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칠곡군,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검사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검사 를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이창훈 칠곡군의원, 김준호, 류해열, 최일영 4명이 선임됐다.이번 검사는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 전반을 대상으로 세입 세출결산은 물론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식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실적과 현황 보고 특화사업 세부 추진방안 논의 기타 지역복지 관련 사항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아림1004운동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홀몸 어르신 가구 가스 타이머콕 설치 지원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문호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님들께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행복한 웅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단체 봄을 심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단체 봄을 심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1일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관내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적중면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연산홍 300그루를 심으며 "봄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흙을 다지며 다가올 계절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차원덕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심은 연산홍 한 그루 한 그루에는 회원들의 정성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이 꽃들이 활짝 피어나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노미경 적중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날 심어진 연산홍은 향후 적중면의 주요 도로변과 생활공간을 화사하게 물들이며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는 아름다운 경관 자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4-02
-
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아기 주민등록증'무료 발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발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아기 주민등록증은 거창군의 소중한 미래세대 구성원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증으로 아이에게는 고향에서의 첫 신분증을, 부모에게는 가슴 벅찬 탄생의 순간을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거창군 전체 출생아 226명 중 17명이 발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올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가족들이 아이 탄생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거창군 가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 창구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료 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민원 응대와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부족 및 분절적 제공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조면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인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창구에는 사업 홍보물을 비치해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이장회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실무를 담당하는 전담 공무원 2명은 제도에 대한 높은 이해와 맞춤형 상담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의 기본 및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하며 업무 숙지를 높였다.면은 단순히 민원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그 결과 현재까지 5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 지원 방향을 결정하는 '통합지원회의'에 상정을 마친 상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됐으며 가조면은 전담 창구 운영과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2
-
가천면 직원, 벚꽃 가득한 성주호 전망대에서 봄소풍 열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직원들은 2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 성주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성주호 전망대에서 이색적인 봄소풍을 열고 사기 진작과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만물이 소생하는 화사한 봄, 벚꽃이 만개한 성주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직원들은 돗자리를 깔고 앉아 준비한 김밥, 도시락 등을 같이 나누며 화합을 도모했다.따사로운 봄볕 아래 선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 낭만적인 식사 분위기를 그려 줬다.이날 소풍에 참여한 직원은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이러한 명관이 있는지 몰랐다. 통상적인 회식이 아닌 경치 좋은 날 야유회로 직원들끼리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2026-04-02
-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함안복합문학관 뒤편 공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영농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수집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는 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수집된 약 50톤의 폐자원은 전문업체에서 처리 및 재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읍면 김장 나눔 행사 등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강호경 새마을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가족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날로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운동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나눔 실천이 어우러진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2026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새마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강새마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새마을 등을 목표로 600여 새마을지도자와 1500여 회원들이 참여해 함안군의 행복한 오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2
-
성주군,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일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성주 장날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봄철 대형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는 성주소방서와 성주군 산림조합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산불예방진화대원, 산림조합 여성회 등 6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 산불방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논 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의용소방대와 산림조합 등 민관이 합심해 성주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중동전쟁 등 비상경제 위기 대응.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칠곡군 관계자는"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요즘 용암면 가봤어? 용암면이 핫플이 된 이유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딱딱한 사무실 이미지를 벗고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즐기는 핫플 공간 으로 변신했다.최근 진행된 사무실 대변신 프로젝트를 통해 청사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곳곳에는 성주군 캐릭터 '참별이'굿즈 전시존이 마련돼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으며 민원실에는 대기석과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갖춰 '기다림도 편안하게'로 바꿨다.업무 공간은 더 효율적으로 민원 서비스는 한층 부드러워져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이러한 변화는 사무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용암면은 조직문화를 외부 공간으로 확장해 봄꽃이 만개한 용암면 중거리 일원에서 '청청 데이'와 '청렴 플로깅'을 진행했다.청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직원들은 벚꽃길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용암면 중거리 일원은 봄철이면 벚꽃 성지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향후 벚꽃 동산도 계획돼 있어 지역 명소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일하는 공간이 즐거워지면 서비스도 달라진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도 일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변화들이 용암면 전반에 활력을 더하면 누구나 찾고 싶은 '핫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본격화… 인력 양성 정주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1시,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강원라이즈센터, 도내 의과대학, 병원, 의료원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과대학: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연세대 원주, 한림대 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 강원대, 원주세브란스, 한림대 춘천성심, 강릉동인, 강릉아산 의료원: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영월 보건의료원: 평창, 화천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과 연계해 강원지역 의학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 필수의료 인력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대학 내 임상실습 시설 및 최첨단 교육 장비 확충을 위한 협력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그 밖에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김진태 지사는 "오늘 강원도 의료와 관련해서 중요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다"면서 "지역의사제가 시행됐고 우리 지역의료계도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야할 시점"이라 밝혔다.아울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가 신설되면 정부가 사업 내용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인 만큼 도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
칠곡군-군산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
칠곡군-군산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는 교통항만수산국에 속한 부서에서 각각 300만원씩 상호 기부하며 총 600만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또한 칠곡군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꾸준히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청년 아동 복지,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2026-04-02
-
핵융합에너지 올림픽, 202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에너지 분야 국제대회인‘제31회 국제 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학술회의’ 가 202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와 협약을 체결했다.‘핵융합 올림픽’ 으로도 불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는 196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핵융합 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다. 각국 정부 관계자와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 핵융합 분야 모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핵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에는 약 40개국 정부 관계자와 핵융합 분야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개최국 정부로 참여하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다.우리나라는 2010년 제23차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를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그동안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국제핵융합실험로를 통해 핵융합 국제협력을 선도해 오면서 이번 제31회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를 서울에 유치함에 따라 약 17년 만에 다시 세계 핵융합 연구자들이 다시 한국에 모이게 됐다.이번 행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핵융합에너지 실현 흐름 속에서 핵융합 연구 성과는 물론 상용화 전략, 국제협력, 규제·표준, 민간 투자와 기술협력까지 논의하는 국제적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성과와 역량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알리고 핵융합 분야 국제협력과 민관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는 관계 부처 및 핵융합 등과 함께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 202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조직위원회와 사무국을 구성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준비 회의 개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행사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 한국 개최는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며 “정부와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물론 대한민국이 핵융합 국제협력의 중심 국가이자 세계 공급망의 핵심 동반자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장, 거창읍에 라면 기탁
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장, 거창읍에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일 (사)한국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김병길 회장이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공유냉장고에 6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병길 회장은 매년 여러 차례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라면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라면 역시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김병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병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군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일 고성군평생학습관 개관식을 개최해 고성군민 누구나 배움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고성군평생학습관은 고성읍 대가로 35-14에 위치한다.이 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인선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근수 방송통신대학교 고성동문회장, 고성군 평생학습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오색리본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고성군은 2025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옛 방송통신대학교 건물 1 2층을 리모델링하고 3층을 증축했으며 주변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편안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평생학습관은 1층에 컴퓨터 20대를 갖춘 정보화 교육실과 사무실, 2층에는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3층에는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특히 전자칠판 등 강의하기 좋은 시설을 조성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앞으로도 고성군은 많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