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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막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흐르는 시간 위에 서다, 무섬마을’을 주제로 한 ‘2025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3일 화려한 막을 올려 5일까지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축제 첫날인 3일 무섬마을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약 3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겼다.
본 행사에 앞서 외나무다리 퍼포먼스와 전통혼례 재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경전성독 합동공연, 무섬 놀음 한마당,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무대를 채우며 첫날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4일에는 어린이 퍼레이드, 전래놀이극, 마당극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퓨전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 가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지역문화예술인 공연과 함께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통 상여 행렬이 무섬마을 백사장과 외나무다리에서 장엄하게 재현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겨메기 △무섬 힐링 밧줄 체험 △백사장 맨발 걷기 △전통놀이 체험 △스탬프투어는 물론, △느린 편지 보내기 △인생네컷 촬영 △필름 카메라 체험 △운세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됐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 놀이터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전시와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천연염색 패브릭 전시, 무섬 수채화 전시, 샌드아트·달 조형물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외나무다리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돼 낮과는 다른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됐으며 신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택과 전통 공간을 활용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영주의 전통과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가을 명품 축제”며 “올해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 전시를 강화한 만큼, 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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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의령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규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전 의원들은 지정면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의령읍 혜림학원, 가례면 의령복지마을, 궁류면 일붕실버랜드를 차례로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한 명절 인사에 그치지 않고 시설 운영 현황과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군의회는 생활환경 개선, 인력 지원 문제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며 군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의령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군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규찬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통해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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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글날 연계 한글책임교육 기간’ 운영
경북교육청, ‘한글날 연계 한글책임교육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1일까지를 ‘한글날 연계 한글책임교육 기간’ 으로 정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글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글책임교육 기간은 한글날의 의미를 기리고 학생들이 올바른 문해력과 한글 사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학급 단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 예시를 안내하고 홍보 현수막 게시와 가정통신문 발송, 수업과 행사 운영 등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한글책임교육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학년군별 교육 활동 재구성 사례 △한글책임교육 활용 누리집 기반 교육 활동 △보충 교재 ‘찬찬한글’을 활용한 지도 사례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콘텐츠를 활용한 문해력 향상 활동 사례 △학교·학급에서 창의적으로 실시한 우수사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한글책임교육 주간 운영과 공모전 추진에 대해 한 초등학교 교사는 “교실에서 학생들과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수업 자료와 활동으로 한글 배우기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글은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의 뿌리”며 “이번 한글책임교육 기간 동안 펼쳐질 다채로운 교육 활동과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바른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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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
경북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우수 동시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9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로써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선도 기관’ 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 수상작은 본청 교육안전과 박찬병 주무관의 ‘전국 최초 학교 급식실 안전의 새로운 기준, 학교급식소용 안전 장갑 개발’ 이다.
경북교육청은 급식 종사자의 손 끼임·말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개발·보급한 ‘말림 방지 안전 장갑’을 현장에 보급해, 학교급식 안전 수준을 크게 높인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 ‘우수’ 수상작은 학생생활과 전인순 장학사의 ‘위기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학생 마음 건강 통합 안전망 구축’ 이 선정됐다.
이는 전국 최초로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종합 대책을 수립·운영한 사례로 사전예방–위기개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전을 강화한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참가해 매년 반기별로 진행되며 경북교육청은 2021년 첫 대회부터 현재까지 모든 회차에서 수상한 유일한 교육청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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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황리에 마쳐
남해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남해 틔움센터와 해바리체험마을 등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등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영농기술 습득과 남해군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금치·마늘 등 지역 주력 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및 농약 안전 사용 △아열대 작물과 특용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활용 및 안전 교육 △로컬푸드 유통 현황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강의가 진행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자 등 남해 특산물 재배와 아열대 작물 재배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트렌드와 지역 특화작물 재배 수요 확대에 기여했으며 교육생들 간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이 영농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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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업·벤처기업 육성 기반 조성 나선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 중소기업과 혁신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와 연계한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 출자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과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중소기업육성기금 2억원을 3년동안 분할 출자해 총 5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펀드는 남해군을 비롯해 전주시, 청도군 등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출자해 조성하는 전국 단위 협력 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을 위한 공동 투자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는 잠재력 있는 지역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제조 기반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집중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이며 기준 수익률은 연 3%로 설정됐다.
남해군은 9월30일 출자금을 집행하고 결성총회 펀드 발족에 공식 참여했다.
이후 하반기부터는 전문 운용사를 통해 투자 대상 기업을 본격 발굴·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펀드 출자는 남해군만의 단독 사업이 아니라 여러 지자체와 힘을 모은 전국 단위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지역 혁신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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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세계푸드, 제2차 상생협약 체결
남해군–신세계푸드, 제2차 상생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일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첫 협약에 이은 두 번째로 상호 신뢰 관계에 기반해 서면 협약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남해마늘을 활용한 신제품 3종에 대한 개발·판매·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제품은 오는 12월경 편의점 ‘이마트24’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지난해 제1차 협약을 통해 출시된 남해마늘촉촉치아바타, 남해마늘치즈베이볼, 남해마늘크라상러스크, 남해마늘치킨&베이컨피자, 남해마늘크룽지 등 5종의 제품은 호평을 받으며 남해마늘 약 5톤이 소진되는 등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는 남해마늘의 대중적 인지도 향상과 전국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층과 소비자 접점이 넓은 편의점 채널을 통해 남해마늘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알려지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농가와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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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김해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9월 30일 김해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추석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지역업체 참여방안 확대를 위해 도시관리국장 주재로 공사 중인 공동주택 현장 10개소 현장대리인과 감리단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해시협의회 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과 공동주택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별 지역건설업체 이용 현황 분석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와 장비·자재 사용 향상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건의사항 수렴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별 지속 점검과 예방 대책 수립으로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4월 1차 간담회 후 현재까지 지역건설업체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도급률, 건설장비·자재·인력 등 공동주택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가 확대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분기별 간담회 개최로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지역업체가 관내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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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 유일 ‘9번째’ 일자리대상 수상 쾌거
김해시, 경남 유일 ‘9번째’ 일자리대상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9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경남 유일 9번째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243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이 우수한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우수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 일자리 평가제이다.
시는 지난 2012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도입 이후 올해까지 역대 9회 수상의 성과를 달성했고 이는 도내 시·군 중 최고 실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2022년 이후 4년 연속 수상해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한 일자리 시책을 추진한 일자리 창출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주요 고용지표에서 목표 대비 역대 최고의 정량적 성과를 냈다.
전체 고용률은 1.2%p 상승한 67.1%, 청년 고용률은 3.1%p 상승한 43.5%, 취업자 수는 5,300명 증가한 28만9,600명으로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주요 정책을 보면 △노사민정 간 지역고용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협업 △미래 전략산업 육성 △지역 현안에 대응한 맞춤 일자리 시책 추진 △고용 취약계층 고용서비스 강화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등이 있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응해 고용노동부, 경남도와 컨소시엄으로 ‘자동차부품업 상생 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자동차부품업의 원청과 협력업체 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조선업 전문 생산인력 양성’ 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내 조선업체를 지원했다.
또 ‘일자리창출 3종 버스’를 운영해 고용시장 안정화와 일자리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시는 지역 고용안정과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답게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30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그동안 김해만의 일자리 창출 노력들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일자리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맞춤 정책을 이어 나가 일자리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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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숙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만이 答이다”
“100년 숙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만이 答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는 지금, 10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수도권으로 새로운 중심을 잇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는 유상범·김선교 국회의원실과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홍천군, 양평군, 강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1부 행사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희용 국회의원, 신영재 홍천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 황선호 양평군의회 등이 참석해 개회사 및 축사를 진행,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부 행사에 이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원연구원 장진영 박사가 발표를 진행했고 주제 발표와 관련해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을 비롯한 철도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 중심지인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홍천철도의 필요성과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홍천군 관계자 모두한 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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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적극 추진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주말과 맞닿아 연휴가 긴 만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의 숫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재난·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보건·위생 관리 △주민생활 불편 해소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귀성객과 군민 교통편의 도모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및 복무 자세 확립의 7개 분야, 24개 세부 추진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재난·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고 거창전통시장과 거창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8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이다.
명절 연휴 기간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수승대 관광지,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거창별바람언덕 등 주요 관광지는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방문객의 불편과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진료실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한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8시부터 22시까지 휴무 없이 진료가 진행된다.
추석 연휴 이용가능한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일자별로 지정해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안내문 부착, SNS를 활용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주요 편의시설은 휴관일을 사전 홍보하고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에 따라 쓰레기 수거 및 ‘기동 청소반’ 운영을 적절히 시행하고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상·하수도 기동반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등으로 주민 생활의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업체 등과 체계적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물가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명절 핵심 성수품에 대한 중점 관리에 나서며 거창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과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등을 추진한다.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교통상황 관리 및 불편신고를 처리하며 거창읍 강변 둔치 무료 주차장 개방과 강변도로 주차 등을 통한 주차의 불편이 없도록 사전 홍보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사전 방문하고 독거노인과 결식우려 아동의 안전을 확인해 빈틈없는 복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 독려를 통해 명절의 훈훈한 마음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석 명절이 군민과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풍성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분야별 대책 추진과 상황 근무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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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무용지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
서삼석 의원, “ 무용지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2일 발생한 경북 의성 산불 당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부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를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259억원을 반영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시스템은 산불현황 및 확산 정보, 긴급재난문자 발송 요청 알림 등을 제공하며 산림청은 해당 시스템의 모든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산불 당시 위험도에 따라 지자체 공무원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을 권장하는 알림 시스템이 피해 지자체 5개 중 의성, 안동을 제외한 3개 지역에는 전파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대화방도 활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재난앱과 연계해 산불 관련 대화를 전송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방 시스템은 경북산불 때 활용되지 않았고 이에 산림청은 ‘대화 기록 부존재’라고 답변했다.
산불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운영도 한계를 드러냈다.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120건을 예측시스템으로 도출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예측시스템이 산불확산 정보를 최대 8시간까지 예측 가능함에도, 지난 경북산불에서는 2시간만 결과가 제공됐다.
경북산불의 경우 확산 범위도 발화지 기준으로 연속적이지 않고 3km 이상 떨어진 비화를 예측했으나, 산림청은 예측시스템을 재차 가동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최초 발화점’에 대해서만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으나, 이를 의무화한 명문화된 규정은 존재하지 않았다.
서삼석 의원은 “200억원이상 예산을 반영해 구축한 관제시스템이 졸속으로 운영되며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키웠다”며 “정부가 2026년 예산안에 ai를 접목시켜 산불 확산을 대응한다고 하나,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예산만 늘리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의원은 “산림청은 신속히 유명무실한 관제시스템의 운영 매뉴얼을 각 기능별로 조속히 마련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예측시스템 또한 최초 발화점뿐 아닌 확산 가능 구역 전반을 상시 관제할 수 있도록 담당 인력을 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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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오는 5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깜짝 출연
사진제공 = 에이사이드컴퍼니, MBC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예린이 ‘서프라이즈’에 깜짝 등장을 예고했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예린은 이번 회차에서 대학생으로 변신, 완성도를 더하며 주말 아침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것은 물론, 숏폼 드라마 ‘그 얼굴로 누굴 좋아한다구요?’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예린인 만큼,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보여줄 모습을 향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예린은 최근 디지털 싱글 ‘Awake’를 발매하고 새로운 음악 여정의 첫걸음을 뗐다.
음악적 도전 정신을 담아 한층 성장한 면모로 돌아온 그는 5일 대만 타이베이, 11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음악을 비롯해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예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걸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예린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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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풀밭 진드기 주의… 물리지 않는 게 최선
가을철 풀밭 진드기 주의… 물리지 않는 게 최선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성묘·벌초, 농작업, 등산 등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사전예보제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진드기 개체수는 예년보다 다소 감소하는 듯했으나, 가을철 진드기 활동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개체수와 매개 감염 위험이 다시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SFTS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 발생한다.
여름철 산란한 알이 가을철 본격적으로 부화할 때 동물이나 사람의 체액을 섭취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유충 활동 시기인 9~11월 발생확률이 증가한다.
9월 기준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은 전국에서 211명, 대구에서는 1명 발생했으며 주로 70~80대 연령대에서 나타났다.
감염 위험 요인은 농작업·산책·등산 등의 야외활동, 임산물 체취, 제초 작업 등이며 풀밭에서의 휴식, 장갑 미착용, 탈의 또는 반팔·반바지로 작업하는 행위는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감염 시 잠복기 후 발열·오한·두통 등 초기증상 후 근육통·기침·구토·복통·인후염이 동반되며 발진과 가피가 나타난다.
국내 치명률은 0.1~0.3%로 높지 않으나 적절히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부전, 순환장애, 폐렴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환자 혈액 및 체액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될 경우 사람 간 감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4~11월에 발생하며 매년 10월에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올해 9월 기준 환자 수는 전국 180명, 대구 10명으로 예년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대구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배 증가했다.
주로 70~80대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올해 대구시 발생 건의 조사 결과, 추정 감염 위험요인은 일시적 농림축산업 35.7%, 직업적 농림축산업 35.7%, 산책 7.1%, 동물 노출 14.2%, 감염위험요인 불명 7.1%로 나타났다.
감염된 경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되면 고열 지속, 소화기증상, 혈소판 감소, 다발성장기부전, 신경계증상, 파종성혈관내응고증, 혼수상태가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국내 치명률은 15~20%로 높은 편이며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벌초,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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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돌입
대구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가금농가 및 산업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올해는 철새 북상 지연으로 이례적으로 여름철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본격적인 철새 이동 이전인 9월에 경기도 파주에서 첫 발생이 확인돼 동절기 방역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동절기에 대비해 전업농가 26곳에 대한 방역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
또한 9월 22일부터는 철새도래지인 동구 안심습지에 축산차량 및 관련 종사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농장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행정명령 11건과 방역기준 공고 8건을 시행해 선제 대응 중이다.
대구시와 각 구·군은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AI 의심신고 접수 및 신속한 초동대응 등 비상체계 유지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달성군과 군위군에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며 전업농가에는 전담관을 지정해 상시 점검과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가금 판매상과 철새도래지에 대한 집중 관리, 바이러스 조기 발견을 위한 가금농장 정밀검사 주기 단축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이 중요한 만큼 전염병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