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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화전로 한가위 한마당’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0월 4일(토) NH농협 남해군지부 주차장(남해전통시장 맞은편)에서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웰컴 화전로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해전통시장에 장 보러 나온 가족들, 장을 보고 버스를 기다리던 주민들, 남해를 찾은 관광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지역 음악가(강현수, 김신아, 김나연) 공연 △고향 노래방 △전통놀이 등이 펼쳐졌다. 또한 복주머니- 자개 손거울- 호작도 썬캐쳐- 블렌딩 티 만들기 등 가족 간 추억과 정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스탬프 투어(행사장–전통시장–창생플랫폼) 이벤트 ‘오복()을 찾아라!’를 통해 시장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시장에 장 보러 왔다가 음악도 듣고, 복주머니도 만들고 가니 명절 기분이 제대로 난다”며 “요즘 같은 때 이런 행사가 있어 참 좋다”고 웃었다.
또한, 부산에서 가족 여행 중 들렀다는 한 관광객은 “우연히 지나가다 들렀는데, 남해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며 “시장과 행사장이 연결돼 있어 여행 중에도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추석을 맞아 주민과 향우,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남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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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도 구절초 가을소풍’개최
2. ‘노도 구절초 가을소풍’개최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0월 1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문학의 섬 ‘노도’에서 ‘노도 구절초 가을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학- 가을- 구절초’라는 콘셉트로 열리며, 구절초가 만개한 노도에서 관내 문학인과 섬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문학과 음악,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조각공원 문화산책 & 보물찾기(11:30) △구운몽 작은음악회(13:00) △시화전 및 도시락 피크닉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노도의 풍경 속에서 문학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구운몽 작은음악회에서는 대중가요, 클래식,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노도 곳곳에서는 지역 문인들의 작품을 전시한 시화전도 만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개인 도시락을 준비하면 되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참가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문화체육과(☎ 055-860-8623)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노도 구절초 가을소풍은 문학과 자연, 음악이 어우러진 소박하지만 특별한 축제”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가을의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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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개최
1. 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 개최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7일(금) 오후 5시 30분 서면 스포츠파크(조각공원 야외무대)에서 ‘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 문화예술주간(GAW) 및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페스타에서는 △혼성그룹 비스타 △K-pop 밴드 옐로은 △가수 김나현 등이 K-pop 과 대중가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남해고 HYPE와 김해 디스펙트럼 등 청소년 댄스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지난 6월 개관한 보물섬FC 클럽하우스 축구부원들이 특별 댄스 공연을 준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킥 오프! 보물섬 페스타는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청춘- 열정- 화합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되니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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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태풍상사’로 안방극장 컴백…‘옷소매’-‘킹더랜드’ 흥행 가도 잇는다!
03 이준호 태풍상사 이미지 (사진제공=더 씨드(THE SEED))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로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이준호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에 강태풍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의 곁으로 돌아온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압구정 자유로운 영혼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발로 뛰는 초짜 사장의 모습까지 이준호의 색다른 캐릭터 변신이 예고돼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바 있다.
이준호는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7.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이 작품에서 실존 인물인 정조 이산을 연기하며 왕세손의 무게감은 물론, 직진 순정남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MBC 연기대상, 백상예술대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자타공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JTBC ‘킹더랜드’로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했다. 까칠했던 인물이 사랑에 빠지며 변화하는 과정을 입체감 있게 풀어낸 그의 열연에 힘입어 작품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고 국내를 넘어 해외 드라마 팬들의 설렘 세포까지 자극,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 부문(비영어)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사극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준호는 이번 ‘태풍상사’로 IMF 시대 속에 녹아들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주를 예고한다. 브릿지 헤어와 화려한 가죽의상 등 90년대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한 그는 당시의 자료화면을 찾아보고 사비로 의상을 구매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그 시절 청춘으로 완벽 변신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준호는 외형적인 재현을 넘어 작품의 가장 중요한 고증으로 “위기에 굴하지 않고 함께 이겨내던 그 시대의 정신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그는 철없던 청춘에서 어엿한 사장으로 성장하는 인물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마다 연기 변신을 선사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입증해 온 만큼, ‘태풍상사’로 흥행 가도를 이어갈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준호가 출연하는 tvN ‘태풍상사’는 11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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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운탄고도1330 테마 걷기 축제(트레일 페스티벌)' 10월 18일 영월 개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운탄고도1330 테마 걷기 축제(트레일 페스티벌) 영월 편을 오는 10월 18일(토)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석탄 운반로였던 운탄고도1330 2- 3길을 걸으며 영월의 가을 자연과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체험한다. 트레킹 후에는 영월 대표 축제 제28회 김삿갓 문화제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영월의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10월 18일(토) 오전 9시 김삿갓아리랑장터에서 집결해 하루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김삿갓아리랑장터를 출발해 운탄고도1330 2- 3길 트레킹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이 코스는 폐광 지역의 역사와 변화된 자연경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길이며, 트레킹 후에는 현장에서 열리는 김삿갓 문화제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예밀 와인 힐링센터에서 와인족욕 힐링체험을 제공하여 트레킹의 피로를 풀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473197)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탄고도1330’ 은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길을 복원하여 조성된 구간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의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특별한 길이다. 트레킹을 통해 지역의 변화된 모습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은 운탄고도1330을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각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음 행사는 11월 1일(토) 정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광장에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테마 행사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운탄고도1330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트레일”이라며, “이번 영월 행사를 통해 운탄고도 2- 3길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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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정상회의 관련 주요 일정(10. 10.)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APEC 정상회의 관련 주요 일정 중 문화, 공연, 전시 행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APEC 뮤직페스타가 있습니다.
APEC 뮤직페스타는 10월 10일(금) 18:00부터 20:30까지 진행되며, KBS 2TV를 통해 녹화 송출될 예정입니다. 장소는 경주 시민운동장이며, 약 15,000명 정도(국회의원, 부지사, 시장 시도의원 등 포함)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행업체는 KBS N이며, 출연진은 빌리, 엔시티 위시, 예나, 온앤오프, 원어스, 위아이, 유스피어, 이즈나, 정대현, 킥플립, 하성운, 하이키, 하츠투하츠 등 총 13개 팀입니다.
또한, 주요 방문자 관련 일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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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경상북도건축문화상,‘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대상 수상
건축문화상 수상작: ○ 대 상(공공) :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상주)
○ 최우수(공공) : “임당유적전시관”(경산)
○ 최우수(일반) : “브레스커피웍스”(경주)
○ 우수(공공) : “별의별 문화마당”(성주)
○ 우수(공공) : “김천시립 추모공원”(김천)
○ 우수(일반) : “기인타워”(예천)
○ 우수(일반) : “깃티(Gitti)”(경주)
학생작품공모전 수상작: ○ 대상 : “씨앗의 방주, 생명의 저장고”(대구가톨릭대학교 최지우)
○ 최우수상 : “시공간을 잇는 경계”(홍익대학교 공원희, 나승규)
○ 최우수상 : “Bridge of Remembrance”(대구가톨릭대학교 김민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수상작으로 총 7개 작품을 선정하고, 16일부터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 가운데 예술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을 대상으로,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에게 수여된다.
건축문화상은 건축문화의 가치 향상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에 이바지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함으로써, 도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 건축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공공 및 일반 부문에서 총 20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대상작은 공공부문에, 상주시에 있는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작으로는 공공부문에 경산에 건립된 ‘임당유적전시관’이, 일반 부문에 경주의 ‘브레스커피웍스’, 우수작에는 공공부문‘성주 별의별문화마당’,‘김천 시립추모공원’, 일반 부문‘예천 기인타워’, 경주 깃티(Gitti)가 선정되었다.
더불어, 건축의 미래 새싹이 될 학생 작품공모전 또한 진행되었는데, 총 104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상작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 최지우의 ‘씨앗의 방주, 생명의 저장고’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작에는 홍익대학교 공원희, 나승규 학생의 ‘시공간을 잇는 경계’, 대구가톨릭대학교 김민석 학생의 ‘Bridge of Remembrance’가 선정되었다.
수상 작품들은 도민과 함께하는 건축대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건축 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우수 작품들도 함께 시상 및 전시될 예정이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건축물의 품격을 향상하고 건축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를 짓는 건축가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건축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지역의 공공적 가치구현을 위해 우수한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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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 애틀랜타 한인축제 참가, 경북 중소기업 현장 판매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세계 한인의 날(매년 10월 5일)을 기념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미국 애틀랜타 로렌스빌에서 열린 한인축제에 참여해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북도와 조지아주와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애틀랜타 한인축제는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마케팅의 기회이자 한류 문화를 현지인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4일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 장류, 고춧가루, 건강식품 등 경상북도의 우수 농식품과 화장품이 최근 굵직한 한국 대기업의 진출로 K-제조의 심장으로 불리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K-푸드 인기를 타고 수출 성과로 직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인축제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8개 사는 5만 달러의 현장 판매와 함께 수출 상담과 계약추진 22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축제 개막식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 농업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 부지사는 “조지아주는 다수의 세계적 기업 본사가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SK온 등 한국 주요 대기업도 진출해 있어 ‘K-제조의 심장’으로 불리고 있다”며 “경상북도 또한 포스코와 삼성 등 대규모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전환을 추진하는 등 조지아주와 산업- 기술- 농업 분야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부지사는 농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와 조지아대학교 간의 학술- 연구 교류 추진 의사를 밝히며, “청년 인재 교류와 농업기술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양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진 일정에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은 양 부지사에게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환대의 뜻을 전했다. 이에 양 부지사는 “이번 만남과 명예시민증 수여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조지아주가 경제-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우호협력 증진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에게 양 부지사는 “당선 시 한국을 방문해 한국 속의 한국이라 불리는 경상북도 안동을 꼭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안동은 유교문화의 본고장이자 세계유산이 풍부한 도시로, 조지아주와의 인연을 더욱 깊게 이어갈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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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서원 추기제향 및 전통 제례행사 개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은 10. 5.(일) 10시 남계서원 일원에서 유림원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제향 봉행 및 전통 제례행사를 개최하였음.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에 권충현 남계서원 학술이사, 아헌관에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종헌관에 정현기 의용소방대원 지곡면 총무부장이 맡아 제향의식을 진행하였고,
이번 행사를 통해 선현에 제를 올리며 가르침을 되새기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 후세에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음.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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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관리 실태점검 실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휴천면에서는 2025. 10. 10.(금) 국기가 오염 및 훼손되어 군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 마을별로 국기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면 청사를 비롯한 마을회관 및 경노모당에 게양되어 있는 태극기, 새마을기, 군기의 노후 및 오염- 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즉시 교체할 예정임.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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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국기관리 실태점검 실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마천면에서는 2025. 10. 10.(금)부터 면청사 및 마을회관, 경- 노모당에 게양되어 있는 국기의 오염 및 훼손 여부 등 국기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새 기로 교체하고 게양대 상태를 점검 및 보수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게양대 및 주요 도로변, 공원 등의 가로기의 청결도 등을 수시 점검하여 국기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임.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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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권역회 6개 마을 이장 및 회원,‘죽림권 여성주부모임’성금 100만원 기부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 9. 23.(화) 구룡권역회 6개 마을 이장 및 회원들이 성금 100만원을 모아 기부하였음.
성금은 주민 건강- 화합 모임인 ‘죽림권 여성주부모임(98라인댄스)’에 전달되었음.
이번 기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간 화합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임.
‘98라인댄스 모임’은 2025년 6월부터 마을만들기 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임.
주민들이 매주 모여 건강 증진과 세대 간 교류- 소통에 기여하고 있음.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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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등 간담회 개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에서는 2025. 10. 13.(화) 16시, 읍장실에서 제64회 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행사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임.
이번 간담회에는 함양읍체육회 임원 등 10명이 참석하여 행사 추진 전반을 함께 논의할 계획임.
특히 제64회 군민체육대회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임.
아울러,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관리, 주차 대책 등 현장 운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실무 지원 체계도 논의할 계획임.
이번 간담회는 체육- 문화- 화합을 아우르는 다양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됨.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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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5년째 법정기준 미달 기관 208곳…‘5년 연속 0%’구매 기관까지 존재’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소병훈 의원실)
[아시아월드뉴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르면 모든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한다. 이는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이자 공공부문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제도 시행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법정기준을 지키지 못하는 기관이 절반 가까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제출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법정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기관이 총 435개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구매 대상기관 1,024개소의 약 42%에 해당된다.
이 가운데 2년 이상 연속 미달기관은 329개소, 3년 이상 279개소, 4년 이상 246개소, 5년이상 미달기관만도 208개소(약 20%)로 확인됐으며, 일부 기관은 5년 연속 ‘구매율 0%’를 기록하며 제도의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
**지자체- 교육청- 지방의료원 중심으로 미달 집중**
2024년도 미달기관을 유형별로 보면, ▲지자체가 164개소로 가장 많았고, ▲교육청 93개소, ▲기타공공기관 81개소, ▲지방공기업 34개소, ▲국가기관 30개소, ▲지방의료원 19개소, ▲공기업 7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의료원과 지방공기업은 법정기준 달성률이 평균 0.5% 내외에 그쳐 구매 목표제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2020-2024) 연속 미달기관 208곳(국무조정실, 대검찰청, 서울대학교병원, 한국은행 등)… 속초의료원은 5년 연속 구매율 ‘0%’**
5년 연속 법정기준 미달기관은 전국적으로 208곳에 달했다. 이 중에는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대검찰청, 조달청, 질병관리청, 해양수산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요 국가기관이 포함됐다. 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세종, 울산, 전남, 충남, 충북도 등 자치단체와 대한체육회, 서울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한국산업은행,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원자력연료(주),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은행 등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기관에서도 법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은 2024년 구매율 0%로 5년째(2020-2024) 한 푼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지 않은 기관으로 지적됐다. 또한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영양고추유통공사, 국방전직교육원 등도‘구매율 0%’를 기록했다.
**제도 개선 필요성… 반복 미이행 기관에 대한 실질적 조치 시급**
이처럼 장기간에 걸쳐 법정기준을 전혀 달성하지 못한 기관이 다수 존재함에도, 현행 제도는 실질적인 제재나 후속조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단순한 권고나 개선요구 수준에 머물러 있어 반복적 미이행 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5년 연속 구매율 0% 기관에 대해서는 제도 취지를 훼손한 사례로 보고 행정적- 재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이 필요하다.
소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인데, 정작 공공기관이 이를 지키지 않는 것은 정책 신뢰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권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목표관리와 이행점검이 병행되는 책임행정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매년 연속 구매율 0% 기관과 연례적인 법정구매 미달 기관에 대해서는 제도 취지를 훼손한 사례로 보고 책임을 묻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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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3년] 재해자수는 늘고, 사망자수도 제자리…제도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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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재해 재해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사망자 수도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형동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재해자 수는 10만 8,379명이었으나, △2021년 12만 2,713명, △2022년 13만 348명, △2023년 13만 6,796명, △2024년에는 14만 2,271명으로 최근 5년간 32% 증가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2020년 2,062명에서 △2021년 2,080명, △2022년 2,223명, △2023년 2,016명, △2024년 2,098명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나 중대시민재해를 일으킨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에게 형사처벌을 부과하는 법으로, 2021년 1월 26일에 제정돼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시행 3년이 지난 지금, ‘사망사고 감소’라는 법의 본래 취지와 달리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말 기준 1심 판결 현황을 보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의 무죄율은 10.7%로, 일반 형사사건의 무죄율(3.1%)의 3배 이상에 달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법률의 범죄 구성요건이 지나치게 모호하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3월, 부산지법 제 4-3형사부는 “중대재해처벌법이 헌법상 과잉금지의 원칙, 책임주의, 평등의 원칙, 명확성의 원칙에 반한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 제청하기도 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사고사망만인율은 0.22‰로, 중견기업(0.12‰)과 대기업(0.12‰)의 두 배에 달한다. 법 시행 이후에도 안전한 일터 조성에는 실패했으며, 오히려 기업 규모별 안전 격차가 더 커진 셈이다.
김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은 도입 취지와 달리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지 못했을 뿐 아니라, 기업 간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며 “고용노동부는 단순한 처벌 강화가 아니라, 현장의 예방 중심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으로 노동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