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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인재육성재단,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합천군인재육성재단,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 주최하고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함께한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주요 변화와 효과적인 진학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날 강의는 대성학원 컨설팅전문팀장인 유창원 강사가 맡아 지난 4월 발표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내신 5등급제 도입에 따른 대학별 내신 반영 방식 변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진로 설계 전략 △수시·정시 전형에서의 대학별 선발 방식 변화 등 2028학년도 대입의 핵심 이슈를 상세히 설명했다.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습 방향 설정 및 입시 준비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입시제도가 크게 바뀌는 시점이라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입시설명회와 진로·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향상과 미래 인재 육성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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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숙박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2026년 숙박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양면 소재 파크장여관 등 숙박시설 3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계자, 전기·건축·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총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합동점검은 전기·건축·소방 3개 분야 8개 항목을 점검했다.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시설물 안전성 및 마감 △소화설비 및 전기설비 △ 유사 시 피난 구조설비 등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권고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숙박시설은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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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림면,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 큰 호응
김해시 한림면,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 큰 호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한림면 사회적협동조합이 초여름을 앞두고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를 집중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되는 주민 밀착형 복지프로그램으로 한림면 내 47개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도림원 등 평소 부피가 큰 침구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지역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한림면 거점시설인 ‘한걸음센터 코인빨래방’의 대형 세탁장비를 활용해 세탁 및 건조를 마친 후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주민과 지역단체가 협력해 배후마을로 서비스를 직접 전달하는 ‘농촌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현장을 찾은 김해시 관계자는 세탁 지원 활동 전반을 살피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배후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해 조성된 거점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배후마을까지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넓혀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가 지속 가능하게 유지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장비가 마땅치 않아 겨울 이불 세탁은 엄두도 못 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현재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S W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건강, 취미 분야의 동아리를 활성화해 주민 간 교류를 도모하고 있으며 생활복지 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거점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중철 주민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체계를 다각화하고 한걸음센터가 한림면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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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국제물류협회, 지역 청년 물류 인력으로 양성‘맞손’
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국제물류협회, 지역 청년 물류 인력으로 양성‘맞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이 한국국제물류협회와 손잡고 동남권 물류 중심지인 김해지역 청년들의 취업 문을 넓히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양 기관은 2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 회의실에서 ‘청년취업물류아카데미’ 공동 운영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해 고용 한파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남권 신공항과 신항만 배후도시로 급성장 중인 김해시의 지리적 특성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물류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나간다.김해인재양성재단은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한국국제물류협회는 다년간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개설될 아카데미의 운영과 수료생들의 물류기업 취업 연계를 전담한다.앞으로 추진할 아카데미 과정은 참여 청년들에게 질 높은 현장 중심의 심화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를 비롯한 부울경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해 지역 맞춤형 로컬 물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김해 청년들에게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첫 단추”며 “한국국제물류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향후 진행될 아카데미가 청년 취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실무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운영 방안을 조율한 뒤 올 하반기 중 구체적인 모집 요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선발과 아카데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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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 모집
고령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김해누리 행복누리’배분사업인 고령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본 프로그램은 고령 장애인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 힐링 △ 안전 △ 웰빙 분야의 특강을 각 1회씩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도 3회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지원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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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장애 형제·자매 아동·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 및 형제·자매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키캡을 꾸미며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했다.각자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담아 완성된 키캡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보였으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보호자들이 참관하며 참여자들의 활동 모습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도 마련됐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거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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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늘봄 작은도서관 운영
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늘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운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늘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작은도서관 운영을 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에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칠곡군립도서관은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2개소를 선정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초등 틈새 돌봄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 이다.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역사, 논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 사회성 증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칠곡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늘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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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26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 공식후원사 유치
춘천 2026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 공식후원사 유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첫 공식후원사를 유치하며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무토는 2일 오전 11시 무토 본사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측은 앞으로 대회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 태권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무토는 태권도복과 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4000여만원 상당의 단체복과 음료 등을 후원한다.후원 물품은 선수단과 운영 인력 지원, 현장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조직위는 무토에 공식후원사 지위를 부여하고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사용권,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경기장 부대시설 내 후원사 전용 판매부스 우선 제공 등의 권한을 부여한다.이번 협약은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체결된 공식후원 협약으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과정에서 민간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국제대회 준비와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고 있다.한편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열린다.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80개국 국가대표급 선수단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추진과 맞물려 춘천의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첫 공식후원 협약은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토 관계자는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태권도 발전과 선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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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로당 대상 ICT 시스템 구축 완료
칠곡군, 경로당 대상 ICT 시스템 구축 완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ICT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지난달 29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비대면 복지서비스 확대, 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사업을 통해 경로당에는 경로당 간 비대면 회의와 교육, 주민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스마트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건강체조 및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향후에는 웃음치료, 안전교육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종료 후에도 적은 예산으로 ICT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져 배후마을 주민 간 문화교류 증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고 경로당이 단순 휴식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스마트 복지서비스 확대와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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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어린이 흡연 예방 인형 뮤지컬 공연 실시
칠곡군보건소, 어린이 흡연 예방 인형 뮤지컬 공연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2개소, 아동 9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 예방 인형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운영 당시 참여 아동과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공연 횟수를 확대해 이틀간 진행됐다.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인형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져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인형 뮤지컬을 통해 담배 연기 속 유해물질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흡연이 성장기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며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내내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흡연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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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장학회, 장학금 2년간 총 600만원 기탁 약정
이디오장학회, 장학금 2년간 총 600만원 기탁 약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디오장학회는 지난 27일 지역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2년간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또한 이디오장학회는 앞선 지난 3월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아동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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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 강화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체납세 징수 독려,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유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현장 조사와 체납처분 지원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군민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현재 지방세입 납세지원 콜센터 상담인력 2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납관리단 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해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채용된 인력은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독려, 복지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추가 채용 응시원서는 오늘 5일까지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칠곡군은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한편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세정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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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업체 모집…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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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 I & Ⅱ’’ 공연 개최
경남의젊은예술가시리즈염원-포스터I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무대 위 무대에서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을 개최한다.‘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는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망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관객이 만나는 무대를 이어간다.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 객석을 조성한 블랙박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를 좁혀 관객들이 예술가의 섬세한 표현과 현장감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염원ⅠTwo Harmonies’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와 피아니스트 남가영의 무대가 각각 펼쳐진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는 한양대 수석 입학 및 미국 카네기 멜런대 석사, 클리블랜드 주립대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마친 실력파 연주자다. 이번 무대에서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A장조’ 전곡을 연주하며 그녀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피아니스트 남가영은 경북대 학사 및 국립창원대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제 21회 대한학생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 교육자와 전문 연주가로서 지역 음악계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 23번‘열정’’, 쇼팽의 ‘스케르초 제 4번’, 라벨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를 선보인다. 강렬한 극적 긴장감과 화려한 기교, 섬세한 색채감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일시 6월 11일오후 7시 30분△입장권 전석무료△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염원ⅡTwo Voices’‘염원ⅡTwo Voices’은 소프라노 이미영과 테너 김준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색이 서로 만나 하나의 조화로운 성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소프라노 이미영은 국립창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Giuditta Pasta콩쿠르 2 위 등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오페라 마술피리, 화전가, 오페레타 박쥐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테너 김준태는 계명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 및 가곡과 석사를 졸업했다. 캐나다L20 극장 주최 갈라 콘서트에서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전문 연주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두 성악가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솔로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요한 슈트라우스 2 세의 ‘웃음의 아리아’ 와 주세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등의 유명한 성악 노래를 선보이며 소프라노의 화려한 음색과 테너의 깊이 있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최용석 문화예술회관 관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를 통해 경남의 예술적 토양에서 성장한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역량을 갖추고 다시 고향의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또한“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유망한 인재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 역할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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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 국제학술무대에 첫선
IHMC Seoul 프로그램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학술대회 ‘International Human Microbiome Consortium 2026 Seoul’에 공동개최 기관으로 참여한다.‘IHMC 2026 Seoul’은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행사다. 세계 각국 연구자와 의료기관,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최신 성과와 임상 적용 전략을 논의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3개와 심포지엄 27개로 구성된다. 주요 주제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정밀의료, △숙주와 미생물 상호작용, △데이터 기반 연구, △임상 적용 전략 등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질병 예방과 진단, 맞춤형 치료로 이어지는 흐름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2023년부터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임상정보와 유전체 데이터를 연계한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표준화와 정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임상 적용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형 연구 플랫폼의 주요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상·유전체 연계 데이터 플랫폼, KMP 기반 분석지원 체계, 연구 표준화와 정도관리, 진단 및 치료제 개발 현황 등을 소개한다. 또한 병원 현장에서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국가 연구 자원으로 체계화하는 방안도 공유할 예정이다.(개회식에서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의 축사를 통해 국내 병원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국제협력 확대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미생물 생태와 임상 응용 세션에도 참여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미생물 생태 기반 접근 전략을 국제 연구자들과 논의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프랑스 국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열고 국가 단위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데이터 활용과 국제 공동연구 가능성도 검토한다. 해외 주요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와의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려는 취지다.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지난 3년간은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임상·유전체 연계 데이터 기반의 국가 연구 인프라와 데이터 품질 관리와 표준화 체계를 구축했고 앞으로 더 나아가 데이터 공유와 함께, 감염병 질환과 관계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임상 적용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R&D 성과와 향후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글로벌 표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임상 연계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