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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은 세계가 주목하지만, ‘갓일’은 사라질 위기
민형배 의원 질의 사진 01 (사진제공=민형배의원실)
[아시아월드뉴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인기에 힘입어 ‘갓’이 한국 전통의 상징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지만, 정작 ‘갓일’을 비롯한 일부 국가무형유산은 심각한 계승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가무형유산 전승 취약종목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갓일 보유자는 전국 4명에 불과하며, 평균 연령은 약 83세로 확인됐다. 갓일이란 ‘갓 만드는 일’로, 국가무형유산 중 하나다.
갓일 외에도 ‘전통장(94세)’, ‘발탈(86~91세)’, ‘악기장(편종‧편경, 90세)’ 등 전승 취약종목 보유자의 72%가 70대 이상으로, 고령화로 인해 전승 기반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전승 취약종목은 25개이며, 이 중 23개 종목은 5년 이상 취약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소멸 위험에 처한 무형유산을 긴급히 보전하기 위해 지정한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4종목(나주의 샛골나이, 바디장, 백동연죽장, 악기장(편종- 편경)) 중 ‘나주의 샛골나이’, ‘바디장’, ‘백동연죽장’은 현재 보유자 공백 상태로 이수자 확보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바디장’의 경우 보유자가 사망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유자를 지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승 인력은 줄고 있지만, 관련 예산은 제자리이거나 감소했다. 국가무형유산 전체 예산은 2024년 총 639억 원까지 확대됐지만, 2025년에는 되레 90억 원 이상 감소해 K-컬처의 성장세와는 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 보호- 육성 예산도 5년째 연 1억 6천만 원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세계가 K-컬처의 전통기술에 감탄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몇 분의 고령 보유자가 겨우 전통기술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대로면 국가무형유산의 명맥이 끊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보유자 공백 종목의 신규 보유자 발굴, 국가무형유산 보호- 육성 지원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보완과 예산 증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형배 의원은 지난 9월 10일 전통문화가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케데헌법(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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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성인- 청소년 대상 생존수영 강습 진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지난 8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3기 강습에 이어, 오는 11월부터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4기 강습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강습의 주요 목적은 물놀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수업 내용은 생존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수영장) 등으로 구성된다.
강습은 주중 직장인과 학생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토- 일)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요일별 15명이다. 강습 시간은 주 1회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2교시)며,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과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무료다. 강습 신청은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휴관일 제외) 센터 1층 매표창구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033-737-4977)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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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아보하!’ 2025 원주 독서대전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25 원주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책과 함께, 아보하!’를 주제로 강연, 공연, 기획전시, 야외도서관 등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북토크 △엄유진 작가의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강연 △레이저, 풍선 쇼 등 ‘어린이 오감 만족 공연’△마술 공연 ‘공룡월드’ 등이다.
독서대전 기간 단구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는 야외도서관도 열린다.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독서 공간 ‘책과 함께, 아보하’, 지역 아티스트- 밴드 공연 ‘책과 함께,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책과 함께, 체험’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10월 14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는 엄유진 작가의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일러스트 전시 등 작품 전시와 체험으로 구성된 기획전시가 진행된다.
강연과 공연은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lib.wonju.go.kr/ja)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야외도서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033-737-44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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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가슴 압박 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센터 내 동아리 회원이 대상이며, 추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033-737-5206)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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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심뇌 튼튼! 건강교실’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심뇌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기초 검사, 이론, 운동- 영양- 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검사)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이론) 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운동) 폼롤러를 이용한 근력 이완 신체활동 △(영양) 샐러드김밥 만들기 조리실습(비대면 온라인) △(정서) 나만의 화분을 만들며 내 마음 다독이기 등이다.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20세 이상 원주시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밴드에 게시된 교육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건강관리의 주체로서 참여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033-737-5278)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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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정보화교육 11월 수강생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의 정보화 마인드 함양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11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엑셀2021’, ‘엔트리로 시작하는 코딩 기초’, ‘컴퓨터기초’ 등 총 3개 과정을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캔바로 동화책 만들기’, ‘캔바와 나노바나나 이미지의 세상 알아보기’, ‘AI를 이용한 웹툰 만들기’ 등 총 3개 과정을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참여 신청은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통합예약플랫폼(yeyak.wonju.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정보화교육장(☎033-737-2539, 4600) 또는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033-737-2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 시민정보화교육 11월 과정**
장소: 시민정보화교육장(일산동 건강문화센터 5층)
대상: 원주시민(20세 이상)
교육비: 무료(교재 지급)
접수기간: 2025. 10. 15(수) 09시부터 ~ 마감 시까지 선착순 접수
※ 과정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음
접수방법: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https://yeyak.wonju.go.kr)
⇒ 로그인 ⇒ 교육/강좌 ⇒ 시민정보화교육장(일산동) ⇒ 강좌선택 ⇒ 신청하기 ⇒ 신청자 정보 입력 ⇒ 신청 ⇒ 예약신청완료
문의전화: 시민정보화교육장 ☏ 737-2539, 737-4600
교육일정(월~금):
- 10:00~12:00: 엑셀2021 5기 (2025.11.03. ~ 11.27., 35명, 온라인접수)
- 13:00~15:00: 엔트리로 시작하는 코딩 기초 1기 (2025.11.03. ~ 11.27., 35명, 온라인접수)
- 15:30~17:30: 컴퓨터기초(윈도11) 5기 (2025.11.03. ~ 11.27., 35명, 전화접수)
**참고: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 11월 과정**
장소: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지정면 가곡로75-1, 서부권 생활문화센터 2층)
대상: 원주시민(20세 이상)
교육비: 무료
접수기간: 2025. 10. 15(수) 09시부터 ~ 마감 시까지 선착순 접수
※ 과정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음
접수방법: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https://yeyak.wonju.go.kr)
⇒ 로그인 ⇒ 교육/강좌 ⇒ 서부권시민정보화교육장(지정면) ⇒ 강좌선택 ⇒ 신청하기 ⇒ 신청자 정보 입력 ⇒ 신청 ⇒ 예약신청완료
문의전화: 원주시 정보통신과 ☏ 737-2534
교육일정(화~금):
- 10:30~12:30: 캔바로 동화책 만들기 (2025.11.04. ~ 11.27., 20명, 온라인접수)
- 13:30~15:30: 캔바와 나노바나나 이미지의 세상 알아보기 (2025.11.04. ~ 11.27., 온라인접수)
- 15:30~17:30: AI를 이용한 웹툰 만들기 (2025.11.04. ~ 11.27., 온라인접수)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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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년소녀교향악단, 사랑나눔음악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소년소녀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치악예술관에서 ‘사랑나눔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무대를 마련한다.
사랑나눔음악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총 10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는 원주소년소녀교향악단이 주최하고, 벨라무지카&콰이어 합창단과 새동네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벨라무지카&콰이어 합창단이 따뜻하고 웅장한 합창 무대를, 새동네오케스트라가 한층 깊이 있는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함께하셔서 따뜻한 무대와 나눔의 의미를 느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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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이 피어나는 순간” 꿈이룸 한마당에서 만나요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1일 원주문화원 및 중앙근린공원 일원에서 ‘제3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한다.
꿈이룸 한마당은 원주시 대표 교육정책인 ‘꿈이룸 바우처’와 연계해 초등학생들이 예체능 활동을 통해 재능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축제다.
○ 무대- 체험- 놀이가 한자리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태권도, 댄스, 악기 연주, 치어리딩 등 총 24개 가맹점이 참여하는 무대 공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26개 체험 부스 ▲재능을 표현하는 사생대회 ▲신나는 랜덤플레이댄스- 가족골든벨- 버블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세 가지 존으로 꾸민 체험 공간… 교육- 예술- 과학의 콜라보
체험 부스는 운영본부와 공공기관 부스가 위치한 ‘원주존’,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들이 준비한 ‘꿈이룸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등의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한마당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마당존은 경동대학교, 한라대학교,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협업해 꾸며졌으며, ‘내 몸 바로 알기 체험’, ‘VR 에듀버스’, ‘팝드론 배틀게임’ 등 14개 부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이 제공된다.
○ 클래식부터 댄스, 버블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이번 행사에서는 ‘K-POP 데몬헌터스 주제가’ 등 인기곡에 맞춰 자유롭게 댄스 실력을 뽐내는 랜덤플레이댄스를 비롯해 소프라노 신다영, 원주시립교향악단, 버블아티스트 이한의 초청 공연 무대가 준비됐다.
또한 큰 호응을 얻은 원주시 인성교육센터 보조사업 ‘가족 골든벨’도 운영된다. 가족 골든벨은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며 협력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 ‘지역축제장 순환버스 운영’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
행사 당일에는 주차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젊음의광장 주차장(상설공연장 인근)을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행사장인 원주문화원까지 순환버스를 수시로 운행한다. 승강장은 매점 맞은편 버스 승강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차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대가 순환하며,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포토존, 휴식공간, 먹거리 확충으로 ‘머무르는 축제’ 만든다
행사장엔 포토존과 인생네컷 부스가 설치돼, 참여 학생들이 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행사에서 휴식 공간과 먹거리가 부족했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3곳의 휴식 공간과 먹거리를 보완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꿈이룸 한마당은 아이들의 꿈을 피워내는 무대인 만큼,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며 축제를 즐기셨으면 한다”라며, “아이들이 평생의 원동력을 얻고,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빛낼 수 있는 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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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보통의 사람들_일상의 기록》 개최
(홍보물)강릉시립미술관, 《보통의 사람들 일상의 기록》 개최 (사진제공=강릉아트센터 전시기획팀)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기획전시《보통의 사람들_일상의 기록》을 오는 10월 15일(수)부터 2026년 1월 11일(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참여작가 콰야(Qwaya)는 순수미술과 상업적인 분야와의 폭넓은 협업을 통해 관람객들과의 새로운 소통방식을 제시하며 동시대 미술계에 화두를 던져온 현대미술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콰야의 그간의 이야기들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며 그만의 예술 철학을 40여 점의 회화작품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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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강릉 걷는 길 함께 걸어요!
(홍보물)선선한 가을, 강릉 걷는 길 함께 걸어요! 해파랑길걷기 (사진제공=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의 숨은 명소를 걸으며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강릉시 걷는 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강릉바우길 주말걷기 프로그램은 별도 프로그램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프로그램 진행구간은 강릉바우길 7~10구간으로 매주 1개 코스씩 완주하고 있다.
해파랑길 강릉구간 코스를 걷는 프로그램도 참여 인기가 높다. 해파랑길을 도보 여행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현재 해파랑길 37코스 일부(굴산사지~송담서원)를 걸으며 문화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모집 중이다.
마지막으로 전문해설사와 함께 강릉 명품길을 함께 걷는 경포 문화 유적탐방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0월 코스는 오죽헌~경포호수~가시연습지 등을 따라 지역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경로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매달 강릉의 명소를 따라 다양한 코스의 걷는 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강릉바우길 홈페이지(www.baugil.org)를 참고하면 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다양한 코스의 강릉 걷는 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강릉시 곳곳에 숨은 명소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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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펫파크」 준공… 오는 2026년 정식 개장
강릉시 펫파크 준공… 오는 2026년 정식 개장 (사진제공=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매년 증가하는 반려인 및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 공원인 「강릉시 펫파크」가 지난 9월 말 준공됐다. 잔디 생육기간 및 동절기 등을 감안하여 정식 개장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릉시 펫파크는 무료이용시설로 대형(640㎡) 및 소형(724㎡)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동물 동반산책로, 중앙광장, 어질리티놀이터, 커뮤니티쉼터, 주차장(15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입장료를 받지 않고 운영하되, 동물 등록된 반려동물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5년 9월 말 기준 강릉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18,116마리이며, 반려인은 전체 인구대비 27%인 5만 5천여 명(추정치)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펫파크 조성으로 반려동물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매년 반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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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못 줘” 불투명한 의료자문 삼성화재, 특정 의사에 자문료만 연 1억 5천만원
보험사가 고객에게 요구하는 의료자문이 사실상 보험금 감액이나 지급 거절의 근거로 악용된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자문의사를 선정하는 과정도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21개 생명보험사·16개 손해보험사의 의료자문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최근 5년 6개월간 손해보험사에서 26만 5682건, 생명보험사에서 8만 9441건의 의료자문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자문은 보험사와 계약자가 보험금 지급 사유를 두고 의견이 엇갈릴 때 제3의 전문의 의견을 구해 판단하는 절차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보험사가 자문 결과를 보험금 감액이나 부지급의 근거로 활용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자료에 따르면, 21개 생보사에서 의료자문에 동의한 고객 중 보험금을 전액 지급받은 비율은 2020년 38.2%에서 올해 상반기 27.2%로 하락했다. 반면 보험금을 전혀 지급받지 못한 고객은 같은 기간 19.9%에서 30.7%로 크게 증가했다. 의료자문에 동의한 고객 10명 중 8명이 보험금을 전부 또는 일부 받지 못한 셈이다.
현행 표준약관은 고객과 보험사가 합의해 자문의사를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생보사 의료자문 중 77%(6만 9044건)는 보험사가 자체 보유한 풀(pool)에서 자문의사를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기준 생보사 평균 자문료는 보험사 자체 선정 전문의가 건당 27만 3460원, 고객이 선정한 제3자 전문의는 건당 31만 9836원으로, 보험사 측 자문이 더 저가에 이뤄졌다. 자문비용은 전액 보험사가 부담한다.
지난해 동일 자문의에 의한 최다자문 건수는 삼성생명이 182건, 삼성화재가 585건으로 각각 가장 높았다. 지난해 두 회사가 최다자문 전문의 1인에게 지급한 수수료는 각각 최대 4836만원, 1억 5305만원으로 추정된다.
보험사가 자문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그 결과를 보험금 지급의 핵심 근거로 삼는 운영 방식은 꾸준히 논란이 되어왔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2021년 8월 의료자문 표준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한 이후 별다른 제도 개선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올해 3월 관계기관이 공동 발표한 ‘보험개혁방안’에 포함된 자문의 선정 공정성 강화 대책 역시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
허영 의원은 “많은 보험사들이 자문의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으면서 고객이 의료자문에 동의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 절차 자체를 무기한 중단하는 관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자문 동의를 강요하기에 앞서, 제도의 신뢰를 바로 세우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당국이 의료자문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도록 촉구하고, 국회 차원에서도 보험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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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못 줘” 불투명한 의료자문
보험사가 고객에게 요구하는 의료자문이 사실상 보험금 감액이나 지급 거절의 근거로 악용된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자문의사를 선정하는 과정도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21개 생명보험사- 16개 손해보험사의 의료자문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최근 5년 6개월간 손해보험사에서 26만5682건, 생명보험사에서 8만9441건의 의료자문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자문은 보험사와 계약자가 보험금 지급 사유를 두고 의견이 엇갈릴 때 제3의 전문의 의견을 구해 판단하는 절차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보험사가 자문 결과를 보험금 감액이나 부지급의 근거로 활용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자료에 따르면, 21개 생보사에서 의료자문에 동의한 고객 중 보험금을 전액 지급받은 비율은 2020년 38.2%에서 올해 상반기 27.2%로 하락했다. 반면 보험금을 전혀 지급받지 못한 고객은 같은 기간 19.9%에서 30.7%로 크게 증가했다. 의료자문에 동의한 고객 10명 중 8명이 보험금을 전부 또는 일부 받지 못한 셈이다.
현행 표준약관은 고객과 보험사가 합의해 자문의사를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생보사 의료자문 중 77%(6만9044건)는 보험사가 자체 보유한 풀(pool)에서 자문의사를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기준 생보사 평균 자문료는 보험사 자체 선정 전문의가 건당 27만3460원, 고객이 선정한 제3자 전문의는 건당 31만9836원으로, 보험사 측 자문이 더 저가에 이뤄졌다. 자문비용은 전액 보험사가 부담한다.
지난해 동일 자문의에 의한 최다자문 건수는 삼성생명이 182건, 삼성화재가 585건으로 각각 가장 높았다. 지난해 두 회사가 최다자문 전문의 1인에게 지급한 수수료는 각각 최대 4836만원, 1억5305만원으로 추정된다.
보험사가 자문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그 결과를 보험금 지급의 핵심 근거로 삼는 운영 방식은 꾸준히 논란이 되어왔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2021년 8월 의료자문 표준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한 이후 별다른 제도 개선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올해 3월 관계기관이 공동 발표한 ‘보험개혁방안’에 포함된 자문의 선정 공정성 강화 대책 역시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
허영 의원은 “많은 보험사들이 자문의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으면서 고객이 의료자문에 동의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 절차 자체를 무기한 중단하는 관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자문 동의를 강요하기에 앞서, 제도의 신뢰를 바로 세우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당국이 의료자문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도록 촉구하고, 국회 차원에서도 보험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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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 문화행사 ‘청년100 스테이지’ 개최
(예천군)청년 문화행사 청년100 스테이지 개최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18일, 예천읍 청년센터와 희망키움센터 일원에서 청년들을 위한 문화행사 ‘청년 100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예천군은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문화행사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청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청춘토크 100 콘서트 ▲창업 팝업스토어 ▲청년 버스킹 ▲레트로 오징어게임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 창업팀이 참여해 제품 홍보와 시식- 체험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청춘토크 100 콘서트’에서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연해 100명의 청년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폼(QR코드)을 통해 100명 선착순으로 접수 한다.
이외에도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운 보컬팀의 버스킹 공연, 에스파 지젤 생일카페, 레트로 오징어게임 등 청년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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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일(금)부터 토지대장, 지적도 등 부동산서류의 온라인 발급과 부동산거래 온라인 신고 서비스가 재개됩니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되었던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의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토지대장* 등 8종의 민원서류의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10.10(금) 09시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발급은 정부 민원통합서비스인 정부24(https://plus.gov.kr/)에서 가능하고, 부동산 관련 정보의 열람만 할 경우에는 17개 광역시·도가 운영 중인 부동산정보 통합열람서비스에서도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정상운영에 따라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 접속을 통한 부동산거래신고 및 주택임대차계약 온라인 신고서비스도 10.10(금) 13시부터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동산 민원서류의 온라인 발급 서비스가 정상화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시행되었던 주민센터 등 방문 발급 시 수수료 면제는 10.10일(금)부터 종료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민원서류의 온라인 발급 서비스 및 부동산거래 온라인 신고서비스 재개 후, 시스템 및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