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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만든 ‘톡톡놀이터’ 14일 문 연다
춘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채워진 봄내림놀이터 3호 ‘톡톡놀이터’ 가 14일 우두공원에 문을 연다.봄내림놀이터는 놀이터를 실제로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부모, 놀이기획자,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놀이터다.2022년 큰골공원 ‘잼잼놀이터’, 2023년 지석공원 ‘솔솔놀이터’에 이어 춘천지역의 세 번째 봄내림놀이터인 ‘톡톡놀이터’는 지난해 3월 우두공원(우두동 1120번지)을 대상지로 선정한 뒤 디자인학교 운영, 어린이 감리단 활동 등을 거쳐 조성됐다.기획부터 시공, 점검,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어린이와 주민이 참여했다.‘톡톡놀이터’ 명칭 역시 어린이 감리단이 9월 활동 중 직접 지은 이름으로 아이들의 의견이 그대로 반영됐다.놀이터에는 △로켓그물놀이대 △다인그네 △조합놀이대 등 아이들이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이 마련됐다.이와 관련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4일 오후 2시 우두공원에서 ‘봄내림놀이터 3호’ 개장식을 연다.이날 행사에는 신동초 학생들이 사물놀이와 밴드공연을 선보이며 국기함 만들기, 태극기 소망비행기 접기, 국화 화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만든 참여형 놀이터로켓그물·다인그네 등 창의 놀이공간 마련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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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동정
봉화군청사전경 (사진제공=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10월 14일(화) 오전 9시 물야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일대에서 열리는 ‘물야면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에 참석한다.사정에 따라 일정과 참석이 변경될 수 있음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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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면, 6년 만의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2025 장천면민 어울림 한마당, 화합의 장 마련3(행사장 전경) (사진제공=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장천면은 지난 12일 오상중학교 운동장에서 ‘장천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열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열린 대규모 주민 축제로 장천면 발전협의회 주최, 장천면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오상고등학교 현대무용, 해랑고고 장구팀의 난타 등 식전공연에 이어 초청가수 공연, 민속놀이, 면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가 장천면의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찬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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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본격 시행!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본격 시행!( “사건 종결이 곧 해결은 아니다”...학생 정서 회복과 재발 방지에 초점)(전경사진)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이후에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나 학교장 자체 해결로 사안이 종결되면 사건이 끝난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피해 학생은 사건 이후에도 불안과 우울·대인기피 등 심리적 후유증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고 가해 학생 역시 징계만으로는 행동 변화나 재발 방지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사건 종결이 곧 해결이 아니다”라는 문제의식 아래,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한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했다.사후 모니터링 제도는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모두가 일정 기간 정기적인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회복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피해 학생은 심의위원회 보호조치를 받은 학생 중 동의서를 제출한 경우, 사안 종결 후 3개월 동안 정기 상담을 통해 정서 안정 상태와 2차 피해 여부를 확인한다.또, 가해 학생은 6호 조치 이상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반성 정도와 재발 방지 태도를 점검하며 필요시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병행한다.또한, 관계 개선 지원단과 상담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해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학급 단위 관계 개선 학급 운영 프로그램도 운영해 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상담일지와 모니터링 자료는 데이터베이스화해 교육청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 등 유형별 맞춤형 예방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후 모니터링 운영을 통해 피해 학생에게는 정서적·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가해 학생에게는 성찰과 재발 방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급 공동체가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은 심의위원회 종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 학생들을 어떻게 지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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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에너지 혁신 중심도시' 로 탈바꿈
구미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에너지 혁신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탄소중립 산단 조성부터 에너지 복지 확대까지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며 구미의 미래를 바꿔 나가고 있다.구미,‘대한민국 1호 탄소중립 산단’으로 도약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선정되며 대한민국 제1호 탄소중립 산단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선정으로 국비 500억을 포함한 총 1,30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구미국가산단에 탄소중립 선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요 사업은 △30MW급 태양광 발전소 △50MWh 규모의 ESS 및 지능형 전력거래시스템 도입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친환경 설비지원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해 해외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녹색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지난해 ‘구미시 에너지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구미시 에너지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현재‘구미시 지역에너지 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연내 마무리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에너지 복지 사업을 본격화한다.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약 60억원을 투입해 811개소에 재생에너지를 보급했으며 2025년에는 약 10억원의 예산으로 141개소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수소경제 분야에서는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1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57%증가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3억원을 투입해 3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구미시, 에너지 복지 실현으로 따뜻한 일상 지킨다.구미시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에너지 접근성 제고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과 ‘농어촌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에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산동읍- 사곡동 등 5개소에 약 1,726m의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를 완료했다.2025년에는 옥계동 일대에 550m 규모의 공급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도시가스 미공급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공급구간을 넓혀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를 준비하고 있다.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2024년에는 무등1리, 송삼2리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했다.2025년에는 약 36억원을 투입해 도개면 궁기1리 마을(130세대)과 해평면 오상리 마을(107세대) 대상으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5년간 50개 마을, 4,000세대 확대할 계획이다.안정적인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자급률 제고구미국가산업5단지에 건설중인 500MW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가 연말에 준공예정이다.정상가동 시 구미시의 에너지 자급률은 9%에서 38%로 대폭 상승하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도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 에너지 절약과 안전관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시는 공공-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 중이다.‘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LED 조명 교체’사업으로 2024년에는 취약계층 12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74개소 대상으로 약 2억을 투자해 노후 조명을 고효율의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2025년에는 취약계층 8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사회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지원’사업과 ‘복지시설 열회수형 환기장치’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부담 완화와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4년에는 사회복지시설 31개소에 고효율 냉난방기를 지원, 노인복지시설 8개소에는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를 지원했다.올해는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냉난방기를 지원과 노인복지시설 5개소에 환기장치 설치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구미시는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아크차단기 교체’,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LPG사용가구 안전관리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있다.2024년에는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아크차단기 교체를 완료했으며, 가스 사용가구 500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무을면과 옥성면 대상으로 약 1,800세대에 안전점검을 지원했다.올해는 사회복지시설 17개소에 아크차단기를 교체하고 300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도개면을 대상으로 약 1,000세대 안전점검을 지원해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으로 이번 탄소중립 산단 구축은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정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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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구미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25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조사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사 절차와 태블릿PC 활용, 면접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조사요원의 성실한 노력이 구미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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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신예 채단비, KBS2 ‘마지막 썸머’ 출연…이재욱·최성은과 호흡
채단비 프로필 (사진제공=방송)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채단비가 ‘마지막 썸머’에 출연한다.오는 11월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극 중 채단비는 하경(최성은 분)의 직속 후배인 김다예 역을 맡는다.강남 3구에서 자란 그는 쉽지 않은 시골 생활은 물론, 티격태격하는 하경과 도하(이재욱 분)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 인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채단비는 앞서 ‘RPG 게임’, ‘살아지는’, ‘천사’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연기 내공을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이뿐만 아니라 그는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과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로 브라운관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세련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채단비는 ‘마지막 썸머’로 한층 더 성장한 면모를 증명할 계획이다.그가 새롭게 선보일 매력에 기대가 더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설 채단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채단비가 출연하는 KBS2 ‘마지막 썸머’는 11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신예 채단비가 ‘마지막 썸머’에 출연한다.오는 11월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극 중 채단비는 하경 (최성은 분)의 직속 후배인 김다예 역을 맡는다.강남 3구에서 자란 그는 쉽지 않은 시골 생활은 물론, 티격태격하는 하경과 도하 (이재욱 분)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 인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채단비는 앞서 ‘RPG 게임’, ‘살아지는’, ‘천사’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연기 내공을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이뿐만 아니라 그는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과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로 브라운관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세련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채단비는 ‘마지막 썸머’로 한층 더 성장한 면모를 증명할 계획이다.그가 새롭게 선보일 매력에 기대가 더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설 채단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채단비가 출연하는 KBS2 ‘마지막 썸머’는 11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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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전 정부 인사 겨냥 형사처벌 검토
김주영 의원 보도자료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 당시 환경부가 전 정부 인사를 겨낭해 산하기관장에 대한 형사처벌 검토까지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13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022년 11월 A법무법인에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에게 업무상 배임죄를 물을 수 있는지’ 여부를 자문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는 2022년 11월 초 A법무법인에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16개 보의 관리기관으로서 2017년 6월 보 개방 이후 발전 매출이 감소했다’며 ‘공사의 사장에게 업무상 배임죄의 죄책을 물을 수 있는지’ 법률자문을 요청했다.특히 환경부는 자문 요청서에서 “금강의 세종·공주·백제보의 수력발전 기능이 상실돼 수백억원의 시설투자비가 손실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해당 법무법인은 같은해 11월 10일 환경부의 질의에 대해 대법원 판례를 이용해 ‘단순히 손해가 발생했다는 결과만으로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하기는 어렵다’며 ‘보 개방의 경위와 동기, 공사의 재무상태, 손실 인지 여부 등 다양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회신했다.다시 말해, 환경부의 질의 취지와 달리 법무법인은 형사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문제는 이 같은 법률자문이 당시 박재현 전 수자원공사 사장을 겨냥했다는 점이다.박 전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돼 ‘4대강 사업 반대’ 와 ‘물관리 일원화정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환경부가 해당 법률자문을 받고부터 보름 뒤인 11월 25일 박재현 사장은 임기를 3개월가량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하지만 그의 사표는 즉시 수리되지 않았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2월 23일 박재현 사장의 비위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이유로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이후 경찰이 혐의없음(무혐의) 결론을 내리면서 박 전 사장은 우여곡절 끝에 학계로 복귀했다.김주영 의원은 “보 개방의 경우, 물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으로 수자원공사가 책임질 사안이 아니었다”며 “박재현 전 사장은 취임 전부터 4대강 보 개방 활동에 앞장선 인물이었는데 윤석열 정부의 4대강 재개에 걸림돌이었기 때문에 그를 찍어내기 위해 법률자문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이어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기 '윤석열 검찰'은 전 정권 인사 사퇴를 압박했다는 이유로 들어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해서 유죄를 받아냈다”며 “박재현 전 사장 찍어내기에 가담한 윤석열 정부 인사들 역시 직권남용으로 처벌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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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3차 대상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 근속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제3차 대상자를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18~39세 이하 홍천군 주민등록 청년 근로자이다.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300만원(홍천사랑카드)을 3회 분할 지급하며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근속 기간 증가와 중소기업 만족도 향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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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안 세종학당, 한글날 기념 한국문화체험 행사 개최
산후안 세종학당 (사진제공=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산후안 세종학당은 10월 8일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홍천군과 필리핀 산후안시의 재정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세종학당 학생 50명이 필리핀 한국문화원 견학과 한국 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 이해를 높였다.2020년 홍천군-산후안시-세종학당재단 MOU로 설립된 산후안 세종학당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및 문화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학당장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인들의 한국어 학습 열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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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초성퀴즈 이벤트』개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초성퀴즈 이벤트』개최 (사진제공=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초성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초성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 관련 용어와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해 편견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마음 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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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가족지원사업「가치돌봄 가족교실」시범 운영
가치돌봄 가족교실 준비 (사진제공=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치매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지원사업 '가치돌봄 가족교실'을 시범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돌봄 여정 준비, 서비스 이용, 마음 보살피기, 건강 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치매 극복을 위한 힐링 체험도 포함된다.보건소는 이 교실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상호 간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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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식중독주의보 “손 씻고, 잘 익히고, 바로먹자”
양산시청사전경 (사진제공=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식중독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다며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와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가을은 낮 기온이 20도 이상까지 오르는 경우가 많아 음식물 보관 및 섭취에 부주의할 경우 살모넬라균이나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기 떄문이다.특히 나들이와 지역 축제가 많은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민 대상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손 씻기 생활화 △조리 음식 가능한 빨리 섭취 장시간 실온 방치 금지 △야외 활동 시 아이스박스 이용 안전하게 보관하기 등이 있다.설사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또 양산시는 10월 지역 축제 기간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 행사장의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음식 판매 부스 대상 위생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는 홍보물 및 홍보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가을철 식중독 예방 수칙’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해 축제 방문객들의 위생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나유순 위생과장은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식품 보관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나들이와 축제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깨끗한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보관을 생활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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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철도- 철도역 10m 이내 금연구역 확대 지정
양산시청사전경 (사진제공=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도시철도 및 철도역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쾌적한 도시 환경과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다.지난 7월 개정된 ‘양산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도시철도 및 철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으며 구체적인 금연 구역 세부 범위를 정한 조례 시행규칙이 10월 2일 공포됐다.이번 개정의 주 내용은 도시철도 및 철도역 출입구로부터 직선거리 1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관내 도시철도 5개소(양산역, 남양산역,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증산역, 호포역)와 철도역 2개소(물금역, 원동역)의 출입구 주변을 10월 중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금연구역 지정 후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이후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울러 금연구역 지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연 표지판 설치, 현수막 게시, SNS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정책의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도시철도 및 철도역 주변 금연구역 확대는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를 통해 건강한 양산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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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동정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10시 10분 영천시에 있는 영천시민회관에서 ‘제7회 소통대길 톡’ 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포항시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