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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나이키를 디자인한 글로벌 디자이너‧차세대 부산디자인기업과 부산 기술기업의 제품 디자인 혁신을 완성하다
부산디자인진흥원, 나이키를 디자인한 글로벌 디자이너‧차세대 부산디자인기업과 부산 기술기업의 제품 디자인 혁신을 완성하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의 휴대용 에어컨 제품 디자인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나이키와 구글 등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산업디자이너 마이클 디툴로와 부산의 기술기업 ㈜비엠티, 부산디자인기업 크리에이티브퍼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세 주체는 캠핑용 휴대용 에어컨 '파워쿨 핸디맥스'의 디자인 혁신 결과물을 완성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단순 기능 중심 장비를 넘어 사용 경험과 브랜드 완성도를 갖춘 하이엔드 캠핑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휴대성과 내구성, 전력 효율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면서, 기술기업의 소비재 시장 진출 과정에서 디자인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비엠티는 40년 경력의 부산 기업으로 초저온 유체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사로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최근에는 자회사 ㈜파워쿨을 통해 냉방시스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야외, 캠핑 시장을 겨냥한 휴대용 에어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협업에서 마이클 디툴로는 '파워쿨 핸디맥스'의 사용 환경과 사용자 행동 흐름을 글로벌 소비자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휴대·설치·조작 전 과정에서 직관성을 높이는 제품 형태 및 인터페이스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실내외기 분리 구조라는 기술적 강점을 사용자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품 인상과 사용 경험을 전반적으로 재구성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크리에이티브퍼스는 글로벌 디자이너의 콘셉트를 실제 제조 환경에 구현하기 위해 내부 구조 설계, 설계 검토 등 제품화 전 과정을 수행했다.이를 통해 디자인 방향성과 국내 생산 조건 간의 간극을 조율하고, 최종 결과물이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완성도를 고도화했다.비엠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혁신을 시장과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산업 환경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구조적 강점을 소비자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기능 중심의 개발을 넘어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성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에 세계적 디자이너의 전략과 부산디자인기업의 실무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 협업 성과"라며, "디자인이 부산 제조 산업의 체질 전환과 소비재 시장 확장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협업 성과는 단순한 제품 외관 개선을 넘어, 기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 경험과 브랜드 완성도를 함께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부산광역시는 26년에도 글로벌 디자인 협업 모델을 확대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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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파크골프클럽,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율곡면 파크골프클럽,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율곡면사무소는 11일 율곡면 파크골프클럽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안중환 회장은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의 경계에 있는 청소년에게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뜻이 있는 단체 회원들의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에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2026년 돌봄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및 물품나눔 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해 합천 관내에 골고루 나누어줄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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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산림조합,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 2023년부터 매년 1000천만원 기탁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일 합천군산림조합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합천군 산림조합은 2023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이번까지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산림자원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김태수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합천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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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동, 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양산시 중앙동, 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앙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제3기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중앙동 주민을 대표해 주민을 위한 자치활동을 하게 된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김성제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박추하 위원, 감사 강순석, 박옥희 위원이 선출됐으며, 오는 23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김성제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회장으로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중앙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명희 중앙동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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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양산, 지난해 94만8천여권 도서 대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 8개관의 대출권수를 집계해 본 결과, 총 94만8291권으로 2024년 94만55권에 비해 8200권 가량 도서대출량이 늘어 양산시립도서관의 독서진흥시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했다.특히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경남도 공공도서관 대출순위 1위를 다년간 유지하고 있어,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양산시립도서관에서 2025년 한해 제일 인기 있었던 도서 1위는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차지했다.2~4위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5~6위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2》로, 베스트셀러 도서가 최다 대출 도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쟁쟁한 도서들 가운데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대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전 시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자는 소기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진흥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조성에 힘써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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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합천군 부군수 산불예방 추진 상황 점검 방문
- 적극적 산불예방 대응 속 효율성 제고 위한 건의사항 제시 -
야로면, 합천군 부군수 산불예방 추진 상황 점검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일 합천군 부군수가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읍·면 현장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예방 대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는 야로면의 산불 예방 활동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장재혁 부군수는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에 대한 GPS 확인, 농막 주변 쓰레기 소각 행위 점검, 농가 아궁이 사용 실태 확인, 노출된 전신주 점검 등 세부 사항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야로면은 산불감시 인력 운영,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특히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감시단 확대 운영을 건의하며, 드론을 활용한 감시 체계가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에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산불감시 체계의 내실화를 통해 감시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산불 예방은 사전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실행 중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야로면은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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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신임 양주동장, 설맞이 어르신 곁으로 첫 현장 행보 -
양주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특히 2026년 1월 1일 자로 부임한 박성훈 양주동장은 이번 설 명절이 부임 후 첫 명절인 만큼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지역 내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형식적인 방문이 아닌 ‘경청 중심’의 소통 행보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부임 후 첫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동절기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난방시설 가동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병행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경로당 방문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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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한다고 밝혔다.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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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 세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FNC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컬러풀한 콘셉트 포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AxMxP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색의 배경과 대비되는 다채로운 색감의 스타일링이 멤버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클로즈업 샷에서는 멤버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고스란히 담겨 자신감과 에너지를 드러낸다.앞서 두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자유분방하고 때로는 반항적인 강렬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이들만의 자신감을 강조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AxMxP가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AxMxP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답게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한편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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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D-1’ SF9 인성, 미니 1집 ‘Crossfad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FNC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SF9 인성이 첫 솔로 앨범 전곡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인성의 미니 1집 ‘Crossfade:’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인성은 다채로운 표정과 서사가 담긴 눈빛으로 곡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에서 컬러로 넘어가는 연출은 그가 이번 앨범을 통해 드러낼 음악적 색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타이틀곡 ‘Mute is Off’는 인성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작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과 드라마틱한 밴드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록 발라드곡이다. 그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만큼, 자기 내면과 감정을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한다.이 외에도 인성의 부드럽고 단단한 보컬이 돋보이는 ‘만찬가’, 봄에 꽃이 피듯 사랑에 빠진 첫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 ‘사랑하려는 중’,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고음이 어우러진 ‘네가 물든 기억’, 엇갈려 버린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넌 그때 거기, 난 지금 여기’ 등 총 5곡이 수록됐다.한편 인성은 내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Crossf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ute is Off’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미니 라이브를 진행하고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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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유주,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출연 확정…첫 스크린 데뷔
FNC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최유주가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영화로, 1,700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극 중 최유주는 호수와 여울의 절친한 친구 김주연 역을 맡았다. 호수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되며, 설렘과 혼란이 뒤섞인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최유주는 그동안 '오늘부터 계약연애', '나의 X같은 스무살' 등 웹드라마부터 '국가대표 와이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나미브' 등 정극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만큼, 스크린에서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높아진다.한편 최유주가 출연하는 '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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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강풍 피해 농업시설물 하루 만에 복구 완료해
옥종 강풍 피해농가 방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주말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군 옥종면 일대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하동군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12일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옥종면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약 5.5ha, 60여 동이 비닐이 찢어지거나 골조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한창 딸기 수확이 활발한 시기라, 농가의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하동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관계 부서들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돼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 사항 파악에 나섰다.이후, 가용 자원과 인력을 모두 투입해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신속한 현황 파악과 복구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 군은 약 하루 만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농가들은 예정된 수확 일정을 이어갔고, 추가 피해 확산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강풍 피해 대응을 계기로 유사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농업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신속한 예방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자연재해 속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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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돌봄을 더하다"하동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100명→1400명 전면 확대
요양보호사 지원 확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어르신 돌봄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선다.군은 2026년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수당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그동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던 종사자들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군은 돌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이어왔다.2023년부터는 요양기관과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수당을 지원해 왔지만, 이는 전체 장기요양 인력의 일부에 불과해 현장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특히, 인력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재가센터 종사자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에 대한 고민이 지속돼 왔다.이에 하동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2026년부터는 관련 예산을 기존 8천만 원에서 7억 2100만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지원 대상을 크게 넓히기로 했다.기존 수당 대상자는 물론, 만 60세를 초과해 도비 종사자 수당을 받지 못했던 사회복지법인 소속 종사자에게도 동일하게 월 5만 원의 종사자 수당을 지급한다.더불어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가센터 종사자에게도 월 3만 원의 수당을 새롭게 지원해, 그동안 정책의 그늘에 놓였던 현장 인력까지 꼼꼼히 챙긴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확대 조치로 수당 혜택을 받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기존 100명에서 약 1400명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단순한 숫자의 확대를 넘어, 돌봄의 형태와 근무 여건이 다양한 현실을 세심하게 고려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바로 요양보호사”라며, “이분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일이 곧 하동군 어르신 복지를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2022년 요양보호사 수당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대상자 확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더 많고 더 세심하게 요양보호사를 챙겨 어르신이 더 편안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편,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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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수립
산불 진화 모습 헬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빈틈없는 ‘격자형 임도망’구축…초동 진화의 핵심 인프라 =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이 추진되며, 산불·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확장이 이뤄진다.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도내 유일 2개소 배치 = 하동군은 지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진화 헬기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존 배치 헬기에 더해 하동·남해를 담당하는 추가 헬기 배치를 끌어냈다.추가 배치되는 헬기는 하동군에 우선 배치돼 담수·진화 시간을 단축하고, 산악지형이 많은 화개·악양·청암 일대와 산 연접 생활권에 대한 초동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군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하고, 헬기 계류장 확보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해 하동군 중심의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이는 문화유적과 생활권을 동시에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된다.전국 최초 ‘산불예방 진화지원단’운영…골든타임 사수 = 하동군은 산불 대응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 진화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이는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사이의 중간 대응 전력으로, 평상시에는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 현장에 투입되는 조직이다.기후변화로 초기 진화 실패 시 대형화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군은 ‘사후 동원’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조직·훈련·역할 분담 체계로 전환했다.지원단은 지리산권과 대형산불 위험지역, 군 전역 기동조로 편성돼 출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문진화대가 주불 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구조로 지역 공동 대응 인식 확산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확대…생활권 산불 확산 차단 = 산불이 주거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동군은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주택, 독가촌, 사찰,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약 4개월간 읍면별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전체 103ha 중 현재까지 상당 면적의 정비가 완료됐으며, 파쇄기 활용 인화물질 제거 사업과 연계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자연 회복과 인공 복원의 조화 = 하동군은 산불 이후의 복구 또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체계적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피해 지역은 자연 복원과 조림 복원을 구분해 적용하며, 산림청 기준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산림 생태계 회복을 도모한다.2026년에는 대규모 복구 조림이 계획돼 있으며, 국·도비를 포함한 재원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구가 이뤄질 예정이다.군은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회복과 재난에 강한 숲 조성을 목표로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산불 대응,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 군 관계자는 “산불은 더 이상 계절적 재난이 아니라 상시적 위협”이라며 “예방 인프라 구축부터 초동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산림 재난에 강한 지역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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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LPG 공급시설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1월 14일 수요일부터 ‘2026년 평창군 LPG공급시설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창군 LPG 공급시설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및 LPG 배관망 지원사업 제외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가스공급과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해 249kg의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최대 25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함으로써 기존 등유, LPG 용기 등 타 연료 대비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금속관 교체 등의 작업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평창군은 1월 14일부터 1월 30일까지 6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LPG 공급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연료비 절감 효과와 LP가스 사용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복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