단체·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법적 취약계층인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334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9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더욱 외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힘”이라며 “홍천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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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홍천군 선수단, 금 11개·은 10개·동 11개 총 32개 메달 획득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에서 개최된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에서 홍천군 선수단이 탁월한 기량과 굳은 단결력으로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 총 32개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홍천군에서 20개 종목, 선수 남자 221명·여자 82명, 임원 99명 등 총 402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선수단은 체계적인 준비와 끈질긴 투혼을 발휘해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모든 선수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으며 지도자와 임원진의 헌신적인 지원 또한 이번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
홍천군체육회 신은섭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홍천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더 큰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천군체육회는 앞으로도 홍천군 생활체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군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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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추석 연휴, 문화와 재미가 가득한 대구에서 즐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과 대구를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도심 곳곳에서 운영한다.
우선, ‘The Pulse of Life–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약 30개국 200여 작가의 작품 700여 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사진전시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은 지역 출신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이강소 화백의 회고전 ‘곡수지유’를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인다.
특히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은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적, 문화적 힘을 담은 작품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이 찾을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토요시민콘서트,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인 ‘2025 대구예술제’ 와 청년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외 도심 무대에서 열린다.
가을밤 색다른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2025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를 찾으면 된다.
비수도권 유일 공연 거리인 대명공연거리와 도심 곳곳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연극을 즐기며 공연문화도시 대구를 체험할 수 있다.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대구근대역사관과 국립대구박물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 노리개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전시와 과학문화예술 공연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 유원지인 이월드에서는 귀성길 버스·기차 이용 승차권 인증 할인과 가족 특가 할인을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대구 주요 관광지 스탬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삼성 썬더스의 프로농구 경기도 스포츠 팬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대구시티투어를 정상 운영하고 관광안내소 4개소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해 지역 관광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와 맞물려 시민들은 물론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지들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