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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
정성군청사전경 (사진제공=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10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현화 의원이 발의한‘정선군의회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김영덕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국내- 외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26년도 정선군 출연기관 선정의 건’등 총 11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선군 전역 주요 사업장 13곳에 대한 3일간의 현장확인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전영기 의장은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군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임시회가 군민 생활 향상과 지역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첨부 의사일정 1부.[제310회 정선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일 시 | 구 분 | 부 의 안 건 | 비 고10. 13.(월) | 10:00 제1차 본회의 | 제310회 정선군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 결의안, 본회의 휴회의 건(10. 14. ~ 10. 16.) | 김영덕의원, 전흥표의원, 전광표의원10. 13.(월) | 13:30 조례심사 특별위원회 | 위원장 선임의 건, 간사 선임의 건, 정선군의회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국내- 외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체육시설물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군립공원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건축물관리 조례안, 정선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전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금주구역 지정등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고서 작성의 건 | 조현화의원, 김영덕의원, 문화체육과, 환경과, 산림과, 도시과, 보건소, 보건소10. 13.(월) | 14:30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 위원장 선임의 건, 간사 선임의 건, 2026년도 정선군 출연기관 선정의 건, 심사보고서 작성의 건 | 기획관10. 13.(월) | 오후 3시 제2차 감사 특별위원회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10. 14.(화) | 09:50 현장확인 활동 |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1일차) -화암면, 고한읍, 사북읍 |10. 15.(수) | 09:50 현장확인 활동 |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2일차) -정선읍, 남면, 신동읍 |10. 16.(목) | 09:30 현장확인 활동 |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3일차) -임계면, 여량면, 북평면 |10. 17.(금) | 11:00 제2차 본회의 | 정선군의회 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국내- 외 지방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체육시설물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군립공원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건축물관리 조례안, 정선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전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금주구역 지정등에 관한 조례안, 2026년도 정선군 출연기관 선정의 건, 2025년 정선군 자문기관 운영 현황 보고의 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 조현화의원, 김영덕의원, 문화체육과, 환경과, 산림과, 도시과, 보건소, 보건소, 기획관, 기획관, 김영덕의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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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오는 10월 16일 명품 다년근 황기 수확체험 행사 개최
정성군청사전경 (사진제공=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귀한 약재로 손꼽히는 다년근 황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사북읍 사북리 산 7번지 일원에서 ‘정선 황기 수확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선황기농업인연구회(회장 조광호)가 주관하며 행사에서는 △황기 수확체험 △황기 음식 시식 △전문가 특강 △정보 교류 등이 진행된다.오전 10시부터 황기 수확체험이 열리며 이어 황기 요리를 맛보는 시식 시간과 황기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돼 황기의 효능과 활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정선 황기는 고랭지의 맑은 공기와 큰 일교차,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약효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년근 황기는 뿌리가 굵고 영양분이 축적돼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다.특히 다년근 황기의 경우 재배의 어려움 때문에 생산량이 적어 시중에 유통되는 양이 많지 않은 실정이며 다년근 황기는 주로 정선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군은 황기의 이러한 특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조광호 정선황기농업인연구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황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정선 황기가 우리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선 황기는 청정 자연환경이 키운 건강한 약초로서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홍보를 통해 정선 황기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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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도사진(예고)
양구군청사전경 (사진제공=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 2025년 10월 14일(화) 】 지휘부 동향【 군 수 】☆ 제29회 어르신한마당 큰잔치(10:30, 청춘체육관) 기타 동향여성단체협의회 10월 월례회의(11:00, 청소년수련관)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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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우울증 환자 32.9%- 조울증 24.9% 증가... 청소년- 청년층 정신건강 경고등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울증과 조울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환자당 진료비 또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우울증((F32)우울에피소드+(F33)재발성우울장애)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 총 489만9,832명으로 진료비는 약 3조859억원이, 조울증 환자((F31)양극성 정동장애)는 총 63만9,407명, 진료비는 약 8,109억원으로 집계됐다.특히 우울증 환자는 ‘20년 83만2,483명에서 ’ 24년 110만6,658명으로 약 32.9% 증가했고 조울증 환자는 같은 기간 11만1,863명에서 13만9,725명으로 약 24.9% 증가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해 다양한 인지 및 정신·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초래하며 가장 심각한 증상으로 자살사고가 동반될 수 있는 질환이다.반면 조울증은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 증상이 동반되는 기분 장애로 ‘양극성장애’로 분류된다.성별로는 여성 환자 비중이 남성의 약 2배 수준으로 ‘24년 기준 우울증은 여성 환자는 남성보다 약 38만명, 조울증은 약 3만5천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 분석 결과, 두 질환 모두 전 연령대에서 환자가 증가했으며 특히 10대 이하와 30대에서 증가폭이 컸다.‘20년 대비 ’ 24년 기준 우울증은 10대 이하 84.3%, 30대 69.8%, 조울증은 10대 이하 63.3%, 30대 4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정서적 불안과 사회적 부담이 커지는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우울증 1인당 평균 진료비는 ’ 20년 56만8,556원에서 ‘24년 68만7,979원으로 약 21%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조울증은 122만7,399원에서 130만4,841원으로 6.3% 증가했다.이는 단순한 환자 수 증가뿐 아니라, 치료 기간 장기화와 재내원율 상승 등 정신건강 관리의 사회적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소병훈 의원은 “최근 5년간 우울증과 조울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치료비 부담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기와 사회활동 초기 세대의 정신건강 악화는 사회 전반의 구조적 경고 신호”고 지적했다.이어 “병원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학교- 직장- 가정 단위의 조기선별 체계 강화, 상담 접근성 개선, 성별 및 연령별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상시화 등 생활 속에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정신건강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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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삼척 도계 열린 문화 공간 ‘작은미술관 앤드’ 개관
삼척시청사전경 (사진제공=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은 10월 3일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단체 등이 함께한 가운데 ‘작은미술관 앤드’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작은미술관 앤드는 지역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앤드(AND)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사람과 예술, 지역과 세계, 일상과 창작을 연결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연결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은미술관 개관은 인구 감소와 탄광산업 쇠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삼척 도계 지역에 조성된 첫 번째 미술관으로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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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 문화공연, 뮤지컬‘당신만이’공연 개최
참고자료-공연포스터 (사진제공=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은 깊어가는 가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당신만이’를 오는 25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인다.뮤지컬 ‘당신만이’는 2011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익숙한 음악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일반적인 뮤지컬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넘버들로 무대를 구성하는 것과 달리, 이 작품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중가요들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친근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예매는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인 12,000원이다.관람객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이 환급돼 실질적인 관람 부담을 낮췄다.양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올해 총 6편의 공연이 선정됐으며 이번 공연은 그중 네 번째로 진행되는 작품이다.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2일 ‘안녕!빨간머리앤’과 12월 13일 ‘쪽빛황혼’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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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백두대간권 6개 시군, 산림관광 공동마케팅 본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백두대간권 6개 시군(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과 손을 맞잡고 백두대간 산림관광 공동마케팅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올해 첫 공동마케팅을 위한 행사로 25일부터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를 선보인다.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백두대간 6개 시군의 풍광이 뛰어난 코스의 자연을 즐기면서 건강에 도전하는 행사다.백두대간 산림관광의 대표 브랜드화를 위한 핵심 콘텐츠인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6회에 걸쳐 총1,200명 규모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경북 백두대간권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공동마케팅 활동을 통해 백두대간 지역이 대한민국 산림관광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획됐다.각 지역의 코스는 10~15km 내외로 매회 약 4시간 30분 이상 오르막과 좁은 길이 포함된 중상급 수준의 트레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본 행사는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6개 코스를 자신의 속도로 완주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참가자들에게 산림에서 건강을 얻고 백두대간의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참가자들은 모든 코스를 트레킹 전문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시작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전 구간을 안전하게 걷고 6개 지역의 형태를 본뜬 퍼즐형 스티커를 제공받는다.모든 코스 완주자는 조각을 모아 백두대간의 지도를 완성하면 기념 완주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승우여행사 누리집, 오지고트립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에 도전과 체험을 즐기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도는 시군이 함께 협력하는 공동마케팅을 지속해 경북이 백두대간을 산림관광 중심지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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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맥주축제 현장 안전체험 부스 운영
남해군 자율방재단, 독일마을 맥주축제 안전체험 부스 운영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율방재단(단장 김종준)은 최근 열린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10.2~4일) 현장에서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및 안전교육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체험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많은 방문객들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율방재단은 풍수해- 화재 등 생활안전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재난 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홍보했다.이를 통해 축제를 찾은 군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안일권 재난안전과장은 “축제를 즐기면서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각종 재난예방 활동, 복구 지원, 안전교육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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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 개관전 「입구 : 기억의 막()」 개최
도계 작은미술관 (사진제공=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도계읍 삭도마을 내 트릭아트관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조성한 ‘작은미술관 앤드(END)’의 첫 전시로 ‘입구 : 기억의 막()’을 10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산업화 시대의 상징이었던 도계 석탄산업의 기억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사라져 가는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현대미술로 풀어내는 전시로 마련됐다.‘묻혀 있었던 시간이 오늘에 걸립니다’라는 부제 아래, 도계의 역사와 정서를 시각예술로 연결해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긴다.전시는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먼저 이동형 전시 프로젝트 ‘파빌리온 아트돔’에서는 관람객이 체험형 공간 속에서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 이봉욱 작가의 회화전 ‘이주하지 못하는 이주민 되기’는 지역과 타지, 중심과 변두리의 경계를 다룬 작품을 통해 정체성과 이동의 의미를 성찰한다.또한 양해인- 유한솔 작가의 미디어 영상 퍼포먼스 ‘막장굿’은 도계 탄광의 기억과 공동체의 서사를 감각적으로 담아내 관람객의 몰입을 돕는다.재단 관계자는 “작은미술관 앤드는 ‘END(끝)’ 이자 ‘AND(그리고)’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도계의 탄광 산업 유산이 예술로 재탄생해 지역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작은미술관 앤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의 기획전이 이어질 예정이다.11월에는 ‘도계 탄광이야기 일러스트전’, 12월에는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전’이 계획돼 있다.전시는 삼척시 도계읍 도계로 41 ‘작은미술관 앤드’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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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 개최
양구군청사전경 (사진제공=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이해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청춘체육관에서 ‘제29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노인 잔치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 기념식은 박노식 노인회양구군지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경미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경로헌장 낭독,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이어서 엄영현 노인회 지회장의 대회사와 서흥원 양구군수의 격려사,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국학 기공, 실버 댄스 등의 공연이 열린다.또한 2부 노인 잔치로 전통마술공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만수무강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사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에는 건강검진 및 치매 예방 홍보부스가 마련돼 혈압, 혈당 측정, 건강 사업 홍보 등이 실시되고 양구군자원봉사센터는 음료 봉사를 통해 커피, 녹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가 오늘의 양구를 만든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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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주민자치회,‘추억의 콩쿨대회’성료
남해군청사전경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문권)는 지난 5일 동대만생태공원에서 ‘추억 창선 콩쿨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주민들이 과거의 향수를 되새기고 다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선 노인대학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20여명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내며 추석 전날 밤을 한층 더 아름답게 장식했다.주민자치회에서는 부침개와 막걸리를 준비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부산에서 온 한 향우는 다가오는 설에도 이와 같은 따뜻한 행사가 계속되기를 희망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김문권 회장은 “이번 행사는 향우들이 단순히 고향을 방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정을 함께 느끼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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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특산물 활용 제과- 제빵 및 한식 조리과정 운영
남해군청사전경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 카페 창업 예정자 및 관심 있는 농업인 등 군민을 대상으로 ‘남해특산물 활용 요리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과제빵 과정과 한식 조리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0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주 1회, 각 과정별 4회씩 총 8회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디저트와 베이킹 실습, 창업 예정자를 위한 일상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양념장류를 이용한 한식 조리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일부 자부담이다.교육신청은 선착순 접수 후, 추첨 선발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상반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과 보급에 힘써 왔으며 하반기에는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이 특산물 소비촉진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은 물론, 창업 준비자에게도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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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센터 해상케이블카, 삼척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진자료 - 해상케이블카 합동소방훈련(25. 10 (사진제공=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0월 10일 오후 2시 삼척해상케이블카 용화역 광장 일원에서 삼척해상케이블카와 삼척소방서 근덕119안전센터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해상케이블카 직원 20명과 삼척소방서 및 근덕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15명이 참여해, 관광시설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용화역 1층 대합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자위소방대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상황을 보고하고 탑승장을 포함한 청사 내부에 있던 관광객과 탑승객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임무를 수행했다.또한 자체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화재 진압 훈련을 병행하며 실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훈련을 마친 후에는 소방대원들의 지도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화재 대응 및 응급처치 절차를 직접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센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훈련을 통해 두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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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유발 3대 안질환’ 5년새 급증, 국가검진 도입 필요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명 유발 3대 안질환(녹내장·황반변성·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 총 953만8,289명, 지출된 총 진료비는 4조 8,054억원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20~’ 24년) 진료환자는 총 953만8,289명으로 ‘20년(151만명) 대비 ’ 24년(217만명) 약 1.4배 증가하며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20년 34만8천명에서 ’ 24년 38만4천명으로 약 10.3% 증가했고 녹내장은 같은 기간 96만5천명에서 122만3천명으로 약 26.7% 증가했으며 황반변성의 경우 19만9천명에서 56만6천명으로 약 1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세 질환 모두 성인 실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망막질환군으로 고령화와 당뇨병 환자 증가 등에 따라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 중 여성 환자는 509만명으로 남성 445만명보다 약 65만명이 많았다.질환별로는 ▲녹내장 122만명 ▲황반변성 56만명 ▲당뇨망막병증 38만명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23년에는 실명 유발 3대 안질환 진단환자가 200만명을 넘어섰고 진료비도 처음으로 1조 원을 초과했다.연령대별 분석 결과, 실명 유발 3대 안질환은 40세 이상부터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당뇨병성 망막병증은 40대 이상 진단환자가 37만3,821명으로 전체의 97.3%, 녹내장은 40대 이상 109만3,872명으로 전체의 89.4%, 황반변성은 40대 이상 55만9,940명으로 전체의 98.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이들 질환이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이다.녹내장은 시야 결손이 말기에야 나타나며 황반변성은 중심시력을 잃은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당뇨망막병증 또한 상당수가 무증상 상태에서 병이 진행된다.그러나 현행 국가건강검진은 시력검사나 안압 측정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 조기 진단 기능이 미흡하다.대한안과의사회와 한국망막학회 등 전문 학계는 “망막 및 시신경의 변화를 초기에 포착할 수 있는 안저촬영 검사를 국가검진 항목에 포함해야 한다”고 꾸준히 제안해왔다.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고령층 및 당뇨병 환자 대상 정기 안저검진이 보편화돼 있다.소병훈 의원은 “실명성 안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임에도, 현행 건강검진 체계에서는 조기 진단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국민 누구나 일정 주기마다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 항목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밀 안과검사를 국가건강검진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면, 실명 예방은 물론 의료비 절감, 국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협력해 예방 중심의 눈 건강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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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의료비, 사망 전 6~12개월에 집중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3년간 고령자의 의료비 지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특히 사망 직전 6개월~12개월에 의료비가 집중되는 구조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는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급여 지출은 2022년 10조 3천억원에서 2024년 11조 7천억원으로 약 13% 증가했다.같은 기간 건강보험 지출도 79조 7천억원에서 87조 6천억원으로 약 10% 늘었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의 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의료급여는 2022년 5조 2천억원에서 2024년 6조 2천억원으로 20%나 늘었고 건강보험 역시 같은 기간 34조 2천억원에서 39조 원으로 14% 증가했다.더 큰 문제는 ‘사망 전 집중 현상’ 이다.사망 직전 6개월간 의료급여 지출은 2022년 7,005억원에서 2024년 8,056억원으로 15% 늘었고 건강보험도 같은 기간 4조 1,429억원에서 4조 4,298억원으로 증가했다.사망 전 12개월 지출도 비슷한 양상으로 크게 늘어났다.반면 사망 전 24개월 지출은 오히려 줄어들어, 말기 의료비가 특정 시점에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의료급여 수급자는 지역 기반 완화의료- 호스피스 접근성이 낮아 병원 입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이는 불필요한 의료비 증가와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현재 수가가 입원 중심으로 설계돼 완화의료- 커뮤니티 케어로 전환할 유인이 없다.의료급여에서 말기 의료비 증가율이 더 가파른 것도 이 때문이다.소 병훈의원은 “고령자 의료비 문제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떻게 삶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보장할 것인가의 문제”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지역사회 돌봄 확대를 통해 말기 의료비 집중 구조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료급여 수급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이자, 우리 사회가 끝까지 지켜야 할 분들”이라며 “단순한 재정 절감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정부는 이분들이 불필요한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완화의료와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