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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제7회 해양환경 웹툰·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월드비전 등 기업 ESG와 연계한“제7회 해양환경 웹툰·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총 27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접수된 411점의 작품 중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올해의 대상은 ‘Sea앗을 심어요’포스터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특히 대상작은 바다의 소중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해양환경 보전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나타내 국민 동참 의식을 강조한 것이 크게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해양환경 홍보 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며 해양경찰청 누리집 및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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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캐릭터와 지역 농산물이 만나 상생의 한 봉지! ‘강원이&특별이 감자칩’출시!
강원도청사전경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10월 16일 도 대표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강원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이하 강원감자칩)을 전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강원의 신선한 감자와 옥수수, 해태제과의 기술력, 롯데마트의 유통망, 그리고 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의 유쾌한 매력이 만나 탄생한 지역상생 상품이다.해태제과는 평창을 비롯한 도내 농가에서 생산한 햇감자 75톤과 강원산 옥수수를 수매해 고소하고 담백한 옥수수맛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원주 문막공장에서 총 18만 봉을 생산해 전국 롯데마트(106개), 롯데슈퍼(350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번 협업은 롯데마트의 제안으로 시작됐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형 상품을 만들자는 취지에 뜻을 모아 지난 7월부터 공동기획을 추진, 8월에 최종 레시피를 완성하고 생산에 돌입했다.도는 내년부터 생산 물량을 확대해 강원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강원감자칩은 ‘강원이네 야채가게’ 독립매대에서 선보인다.출시 기념으로 매대 내 상품을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도내 리조트 숙박권과 강원이·특별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또한, 도와 롯데마트, 해태제과는 감자칩 출시를 기념해 SNS·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특히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에서는 강원이·특별이 감자칩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식이벤트, 포토존, 한정 굿즈 증정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제품은 올해 수확한 강원도산 햇감자로 만든 감자칩”이라 소개하며 “농가 판로 확대, 기업 매출 증대, 도 홍보 효과까지 일석삼조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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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청년층 지역 정착 기대
(판넬) 강원형 공공주택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지역 정착 인구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목표로 전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형 주거모델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기획부터 건설·공급까지 지자체가 직접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춘 유연한 추진이 가능하다.현재 도내에서는 8개 시군(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에서 총 742세대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제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 강원형 공공주택이 최근 준공을 완료하고 입주를 마쳤다.강원형 공공주택은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도비 직접 지원을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지자체 간소화 절차를 통한 신속한 추진, 청년층·신혼부부 맞춤형 특화설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제공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특히 영월 덕포지구는 1층에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배치해 생활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복합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주거와 창업이 결합된 정착형 주거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오는 14일에 준공식이 열리는 영월 덕포지구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비 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8억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상 18층 102세대 규모로 건립됐다.입주자 모집 결과 청년층 32세대의 경우 14: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타 시도 거주자 8세대 총 14명이 실제 영월로 이주해 정착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이 8개 시군에서 동시에 추진중”이라며 “내일 준공되는 영월 덕포지구는 전체사업비의 75%를 지자체가 부담하고 직접 설계·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도내 18개 시군에 강원형 공공주택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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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HOME 만들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제공=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 HOME 만들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대상 가구는 76세의 저소득 홀로 어르신으로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다리 불편으로 거동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자활사업에 참여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그러나 주거 공간은 벽지와 장판에 곰팡이가 피고 폐기물과 짐이 쌓여 악취가 나는 등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협의체는 나눔회의 지원으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화된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으며 방과 부엌의 청소 및 정리를 도와 어르신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돼,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남충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취약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태덕 면장은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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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든 거창, 추석 연휴 관광객 대폭 증가... 전국 관광명소로 떠올라
가조 온천꽃단지 코스모스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에 약 22만 5천여명이 방문해 지난해(7만 7천여명) 대비 약 192% 증가하며 지역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고 밝혔다.감악산 별바람언덕에서는 ‘보랏빛 노을속으로’를 주제로 한 꽃별축제가 열려 연휴 내내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 예술단체를 비롯해 보컬·통기타·색소폰·오카리나·해금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등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특히 추석 당일에는 숏폼(Short-form) 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을 통해 감악산 별바람언덕 영상을 보고 방문했다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다수 찾아오며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나타냈다.가조온천꽃단지는 연휴 기간 분홍빛·황금빛 코스모스가 만개하며 사진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포토존과 커피쿠폰 이벤트, 치유프로그램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항노화힐링랜드는 탁 트인 산악 경관이 으뜸인 전국 최초 무주탑 Y자형 출렁다리 위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명상, 맨발걷기, 족욕, 티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그 외에도 거창창포원은 자전거 대여, 열대식물원 관람, 치유센터, 키즈카페 등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수승대관광지는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조화를 이루는 청정 힐링 명소로 연휴 동안 방문객이 머물며 가을의 운치를 즐겼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많은 분이 거창을 찾아주신 것은 우리 군의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한층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다가오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정성껏 준비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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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 감동을 전할 수상작 전시회 개최
제6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 감동을 전할 수상작 전시회 개최1(전년도 개최사진) (사진제공=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전통문화 계승과 서화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6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 심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엄선된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521점의 서화 작품이 출품됐으며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총 491점이 입선 및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는 역대 대회 중 수준 높은 작품이 가장많이 출품된 것으로 평가되며 우리 전통 서화 예술의 높은 창작 열기를 보여준다.전시회에서는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격하게 선별된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붓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담긴 작가들의 혼과 정신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전통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작품들은 서화 예술의 깊이와 매력을 관람객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대회를 주최하는 함안문화원 김동균 원장은 “이번 대회는 출품작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 심사에 많은 고심이 따랐다”며 “선정된 491점은 모두 개성과 기량이 뛰어난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서화예술인의 창작 정신이 담긴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어 한국 서화 예술의 품격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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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밀양아리랑 전승-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 1: 2025 밀양아리랑 전승- 체험 프로그램 포스터사진 2: 2024 밀양아리랑 전승-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면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밀양관아 일원에서 밀양아리랑을 관광문화자원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2025 밀양아리랑 전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제30회 밀양시민의 날(17일)과 2025 밀양 국가유산 야행(17~19일)과 연계해 추진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행사는 (사)한국국악협회 경남지회 밀양시지부(회장 박목희)가 주관한다.체험 프로그램은 가야금, 대금, 해금, 장구 등 전통악기 연주와 밀양아리랑 부르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멋과 흥을 직접 느낄 수 있다.특히 18일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 정시(6시, 7시, 8시, 9시, 10시)에 30분간 총 5회 특별공연이 열린다.전래동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재즈 피아노와 아쟁 협연으로 재해석한 무대, 판소리 수궁가 ‘토끼 화상’ 대목의 재즈 버전, K-POP 편곡 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관객을 맞이한다.시 관계자는 “올해 밀양아리랑 전승-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의 날과 국가유산 야행과 함께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밀양아리랑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깊어가는 가을밤 밀양 관아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밀양아리랑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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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5대 손보사, 섬- 산간에도 ‘긴급출동서비스’전면 적용 ”
서삼석 의원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5대 주요 손해보험사가 섬과 산간 지역에도 도시와 동일하게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보, KB손보, DB손보 등 5대 주요 손해보험사(이하 ‘5대 손보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보험사는 앞으로 지리적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서삼석 국회의원은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해보험사가 ‘자율약관’을 근거로 섬과 산간 지역에서는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실태를 지적한 바 있다.불공정한 약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는 검토한 적이 없었다며 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이후 의원실과 5대 손보사는 수차례 간담회를 거쳐 약관 개정을 통한 서비스 전면 시행 계획을 마련했다.5대 손보사는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약관을 개정할 계획이다.우선 한화손보가 2025년 연내 개정을 시작으로 ▲삼성화재는 2026년 1월 ▲DB손보- KB손보- 현대해상은 2026년 9월까지 개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손해보험협회는 5대 손보사와 함께 섬 지역 대상 경정비 장비 지원 및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터리 충전, 비상 급유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서삼석 의원은 “지역적 제약 없이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5대 손보사의 결단은 섬과 산간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도 농어촌 주민들이 지리적 이유로 보험이나 금융 서비스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5대 주요 손해보험사가 섬과 산간 지역에도 도시와 동일하게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보, KB손보, DB손보 등 5대 주요 손해보험사(이하 ‘5대 손보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보험사는 앞으로 지리적 구분 없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서삼석 국회의원은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해보험사가 ‘자율약관’을 근거로 섬과 산간 지역에서는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실태를 지적한 바 있다.불공정한 약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는 검토한 적이 없었다며 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이후 의원실과 5대 손보사는 수차례 간담회를 거쳐 약관 개정을 통한 서비스 전면 시행 계획을 마련했다.5대 손보사는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약관을 개정할 계획이다.우선 한화손보가 2025년 연내 개정을 시작으로 ▲삼성화재는 2026년 1월 ▲DB손보·KB손보·현대해상은 2026년 9월까지 개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손해보험협회는 5대 손보사와 함께 섬 지역 대상 경정비 장비 지원 및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터리 충전, 비상 급유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서삼석 의원은 “지역적 제약 없이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5대 손보사의 결단은 섬과 산간 주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도 농어촌 주민들이 지리적 이유로 보험이나 금융 서비스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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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으로 전통시장 활력
영덕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덕읍시장과 영해만세시장에서 진행한 ‘2025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해당 기간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으로 영덕읍시장에서는 7,372장, 영해만세시장에서는 2,025장의 상품권이 발급돼 총 9,397장, 약 3억 2천만원 규모의 수산물 판매 촉진 효과가 나타났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사업 계획 수립과 전반적인 관리를, 경상북도가 부정수급 점검과 안전 관리, 방사능 검사를 담당했으며 (사)한국수산회가 정산과 환급을 지원했다.또한, 영덕군과 지역 상인회들이 현장 안전 관리를 비롯해 행사 인력 협조와 홍보 등을 맡아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평가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환급행사는 단순한 명절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 어업과 전통시장을 연결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노력의 결과”며,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오늘의 소비가 내일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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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면 마을들, 추석 연휴에도 ‘내 동네 내가 청소하기’ 활발히 펼쳐
3. 관련사진 2(하청면 마을들, 추석 연휴에도 ‘내 동네 내가 청소하기’활발히 펼쳐)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일주일간의 추석연휴 기간동안 하청면의 각 마을에서는 ‘내 동네 내가 청소하기’ 표어 아래 환경정화 활동을 앞장서 실시했다.마을 주민들은 추석 연휴 동안 하청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하청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손수 빗자루와 마대자루 등을 들고 솔선수범해 각 마을 구석구석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장비를 이용해 환경정비가 필요했던 한 마을에서는 직접 장비를 동원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들끼리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 타 마을에 본보기가 됐다.하청면의 각 마을 이장들은 “마을주민들이 직접 나서 누구 한 명 불평 없이 ‘내 동네 내가 청소하기’에 앞장서 주셨다”며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이기 전에 한 마을의 주민으로서 깨끗한 하청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박원석 하청면장은 “긴 추석연휴기간에도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주신 마을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각 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위한 지원 요청 시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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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글 조리서‘음식디미방’, 그리고 ‘두들마을’
3 사진(최초의 한글조리서 음식디미방, 그리고 두들마을) (사진제공=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석보면 두들마을은 행정구역 상 영양군(군수 오도창) 석보면 원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덕 위에 있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1640년 석계 이시명 선생이 개척한 이후 그의 후손인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마을에는 석계고택과 석천서당을 포함해 전통가옥들이 늘어서 있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쓴 정부인 장씨를 기리는 안동 장씨 유적비를 포함해 동대, 서대, 낙기대, 세심대 등 석계 선생의 아들인 이숭일이 새겨놓은 유묵도 찾아볼 수 있다.두들마을을 감싸고 있는 능선 아래에 자리한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원’에서는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생애를 재조명하고 ‘음식디미방’의 전통 레시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또한 음식디미방에 서술된 음식과 전통주를 만들고 다도·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고즈넉한 한옥에서 스트레스를 비우고 마음의 안정을 채워갈 수도 있다.풀벌레 울음소리를 들으며 한옥마을을 거닐고 석류탕, 섭산삼, 수증계, 어만두 등 조선시대 레시피를 재현한 음식들을 맛보는 경험은 ‘음식디미()방’의 이름처럼 자극적인 현대에서 평온한 과거로 새로운 미식에 눈뜨는 계기가 될 것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다가오는 가을, 두들마을에서 소박하지만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라며 “일상의 스트레스는 비우고 마음의 여유는 채워갈 수 있는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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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상반기 맞춤형 컨설팅의 연장선으로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의 욕구와 생활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금융(자산)- 취업 등 분야별 실무형 컨설팅을 진행한다.컨설팅은 여성회관에서 2개월간 총 4회 진행되며 소규모 그룹별 맞춤 상담으로 운영된다.회차마다 전문 컨설턴트가 분야별(주거, 금융- 자산관리, 취업역량 강화 등)로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컨설팅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꾸준히 참여해 자신만의 자립 역량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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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사진 1: 안병구 밀양시장이 하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체육회(회장 박상봉)는 하남체육공원에서 제26회 하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체육대회에는 하남읍 33개 마을 주민과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등 900여명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행사는 1부 체육대회와 2부 화합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어르신 낚시대회,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건강과 웃음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박상봉 체육회장은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함께 웃고 땀 흘릴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하남읍 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남읍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낸 이번 체육대회는 진정한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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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0월 13일부터 ‘모범음식점 재지정 심사’ 실시
양양군청사전경 (사진제공=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10월 13일부터 24일(주말 제외 9일간)까지 관내 모범음식점 36개소를 대상으로 재지정 심사를 실시한다.심사는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준수 여부, 위생 및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지정 여부는 11월 중 결정되며 심사 결과 부적합(85점 미만) 판정을 받은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다.이번 재심사에서는 2028년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모범업소 지정제도가 위생등급제로 일원화될 예정이므로 신규 지정은 실시하지 않는다.재지정된 모범음식점에는 상수도 사용료 감면,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영업시설개선 자금 우선 융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군은 이번 심사를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향후 위생등급제 통합 제도에 대비해 업소들의 자율적인 위생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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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문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특별한 관광이벤트 운영
사진 1: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로 출력된 사진사진 2: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 사진과 럭키코인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0월 한 달간 주말마다 영남루 등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관광지 곳곳을 돌며 숨겨진 럭키코인(Lucky Coin)을 찾아 현장의 촬영 담당자에게 보여주면 신문 1면 콘셉트의 기념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는 최근 유행하는 기념사진 문화를 밀양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기획됐다.관광객들은 럭키코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둘러보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밀양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이벤트는 매주 다른 장소에서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된다.지난 11일과 12일에는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까지 다양한 관광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일정은 매주 금요일 밀양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이벤트 장소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밀양시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관광 혜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반!하다 밀양’은 2인 이상 숙박 관광객에게 여행비의 5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공하며 ‘밀양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은 숙박, 음식, 입장료 등에서 폭넓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신문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관광객이 밀양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