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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은 365일 레저스포츠로 가득히!
춘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재)춘천레저- 태권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연중상시 레저사업 운영을 선포 후 3년간 약 4만5천여명의 실참가객을 달성하고 있다.조직위는 시민중심의 레저교육을 기초해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으로의 성장하는 레저시민 만들기에 목표를 두고 운영한 결과표로 볼 수 있다.이에 더불어 탁월한 춘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레저스포츠관광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조직위 레저사업은 ‘나의 레저는 춘천에서 시작된다’라는 교육사업의 슬로건을 ‘나의 레저는 춘천에서 완성된다’는 대회로 슬로건으로 연결해 레저스포츠를 시작하고 추억할 수 있는 루틴화된 레저스포츠 도시로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총 11개 종목의 교육사업인 아카데미와 6개 종목의 레저대회가 운영- 개최됐다.자전거, 카누, 붕어섬 트레킹을 결합한 레저관광 에코투어는 5월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구 유료상품으로 첫선을 내보였다.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조직위의 레저사업은 계속 이어진다.특히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자전거 마라톤인 그란폰도에 전국 라이더 2,200명이 매년 10월 셋째주 일요일에 춘천을 찾아올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시민레저이벤트 5종이 주말 양일간 개최된다.시민레저이벤트는 △요가 △카누 △키즈 레저 챌린지 △느린레저 3종 챌린지 △피지컬춘100(시민체력왕 선발전)으로 구성되어 1,200명의 시민참가가 이어질 예정이다.2010년부터 이어져온 춘천국제레저대회는 특정 종목 선수들만의 리그로 시민들에게는 접근 장벽이 높은 축제로 개최됐다.이에 조직위는 시민과 전국 레저인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회 개최 시즌에 춘천의 다양한 공간에서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 개최에 기획력을 높이게 됐다.2026년도는 시민레저이벤트를 성장시켜 전국구 레저스포츠관광 상품으로 전이될 수 있도록 지- 산- 학을 연계한 강사 교육을 추진하고 정주여건 매력도를 높이는 매개체로써의 역할을 확장하고자 한다.육동한 조직위원장은 “의암호와 춘천의 산세를 활용한 춘천만의 특별한 레저관광이 사계절 운영될 수 있도록 컨텐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레저시장의 트렌드를 관찰하고 관련 유관기관 및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관광화를 단계적으로 밀도감 있게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가을의 전설 춘천의 천혜의 환경에서 대회 2종, 이벤트 5종 개최 전국구 레저스포츠관광 사업 개발 및 확장에 총력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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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닭축제를 춘천 공지천에서 ‘맞닥’뜨리다… 16일 개막
춘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대표 미식 축제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가 오는 16~19일 공지천 산책로 일원(온의동 586번지 일대)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중심 행사를 넘어 도시 전체가 미식과 문화로 어우러지는 ‘도시형 종합 미식축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기존의 단일장소 구성에서 벗어나 주 행사장을 공지천 하천변으로 정하고 명동- 온의동- 후평동- 신북읍 등 도심 전역으로 확대해 축제 분위기를 잇는다.이번 축제 이름은 ‘All tastes, 2025 춘천막국수- 닭갈비축제’로 메인 로고 슬로건은 “막닭을 ‘맞닥’ 뜨렸을 때, 온몸으로 전해지는 맛의 전율!이다.특히 올해는 춘천 대표 유명 닭갈비, 막국수 맛집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닭갈비는 통나무집, 토담, 우성, 1.5, 산속의, 큰지붕, 장호, 명동명물, 비와별(애막골), 낙원동숯불 등 10개 업체가, 막국수는 유포리, 샘밭, 시골, 퇴계, 별당 등 5개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 닭갈비(200g) 가격은 9,900원, 막국수는 7,000원으로 통일해 운영된다.또 공지천 일원의 메인 행사장은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차 없는 축제 거리로 정해 도심 속 걷기 좋은 거리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맛과 문화를 걷고 먹으면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주차장은 출렁다리 임시 주차장과 모다아울렛 지하주차장에 마련됐다.셔틀버스는 30분 간격으로 계속 행사장을 오고 가며 시내버스 16번과 16-1번을 타고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가운데 개막식에서는 춘천시의 ‘K-푸드 비전선포식’ 이 진행돼 춘천의 막국수와 닭갈비의 세계화를 알릴 예정이다.16일에는 ‘맛있는녀석들’ 촬영이, 17일에는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을 초청해 이벤트와 함께 막국수닭갈비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17일 저녁에는 가수 허각의 공연과 18일 저녁에는 위대한 태권쇼, 덕호씨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콘텐츠도 대폭 달라졌다.시는 공지천 행사장을 LOCAL EAT, JUST DO EAT, SHAKE EAT, PLAY EAT 등 네 구역으로 나눠 기존의 야시장 중심, 트로트 위주 무대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상권- 로컬 브랜드-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 공간을 재편했다.LOCAL EAT에서는 농부의시장과 플리마켓이 열려 로컬의 맛과 감성을 한자리에서 만난다.감자연대기와 화동2571도 입점해 춘천 대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맛본다.JUST DO EAT 구역에선 춘천의 대표 메뉴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비롯해 로컬푸드와 전통주를 즐길 수 있다.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관’과 로봇이 요리를 선보이는 ‘푸드테크존’도 눈길을 끈다.무대공연이 펼쳐지는 SHAKE EAT은 축제의 중심을 이루며 PLAY EAT 구역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놀이 체험과 팝업스토어로 꾸며졌다.이 밖에도 오뚜기와 손잡고 오뚜기 닭갈비덮밥, 철판닭갈비볶음밥을 선보이며 호수정원관, 빙상 100년 사진전 등 춘천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마련돼 미식과 예술이 공존하는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공지천 일대뿐만 아니라 명동, 신북, 온의, 후평 등 시내 주요 거점에서도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져 도시 전역이 하나의 축제무대로 변신한다.시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음식이 브랜드로 자리 잡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고 머물며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로컬푸드 산업과 청년 셰프, 농부시장 등 지역 생산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춘천 미식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키워가겠단 목표다.시 관계자는 “막국수와 닭갈비로 상징되는 춘천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도심 곳곳이 살아 숨 쉬는 춘천다운 미식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축제 개요] 기간/장소: 10.16.(목) ~ 10.19.(일) / 공지천 수변.개막식: 10.16 (금).19시 ~.소요예산: 7억원.참여 업체: 막국수 5개(유포리, 샘밭, 시골, 퇴계, 별당), 닭갈비 10개(통나무집, 토담, 우성, 1.5, 산속의, 큰지붕, 장호, 명동명물, 비와별(애막골), 낙원동숯불).행사장 내 특별 가격: 막국수 7,000원, 닭갈비 9,900원(1인분 200g).[축제 키워드] “ALL TASTES”2025 막국수닭갈비축제.막국수, 닭갈비를 기반으로 춘천의 모든 미식의 향연.춘천만의 고유 브랜드이며 K-푸드의 중심으로서 춘천이 미식 도시로 나아가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다.[K- 푸드 비전 선포] “K- 푸드 메카도시 춘천, 세계를 품다”.대한민국 대표음식 브랜드 막국수, 닭갈비 보유도시.커피도시, 독특한 먹거리 축제 다수 개최 (막,닭축제, 감자페스타, 술페스타, 커피페스타, 숲속빵시장).과학과 접목된 푸드테크 선도도시.이탈리아 미식도시와 자매결연.[지역경제 활성화] 4개 닭갈비 거리 공연 지원.가격할인 프로모션 시행 (113개 식당 참여/ 할인원 7만장 배포).할인지원: 닭갈비 3천원(천원 자부담)/막국수 1.5천원 할인(5백원 자부담).[로컬 축제] 농부의 시장(23팀), 프리마켓(25팀), 춘천양조장, 감자연대기 등 지역주민 주도.지역 예술인 공연, 태권도 뮤지컬 등 진행.한림대 관광학부 학생(27명) 축제 서포터즈 활동.농업생명과학고 학생들의 요리 시연.[탄소중립 지향 축제] 걷거나 자전거, 시내버스 이용 권장.자원순환 실천: 닭갈비, 막국수 부스 100% 다회용기 사용.[주차 대책] 셔틀버스 운행 (30분 간격).16번 버스 순회 (15분 간격).모다아울렛 3시간 주차권 확보.인근 주차장 활용.춘천시민 자가용 이용 최소화 및 대중교통이용 홍보 주력.도시 전역이 함께하는 ‘도시형 종합 미식축제’로 패러다임 전환 춘천 대표 맛집 총출동, 걷고 머무는 차 없는 축제 거리 조성 4개 테마존·다채로운 공연·미식과 예술의 융합 무대 구성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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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 개관식 개최
dot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이하 문화지음)’은 기존 호텔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약 3년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로 완성됐다.‘문화지음’은 ‘문화를 함께 짓고 예술로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거제시의 문화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공간 조성 과정에서 시민 수요조사와 예술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 활용도가 높은 시설로 구성했다.주요 시설로는 지역 작가의 기획·상설 전시가 가능한 전시실, 창작 발표와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실,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위한 연습실, 문화예술교육실과 거제 문화예술 아카이브 전시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예술인, 시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문화지음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공간이 거제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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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플란트치과의원, 밀양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더하다
박승민 서울플란트치과의원 대표원장(왼쪽)이 13일 밀양시장실을 방문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13일 밀양시장실에서 서울플란트치과의원(대표원장 박승민)으로부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서울플란트치과의원은 평소 의료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역 인재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박승민 대표원장은 “밀양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학생들을 응원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병구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밀양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지역사회와 출향 인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매년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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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4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청사전경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환, 민간위원장 이익순)는 13일 무안면 사명북카페에서 2025년 제4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9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이익순 위원이 선출됐으며 지난 추석에 추진한 특화사업 ‘한가위만 같아라!행복 나눔’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익순 민간위원장은 “제9기 민간위원장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특색있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주변에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은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보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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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간부공무원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사진 1: 안병구 밀양시장이 13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진행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3일 햇살문화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전하고 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리더로서 큰 영향력을 가진 간부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미경 경남성평등교육센터장을 초빙해 ‘존중과 공감의 힘, 우리 곁의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권력과 위력에서 발생하는 젠더 기반 폭력 사례와 시사점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사례 및 사건처리 절차 △성희롱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 △민주적이고 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한 관리자의 태도 등이다.안병구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태도는 조직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힘이며 관리자로서 조직 문화를 이끌 책임이 있는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범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평등하고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 평등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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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문화유산 로드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무형유산 행사
사진 1: 밀양 문화유산 로드 홍보물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이하 재단)은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림서원과 선비문화체험관 일원에서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밀양 문화유산 로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경상남도 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된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학술 프로그램, 전통 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이어진다.특히 밀양아리랑 고음반과 축음기 전시, 전통놀이- 공예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공동체 중심의 전승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이 일상에서 지속되고 다음 세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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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진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13일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자보건 향상 및 출산장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진주시는 경남 최초 임신 축하금 지원, 전국 최초 난임부부 격려금 및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등 특화된 출산장려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수상은 진주시가 출산 친화적 도시임을 방증하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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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초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기대감 높다!
사업 위치도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하수관로 우- 오수 분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10월 13일(월)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실시협약을 롯데건설과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장지영 롯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설계 착수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은 서구 비산- 평리동 일원에 총사업비 861억원을 투입해 37㎞의 오수관로 신설과 3,709가구를 대상으로 배수 설비 정비를 추진하는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이다.이 사업은 대구시 최초의 우- 오수 분류화 BTL 사업으로 앞으로 추진될 2~5구역을 견인할 선도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2023년 12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각종 심의와 환경영향평가, 협상, 의회 동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실시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사업은 롯데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대구맑은물주식회사(특수목적법인)가 추진하고 2026년 말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공해 2029년 말 마무리할 계획이다.이후 대구시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20년간 임대해 사용하게 된다.한편 대구시는 하수 악취 저감과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분류화를 재정사업과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병행 추진하고 있다.재정사업 36개소(663.7㎞ 1조 3천억원) / BTL 6개소(724㎞ 1조 3천억원) 2032년까지 총 2조 6천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 완료 시 대구시의 하수관로 분류화율은 면적 기준 40.2%(연장 기준 57.6%)에서 약 80%까지 대폭 향상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이 민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활용해 기존 재정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공공 인프라 확충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사업의 시작이 대구시의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환경 인프라 선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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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양한 연계 관광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
【사진 있습니다】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가을 관광 성수기 및 10월 축제를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연계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시는 통영시와 경남관광재단과 협력해 ‘진주-통영 야간관광 여행상품’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품은 대만, 일본, 베트남 관광객 등 약 200여명을 목표로 모객 중이며 진주성과 남강유등전시관, 통영의 야경 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는 15일에는 대만 관광객이 진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경남 야간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시- 군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8월부터 약 450여명의 중국과 대만 단체 관광객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중국과 대만의 현지 여행사를 통해 하동, 산청, 김해 등 인근 시군과 연계한 코스로 운영중이며 진주는 진주성을 비롯한 국립진주박물관, 유등전시관, 전통시장 등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 관광상품은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10월 축제기간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협력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외국인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품은 경남권 산불- 수해 피해지역의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청 및 하동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K-관광마켓 10선에 선정된 진주중앙시장과 진주논개시장 체험, 진주남강유등축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하동- 산청 관광 등을 포함한 관광코스를 운영한다.300명 모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약 250여명의 관광객이 모객되어 절찬리에 운영중이다.진주시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의 수요가 대도시 중심에서 소도시로 점차 이동중”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도 다시 찾는 도시, 머무는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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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스타트업, 대구에 모인다! 「2025 스타트업아레나」 개최
행사 개요 및 포스터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기술혁신 스타트업과 관련 전문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스타트업아레나’ 가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본 행사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와 동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스타트업 아레나’는 2024년부터 FIX와 함께 새롭게 시작한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로 CES 및 FIX 혁신상 수상기업(10개사), 삼성 C-Lab 아웃사이드 대구 선정기업(11개사), 지역 우수 스타트업(9개사), 관련 전문기관 등 총 3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행사에서는 ▲혁신 스타트업 전시관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대구- 경북권 혁신 스타트업 통합 IR(기업설명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스타트업 전시관은 CES- FIX 혁신상 수상기업 중심으로 구성되며 지역 우수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라이온로보틱스는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를, ㈜에이트테크는 AI 자원순환 선별로봇 ‘에이트론’을 VR 전시로 선보인다.또한 ㈜픽셀로의 스마트 안건강 지킴이 ‘NENOON’, ㈜엠디에이의 맞춤형 운동 추천 디바이스 ‘i-Mirror’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방문객 대상 건강 자가 진단체험도 마련된다.행사 기간 동안 하나증권, iM뱅크, IBK창공 대구,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달구별브릿지사업단, 한국발명진흥회, K-ICT 창업멘토링센터 등 8개 기관의 사업화 전문가들이 참여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해 기술 고도화, 시장 진입 전략 및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달구별브릿지사업단 : 대구지역 5개 창업보육센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대구드림파크, 대구공업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수성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연합한 기관 22일(수) 오후 2시에는 대구-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경권 엔젤투자 허브가 공동 주최하는 ‘대구- 경북권 혁신스타트업 통합 IR’ 가 열려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은 물론,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와의 네트워크 형성 및 투자지원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참여 스타트업은 동시에 열리는 ‘FIX 2025’ 참여기업과 함께 수출- 구매상담회, ‘대구나이트’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형성, 투자유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첨단 기술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대구 미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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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람푼 주 방문단, 진주시 찾아 … “유등이 잇는 문화의 빛”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1일 태국 람푼(Lamphun) 주의 위라데짓 푸피싯(WEERADEJ PHUPHISIT) 민선지사와 관련 인사단 13명이 문화- 축제 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해 축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은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 전시된 유등을 둘러보며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한 진주남강유등축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양 도시 간 ‘유등’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태국 북부의 소도시인 람푼 주는 치앙마이 남쪽 약 26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9만명이 거주한다.매년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개최되는 ‘람푼 등불 축제(Lamphun Lantern Festival)’는 태국 북부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행사로 등불 장식, 소망 등불 매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에서 위라데짓 푸피싯 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진주성 내 중영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차담을 갖고 △유등 제작 및 전시 기술 교류 △축제 운영 인력 간 상호 방문 △전통 유등 및 등불 디자인 공동 개발 등 두 도시 축제 간 협력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위라데짓 지사는 “진주의 유등축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한 훌륭한 모델”이라며 “람푼 주 또한 진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등불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주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가 ‘유등’과‘등불’ 이라는 공통된 문화자산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교류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공예- 관광- 문화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등축제를 통해 세계 각국과의 문화 네트워크를 넓히고 진주가 가진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는 것이 목표”며 “이번 람푼 주와의 교류가 진주 유등축제가 한층 더 국제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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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노선도 및 사업 개요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대구 동북부 지역의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교통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에 대해 오는 10월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이틀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수성구- 동구- 북구 등 노선 연계 지역에서 개최되며 실시설계 주요 내용과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주민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 4호선 1- 2공구의 ▲노선 선형계획 ▲본선 교량 계획 ▲정거장 및 건축계획 ▲기존 노선과의 환승 계획 등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다.또한, 4호선 건설이 소음- 진동, 대기질, 경관, 일조 등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한 예측 결과와 저감방안 등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10월 10일(금)부터 11월 7일(금)까지 대구광역시(철도시설과), 대구교통공사(건설관리팀), 수성구- 동구- 북구- 중구 환경과에서 공람할 수 있으며 대구시 홈페이지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의견 제출은 11월 14일(금)까지 서식에 따라 각 공람 장소에 서면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업개요는 수성구민운동장역~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이시아폴리스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사업규모는 L12.56km,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이다.총사업비는 8,821억원(국비 5,040, 시비 3,781)이며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이다.추진상황을 보면, 대구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는 '18년 7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20년 12월에 이루어졌다(B/C0.87, AHP0.503).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는 '21년 5월, 기본계획 승인-고시는 '24년 2월에 완료됐다.턴키방식 입찰 공고는 '24년 7~9월에 진행되며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및 실시설계 착수는 '25년 4~6월로 예정되어 있다.(1공고: 서한컨소시움, 2공구: 코오롱컨소시움) 향후계획으로는 주민설명회 개최가 '25년 10월(수성구: 10월 30일 동구-북구: 10월 31일)에 예정되어 있다.실시설계 완료는 '25년 12월, 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 이행 및 공사 착공은 '26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다.도시철도 4호선 개통은 '30년 12월을 목표로 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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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페스티벌<우노세(우리가 노래하는 세상)> 개최
13 보도자료 관련 사진 및 첨부자료/6 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페스티벌 우리가 노래하는 세상 개최/[붙임2]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연합회 제1회 연합합창제 ‘우리가 노래하는 세상(우노세)’ 가 10월 18일(토) 저녁 6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합창제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대구유스콰이어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리틀하모니,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가 참여해 다채로우면서도 조화된 무대를 선보인다.합창제의 주제인 ‘우리가 노래하는 세상’은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의미를 담았다.‘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연합회’는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문화 향유의 장을 확대하는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특히 출연 합창단이 함께하는 마지막 연합합창 무대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는 각 합창단의 순수한 목소리와 열정이 어우러져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문영 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연합회장은 “대구- 경북 소년소녀합창단은 시민과 함께, 어린이들과 함께 음악으로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 가겠다”며 “연합합창 무대를 통해 합창의 질적 향상과 대중화를 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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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제24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
13 보도자료 관련 사진 및 첨부자료/8 대구시향 제24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붙임3] 2024년 대학생 협주곡의 밤 공연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경북 젊은 연주자들의 가능성을 무대 위에 실현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대학생 협주곡의 밤 :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 가 올해로 24회를 맞는다.1984년 11월, ‘제1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연주회는 수십 년간 지역 음악학도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해 온 대구시향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올해 무대 역시 대구시향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4인의 대학생들이 관악기를 위한 다양한 협주곡을 연주하며 오케스트라와의 호흡 속에 한층 깊어진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지휘는 대구시향 박혜산 부지휘자가 맡고 협연자로는 조성준(트럼펫, 계명대 4), 성예림(클라리넷, 계명대 3), 양화석(오보에, 계명대 3), 류다영(색소폰, 계명대 2)이 무대에 오른다.무대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으로 활기찬 시작을 알린다.고전 트럼펫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발명된 키(Key) 트럼펫을 위해 작곡된 이 협주곡은, 밝고 경쾌한 선율과 고전주의 특유의 균형미를 지닌 대표작이다.화려한 기교와 선명한 음색이 돋보이며 협연을 맡은 트럼페터 조성준은 제26회 대구음협 전국학생음악콩쿠르 전체대상, 제1회 SIMF 관악콩쿠르 대학부 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자로 안정적인 테크닉과 생기 있는 표현력으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무대는 성예림의 클라리넷 협연으로 꾸며지는 코플런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이다.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곡은 미국의 작곡가 에런 코플런드가 재즈 클라리네티스트 베니 굿맨을 위해 쓴 작품으로 독주자에게 자유로운 리듬감과 감수성을 요구한다.성예림은 제65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제30회 음악춘추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곡의 활기찬 정서를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휴식 후 무대에는 오보이스트 양화석이 연주하는 칼리보다의 ‘오보에 소협주곡’ 이 이어진다.오보에의 유연함과 서정적인 선율미를 잘 살려낸 곡이다.섬세한 기교와 풍부한 감정 표현이 요구되는 이번 작품에서 양화석은 경성대 음악콩쿠르, 대구음협 전국학생음악콩쿠르 등 다양한 대회 수상 경력과 함께 경북도향, 대구시향 등과의 협연 및 객원 연주 경험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오보에 특유의 서정성과 민첩한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예정이다.마지막 무대는 류다영이 선보이는 크레스턴의 ‘알토 색소폰 협주곡이다.미국 작곡가 폴 크레스턴이 색소폰의 클래식 악기로서의 가능성을 열기 위해 1941년에 발표한 이 곡은 드라마틱한 전개와 리드미컬한 에너지로 잘 알려져 있다.알토 색소폰의 활기차면서도 풍부한 음색이 오케스트라와의 대화 속에서 빛을 발하며 관객을 사로잡는다.류다영은 울산대 음악콩쿠르, 연세 윈드 콩쿠르 등 다수의 전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고 울산클래식음악제, 아크앙상블, 양산윈드오케스트라 등에서 협연자로 무대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색소폰이라는 악기의 클래식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공연을 앞둔 박혜산 지휘자는 “협연자들의 성실한 준비 과정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연습 과정에 그대로 드러난다.관객 여러분도 이들의 연주를 통해 음악이 주는 감동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대학생 협주곡의 밤’은 지역 출신 청년 음악가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드는 음악을 통해 대구 음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다.대구시향은 앞으로도 지역 음악 인재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며 클래식 음악이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티켓은 무료이며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1인 4매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또는 대구시향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공연개요 ● 지휘 : 박혜산 Park Hyesan _ 부지휘자 Assistant Conductor ● 협연 : 조성준(트럼펫), 성예림(클라리넷), 양화석(오보에), 류다영(색소폰) ● 일시 : 2025. 10. 24. Fri.7:30PM ● 장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티켓 : 전석 무료 (1인 4매 한정) ● 예약 : 대구콘서트하우스 daeguconcerthouse.or.kr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430-7765 ● 주최/주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교향악단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 가능하며 만석 시 입장이 제한된다.공연의 상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며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한다.프로그램 하이든 – 트럼펫 협주곡 E♭장조, Hob.VIIe:1 (J.Haydn - Trumpet Concerto in E-flat major, Hob.VIIe:1) I.Allegro, II.Andante, III.Finale : Allegro (Tp.조성준, 연주시간 약 15분) 코플런드 – 클라리넷 협주곡 (A.Copland – Concerto for Clarinet and String Orchestra, with Harp and Piano) I.Slowly and Expressively, II.Rather Fast (Cl.성예림, 연주시간 약 17분) Intermission 칼리보다 – 오보에 소협주곡 F장조, Op.110 (J.W.Kalliwoda – Oboe Concertino in F major, Op.110) I.Allegro con Fuoco, II.Romanze : Adagio, III.Vivace (Ob.양화석, 연주시간 약 16분) 크레스턴 – 알토 색소폰 협주곡, Op.26 (P.Creston – Concerto for Alto Saxophone and Orchestra, Op.26) I.Energetic, II.Meditative, III.Rhythmic (A.Sax.류다영, 연주시간 약 20분) 공연의 상세 정보는 내부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