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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자율방재단, 2025년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상봉동 자율방재단, 2025년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 상봉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군식 경상남도 자율방재단연합회장, 설대호 상봉동 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의 상봉동 자율방재단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재난 예방·대응·예찰·복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2025년 활동 성과 발표를 통해 지역 안전강화 방안을 함께 점검하는 등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고취했다.상봉동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총 59회에 걸쳐 연인원 581명이 참여하는 활발한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쳤다.특히 재난 취약지역 순찰, 안전 캠페인, 시설물 점검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설대호 상봉동 자율방재단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사명감으로 활동해 왔다”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상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묵묵히 재난 예방에 앞장서 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상봉동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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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수의 8명 위촉'가축질병 대응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예찰 및 원활한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의사 8명에 대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소 1만 5510마리, 돼지 5만 8308마리, 가금류 94만 8366마리, 염소 6968마리 등에 대해 진료와 질병의 예찰 활동을 하게 된다.또한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금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시료채취 등의 가축방역활동을 수행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있어 공수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질병 청정 진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가축방역 시책을 추진해 ‘2025년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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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동 베스트마트, 새해맞이 후원물품 전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이현동에 위치한 베스트마트는 9일, 새해를 맞아 라면 200박스와 떡국떡 등 59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이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베스트마트는 매년 이현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새해를 보다 따뜻하고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현동 관내 경로당 13개소와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됐다.정찬섭 베스트마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주영 이현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찬섭 베스트마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라면과 떡국은 경로당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정성껏 전달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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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희망자 모집
진주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희망자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농작업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농업경영주를 대상으로, 총 110명을 모집한다.진주시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거 재해를 입었거나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는 우선 선정된다.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1월 21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농업인에게는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과 농로 등 현장의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농자재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방법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안전보건 상담이 제공된다.또한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전용품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농업인들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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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나눔 이어져
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나눔 이어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말연시를 맞아 가호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이웃돕기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총 7개 봉사단체와 지역 업체들이 약 5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가호동 주민자치 태극권반에서 성금 20만 원을 기탁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뜻을 전달했고, 가호동무장애도시위원회는 성금 50만 원을 기탁, 저소득 장애 가구를 지원하며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가호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또한 호탄경로당에서도 성금 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지역 업체인 탑마트 호탄점과 가좌점에서는 백미 10kg 50포를 기탁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종교계와 보육시설의 나눔도 이어졌다.우리교회에서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고, 국공립어린이집인 진주센트럴웰가 어린이집과 진주포레나어린이집에서도 성금 31만 3000원을 기탁해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회생 가호동장은“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가호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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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돌파
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돌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 원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고,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55억 원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영주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에 대한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를 운영하는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아울러 기부금 모금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왔다.지난해에는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현했다.또한 1935년생으로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 송○○ 씨의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영주시 관계자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 원 달성과 경북도 내 1위 성과는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고, 기부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기금사업 다각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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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구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설명회는 △1월 15일 오전 10시 장수면 반구2리 문화마을회관, 오후 2시 장수면 반구2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1월 16일에는 오전 10시 봉현면 오현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봉현면 대촌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이어 △1월 19일 오전 10시 안정면 용산1리 마을회관, 오후 2시 풍기읍 전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고 있다.2026년도 영주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총 6개 지구로, 풍기읍 전구지구, 장수면 덕암·반구2지구, 봉현면 오현·대촌지구, 안정면 대룡산지구이다.사업 규모는 총 976필지, 약 7억 6314제곱미터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없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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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새해 맞아 주민자치·복지 기반 강화
봉현면, 새해 맞아 주민자치·복지 기반 강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신규 이장 임명, 주민자치위원회 위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을 차례로 진행하며 주민자치와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봉현면은 1월 7일 오전,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봉현면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면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6년 1월 1일자로 새롭게 임명된 오현2리·노좌2리·노좌3리 이장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제9기 봉현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이 열렸다.봉현면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했으며, 자격요건을 충족한 총 25명의 위원을 최종 선정해 위촉했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현안 발굴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1월 8일 오전에는 제6기 봉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새로 구성된 협의체는 맞춤형 복지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주민자치와 지역복지가 균형 있게 연계될 때 지역 공동체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봉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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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다짐, 영주시보건소와 함께
새해 금연 다짐, 영주시보건소와 함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연상담실을 운영하며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금연을 희망하는 영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금연상담실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점검 및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등록자들에게는 금단증상에 따른 대처요령을 제시, 6개월간 관리하는 등 금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와 비타민, 은단 등 행동 강화물품을 제공하며, 등록 후 각각 3개월과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축하기념품을 증정한다.또한 바쁜 직장생활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기관별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금연클리닉에 관련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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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여객기 참사 3대 요구 공개 제안"중처법 적용·수사 확대·특검 검토"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이 2026년 1월 9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상대로 △둔덕 시설 관련 중처법 적용위한 현행법 개정 △2020년 개량공사 당시 국토장관 등 수사 대상 확대 △국정조사 미진할 경우 특검 추진을 담은 3대 요구를 공개 제안했음. 김은혜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특위 소속 국민의힘 서천호, 이달희 의원과 함께 여객기 참사 3대 요구안을 담은 기자회견을 개최했음. 무안 국정조사 특위 국민의힘 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여객기 참사 이후 이재명 정부는 '로컬라이저 시설은 규정에 맞게 만들어졌다', '조종사의 과실이 원인일 수 있다'라며 참사 1년이 넘도록 진실 규명에 소극적인 태도를 견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국정조사를 앞두고 둔덕이 없었다면 전원 생존할 수 있었다는 비공개 시뮬레이션이 공개되고, 이제야 정부가 뒤늦게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공항안전기준에 따라 정밀접근활주로 착륙대 종단에서 240미터 이내에는 부러지기 쉽게 개선했었어야 본다'라며 2020년 개량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점을 인정했다"라고 비판했음. '로컬라이저 등을 부러지기 쉽게 설치해야 하는 공항안전운영기준은 2003년 제정되었지만 시행시기를 2007년 무안공항 개항 당시가 아닌 2010년부터로 적용했다.'라는 국토부 입장에 대해서는 "무안공항은 착공 당시 '동북아 전진기지'로 불리며 온 국민의 기대를 모은 만큼 개항 시기를 충분히 예측 가능한 상황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한 안전운영기준을 그 중요한 공항에 적용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지적했음. 이어서 김은혜 의원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관련 정부 입장을 왜 이렇게 급작스럽게 바뀌었는지, 혹시 죽음의 둔덕을 묵인하고 방관해 온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은 아닌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게 여객기 참사 관련 3대 요구안을 공개 제안했음. 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3대 요구안과 관련해, "첫째, 죽음의 둔덕을 만들고 방치한 이들을 처벌하지 못하는 현행법 개정이 필요하다.현행 중대재해처벌법에서는 공항의 로컬라이저와 둔덕 시설이 중대재해 규정 시설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죽음의 둔덕을 만들고 방치한 데에 따른 마땅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12.29 여객기참사 특별법 개정 등 즉각적인 법 개정에 여야를 넘어 모든 의원님들께서 뜻을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 "둘째, 둔덕에 책임있는 관계자에 대한 전면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현재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이들은 총 44명인데, 이 중2007년 현장점검, 2020년 개량공사에 책임이 있는 당시 국토부 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은 단 한 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이 비극에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정권의 입맛에 맞춰 책임을 면하는 일이 없도록 수사 대상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 "셋째, 철저한 국정조사에 임하면서, 미진할 경우, 특검이 필요하다.삶의 시계가 2024년 12월 29일에 멈춰버린 또 하나의 국민들이 다시 일상에 돌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은 오로지 진상 규명이며, 국정조사에서 관계자들의 책임 있는 답변과 실체 규명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특검이 실시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음.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김은혜 의원은 "참사 발생 1년이 지났다.여전히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았고 제대로 된 사고 원인조차 발표되지 못하고 있다.희생자들은 떠났지만 무안공항에 남아있는 12월 29일의 진실을 찾아내겠다"라고 말했음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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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새해 맞아 지역 인재 위한 따뜻한 기탁 이어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새해 맞아 지역 인재 위한 따뜻한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8일 백마가구사와 김창현 ㈜플랜에이인재개발원 대표가 각각 3천만 원, 1백만 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백마가구사는 오랜 세월 영주에 터를 잡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가구사로,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3천만 원의 장학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백마가구사 전 대표 김용진 씨는 “영주에서 오랜 시간 가구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전달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같은 날 김창현 대표도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김 대표는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직원훈련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김창현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자여 이사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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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양산시에 100만원 성금 기탁
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양산시에 100만원 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양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허수 소방대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의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그동안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주민 안전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지난해 산불특별모금을 통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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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읍, '행복나눔가게'77호점 협약 체결
물금읍, '행복나눔가게'77호점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믈금읍은 지난 8일 삼겹정에서 물금읍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달 30인분의 냉동 볶음밥을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을 시작하는 ‘행복나눔가게’77호점 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물금읍 서들로 142에 위치한 삼겹정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이번 기부 활동을 결심하게 되었다.이번 기부는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삼겹정은 자신들의 맛있는 음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였다.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1회성이 아니라, 매달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지속 가능한 나눔이 될 전망이다.선병국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행복으로 이어질 것을 믿는다”며 “삼겹정이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 같은 기부 활동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웃들에게도 긍정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물금읍 행정복지센터는 삼겹정의 기부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배분과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 이번 기부로 인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영향에 대한 후속 기획도 준비하고 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삼겹정의 정기적인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이로인해 주민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물금읍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물금읍은 행복나눔가게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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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배구팀, 하동초 배구 꿈나무들 위한 재능기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1월 5일부터 9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배구팀이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은 쌍계사에서 의신마을까지 약 10km 구간의 산악 트레킹을 비롯해 웨이트 트레이닝, 전술훈련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이동엽 감독과 선수들은 훈련 중에도 하동초등학교 배구선수 20여 명을 하동중학교 체육관으로 초청해 서브, 블로킹, 토스 등 포지션별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며 특별한 재능기부 시간을 가졌다.하동초등학교 출신인 이동엽 감독은 “배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 선수들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하동 지역 배구 꿈나무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이들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훈련에 참여한 하동초등학교 선수들은 “대학 배구 선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우수선수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이에 김우열 회장을 비롯한 하동군체육회는 하동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경상국립대 배구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하동군은 전지훈련에 최적화된 기후, 산악지형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여건을 갖춰 지리산권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손꼽힌다.군은 이러한 장점을 살려 전국 각지의 선수단을 유치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을 확대해 청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는 ‘스포츠 명품도시 하동’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경상국립대학교 배구팀은 2009년 창단해 2011년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춘계대회 우승, 2013년 전국체전 금메달을 거둔 명문 배구팀이다.팀은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7일간 하동에서 화성시청 배구단과 함께 다시 한번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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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핫플 하동케이블카, 새해 특별 프로모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의 대표 레포츠시설로 알려진 하동케이블카가 일출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금오산 정상까지 오르는 하동케이블카는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새해 해돋이를 담기 위한 방문객들에게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로 꼽힌다.지난 1일에도 하동케이블카가 위치한 금오산 정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하동케이블카가 1월 매주 일요일에 조기 운영하는 ‘새해 일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탑승객이 더욱 여유롭게 일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6시 30분부터 매표 및 탑승 동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현장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핫팩 제공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하동케이블카 정현석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마음가짐을 세우는 순간이다. 하동케이블카가 그 순간을 가장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정상 전망 구간에서는 남해 위로 올망졸망한 섬들이 이어지는 다도해 풍광이 장관을 이룬다.날씨가 맑은 날에는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해가 섬 능선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새해 여행의 상징적인 순간을 선사한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