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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소 현장 점검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원활한 선거사무 추진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1개 투표소와 개표소 1개소 등 총 42개 투·개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투표 진행 절차,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선거는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누어 교부받아 투표하게 됨에 따라 투표용지 교부부터 기표, 회송에 이르는 이동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장애인용 기표대와 휠체어 이동 동선 등 유권자의 투표 편의 제공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개표소에서는 개표 장비 설치 상태와 개표 사무 준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투·개표 사무원 총 448명의 선거사무 인력을 지원해 선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41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된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차질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 등 모든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며 “투표 전 본인의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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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인문학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총 4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개관이 한번에 선정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먼저 중앙도서관은 읽기·쓰기·토론과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자연치유체험관을 탐방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마음쉼표, 힐링 인문학’을 운영할 예정이다.서창도서관은 양산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주제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문학으로 만나는 양산, 길 위에서 다시 읽다’를 운영하며 낙동강 나루터, 뒷기미나루, 삼랑진역, 궁중꽃박물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삼산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가족 독서 나와 가족을 지켜내는 마음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윤현진도서관은 문학과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술 변화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인간 가치와 역할을 성찰하는 ‘기계의 시간, 인간의 마음 : 문학과 영화로 읽는 AI 인문학’을 운영할 예정이다.양산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중앙도서관팀 신연정, 서창도서관팀 이영주, 삼산도서관팀 김근하, 윤현진도서관팀 김여정에게 문의 바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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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삼산도서관,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 진행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 진행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5월 31일 내 보물ㅎㅎㅎ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팀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초청된 김지영 작가는 대표작인 그림책 ‘내 보물 ㅎㅎㅎ’의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책 속에 숨겨진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작가와 함께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대화가 이어졌다.이어 진행된 ‘우리 가족 보물찾기’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서로의 소중한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독후활동을 하면서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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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창녕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인 옥천계곡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다이빙 금지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관리요원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관 상황 전파 역할을 수행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울러 군은 안전관리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안전교육도 실시했다.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요령,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전관리요원이 안전교육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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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응체제’ 본격 가동
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응체제’ 본격 가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이상기온에 따른 극한의 무더위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9월 말까지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026년 기상청의 폭염특보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폭염중대경보’, ‘열대야주의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대응 TF 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관리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우선 고령노인, 장애인, 기저질환자, 수급자, 야외 활동노동자, 사업장 근로자 등 폭염 취약자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부 확인 △경로당 냉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지원 △폭염 취약사업장 안전점검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또한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마을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7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강변 데크길 등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안개 분사 장치가 기온에 따라 작동한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거창읍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해 시가지 열섬 현상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버스승강장 3개소와 군청 광장 등에 생수나눔터를 운영하고 군청과 보건소, 창포원 등에서는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열질환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 특보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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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지도과,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합천군 농업지도과,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직원 12명은 2일 대양면 무곡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기계 사고로 부상을 입어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마늘 수확과 마늘 줄기 자르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는 “수확철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우천 속에서도 직원들이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큰 힘이 됐고 작업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석중 농업지도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6년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을 5월 25일부터 6월 26일까지 33일간 운영하며 마늘·양파 수확 지원을 위해 1630여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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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6 하반기 신규단원 모집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6 하반기 신규단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는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청소년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2026년 하반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 공고 기간은 6월 1일부터이며 접수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다.응시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시 거주 학생이다.응시 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 채용·모집 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및 학교장 추천서이다.실기전형은 7월 4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전형곡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내 방 창문에 기대어, 내 마음의 수채화, 꼭 안아 줄래요] 중·고등학생은 한국, 독일 이태리 가곡 중 한 곡을 선택 가능하며 실용음악 응시자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초·중·고등학생 공통 과제로 애국가 1절 암보 연주 및 청음과 시창이 있다.시창은 계명창으로 부르면 된다.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고 예정이다.공고문과 응시원서 및 전형곡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 채용·모집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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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플루트 축제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 개최
국내 최대 플루트 축제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를 개최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는 전국의 플루트 연주자와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플루트 음악 축제다.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지역 플루트 앙상블 무대와 차세대 연주자 공연, 신예 플루티스트 무대 등을 선보인다.공연의 시작은 1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대구 플루트 연합 오케스트라’무대다.대구 지역 플루트 앙상블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초·중·고 및 대학부에서 선발된 유망 연주자들이 오디션을 거쳐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공연 프로그램은 존 필립 수자의 ‘워싱턴 포스트 마치’를 시작으로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피날레’,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제8번’등 플루트 앙상블 편성으로 선보인다.이어 모차르트의 ‘밤의 여왕 아리아’,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등 성악 무대와 함께, 플루티스트 이승호가 제닌의 ‘카니발 드 베니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협연 무대와 앙코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13일 오후 2시 비슬홀에서는 지역 예비 플루티스트들과 전국 신인 플루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 가 열린다.메르카단테, 라이네케, 타파넬 등 플루트 주요 작곡가들의 협주곡과 환상곡을 중심으로 플루트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이어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플루트 앙상블의 매력을 선보이는 ‘앙상블의 밤’ 이 비슬홀에서 개최된다.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비발디 등 친숙한 클래식부터 야기사와 사토시, 사카이 이타루 등의 현대 플루트 앙상블 작품까지 구성되며 다양한 편성의 플루트 사운드를 선보인다.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운영해 온 기획공연 시리즈 ‘2026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다.‘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은 성악, 기악, 한국무용,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제11회 대구플루트뮤직페어’ 가 그 대미를 장식한다.대구플루트뮤직페어는 2016년 시작 이후 전국 플루트 음악인과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음악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역시 전국의 전문 음악인과 단체,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예매는 NOL 티켓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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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6 시민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 모집
대구오페라하우스, 2026 시민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전문 성악가의 지도로 오페라를 더욱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성악 실기 프로그램인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의 2학기 수강생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극장으로서 꾸준히 오페라 관객 개발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시민과 오페라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오페라 향유의 장을 넓히고자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실질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스며든 오페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 있다.‘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성악 입문자부터 오페라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실기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전문 성악가의 지도 아래 성악의 기초를 다지고 마지막 회차에는 수료음악회를 통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2학기 프로그램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강좌별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지도에 나선다.바리톤 김만수의 우리나라 가곡 클래스는 개별 보컬 지도를 통한 개인 역량 향상에 집중하며 △소프라노 배혜리의 유럽 가곡 클래스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예술가곡을 중심으로 음악적 표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소프라노 류진교의 오페라 아리아 클래스는 작품의 음악적·드라마적 해석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본 강좌는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수료음악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관객이 직접 노래하고 무대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오페라 장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 성악실기 ‘시민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 모집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6월 둘째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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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의 특별한 여유, 브런치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평일 오후의 특별한 여유, 브런치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기획공연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두 번째 공연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기존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를 오후 2시 공연으로 새롭게 개편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이다.지난 1월 첫 공연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평일 오후 시간대 여유롭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휘자 금난새의 친절하고 유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가 어우러지는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공연과 함께 커피와 쿠키를 제공해 브런치 콘서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하고 있다.이번 무대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전민경, 색소포니스트 황동연,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함께한다.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협연자들은 클래식과 오페라, 탱고를 넘나드는 풍성한 레퍼토리로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영화음악의 거장 니노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4악장’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3악장’,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서정성과 생동감이 공존하는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프라노 전민경이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전민경은 이탈리아 피아첸차 니콜리니 국립음악원과 베르첼리 발롯티 시립음악원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고 다수의 국제콩쿠르 입상과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레오노라’역 데뷔를 통해 탄탄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이번 무대에서는 한국 가곡 ‘내 맘의 강물’과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선보이며 서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단순한 클래식 공연을 넘어 해설과 연주, 브런치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콘텐츠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평일 오후의 여유 속에서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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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예술사랑 메세나 매칭펀드사업’공모
‘2026 대구 예술사랑 메세나 매칭펀드사업’공모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와 기업-예술단체 간 협력 확대를 위해 ‘2026 대구 예술사랑 메세나 매칭펀드사업’ 참여 후원기업과 예술단체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예술단체에 후원한 금액에 비례해 진흥원 지원금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추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매칭그랜트 사업이다.지역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확대하고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설립 1년 이상인 대구 소재 전문예술단체 중 후원기업이 확정된 단체이다.총 지원 규모는 2억원이며 기업 후원금 규모와 심의 결과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다수의 기업이 1개 예술단체를 후원할 수 있으며 1개 기업이 최대 3개 예술단체를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다.후원기업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비롯해 감사패 및 현판 제공, 후원자 예우 행사인 ‘메세나의 밤’및 ‘메세나 콘서트’등 문화행사 초대, 진흥원 홍보 채널을 통한 기업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공모 접수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기획홍보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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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월간범어’ ‘정지원, 컬러에 반했어’ 개최
대구아트웨이, ‘월간범어’ ‘정지원, 컬러에 반했어’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에서 입주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집중 조명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세 번째 장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정지원 작가의 개인전 정지원, 컬러에 반했어로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개최한다.전시는 색을 매개로 감정과 감각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정지원 작가의 회화와 도자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작가는 색을 단순한 재현의 도구가 아닌 감각과 인식을 생성하는 요소로 다루며 화면 위에서 색분할과 흐름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색이 대상의 속성을 설명하는 기능을 넘어 관람자와 공간, 작품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새롭게 경험되는 점에 주목한다.색의 경계가 흐려지고 재구성되는 과정 속에서 관람자는 작품을 해석하기보다 직접 느끼게 되며 색이 만들어내는 감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정지원 작가의 예술 세계는 특정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그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살아있는 러쉬빌리지부터 금융과 문화가 결합된 하나은행 공간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예술의 공익적·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색으로 만드는 나의 작품’을 진행한다.작가의 작업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이 프로그램은 도안과 초벌 도자기 채색을 통해 참여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투영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행사는 6월 13일 오후 2시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참여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아트웨이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전시장 가득 펼쳐진 선명한 색채들이 관람객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색이 주는 즐거운 변화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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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모집
대구오페라하우스,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온라인 홍보를 함께 이끌어 갈 ‘11기 오페라팬’을 6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구오페라하우스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홍보단이다.올해로 11기를 맞이한 오페라팬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더욱 친근하고 알차게 전달하고자 시민들의 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기존의 장기 운영 방식과 달리, 오페라팬 11기는 축제 티켓 오픈 전부터 폐막까지 약 4개월간 집중적으로 활동함으로써 단기간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공연 및 축제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확산하며 온라인 채널 중심의 실시 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별도의 지원 분야 구분 없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채널에서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한다.대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걸맞게 ‘찾아가는 홍보단’콘셉트로 공연 관람과 더불어 실질적인 관객 반응까지 담아낼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연결한다.친절하고 친근한 시선으로 오페라와 대중을 이어주는 온라인 홍보단은 활동 ID 카드를 발급받고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홍보단에게 기자간담회 및 축제 기간 중 공연별 제너럴 리허설 참관 기회와 축제 공연 초대권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특별히, 올해는 공식 콘텐츠 채택 시 소정의 제작 지원을 받는 혜택이 있어, 우수한 홍보 콘텐츠 양산으로 관객들에게 정보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홍보단 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활동가로 선정된 오페라팬에게 표창과 기념품을 수여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올해 오페라팬은 축제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대중의 시선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모두의 축제로 다가서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연예술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오페라팬 11기는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6월 21일까지로 모집 홍보물 내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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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대구시립극단 공연 및 특별전 선보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6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6월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체험형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 와 대구시립극단의 초청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6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는 오는 6월 21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놀이·예술·기술이 결합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관람객이 직접 미션을 해결하는 ‘탈출형 체험 전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전시 관람의 여운은 6월 6일 무대에 오르는 대구시립극단의 공연으로 이어진다.1998년 창단 이래 대구 극예술의 발전을 도모해 온 대구시립극단은 이번 무대에서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ity’,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등 대중적인 명곡들을 선보인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삼일절 기념 공연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광복절 기념 공연의 ‘광복 그리고 내일로’등 역사적 의미와 깊은 울림을 담은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관객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6월 미술관 라이브는 6월 21일까지 이어지는 특별 전시와 대구시립극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과 함께 전시를 체험하고 품격 있는 공연을 감상하며 미술관이 더욱 친근하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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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평생학습관,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고성군 평생학습관,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인공지능 시대에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직장인 등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고성군 평생학습관 1층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과정에서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클로바노트 등 다양한 최신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실생활과 업무 현장에서 인공지능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6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고성군청 홈페이지 내 평생학습센터에서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군민과 지역 직장인들이 실생활과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 강화는 물론, 업무 효율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