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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스마트 승강기 공동모델 해외 수출 본격화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회장 신양건)는 지난 14일 스마트 승강기 공동모델인 G-엘리베이터의 몽골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협의회 제조공장에서 관계 기관과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협의회가 자체 개발·생산한 거창 스마트 승강기의 해외 진출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허윤섭 승강기안전기술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또한, 모든엘리베이터, 서광, 화신기업 등 밸리 내 기업체 대표와 직원들도 함께해 스마트 승강기의 세계 시장 진출을 축하했다.거창 스마트 승강기 공동모델 개발사업은 거창군이 2022년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스마트 승강기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을 응모해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가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승강기 제품 개발을 추진했으며 거창군이 이를 적극 지원했다.협의회는 거창 승강기밸리 내 13개 승강기 제조기업과 협업해 2024년 12월에 6mm 로프시스템과 3mm 벨트시스템 등 4개 모델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2025년 6월에는 스마트 승강기 공동모델 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생산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몽골 수출은 최근 급격한 도시화와 건설 경기 활성화로 승강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신흥시장 공략의 성과로 거창 승강기 산업은 AI 기반의 기술 집약형 고급화 전략을 앞세워 고급 빌라 단지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향후 공공주택 건설사업 참여 등 거창 승강기의 수출 판로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양건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회장은 “거창 승강기 기업들이 제작한 제품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이를 계기로 지역 승강기 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승강기 산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더 많은 해외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거창’ 으로 도약을 위한 기업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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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정과제와 연계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밀양시청사전경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장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제9대 시정의 2025년을 돌아보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국- 소 단위 통합 보고 방식에서 부서별 개별 보고 방식으로 전환해 완성도 높은 사업 기획과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5년 성과와 반성을 공유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시의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2025년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준공(공정률 100%)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국 최초 교육청 협력 밀양 다봄센터 개관,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 밀양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등 산업- 문화- 복지- 돌봄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도시의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시는 2026년 중점 추진 방향을 △민선 8기 공약의 성공적 마무리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시민 체감형 상생 경제와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인구 10만 회복 △AI 기반 행정 혁신으로 설정하고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밀양 발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68개의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128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500여 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특히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한 나노융합 국가산단 활성화, 수소특화단지 지정 추진,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계사업 확대 등 신성장동력 확보 사업과 햇살문화도시 고도화, 밀양아리랑 국가 브랜드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 밀양 고유자원 특화사업, 그리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전 생애주기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인구 증가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통해 새 정부 주요 국정과제와 밀양 특화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국비 확보를 극대화하고 특히 경상남도가 지난 8월 발표한 ‘동부경남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서 밀양시가 수소 첨단산업 거점으로 지정된 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안병구 시장은 “2025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6년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확보한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빛나는 밀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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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15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 성료
군위군청사전경 (사진제공=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0월 13일 군위읍 외량리에 소재한 군위 구니CC에서 ‘제15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군위군체육회와 군위군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해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약 170여명의 군위군 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소통과 친목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회 시작 전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 이동화군위군골프협회장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참가선수들과 함께기념촬영을 진행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제15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이번 대회가 군위군 골프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이후 10월 18일 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11개 종목에 걸쳐 2,000여명의 지역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11월 15일 풋살대회를 끝으로 2025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의 대단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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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3차 거창한 인문답사 운영
거창군청사전경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경기도 양평 일원에서 2025년 제3차 거창한 인문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문답사는 ‘좌초된 꿈을 학문으로 승화시킨 정약용과 실학정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다산 정약용의 생가와 두물머리를 탐방하며 조선 후기 실학사상의 중심이었던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갔다.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이 태어나고 학문에 뜻을 세웠던 생가를 찾아, 다산이 어려서부터 품었던 학문관과 백성을 위한 실사구시()의 정신을 직접 느꼈다.또한 기념관에 전시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의 저술을 살펴보며 “백성을 편안히 하는 것이 학문의 근본”이라는 다산의 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지는 학습 시간에는 ‘실학이 오늘날 행정과 사회에 주는 교훈’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토론을 나누며 조선 후기의 사상이 현재의 지역사회 발전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이후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인 두물머리로 이동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다산이 유배지에서 보낸 18년의 세월 동안 이루어 낸 학문적 결실을 떠올리며 참여자들은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흐르듯 “지식과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사회가 변화한다”는 인문적 메시지를 되새겼다.이번 인문답사에 참여한 김모 씨(거창읍, 56세)는 “다산의 생가에서 그의 치열한 학문정신과 실사구시의 철학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두물머리의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의 균형을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한 인문답사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현장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조선의 위대한 사상가 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실천적 지식과 공공의식을 배우는 의미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배우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11월 11일 제4차 거창한 인문답사를 수원으로 떠나 ‘개혁군주 정조의 리더십’을 주제로 수원화성과 융건릉을 탐방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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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이 여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빛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야간관광이 여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빛 (사진제공=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23일(목)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통영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 및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통영시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투나잇 통영(Tonight Tongyeong)’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야간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주목을 받으며 지역 관광의 야간 경쟁력을 크게 높여왔다.이번 포럼은 ‘소도시의 밤을 밝히다: 야간관광이 여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빛’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관계자, 전국 지자체 및 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또한 포럼에서는 국내외 야간관광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소멸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첫 번째 발제는 슈큐도쿠대학교 경영학부 관광관리학과 치바치에코 교수가 맡아 ‘일본 소도시 사례를 중심으로 소도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두 번째는 국내 첫 이벤트 포털 웹사이트 ‘이벤트넷’ 대표 엄상용 박사의 발제로 ‘야간관광을 통한 소도시 재생, 소상공인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을 소개한다.세 번째 발제는 프로젝트 수 정란수 대표가 맡아 ‘야간관광 콘텐츠의 지역 활성화 성과와 미래전략 제시’를 주제로 심층 발표를 진행한다.발제 이후에는 국내 야간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실무적 대안에 대해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날 포럼과 함께 통영시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식도 개최된다.이번 선포식을 통해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이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야간관광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와 최고의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영은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지난 4년간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야간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야간관광을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도시 브랜드와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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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자율방범대, APEC 손님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율방범대가 합동으로 황성동 내 월드음식점 주변과 폐철도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황성동을 방문할 국내외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두 단체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월드음식점 주변은 외국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황성동의 이미지를 높이고 ‘APEC 개최 도시’로서의 품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승하 황성동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주민이 함께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단체와 주민이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황성동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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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신협, 환절기 대비 이불- 전기담요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기탁
거창군청사전경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현복- 정기석)는 지난 14일 거창신용협동조합에서 환절기 대비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전기담요 각 6채씩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거창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년간 이어온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전달된 물품은 환절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독거가구 등 난방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기석 거창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에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공동위원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거창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읍에서도 이런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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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면, 가을철 관광객맞이 환경정비 완료
장목면, 가을철 관광객맞이 환경정비 완료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장목면(면장 정형엽)은 가을철 관광객을 맞기 위해 주요 관광지, 도로변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정비 활동은 매미성, 해수욕장, 문화재 등 관광지 정비, 도로변 풀베기, 방치 쓰레기 수거, 상습 침수지역 점검, 불법 현수막 철거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또한 이번 환경정비는 장목면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마을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정형엽 장목면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찾고 싶은 장목, 살고 싶은 장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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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타악기야 놀자!」
타악기야놀자 포스터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11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타악기야 놀자!를 개최한다.‘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세계적인 타악기 연주 단체로 마림바- 비브라폰- 차임- 효과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클래식 타악기 특유의 다채로운 음색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 기법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명곡부터 영화음악까지 친숙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출연진으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이영완,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대표이자 악장 윤경화, 세계적인 바리톤 이응광, 반도네오니스트 이어진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고품격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African Symphony’를 시작으로 클래식 명곡 ‘Canon’, ‘Pirates of the Caribbean(케리비안의 해적 ost)’, ‘Largo al factotum(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Cinema Music Medley’,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곡들을 타악기의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새롭게 해석해서 들려준다.또한,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보고 듣는 악기 소개 시간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형 음악회로 기획해, 관객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전석 1만원(1인 4매)이다.예매는 10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된다.또한,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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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과 함께한 건강한 발걸음‘워크온’챌린지 성료
통영시, 시민과 함께한 건강한 발걸음 ‘워크온’ 챌린지 성료 (사진제공=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의 적극적인 신체활동 장려를 통한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 모바일 걷기 사업‘워크온’에 통영 시민 총 5,084명이 참여하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으로 통영시에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걷기를 실천하고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여자들은 걸음 수 챌린지인 ▲한 달 동안 8만보 걷기 ▲건강한 식단 일기 작성 ▲내가 걸은 길 1곳 소개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신체활동을 실천했다.또한 금연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세계 금연의 날 줍킹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O,X 퀴즈 등을 통해 주민에게 건강관리와 지역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한편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의 95% 이상이 “본 프로그램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내년에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또한 지난달 16일부터 시행한 누적 걸음 수 30만보 이상 시,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참여자 전원에게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오는 11월 중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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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밀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장면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적공부상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270필지에 대해 토지 특성 조사의 정확성과 산정지가의 타당성 여부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조정된 검증 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0일 결정- 공시되며 공시일로부터 3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후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재검증 후 최종결정될 예정이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초 자료로 시민의 재산권과 관련이 큰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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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참여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동남지방통계청 소속 교관단이 강사로 참여해 총 71명의 조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조사 방법과 절차, 응대 요령, 태블릿PC를 활용한 실습, 현장 안전교육 등 인구주택총조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한 조사 수행을 도모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국가 통계 조사로 인구와 주택 현황을 파악해 각종 행정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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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밀양시에‘안전나르미카’ 6대 기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 관계자들이 밀양시를 방문해 안전나르미카 6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용문)는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사업장장 황동규)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가 함께 생계형 폐자원 수집 취약계층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나르미카’ 6대를 밀양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안전나르미카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경량화하고 접이식 손잡이를 적용해 보관이 쉽도록 제작됐다.또한 태양광 경광등과 경적벨을 설치하고 본체를 형광 도색해 안전성을 높였다.이번 사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 임직원들과 기술봉사팀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사업 중 하나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328대를 제작해 경남 18개 시- 군에 보급해 왔다.올해에는 26대를 제작해 이 중 6대를 밀양시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안전조끼, 자물쇠, 밧줄, 생필품도 함께 전달해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홍판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니어마스터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안전나르미카 지원사업으로 폐자원 수집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자립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용문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 사업은 기업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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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행정문화위원회’로 변경
제123회 임시회 운영위원회에서 박명우 의원 대표발의 장면 (사진제공=당진시)
[아시아월드뉴스]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제123회 당진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당진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명우의원 대표발의)’을 의결하고 기존 ‘총무위원회’를 ‘행정문화위원회’로 명칭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총무위원회’라는 명칭이 다소 포괄적이고 추상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이를 보다 현실에 맞게 정비하기 위함이다.기존 총무위원회는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협력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자치안전국 ▲문화복지국 ▲보건소 ▲시립도서관 ▲읍- 면- 동 소관에 관한 사항을 담당해왔다.당진시의회는 조례 개정으로 이들 소관 사항은 그대로 유지되며 위원회 명칭을 통해 소관 부서의 기능이 보다 명확히 드러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박명우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개정은 위원회의 실제 소관 업무를 시민과 의회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며 “명칭이 기능을 명확히 드러내는 만큼, 위원회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개정된 조례는 2025년 10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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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메인오페라영남오페라단 초청작, 오페라 <카르멘>
카르멘 포스터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2025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된 영남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을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초청해 오는 10월 16일(목), 18일(토), 11월 2일(일)에 개최한다.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성공적인 개막과 함께 두 번째 메인오페라 ‘카르멘’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지역 예술단체인 영남오페라단의 협업으로 선보이며 오페라의 진입 장벽을 낮춰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예술의 생명력을 전달하고자 한다.영남오페라단은 1984년 창단 이래 대한민국오페라대상(2018), 대한민국오페라어워즈 올해의 오페라단상(2024) 등을 수상하며 지역 오페라의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대구국제오페라축제 ‘윤심덕, 사의 찬미’(2017), ‘오텔로’(2023) 등으로 참여하며 완성도 있는 오페라를 공연해 성공적 사례들을 만들어 왔다.특히 이번 공연은 중앙정부와 지역 문화정책 연계를 강화하며 민간 예술단체의 창의적 역량과 공공 인프라를 접목한 모범 사례가 될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인다.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영남오페라단 초청작인 ‘카르멘’은 조르주 비제의 걸작으로 19세기 프랑스 음악의 정수로 평가받는 작품이다.‘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등 유명 아리아와 음악- 무용- 연극이 결합된 스토리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연출은 이탈리아 루카 시립오페라극장 예술감독 ‘카탈도 루소 Cataldo Russo’ 가 맡아, 전쟁 이후 스페인 내전을 상징하는 폐허 속에서 ‘죽음을 거부하는 예술’을 테마로 재해석한다.카르멘은 단순한 팜므파탈이 아닌, 반항적 생명력으로 가득한 ‘예술 그 자체’로 그려지며 무대는 벨라스케스- 고야- 피카소의 영향을 받은 고전미와 현대적 파편이 혼재된 공간으로 구성된다.주요 출연진으로는 ‘카르멘’역에 알레산드라 볼페(Alessandra Volpe)(라 스칼라,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주역 가수)와 손정아, ‘돈 호세’역에 신상근- 박신해- 차경훈, ‘에스카미요’역에 최진학- 제상철, ‘미카엘라’역에 유소영 등이 참여한다.지휘는 카차투리안 국제지휘콩쿨 1위에 빛나는 박준성 지휘자가 카르멘의 음악을 이끈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선보이는 ‘카르멘’은 대구의 대표 민간예술단체인 영남오페라단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특별한 무대”며, “지역 예술의 자생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오페라를 시민 여러분께 선보여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 오페라 ‘카르멘’의 첫 공연은 10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그리고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10월 18일(토) 오후 3시, 아양아트센터에서 11월 2일(일) 오후 4시에도 공연이 이어진다.입장권은 2만원에서 10만원까지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