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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과정 운영... 91.7% 합격률 달성
강원도 고성군청전경 (사진제공=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위탁 운영하는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정기 기능사 시험 3회차에서 12명 응시자 중 1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91.7%라는 높은 합격률로 지역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건설 산업 인력 수급에 기여했다.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과정은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호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집수리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16일 ~ 8월 27일(7회 차) 매주 수요일 실기 중심의 집중교육으로 건축 분야 실무 기술을 익혀 취-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의 열정과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이 결합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집수리 및 기타 국가기술자격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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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노동자 방학 중 보수 73만 원…방학 땐 소득 77% 급감”
표지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학교급식노동자들의 방학 중 평균 보수는 73만원으로 학기 중 대비 최대 77%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5년 기준 3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 약 160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의뢰로 작성된 ‘교육공무직원의 방학중비근무 실태와 정책적 시사점 도출’ 보고서를 통해, 방학 중 급식노동자 등 비근무자의 경제적 불안정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당 보고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사회공공연구원이 수행했다.분석에 따르면, 조리사는 학기 중 평균 311만원, 조리실무사는 300만원의 월보수를 받지만, 방학 중에는 평균 73만원으로 급감한다.특히 교육부는 학교급식노동자의 방학 중 보수 실태에 대한 공식 통계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문수 의원은 이번 분석에서 근속연차 11년, 배우자 및 자녀 1인 기준의 가족수당 적용, 근로약정이 없는 방학 특정 월 존재 등의 조건을 설정해, 실제 급여체계가 반영된 표준화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2025년 기준 최저임금은 210만원, 서울시 생활임금은 246만원에 달하지만, 학교급식노동자의 방학 중 보수는 73만원에 불과하다”며 “생활임금의 3분의 1, 생계급여의 절반 수준에 머무는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들은 방학을 기다리지만, 급식노동자에게 방학은 생계의 절벽이자 현대판 보릿고개”며, “방학 중에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최소한의 생계는 유지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번 분석은 학교급식노동자뿐 아니라 전체 교육공무직의 방학 중 처우 실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방학 중 보수가 최초로 추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방학 중 무임금 구조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책임과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전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학교급식노동자들의 방학 중 평균 보수는 73만원으로 학기 중 대비 최대 77%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5년 기준 3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 약 160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의뢰로 작성된 ‘교육공무직원의 방학중비근무 실태와 정책적 시사점 도출’ 보고서를 통해, 방학 중 급식노동자 등 비근무자의 경제적 불안정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당 보고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사회공공연구원이 수행했다.분석에 따르면, 조리사는 학기 중 평균 311만원, 조리실무사는 300만원의 월보수를 받지만, 방학 중에는 평균 73만원으로 급감한다.특히 교육부는 학교급식노동자의 방학 중 보수 실태에 대한 공식 통계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문수 의원은 이번 분석에서 근속연차 11년, 배우자 및 자녀 1인 기준의 가족수당 적용, 근로약정이 없는 방학 특정 월 존재 등의 조건을 설정해, 실제 급여체계가 반영된 표준화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2025년 기준 최저임금은 210만원, 서울시 생활임금은 246만원에 달하지만, 학교급식노동자의 방학 중 보수는 73만원에 불과하다”며 “생활임금의 3분의 1, 생계급여의 절반 수준에 머무는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들은 방학을 기다리지만, 급식노동자에게 방학은 생계의 절벽이자 현대판 보릿고개”며, “방학 중에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최소한의 생계는 유지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번 분석은 학교급식노동자뿐 아니라 전체 교육공무직의 방학 중 처우 실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방학 중 보수가 최초로 추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방학 중 무임금 구조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책임과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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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죽음을 범죄로 전제하는 제도, 이제는 바뀌어야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이용자가 사망할 경우, 모든 사망 사건을 범죄사건처럼 취급하는 과도한 부검- 수사 절차가 여전히 관행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장애인의 존엄한 임종권을 보장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망 처리 기준 마련을 보건복지부에 촉구했다.현재 요양원 등 일반 요양시설에서는 이용자가 사망할 경우 담당 의사의 사망진단서 발급과 간단한 경찰 확인만으로 절차가 종료되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러나 장애인거주시설에서는 부검과 경찰조사 절차가 필수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이 같은 차별적 관행은 과거 장애인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방임 사건 이후, 사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됐다.하지만 지금은 자연사까지 범죄사건처럼 취급되는 부작용을 낳고 있으며 이는 장애인의 존엄한 임종권을 침해하고 시설 종사자에게는 낙인과 법적 부담을 안기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소병훈 의원은 “모든 사망사건을 일률적으로 부검- 수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의료적으로 명확히 사망이 진단된 경우에는 부검을 생략하고 외상 흔적이나 돌봄기록 미비 등 의심 정황이 있는 경우에만 수사기관이 개입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소 위원은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장애인거주시설 내 사망사건 처리 표준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소 의원은 이 같은 개선을 제도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정안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사망사건 처리 절차에 관한 지침을 마련할 수 있다” 는 내용의 위임조항 신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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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상위권 로봇보조수술 급증, 복지부 차원의 환자 안전- 감염관리체계 마련 시급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갑)은 14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국정감사에서 “로봇보조수술은 고비용 비급여 항목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의 실태 파악과 안전관리 체계가 전무한 상황에서 복지부 차원의 감염·안전관리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보건복지부의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2024년 상급종합병원 비급여 진료비 2위와 3위는 모두 로봇보조수술 항목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 로봇수술: 2024년 3월 60억원(9.1%) → 2024년 9월 64억원(9.3%) ▵ 전립선암 로봇수술: 2024년 3월 59억원(9.0%) → 2024년 9월 63억원(9.1%) ▵ 전체 로봇수술: 상반기 119억원 대비 하반기 127억원으로 당월 기준 8억원 상승 또한 손해보험협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로봇수술 관련 실손보험금 청구건수는 2년 사이 70.2% 증가, 청구금액은 96.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비용 비급여 수술임에도 실손보험을 통해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로봇수술의 빠른 확산에도 불구하고 2024년 7월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제54조의2가 개정되면서 3등급 의료기기인 로봇수술기기가 공급내역 보고 대상에서 제외됐다.이에 따라 정부는 로봇수술기기의 공급·유통·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더 큰 문제는 로봇수술기기의 부속품(재사용가능 내시경 겸자·의료용 봉합기·내시경 가위 등) 교체주기, 멸균- 세척 기준, 사용이력 관리 등은 제조사 매뉴얼 권고 수준에만 머물러 있어 정부 차원의 관리기준이 부재하다는 점이다.로봇수술은 정교한 기계장비와 복잡한 부속품을 사용하는 고난도의 의료행위로 감염 예방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가 필수적임에도 부속품 사용 이력과 교체주기, 멸균·소독 기준, 감염사례 보고 등 관련 관리체계가 미비한 상황이다.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사례에서도 로봇 난소수술 후 소장 천공, 갑상선암 로봇수술 후 화상 및 흉터 등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한편 일본은 로봇보조수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로봇지원 췌장 절제술 도입 지침(간담췌외과학회- 내시경외과학회)’을 운영하며 수술자 자격·시설 기준·수술결과 및 감염사례 등록 등을 규정하고 있다.소병훈 의원은 “로봇보조수술의 급속한 확산에도 불구하고 첨단의료기기 관리 현황과 장비 사용이력,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국민 안전에 우려가 크다”며 “복지부가 중심이 되어 식약처·의료계·학회 등과 협력해 로봇수술기기의 체계적인 안전·감염관리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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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화사, 신곡 ‘Good Goodbye’ 콘셉트 포토 오픈 ‘우아한 퀸의 자태’
화사 콘셉트 포토 (사진제공=방송)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HWASA)가 ‘콘셉트 퀸’ 면모를 과시했다.화사는 지난 11일과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단발로 변신한 화사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투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또한 곡명 ‘Good Goodbye’ 자수가 새겨진 베일을 쓴 채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몽환적인 무드까지 자아내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화사는 웨딩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는 흰 드레스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고 빈티지한 자동차와 슈트케이스를 더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해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더불어 화사는 발매 당일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Good Goodbye’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는 소식도 전했다.티저 이미지를 통해 예고했듯 큰 스크린으로 감각적인 영상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그간 화사는 ‘마리아’,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매 컴백 색다른 색깔로 출격하며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NA(나)’로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하며 명불허전 퀸다운 존재감을 증명하기도 했다.앞서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예고한 화사.가을을 맞이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제대로 정조준할 신곡으로 돌아오는 만큼, 그의 컴백을 향해 궁금증이 쏠린다.한편 화사의 ‘Good Goodbye’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가수 화사(HWASA)가 ‘콘셉트 퀸’ 면모를 과시했다.화사는 지난 11일과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단발로 변신한 화사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투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또한 곡명 ‘Good Goodbye’ 자수가 새겨진 베일을 쓴 채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몽환적인 무드까지 자아내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화사는 웨딩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는 흰 드레스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고 빈티지한 자동차와 슈트케이스를 더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해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더불어 화사는 발매 당일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Good Goodbye’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는 소식도 전했다.티저 이미지를 통해 예고했듯 큰 스크린으로 감각적인 영상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그간 화사는 ‘마리아’,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등 매 컴백 색다른 색깔로 출격하며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NA(나)’로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하며 명불허전 퀸다운 존재감을 증명하기도 했다.앞서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예고한 화사.가을을 맞이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제대로 정조준할 신곡으로 돌아오는 만큼, 그의 컴백을 향해 궁금증이 쏠린다.한편 화사의 ‘Good Goodbye’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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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돌봄서비스' 추진 위해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부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사회복지법인 광애원과 함께 ‘부산도시공사(BMC) 생활돌봄서비스’ 선도모델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상재 부산도시공사 복지사업본부장, 박선래 사회복지법인 광애원 대표이사가 참석한다.‘협약식 개요’ o 일시/장소 : ’ 25.10.14.(화) 16:30 / 부산시청 26층 회의실 o 참석대상 : 정태기 사회복지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이상재 부산도시공사 복지사업본부장, 박선래 사회복지법인 광애원 대표이사 o 협약내용 :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주택단지 생활돌봄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o 행사내용 : 협약식, 기념촬영 및 환담 등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산에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독거노인의 건강 악화와 고독사를 예방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시는 사업 관련 행정적 지원, 수행기관 선정 및 관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계획 수립 및 관리, 선도모델 예산지원 ▲부산도시공사는 임대단지 선정, 수혜가구 모집, 주거환경 개선 물품 지원 ▲사회복지법인 광애원은 참여자 고용 및 직무교육, 근태관리, 점검(모니터링), 성과측정 등을 맡는다.‘부산도시공사(BMC) 생활돌봄서비스’는 올해(2025년) 12월까지 사하구 다대4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시범 운영된다.신규 모집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신규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부산시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는 오후 1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2인 1조로 독거노인 60가구를 주 1회 방문한다.주요 서비스는 ▲어르신 안부 확인 및 건강상태 점검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재활용품(폐플라스틱 등) 분리배출 지원 ▲화재감지기 설치, 전등 및 콘센트 교체, 소방안전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이다.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 가정의 만족도 등 서비스의 실효성이 확인되면, 내년(2026년)에는 서비스를 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도시공사, 사회복지법인 광애원과 협력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며 지역 복지 체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돌보는 예방적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도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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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논란 구미 한국옵티칼 폐업, 결국 남는 장사?
김주영 의원 보도자료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화재보험금 총 647억원을 받게 됐다.이는 공장 가동 이후 역대 최대 순이익인 507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한 해 순이익보다 더 큰 규모의 화재보험금을 받고도 공장 복구 대신 폐업을 선택하며 노동자들의 고용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오늘(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입수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연도별 회사 매출액 등 현황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2003년 공장 설립 이래 2012년 약 507억원의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LCD 편광필름 생산업체인 외국계투자기업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이하 ‘한국옵티칼’)는 일본 니토덴코의 100% 자회사다.회사는 2003년 11월 구미의 외국인투자산업단지에 입주해 2022년 화재 발생 전까지 무상임대, 법인세·취득세 등 각종 세제 혜택 등을 받으며 이익을 남겼다.2022년 구미 한국옵티칼에 원인 미상의 화재로 공장이 불타자 회사는 법인 청산을 결정하며 희망퇴직으로 노동자들을 내보냈고 이를 거부한 사람들은 정리해고했다.부당함을 느낀 해고노동자들은 니토덴코의 또 다른 쌍둥이 자회사인 평택의 ‘한국니토옵티칼’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600일간의 최장기 고공농성을 해왔지만, 본사는 구미 공장과 평택 공장은 별개의 법인이라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앞서 구미 한국옵티칼은 최근 삼성화재와 기업휴지위험담보 122억원 산정에 합의했다.이로써 회사가 받게 될 화재보험금은 총 647억원(재물담보 405억·적하보험 120억·기업휴지위험담보 122억)에 이른다.한편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행정소송에 제출한 연도별 회사 매출액 등 현황표에 따르면 2003년 공장 설립 이후 회사는 2012년 1조 955억원의 역대 매출을 달성하고 548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당해 순이익은 507억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한마디로 한국옵티칼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영업수익보다 더 큰 규모의 화재보험금을 받고도 피해복구는커녕 ‘폐업’을 결정했다.2023년 회사는 한국산업단지에 사업 종료를 신청하며 1)피해복구에 3년 정도의 장시간이 소요되는 점과 2)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의 침체로 수요가 없어 경영유지가 어렵다는 점을 내세웠다.소방당국은 구미 한국옵티칼이 가입한 보험금으로 충분히 공장을 복구할 수 있다고 봤다.‘한국옵티칼 화재현장조사서’에 의하면 소방청은 ‘예상되는 사항 및 조치사항’ 으로 “화재보험이 가입돼 있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은 없어 보임”이라고 기술했다.소방청 확인 결과, 통상 화재보험에 가입됐다는 이유만으로 복구에 어려움이 없다고 보진 않는다.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2022년 이후 약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회사는 피해복구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구미 한국옵티칼 공장 화재로 본사인 니토덴코는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으로 물량을 이전하며 대체생산을 결정했다.이에 구미 한국옵티칼이 폐업한 2022년 회계연도부터 평택 한국니토옵티칼의 매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특히 2023년에는 2008년 이래 최고치인 500억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김주영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쌍둥이 자회사인 평택의 한국니토옵티칼은 2022년 화재 발생 이후에도 꾸준히 신규채용을 하고 있다.고용승계 여력이 있음에도 회사는 해당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한국옵티칼이 보험금만 챙기며 국내 외투기업 노동자들의 고용은 외면한 채 사회적 책임을회피하고 있다는 논란이 지속되는 이유다.이에 김주영 의원은 “피해복구 대신 ‘폐업’을 선택하며 남는 장사한 격”이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태에 대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고 국내 외투기업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사태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노조 설립에 따른 ‘기획청산’ 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2022년 1월 15일 한국옵티칼 회사 측 노무대리인이 본사에 보낸 메일에 따르면, 노조가 조직되자 노무대리인은 “니토그룹은 구미 한국옵티칼의 폐업에도 아무런 손해가 없지만, 고용된 직원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되고 원만했던 가정이 파탄 날 수 있다는 점”을 노조 지회장에게 충분히 설명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다가오는 15일(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사태와 관련 일본 닛토덴코와 본사의 한국사업 총책임자인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이배원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채택됐다.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화재보험금 총 647억원을 받게 됐다.이는 공장 가동 이후 역대 최대 순이익인 507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한 해 순이익보다 더 큰 규모의 화재보험금을 받고도 공장 복구 대신 폐업을 선택하며 노동자들의 고용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오늘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입수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연도별 회사 매출액 등 현황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2003년 공장 설립 이래 2012년 약 507억원의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LCD 편광필름 생산업체인 외국계투자기업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이하 ‘한국옵티칼’)는 일본 니토덴코의 100% 자회사다.회사는 2003년 11월 구미의 외국인투자산업단지에 입주해 2022년 화재 발생 전까지 무상임대, 법인세?취득세 등 각종 세제 혜택 등을 받으며 이익을 남겼다.2022년 구미 한국옵티칼에 원인 미상의 화재로 공장이 불타자 회사는 법인 청산을 결정하며 희망퇴직으로 노동자들을 내보냈고 이를 거부한 사람들은 정리해고했다.부당함을 느낀 해고노동자들은 니토덴코의 또 다른 쌍둥이 자회사인 평택의 ‘한국니토옵티칼’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600일간의 최장기 고공농성을 해왔지만, 본사는 구미 공장과 평택 공장은 별개의 법인이라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앞서 구미 한국옵티칼은 최근 삼성화재와 기업휴지위험담보 122억원 산정에 합의했다.이로써 회사가 받게 될 화재보험금은 총 647억원 (재물담보 405억?적하보험 120억?기업휴지위험담보 122억)에 이른다.한편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행정소송에 제출한 연도별 회사 매출액 등 현황표에 따르면 2003년 공장 설립 이후 회사는 2012년 1조 955억원의 역대 매출을 달성하고 548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당해 순이익은 507억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한마디로 한국옵티칼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영업수익보다 더 큰 규모의 화재보험금을 받고도 피해복구는커녕 ‘폐업’을 결정했다.2023년 회사는 한국산업단지에 사업 종료를 신청하며 1) 피해복구에 3년 정도의 장시간이 소요되는 점과 2)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의 침체로 수요가 없어 경영유지가 어렵다는 점을 내세웠다.소방당국은 구미 한국옵티칼이 가입한 보험금으로 충분히 공장을 복구할 수 있다고 봤다.‘한국옵티칼 화재현장조사서’에 의하면 소방청은 ‘예상되는 사항 및 조치사항’ 으로 “화재보험이 가입돼 있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은 없어 보임”이라고 기술했다.소방청 확인 결과, 통상 화재보험에 가입됐다는 이유만으로 복구에 어려움이 없다고 보진 않는다.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2022년 이후 약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회사는 피해복구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구미 한국옵티칼 공장 화재로 본사인 니토덴코는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으로 물량을 이전하며 대체생산을 결정했다.이에 구미 한국옵티칼이 폐업한 2022년 회계연도부터 평택 한국니토옵티칼의 매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특히 2023년에는 2008년 이래 최고치인 500억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김주영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쌍둥이 자회사인 평택의 한국니토옵티칼은 2022년 화재 발생 이후에도 꾸준히 신규채용을 하고 있다.고용승계 여력이 있음에도 회사는 해당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한국옵티칼이 보험금만 챙기며 국내 외투기업 노동자들의 고용은 외면한 채 사회적 책임을회피하고 있다는 논란이 지속되는 이유다.이에 김주영 의원은 “피해복구 대신 ‘폐업’을 선택하며 남는 장사한 격”이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태에 대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고 국내 외투기업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사태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노조 설립에 따른 ‘기획청산’ 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2022년 1월 15일 한국옵티칼 회사 측 노무대리인이 본사에 보낸 메일에 따르면, 노조가 조직되자 노무대리인은 “니토그룹은 구미 한국옵티칼의 폐업에도 아무런 손해가 없지만, 고용된 직원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되고 원만했던 가정이 파탄 날 수 있다는 점”을 노조 지회장에게 충분히 설명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다가오는 15일 (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사태와 관련 일본 닛토덴코와 본사의 한국사업 총책임자인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이배원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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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아름다운가게,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위해 기부금 5천만 원 전달
(사진제공=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3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교통공사,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이병진 부산교통공사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와 박성환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부산교통공사와 아름다운가게는 공동모금사업으로 모은 5천만원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로 기부했다.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영도구에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학모자원에 입소한 32세대 중 많이 노후화된 16세대의 화장실 개보수 등을 우선 지원한다.부산교통공사는 2006년부터 도시철도 명륜역사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명륜역점'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무상 임대했다.아름다운가게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판매수익금 일부를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06년부터 두 기관이 공동으로 시작한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층 긴급생활지원, 지역아동센터·종합사회복지관 지원 등으로 두 기관은 다양한 분야의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시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위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입소 한부모가족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퇴소 후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는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 무주택 한부모가족이 입소한다.시는 시설을 퇴소한 한부모가족에게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 주거지원을 연계하는 등 여러 자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교통공사와 아름다운가게의 기부금이 미성년자녀와 함께 시설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보강해 한부모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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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사업 지방이양 20년… 지역별 격차 약 2배 이상 벌어져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장애인복지사업이 지방정부 중심으로 이양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지역 간 복지격차가 오히려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별 장애인복지사업의 불균형은 장애인의 삶의 질과 복지권 보장에서 명백한 차별을 초래, 중앙정부가 최소 서비스 기준과 재정지원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2024년 전국 시- 도별 장애인복지 수준 비교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장애인복지 수준은 대전이 67.15점으로 가장 높고 충북은 36.90점으로 가장 낮아 격차가 1.82배에 달했다.이는 2022년 1.40배보다 확대된 수치다.교육 분야도 세종이 78.41점, 경기가 56.28점으로 1.39배 차이를 보여 격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소병훈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복지교부세’ 신설을 제안했다.국가가 지방정부의 재정격차를 보완해 전국 어디서나 일정 수준 이상의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보장하자는 취지다.소 의원은 “중앙정부가 교부세를 통해 재정을 지원하고 성과평가와 연계하면 지역 간 복지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며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지방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소 의원은 또한 “복지 수준이 주소지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장애인복지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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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해결의 성공적 첫걸음 떼…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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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 예정지에서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임말숙, 신정철, 김광명 시의원 ▲ 지역 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함께한다.달맞이공원은 총 공사비 233억원을 투입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자연주의 공원으로 2028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달빛마당’ ▲부산의 정원문화를 녹여 낼 ‘달맞이 정원마을’ ▲건축물 리모델링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인 ‘달맞이 공원지원시설’ ▲건강 관리(웰니스) 공간인 ‘달맞이 명상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프랑스 니스 해변이나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공원과 같이 해안 경관과 공원이 결합된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자연주의 정원 분야의 선구자인 정영선 작가가 달맞이공원 대표 정원 작가로 참여해 세계적 수준의 자연주의 정원을 결합한 명품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정 작가는 한국 조경계의 1세대 여성 조경가로 ‘조경은 땅에 쓰는 시’라는 철학 아래 예술의전당(1984년), 선유도공원(2002년), 여의도 샛강생태공원(2007년), 서울식물원(2016년) 등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적 질서와 땅의 맥락을 존중하는 디자인으로 한국 조경사의 큰 족적을 남겼다.또한 한국인 최초로 세계조경가협회(IFLA) ‘제프리 젤리코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달맞이공원에서는 ‘달맞이 정원마을’의 핵심 공간 콘셉트와 작가정원 설계를 총괄해 부산을 대표할 새로운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달맞이공원은 2002년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장기 미집행 상태였으나, 박 시장 취임 후 2022년부터 본격적인 토지 보상을 추진해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해운대 해안 경관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해소와 함께 시민에게 열린 공원을 조성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또한, 박 시장 취임 이후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17곳에 총 5천753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225개 규모(160만㎡)의 공원을 확보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공원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박형준 시장은 “달맞이공원은 생태·경관·문화가 공존하는 자연주의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해운대 관광벨트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공원은 '15분 도시 부산'의 비전을 표현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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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배움터 개소… ‘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본격화
예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이하 ‘배움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됐으며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지역 청소년의 학습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배움터는 예천읍 청소년수련관을 거점으로 감천- 용궁- 풍양면에도 함께 설치되어 독서실 기능 뿐만 아니라 EBS 학습콘텐츠와 AI 기반 학습진단, 학습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코칭을 결합한 학습모델로 운영되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운영 설명, 학생 소감 발표, 테이프 커팅과 소망카드 달기,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 김유열 사장을 비롯한 교육기관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김학동 군수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명품교육도시 예천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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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생산력↑…예천군, 배양장비 현대화 본격화
배양장비 현대화 본격화-미생물 배양장비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의 노후화된 배양 장비를 교체하고 증가하는 농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미생물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미생물 배양장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억원(도비 3.5억, 군비 3.5억)을 투입해, 700L 규모의 멸균배양기 4대와 이송라인을 교체한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미생물의 지속적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11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이번 사업기간 중에는 미생물 생산이 일시중단되지만, 사전 생산량을 확보해 농가 보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다만, 수요가 예년보다 늘 경우에는 일시적인 공급이 부족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현재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100여 톤의 유용 미생물을 보급하며 농가의 친환경 영농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보급 중인 미생물은 혼합균 3종과 단일균 5종 등 총 8종으로 연작 피해 경감, 생육 증진, 축사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저탄소-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치 기간 동안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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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예천박물관,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다같이 초간(정)정주행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주관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올해 총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예천박물관은 2023년 처음 공모에 선정된 이후, 보물로 지정된 대동운부군옥을 중심으로 ▲예천 기록유산 ‘대동운부군옥’과 ‘초간일기’를 활용한 1박 2일 박물관 캠핑 체험 프로그램 ‘다같이 초간(정)정주행’,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대동운부군옥, 풀어파일러’,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비의 참견, 톡톡 프로젝트’ 등 다채롭고 참신한 사업을 개발해 운영해왔다.특히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가 큰 호평을 받아 2025년 집중사업으로 승격됐으며, 내년부터는 올해 대비 국- 도비가 두 배가량 증액된 1억 9천만원을 확보해 예천박물관 메인 프로그램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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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자’공개 모집
예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고 산모의 출산과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25년 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 예정으로 부지 3,426㎡, 연 면적 1,573.75㎡의 2층 규모이며 주요 시설로는 산모실,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헬스케어실 등이 있다.특히 다둥이산모실, 장애인산모실 각 1실을 포함한 12명의 산모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예천군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운영이 가능한 기관을 수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운영기관은 개소 이후 프로그램 운영, 인력 관리 등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게 된다.모집 공고는 11월 3일까지 22일간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해당 공고에 첨부된 제안서를 작성해 지정된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예천군은 심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개소에 맞춰 준비가 완료되도록 할 방침이다.안남기 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소되면 지역 내 의료 접근성과 산모 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책임감 있고 역량 있는 운영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개소는 지역 내 분만취약지 해소 및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예천군은 향후 임신출산관련 지원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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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 육사 백일장 공모전 및 제18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 성료
제46회 전국 육사 백일장 공모전 및 제18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 성료 (사진제공=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사)한국문인협회안동지부(지부장 김정화)가 주관하는 제46회 전국 육사 백일장 공모전과 제18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제46회 전국 육사백일장 공모전은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초·중·고등부와 대학, 일반부의 운문과 산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360편의 작품이 응모됐다.제18회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는 10월 11일(토)에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렸다.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접수 하루 만에 모집인원 35명이 응모해 조기 마감할 정도로 이육사 시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보였다.같은날 이육사문학관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백일장은 ‘제비’의 강차남(예천군) 씨가 대상을 수상했고 시낭송 경연대회는 ‘해후()’를 낭송한 성원용(대구) 씨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전국 육사 백일장과 전국 육사 시낭송 경연대회는 단순한 문학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육사 선생의 고귀한 정신을 현대 사회에 재조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많은 참여자와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가, 이육사 선생의 소중한 정신을 기리고 문학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