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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현장 소통을 위한 4월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8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건설과에서는 하천 계곡 인근 불법시설물 정비, 가족지원과에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장단 및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추진 계획 폐부직포 수거 계획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신청 등 복지사업 기본형 공익지불금 신청 등 각종 보조사업 공직선거법 유의사항 등으로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행정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은 행정에 적극 반영해 ‘더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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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춘기 조림사업 적기 추진 완료
거창군, 2026년 춘기 조림사업 적기 추진 완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약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8ha에 47만 본의 묘목을 식재해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추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거창군의 조림사업은 경제림 조성, 큰나무 공익조림, 재해방지 조림, 내화수림대 조성, 지역특화 조림, 밀원수 식재 등 6개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했으며 주요 수종으로는 낙엽송, 백합나무, 헛개 등을 식재했다.특히 2025년부터 2년간 추진해 온 밀원수 조림사업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와 침체된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5년 17.3ha, 2026년 10.9ha를 조성 관리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조림사업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초석”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조림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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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8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입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밀양시는 30개 종목, 6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시는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궁도, 배드민턴, 테니스, 우슈 등 전통 강세 종목과 게이트볼을 비롯한 전략 종목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인들이 하나 되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의 위상을 경남 전역에 떨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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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26명 모집… 실무 경험 기회 제공
밀양시,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26명 모집… 실무 경험 기회 제공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를 신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동 하계 위주로 운영되던 청년 아르바이트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총 26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다.밀양시 대표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선발은 4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공정성을 위해 지원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하며 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하되 경쟁률이 높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배정한다.선발 결과는 당일 밀양시 대표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개월간 밀양시청 및 산하기관 등 16개소에 배치되어 현장 실무를 익히게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실무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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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손을비비삼”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합천군 보건소,“손을비비삼”사업추진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비비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추진에 앞서 8일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손을비비삼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손을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돌봄종사자에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맞춤형돌봄종사자들은 각 가정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돌봄 대상자에게 일대일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본 사업은 시범적으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효과를 보고 순차적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수칙 감염병의 종류 및 전파경로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맞춤형돌봄종사자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감염병 예방교육 효과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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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8일 봄을 맞아 산외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긴늪사거리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공터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날 활동에 앞서 열린 4월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문표 회장은 “우리 지역을 스스로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산외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한 산외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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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개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4월 9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질환자 62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개강식 당일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기초건강조사로 본인의 혈관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8주간 연속성 있게 이어지는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근력강화-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가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영양실습, 금연절주 교육, 치매예방교육, 스트레스 관리교육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연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문경시보건소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8주간 이어지는 연속 교육이 시민들의 혈관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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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예산투입 등 지속 가능 축산업 발전 앞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국내외적 상황과 기후 위기, 사료 등 기자재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축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선진 가축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진주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하고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는 등 환경친화적 축산농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분 가공 상품의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원을 투자한다.또한 악취를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관련 사업비로 11억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축사 시설의 환경을 개선으로 선진 가축사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시설 육성에 24억원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축산재해 예방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9억원 축산업 구조 다변화로 말 염소 양봉 곤충 관련 신성장 축산업에 9억원 수입 유제품에 대응하기 위해 우유 소비 확대 및 낙농 기반 조성에 7억원 노동력 해소 및 가축 관리에 4억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에 2억원 등 모두 55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이 밖에도 국산 조사료 품질의 고급화 및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11억원의 사업비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축산업 육성에 나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스마트 축산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축산 시설로 인한 민원 감소를 위해 인근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 축산업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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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촘촘하게, 부담은 가볍게…하동군 하수도 정책 개편
제도는 촘촘하게, 부담은 가볍게…하동군 하수도 정책 개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에 나선다.단순한 기준 보완을 넘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제도의 형평성과 운영의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그동안 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는 상수도 요금과 적용 대상이 상이하고 감면액 기준 또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실제 현장에서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로 인해 동일한 조건에서도 감면 여부나 수준이 달라지는 등 제도 운영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하동군은 감면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정비하고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개편에는 감면 대상 확대 및 기준 통일 감면액 산정 기준 구체화 가산금 징수 근거 명확화 감면 신청 절차 간소화 등이 핵심적으로 담겼다.특히 감면 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구에 더해 관내 초 중 고등학교와 유치원, 장애인 세대, 국가유공자 세대까지 확대된다.이를 통해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지원 범위를 넓히는 한편 보다 촘촘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감면액 기준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제도 적용의 예측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단순한 감면 확대를 넘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군은 이번 제도 개편으로 약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간 1천만원 이상의 요금 감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생활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편은 요금 감면이라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하수도 요금 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공공서비스의 형평성을 강화하는 정책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미비했던 하수도 요금 감면 기준을 명확히 정비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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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청송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 귀속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시 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다.아울러 청송군은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청송군 관계자는 “신고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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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해 입암면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총 1만500본을 준비했으며 선착순 방문 군민에게 1인당 1~3본을 무료로 배부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해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의 산과 들이 하루빨리 초록빛을 되찾고 나아가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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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결산 검사 위원으로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은 물론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를 대상으로 회계의 정확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결산 승인 요청해야 하며 오는 10월 제1차 정례회에서 군의회 승인을 거쳐 군민에게 결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손영미 군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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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여름철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2026년 여름철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해빙기 종료 시점과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44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유무와 비탈면 상태, 낙석 발생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붕괴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전제 441개소 중 보수 보강이 필요한 취약지역 6건이 확인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지하수 용출 여부, 뜬 돌 등 낙석 위험,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등 비탈면의 구조적 안전 상태 전반이다.홍천군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현재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인 2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조기 준공을 검토하고 나머지 4개소에 대해서는 실시설계와 예산 확보, 정밀 안전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 및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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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농업 보급 치유활용 교육과정’ 운영
진주시, ‘도시농업 보급 치유활용 교육과정’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시민의 일상 속 정서 치유를 위해 ‘도시농업 보급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도시농업 보급교육과 도시농업 치유 활용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보급 교육과정은 도시민이 농업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업 채소정원, 수경재배, 생화 장식, 압화 부채 만들기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치유 활용 과정은 테라리엄 텃밭 키트 향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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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고향사랑기부하고 봄나들이 오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춘천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중 총 4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양한 춘천 관광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경품은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1일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 3만원권으로 당첨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교육 프로그램을 기금사업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모금을 실시했던 지정기부사업 ‘취약지역 자살 및 고독사 예방 지역건강돌봄 사업’은 목표액 3000만원을 달성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