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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메뉴개발 요리아카데미」개강
(사진제공=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0월 13일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에서 2025년 메뉴개발 요리아카데미를 개강한다.메뉴개발 아카데미는 전문강사진이 참여해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메뉴 기획 역량을 갖추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교육은 △2025년 외식업계 트렌드 및 성공전략 서비스 △지역 농·특산물 활용 요리 △이색적인 퓨전 육류 요리 △전통장을 활용한 요리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이색 양식요리 등 11월 1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외식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차별화된 메뉴 개발 능력이 외식업 성공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자들은 실전 감각을 갖춘 메뉴개발 능력과 효율적인 운영 마인드를 갖추게 됨으로써 성주군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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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로타리클럽 가온누리 프로젝트 지원사업 협약식
(사진제공=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은 10월 13일 고령군과 협업해 고령 관내 결손가정 학생 2가정에 500여만원의 사업비로 공부방 만들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번 협업 사업은 세상의 중심이 따뜻하길 바라는 의미의 “가온누리프로젝트”지원사업으로 결손 학생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자립기반을 돕고자는 취지에서 관내 학생 2명에게 책상과 침대를 지원해 공부방을 만들고 도배, 장판교체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평소 고령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고령군 교육발전을 위해 매년마다 잊지 않고 성금과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이번에 지역의 결손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가온누리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학습 능력을 키우고 미래에 대해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했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게 공부 환경도 꾸미고 주거환경도 개선 시켜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령군에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행정적인 지원에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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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10일간 황금빛 추억 선사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사진제공=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행사가 지난 13일을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APEC KOREA 미래로 경주로’를 주제로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21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경주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행사장에는 황남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경주초롱정원’과 ‘치미정원’ 등 황금빛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전통등·화관 만들기, 풍선 꾸미기,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힐링 원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APEC 성공개최 기념 페이스페인팅’과 ‘황금액자 추억담기’ 체험은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10월 4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가수 박지후의 축하공연, 시민사진정원 콘테스트 시상식,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드론 라이트쇼 등이 진행돼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행사 기간 사용된 초화류는 종료 후 사적관리사무소, 동궁원, 읍면동 등으로 재배치해 경관 조성에 재활용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금정원 나들이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주의 품격과 매력을 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가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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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제3회 정신장애인 예술전 개최
경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주 큐신라 갤러리에서 ‘제3회 정신장애인 예술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나의 살던 고향은-My place, my memory’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센터 회원 9명이 참여해 자신이 살아온 공간과 기억, 감정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을 통해 각자의 삶의 터전이 지닌 의미와, 그 안에서 마주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전달한다.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전시가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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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탄소중립포인트제...“어르신도 쉽게 참여해요!”
거제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어르신도 쉽게 참여해요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사등면과 거제면 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인 인구가 많은 면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서면 신청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소개와 함께 가입 신청서 작성을 지원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소비- 절약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확산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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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자치대학, 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 초청 강연
거제시민자치대학, 곽재식 초청 강연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오는 10월 30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를 초청해 ‘제447회 거제시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는 연세대학교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카이스트(KAIST)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대표 작품으로는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괴물과학 안내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둥이 있으며 주로 과학과 미스터리를 주제로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tvN ‘유퀴즈온더블럭’, MBC ‘심야괴담회’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조선의 별, 신라의 우주’라는 주제로 작가이자 공학박사로서 인문학과 과학이 어우러진 흥미로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전 예약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제시청 평생교육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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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10월 말까지..신청 서두르세요
하동군청사전경 (사진제공=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시행해 온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올해 10월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며 배출가스 저감 장치가 부착된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사업 신청 전 차량 소유주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하동군에 등록 되어있어야 하며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이나 전화로도 확인이 가능하다.그 외 상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하동군 환경보호과로 문의 가능하다.한편 하동군은 2020년 4월 엄격한 대기환경기준을 적용받는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래, 올해까지 5년간 노후 차량 2711대에 대해 90억 5천6백만원의 폐차 보조금을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많은 분의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분들은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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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월 24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10일간,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아름다운 가을꽃 조형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은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을 직접 걸으면서 천년의 지혜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팔만대장경판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꽃 구조물과 국화 아치게이트, 꽃담장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합천의 귀여운 캐릭터 ‘별쿵이’ 와 ‘장경이’ 가 함께 꾸민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테마파크 천년관에서는 정성스럽게 가꾼 국화분재 작품들이 전시되어 깊은 가을의 향취를 더해 준다.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나만의 대장경 노트 만들기, 캘리아트, 키링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대장경기록문화축제는 팔만대장경의 천년 기록이 화려한 가을꽃으로 피어나는 특별한 콘텐츠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꽃길을 걸으며 기록문화의 깊은 의미와 함께, 힐링과 감동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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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통영시 문학상』시상식 개최
2025년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 개최 (차인표 초청강연) (사진제공=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사)한국 문인협회 통영지부 주관으로‘2025년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통영시 문학상은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출신 작가 청마 유치환, 대여 김춘수, 초정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통영시 문학상은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선정- 위촉 된 예심과 본심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청마문학상은 송재학 시인의 시집 ‘습이거나 스페인’, 김춘수시문학상은 서윤후 시인의 시집 ‘나쁘게 눈부시기’, 김상옥시조문학상은 이숙경 시인의 시조집 ‘가장자리 물억새’, 김용익소설문학상은 서유미 소설가의 소설집 ‘밤이 영원할 것처럼’이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이날 시상식에는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의 명사 초청 강연이 함께 진행 됐으며‘‘그들의 하루’ 작가 차인표가 이야기하는 하루의 의미’라는 주제로 작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진중한 화법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 출신 문학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을 위해 통영시 문학상을 제정해 문인들의 성과에 보답해 왔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문학상이 미래가 촉망되고 치열한 작업을 하는 문학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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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자원봉사단체, 취약계층 30세대에 명절 선물 전달
의령군자원봉사센터, 명절 선물 (사진제공=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자원봉사센터는 의령읍자원봉사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하루견과류 세트(세트당 6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와 세아창원특수강(대표이사 이상은)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작은 기쁨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봉사자들은 정성껏 포장한 견과류 간식세트를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이토록 친절한 넛츠’는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지원활동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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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개최...1,200여 명 참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사진제공=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5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9~12) 기간에 맞춰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5년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간의 연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채용관에는 관내 30여 개 업체가 직- 간접적으로 참여해 기업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총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현장면접 45명, 채용상담 265명 등 활발한 구인- 구직 활동이 이뤄졌다.군 일자리지원센터는 현장면접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대비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미취업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AI 모의면접, 취업 포토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을 이끌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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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옥경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중앙도서관 옥경숙 작가와의 만남(사진제공=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10월 28일(화) 오후 7시 ‘오이 꼭다리 쓴맛, 호박잎 된장국’의 저자 옥경숙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2023년 소설집 ‘오이 꼭다리 쓴맛, 호박잎 된장국’을 펴낸 작가는 ‘이야기가 소설이 되고 소설은 이야기가 된다’며 소설을 쓸 수밖에 없는 내밀한 고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싱어송라이터 황경민 님의 기타 연주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서정을 느끼며 작가의 이야기와 독자들과 질문의 시간도 가진다.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편집장을 맡고 있는 옥경숙 작가는 2023년 7월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4인 4색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까지 모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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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과 함께한 ‘리치 청춘만개 콘서트’ 성료
의령 청년과 함께하는‘리치 청춘만개 콘서트’개최 (사진제공=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0일 리치리치페스티벌과 연계해 청년과 군민 등 7,000여명이 참여한 ‘리치 청춘만개 콘서트’를 개최했다.오태완 군수는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고 청년대표가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이어 군수와 청년대표들이 함께하는 소통 퍼포먼스로 청년정책의 비전을 공유했다.공연에는 뮤지컬 싱어즈, 노라조, 천록담, 백지영이 출연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운전면허- 중고차 구입비 지원, 결혼장려금 등 청년정책을 홍보하고 조성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청년하우스 활용을 독려했다.군 관계자는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의령을 ‘청년 드림시티’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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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댄서들 양산 황산공원에서 축제 한마당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액티브 댄스 컴피티션 (사진제공=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18일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2025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액티브 댄스 컴피티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전문 댄서 및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과 에너지를 뽐내는 댄스 축제로 오후 4시부터 본선 경연이 시작되며 개회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지역에서도 참가자들이 몰려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에서도 2개 팀이 참가해 국제 교류형 대회로의 면모도 갖췄다.주최- 주관을 맡은 양산시체조협회에 따르면 예선을 통과한 총 40개 팀, 약 400여명의 선수들이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참가팀은 K-POP 커버댄스 10팀, KIDS 퍼포먼스 10팀, YOUTH 퍼포먼스 20팀으로 구성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또 대회 심사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잘 알려진 베이비슬릭을 비롯해, 펑키와이, 락봉, 이코, 라레, 이원, 리에나 등 국내 댄스계에서 활약 중인 스타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무대는 힙합, 재즈, 스트릿, 뮤지컬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팀별로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선사하고 축제 현장에는 먹거리 부스 등 즐길 거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산시가 댄스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양산의 블루오션인 황산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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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진주’ 정책 호응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진주’ 정책 호응 - 2024 아동존중의 날 기념식 (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아동이 행복한 진주’,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을 존중하는 시민문화 확산과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아동정책 토론회를 통한 정책제안 반영을 비롯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어린이집 모음을 통한 보육공동체를 구성하고 공공형 키즈카페와 장난감은행 등 각종 공공정책과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개소를 비롯해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대한 필요경비 확대 지원 등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존 정책에 이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시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8월 개최한 2025년 아동정책 토론회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답하다’는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아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인식제고 특강, 기후위기 대응 토론 및 정책제안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론을 통해 아동과 관계자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제안을 다채롭게 펼쳤다.시는 토론 결과 도출된 주요정책 제안내용을 향후 아동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해마다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아동의 4대 권리를 실현하는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아동친화도시 4개년(2025~2028)’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참여단 운영, 아동- 청소년 참여 예산제,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운영 등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아동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이처럼 시는 아동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아동 존중문화 확산과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잇다’ 프로젝트는 진주시를 중심으로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5개 공동주최 기관과 30여 개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지역특화 아동학대 예방사업이다.올해는 공동주최 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과 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천중심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민참여 캠페인’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새 학기 맞이 캠페인,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아동학대 신고 활성화 홍보, 아동학대 예방 컵홀더 캠페인 등 지역사회 연계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생활 속 이슈로 끌어올렸다.또한 진주시는 초-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5 아동권리 그림공모전’을 개최해 아동의 눈높이에서 권리와 학대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는 계기를 마련했고 68점의 작품을 진주성과 진주철도문화공원, 관공서 등에 전시해 시민 인식개선에도 이바지했다.이 밖에도 가족 소풍 및 부모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아동권리 실천과 긍정 양육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모교육 상시 접수 시스템을 운영해 실질적인 부모 지원도 강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올 한해 아동존중‘잇다’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과 기관이 함께 아동권리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큰 의미이며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아동존중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 도입한 ‘구슬모음어린이집’ 이 4년 만에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으로 보육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원도심 지역 시범사업으로 지방 최초로 시작된 ‘공동체 기반 공유보육 모델’로 이후 2023년 7개 구슬모음, 2024년과 올해 각각 9개 구슬모음으로 확대되며 4년 동안 모두 129곳이 참여해 보육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주시 ‘구슬모음어린이집’은 저출생 시대 보육 인프라 위기를 극복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간 자발적인 협력체계인 ‘구슬모음’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프로그램 및 시설 공유로 보육 전문성 강화, 보조교사 지원으로 아동 대비 교사 비율 개선, 공동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을 추진하며 돌봄 수준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아울러 부모 참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써 다양한 체험활동을 기획, 지역 내 연계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동반 성장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구슬모음 대표원장인 한국남동발전 빛뜰어린이집 박미란 원장은 “구슬모음어린이집 간 연대를 통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보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학부모들의 신뢰도도 크게 높아졌다”고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구슬모음 어린이집은 저출산 위기에 대응해 미래세대를 위한 세심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동시에 원아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현장의 문제도 해소하는 전략적 보육모델이다”며 “이 사업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진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저렴한 요금으로 양육자의 부담은 낮추고 아이들이 계절- 환경적 요인과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진주시 공공형 키즈카페’를 성북동 아동- 복지센터 3층에 조성하고 있다.‘진주시 공공형 키즈카페’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모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다.연면적 477.84㎡ 규모로 우주항공도시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우주항공 관련 콘셉트로 5개 테마별 놀이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각종 안전검사 등을 마치고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초 정상 운영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키즈카페 내부는 영아를 대상으로 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감각놀이존 ‘반짝반짝 꼬마행성’, 역할놀이와 우주정비 놀이공간인 상상놀이존 ‘출발!우주연구소’, 미끄럼틀과 볼풀장에서 신나게 대근육활동을 할 수 있는 탐험놀이존 ‘꼬마 우주탐험대’, 트램펄린과 클라이밍 체험을 할 수 있는 도전놀이 존 ‘무중력 우주환경’, 디지털 신체놀이 체험장인 감성놀이존 ‘팡팡 신나는 우주’로 연령별 신체발달에 맞춘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또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키즈카페에는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와 시설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돼 전문적이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성북동 아동- 복지센터 5층에는 ‘성북동 장난감은행’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장난감은행은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찾아가는 장난감 은행을 포함한 6곳이 권역별로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연내 성북동 장난감은행이 추가 조성되면 7곳으로 확대 운영돼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에서 육아 인프라 구축의 정점이 될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과 성북동 장난감은행 추가 조성을 통해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이 마련돼 원도심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