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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세금 앞에 영업비밀 없다… 서산시 금고, 밀실야합- 불통행정의 민낯 드러내”
KakaoTalk 20251010 104113899 01 (사진제공=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
[아시아월드뉴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10일, 지난 9월부터 시정질문 자료준비를 위해 서산시에 보낸 서면 질문에 대한 시의 답변을 공개하며, 서산시가 시금고 관련 핵심 자료를 비공개 또는 제출 거부한 것에 대해 “이는 단순한 불통을 넘어 시민을 무시한 밀실야합이자, 의회의 정당한 서면질문을 모욕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문 의원은 최근 서산시에 시금고 지정 과정과 계약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면질문을 제출했으나, 회의록은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비공개 의결’을 했다는 이유로 전면 미제출, 금고 약정서 및 부속합의서는 농협은행이 ‘영업상 비밀’이라며 제출 거부 회신을 이유로 답변을 비공개 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금고는 서산시민의 세금 수천억 원을 보관- 운용하는 곳이다. 그런데 서산시는 위원회 의결을 핑계로 회의록을 감추고, 농협은 영업상 비밀이라는 이유로 약정서조차 거부했다. 이는 공공성보다 은행과 행정의 이해를 우선한 밀실야합에 불과하다.”
또한 문 의원은 “대법원 판례는 금고지정 관련 문서와 회의록은 원칙적으로 공개해야 하며, 개인정보- 영업상 비밀만 최소한으로 가려야 한다고 일관되게 판시해 왔다. 그럼에도 서산시는 전면 비공개- 제출 거부로 일관하며 시민의 알권리를 짓밟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의원은 이번 사안을 두고 “시민을 우습게 보고, 의회 의원의 정당한 서면질문조차 무시하는 불통행정, 밀실행정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이 문제를 끝까지 추적하여 서산시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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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제10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13일(월)에는 09:20 행정복지위원회(제1차)에서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처리합니다. 09:30 의회운영위원회(제1차)에서는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과 제101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논의합니다.
10:00 본회의(제1차)에서는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세종시 보통교부세 산정 체계 개선에 관한 긴급현안질문, 제101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처리하며, 2025년 10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10일간 휴회할 것을 결정합니다.
10월 14일(화)은 의정 자료 수집 기간입니다. 10월 15일(수) 10:00에는 산업건설위원회와 교육안전위원회의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0월 16일(목) 10:00 의회운영위원회(제2차)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합니다. 10월 17일(금)부터 10월 20일(월)까지는 의정 자료 수집 기간입니다.
10월 21일(화) 10:00 산업건설위원회(제1차)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합니다. 10월 22일(수) 10:00에는 행정복지위원회(제2차)와 교육안전위원회(제1차)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합니다.
10월 23일(목)은 의정 자료 수집 기간입니다. 마지막 날인 10월 24일(금) 10:00 본회의(제2차)에서는 5분 자유발언,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재)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처리한 후 폐회합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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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거창읍위원회,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라면 50만 원 상당 기탁
25.10.10.보도자료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라면 기탁!)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한국자유총연맹 거창읍위원회(위원장 옥재범)에서 라면 5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7월 소비쿠폰으로 구입한 두유(50만 원 상당)를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 나눔으로, 2차 소비쿠폰으로 받은 지원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기부에는 옥재범 위원장을 비롯해 전치우, 김덕선, 김봉석 위원이 함께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재범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거창 주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현복- 정기석 공동위원장은 “매번 묵묵히 선행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읍에서도 따뜻한 마음 본받아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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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부녀회, ‘행복가득 한가위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 펼쳐
25.10.10.보도자료 사진(새마을부녀회 행복가득 한가위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 펼쳐) (2)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백진숙)는 지난 2일 거창군 새마을회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김향란 군의회 총무위원장, 표주숙 군의원과 회원 단체장 및 읍면 부녀회장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는 거창군 12개 읍- 면 새마을부녀회장들이 참석해 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여 각 읍면의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달된 반찬은 김치류, 잡채, 밑반찬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폈습니다.
백진숙 부녀회장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외로운 분들에게 명절만큼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농번기에도 많은 부녀회장님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힘과 뜻이 모아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인사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 격려차 방문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의 곳곳을 살펴주시는 새마을회에 항상 감사하다”며 “오늘 한가위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신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의 수고로 지역의 모든 이웃이 따뜻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을 회복하고 정을 나누는 공동체 중심의 명절 나눔 활동으로 매년 지역사회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거창군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절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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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만난 전춘성 군수, 연휴 기간에도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발품행정’
10-10 정동영 장관 만난 전춘성 군수, 연휴 기간에도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발품행정 (사진제공=진안군 기획홍보실)
[아시아월드뉴스] 전춘성 진안군수가 추석 연휴 기간인 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진안군의 3대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건의된 3대 사업은 국도26호선 도로개량사업,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그리고 양수발전소 유치 등이다. 전 군수는 이번 면담을 통해 진안군의 핵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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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끈질긴 투쟁, 마침내 일산대교 무료화 이끌어내다!
김완규 의원 (사진제공=김완규의원 (국민의 힘, 고양12))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기본권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김완규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고양12)의 끈질긴 노력이 마침내 역사적인 결실을 보았다. 경기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개통 18년 만에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는 순간이며, 그 중심에는 김완규 의원의 일관된 신념과 흔들림 없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김완규 의원은 일찍이 2022년 10월 도정질문을 통해 일산대교 문제의 핵심을 꿰뚫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했다. 당시 경기도와 국민연금공단이 벌이는 소모적인 법적 다툼이 귀중한 도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행정력 낭비를 즉각 중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일산대교 유료 운영이 한강을 가로지르는 32개 다리 중 유일하게 특정 지역 주민들에게만 통행료 부담을 강요하는 불합리한 제도임을 지적하며, 이는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기본 이동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차별이라고 역설했다.
김완규 의원은 두 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일산대교 무료화 공약의 책임 있는 이행을 촉구하며, 정책의 일관성과 도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완규 의원은 “정책은 신뢰이고, 공약은 약속이다. 경기도가 더 이상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주민의 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무료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논리적이고 일관된 문제 제기와 집요한 압박은 결국 행정을 움직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고, 도민의 뜻을 행정에 관철시킨 대의민주주의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 결정은 김완규 의원의 집요한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제 경기 서북부 200만 주민들은 마침내 부당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유로운 이동권을 온전히 보장받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 북부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규 의원은 “이번 결정은 특정 정치인의 승리가 아니라, 오랫동안 부당한 차별을 감내해 온 위대한 고양- 파주- 김포 주민 모두의 승리”라며, “주민의 당연한 권리를 되찾아 온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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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국립대 38곳 교직원 음주운전 징계 167건.. 매년 30건꼴
최근 5년간(2020~2025년 8월) 전국 38곳 국립대 교직원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가 16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전국 38곳 국립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5년간(2020~2025년 8월) 국립대 교수와 직원들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건수는 모두 167건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40건 ∆2021년 27건 ∆2022년 31건 ∆2023년 36건 ∆2024년 33건으로 매년 30건 안팎의 징계가 꾸준히 반복되었다.
대학별로는 전북대학교가 1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대학교 15건 ∆전남대학교 14건 ∆강원대학교 12건 ∆경상국립대학교 12건 순이었다.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에는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와 반복 횟수에 따라 징계 기준이 정해져 있지만, 실제 징계는 대학별 징계위원회가 판단하도록 되어 있다. 이로 인해 같은 대학 내에서도 유사한 사안에 상이한 처분을 내려지는 경우도 있었다.
부산대학교의 경우 2021년 혈중알코올농도가 0.104%였던 교수에게 ‘정직1월’ 처분을 내린 반면, 2024년 유사한 수치(0.103%)의 교수에게 ‘감봉3월’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같은 대학 내에서도 교직원의 직급별 처분 차이도 있었다. 강원대학교의 경우 2024년 12월 혈중알코올농도가 0.096%였던 ‘직원’에게 ‘정직2월’ 처분을 내린 반면, 같은 달 더 높은 농도(0.127%)였던 ‘교수’에게는 ‘정직1월’ 처분을 내렸다.
반복적인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역시 대학별로 달랐다. 한국교원대학교는 음주운전 2회 적발된 교수에게 ‘해임’ 처분을 내린 반면, 진주교육대학교는 동일하게 2회 적발된 교수에게 ‘정직3월’에 그쳤다.
강경숙 의원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적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최소한의 표준화된 징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립대가 일관된 기준으로 공정성과 형평성을 맞추고 교직원 전체의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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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 전후 역대 시장 사진 한자리에 모아
창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 통합 전 역대 창원- 마산- 진해시장과 통합창원시장의 사진을 한곳에 모은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사진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창원시 출범 15주년을 맞아, 과거 창원- 마산- 진해시 시절부터 현재까지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시장들을 한자리에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취지에서 마련됐다.
창원은 1974년 국가공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적 도시로 성장, 마산은 1899년 개항 이후 수출항으로 발전하며 한국 경제를 이끈 도시로, 노동운동과 민주화의 중심지 역할, 진해는 20세기 초반부터 해군의 중심 도시로 군사안보의 중추를 담당해 왔다.
이러한 세 도시의 독특한 정체성이 융합되어 2010년 7월에 통합창원시가 탄생했고, 대도시로의 행정- 재정 자치권이 확대된 지금의 ‘창원특례시’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제막된 사진현판은 통합창원시의 뿌리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창원, 마산, 진해 통합의 정신을 되새기고, 과거의 유산을 바탕으로 더 나은 창원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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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14년 묵은 고양 덕이지구 대지권 문제 해결 ‘결정적 합의’ 이끌어내”
사진1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실)
[아시아월드뉴스]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10월 2일(목)경기도의회 정담회에서 ‘고양일산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정담회’를 주재하고, 14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사업 준공 및 주민들의 대지권 등기로 가는 길을 연 결정적인 성과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완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고양시 도시개발과, 고양시 농업정책과, 그리고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농림부 소관 4필지의 무상귀속 재협의를 위한 구체적인 역할 분담에 합의하고, 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항공사진 판독을 통한 객관적 근거 확보’이다. 합의서에 따르면, 덕이지구 조합은 공신력 있는 측량 업체에 의뢰하여 과거 항공사진 판독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경기도는 조합이 제출한 판독 결과를 긍정적 행정검토 처리로 화답했으며, 고양시 관련 부서들 역시 경기도의 의견을 반영하여 재협의 신청에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그간 ‘협의 주체’와 ‘책임 소재’를 두고 벌어졌던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모든 관계기관이 객관적 자료에 근거하여 문제를 풀어나가기로 합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완규 의원은 “오늘의 합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14년간 고통받은 주민들의 권리와 재산권을 지켜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약속”이라며, “특히 조합이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약속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말로만 하던 논쟁이 끝나고, 이제는 서명으로 약속된 행동이 시작될 차례”라며, “합의 내용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 하루빨리 주민 여러분의 재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모든 과정을 끝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7년 실시계획인가 당시 국유지 무상귀속 협의 절차가 누락되어, 5천여 세대의 주민들이 14년이 넘도록 대지권 등기를 하지 못하는 등 막대한 재산권 피해를 겪어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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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변문화 페스타, 시민 호응속에 마무리
거제시는 지난 9월 27일(토) 장승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수변문화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의 바다, 여섯 개의 거실”을 주제로, 시민 문화기획단이 직접 기획- 운영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공연, 전시, 체험, 마켓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은 가을 바닷가를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며 새로운 형태의 문화 향유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같은 날 진행된 거제시 시민의 날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모여 가족 단위의 여가를 즐겼다. 지역 예술가와 시민기획자의 창의적 프로그램은 관람객들로부터 ‘가을 소풍 같은 소소한 즐거움’이라는 호응을 얻었다.
㈜공유를위한창조, 거제YMCA, 거제시가 주최- 주관- 후원하고, 시민 문화기획단 및 지역 문화- 예술 단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수변문화페스타는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장승포권역)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항만과 어항을 단순한 기능 공간이 아닌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거제시민 및 관내 소재한 문화- 예술인들로 구성된 수변문화기획단과 예술단체와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수변문화관광 모델을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시민 문화기획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시민 주도의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예술가- 유관기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거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변문화주간’과 연계한 지속적 운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장승포수변공원을 비롯한 지역 수변 공간을 활용한 창의적 문화콘텐츠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거제시는 “장승포수변공원 문화페스타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문화축제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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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체육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회장 신영철)는 상상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체육회 정기 회의를 열고, 5개동 체육대회 운영 방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25일 개최 예정인 2025년 5개동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화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영철 체육회장은 “5개동 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체육회 활동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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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주요 도로 및 화단 국화 식재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영훈)은 10일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청사 입구와 주요 도로변 화단에 국화 350본을 식재하며 가을맞이 꽃길 조성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 자원봉사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0명이 참여해 정성껏 국화를 심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풍성한 가을 정취를 더했다.
자원봉사회 관계자는 “함께 꽃을 심으며 지역을 가꾼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주민과 자원봉사회가 뜻을 모아 만든 아름다운 공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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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삼문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밀양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대상으로 △술-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위반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최근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업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확인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을 상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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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4회 밀양실버전국가요제 성황리 개최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출연진,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밀양실버전국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인 이번 가요제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밀양지회(지회장 조정희)가 주관하고 밀양시, 밀양시의회, 밀양예총이 후원했으며,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전국에서 밀양을 찾은 실버예술인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행사 막바지에는 주요 내빈과 출연진, 시민들이 한 데 어울려 음악과 춤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본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실버예술인 17명이 참가해 어르신들의 화합과 예술적 열정을 보여주며 전국실버가요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영예의 대상은 ‘고삐’를 열창한 유현상(남, 부산시) 씨가 차지했다.
조정희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밀양지회장은 “제14회 밀양실버전국가요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행사를 즐긴 안병구 시장은 “전국에서 밀양을 찾아주신 실버예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어르신이 생활 속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과 어르신, 예술인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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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본격 시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오는 1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강대찬’으로, 총 1,314.5톤(32,863포/40kg)을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해 결정되며,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12월 말 최종 정산된다.
산물벼는 10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사등면에 위치한 평화영농 DSC(벼 건조저장시설)에서 매입하고, 포대벼는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11월부터 각 면- 동 지정 검사장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시는 양곡 품질 향상을 위해 품종검정제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매입 품종(새청무․강대찬)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참여가 제한되므로, 농가에서는 사전에 품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작업 중 안전을 위하여 농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한 수확과 운반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매입 현장에는 안전요원 배치, 중장비 작업 시 안전 수칙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 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자체 매입하는 산물벼에 대해 쌀 생산 농가의 건조비 부담 완화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부터 건조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