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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시를 떠나 고양이와 함께하는 치유 여행
통영시, 도시를 떠나 고양이와 함께하는 치유 여행 (사진제공=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도도한 소풍 in 용호도’행사를 통영시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가 있는 용호도 일원에서 오는 18일(토), 19일(일), 11월 1일(토), 2일(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체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인‘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단순한 여행을 넘어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시를 도망나온 한가로운 소풍’(도도한 소풍)이란 주제 아래,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즐기는 힐링형 생태축제로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포토시 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 ▲고양이 장난감-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플로깅과 소리바다 등 ‘자연과 공존 프로그램’ ▲비빔밥- 샌드위치- 커피 등으로 구성된 ‘소풍형 장터’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또한 감미로운 재즈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 싱어송라이터 공연 등‘고양이섬 작은 음악회’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섬마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섬(용호도)과 육지부를 연결하고자 일반인 대상으로 한 고양이 특강을 무료로 개최한다.1차 특강은 오는 18일(토) 오후 4시 30분 ‘25년 국가유산미디어아트 “통제영, 평화의 빛”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통제영 인근의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고양이는 우리를 어떻게 행복하게 해주는가”(강사: 정경섭)를 주제로 통영 고양이섬에서 찾는 공존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다.11월 2일(일) 11시 리스타트플랫폼 1층에서는 조윤주 수의사가 ‘좋은 날, 길()고양이를 만나다’를 주제로 길고양이와의 공존 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용호도는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도도한 소풍 in 용호도’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가을 정취 속 고양이와 함께 섬마을의 여유로운 일상과 프로그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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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규모(3ha 이하) 농업진흥지역 해제 주민의견 청취 실시
합천군청 스케치 (사진제공=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소규모(3ha 이하) 농업진흥지역 해제에 대해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한다.이번 해제 대상은 대양면 덕정리 571-1번지 외 총 8필지(1,755㎡)이며 함양~울산고속도로 합천영업소 건립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의 건이다.2025년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기간 중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주민의견청취가 끝나면 경상남도 농정심의회를 거쳐 농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 고시가 완료되면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최종 완료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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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합동평가 정량지표 실적 관리 강화
통영시, 합동평가 정량지표 실적 관리 강화 (사진제공=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14일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성과향상 재보고’를 부시장 주재로 실시했다.이날 보고는 지난 9월 22일 보고회에서 성과향상 대책 등 미흡하다고 지적된 지표에 대해 재보고 하는 자리로 해당 지표의 담당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지표 추진 상황과 성과향상 대책 및 전망에 대해 보고하고 부시장의 질의 및 성과 향상 모색으로 이어졌으며 7개 부서의 8개 지표가 다루어졌다.보고회를 주재한 허대양 부시장은 “합동평가 실적 향상은 담당 부서장의 관심으로부터 비롯되므로 부서장이 잘 챙겨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게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합동평가 지표 관리에 대한 부서장의 역할을 강조했다.통영시는 지난 4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과 9월 보고회 개최와 함께 매월 추진실적을 관리로 최종평가 실적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가의 주요시책과 경상남도 역점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정량평가 99개, 정성평가 19개, 총 118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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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2차 지원 추진
거제시청사전경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2차 지원사업’을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지원금액은 내국인 단체관광객 기준으로 ▲1일 숙박 시 1인당 15,000원, ▲2일 이상 숙박 시 1인당 20,000원이 지급된다.다만, 지원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만 유효하다.외국인 단체와 수학여행단 등 일부 대상은 별도의 지원기준이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단체관광계획서를 거제시 관광과에 사전 제출해 관광 종료 후 30일 이내에 지원금액을 청구해야 한다.인센티브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만 가능하며 신청서식과 구비서류는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거제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여행사를 통해 다양한 단체관광객이 거제를 찾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섬 관광의 매력과 풍부한 자연- 문화자원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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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국립공원 단풍명소, 봉화 ‘백천계곡’ 가을 단풍 축제 개최
2024년 백천계곡 단풍축제 문화공연 사진 (사진제공=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태백산국립공원에서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백천계곡에서 백천명품마을 주민과 함께 단풍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단풍 축제는 아름답게 물든 단풍길과 청정한 백천계곡의 풍광, 지역예술인의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축제는 백천계곡 단풍 걷기대회, 국립공원 및 백천마을 홍보부스, 지역 특산품 판매, 먹거리- 지역 상생 장터 등 다채롭게 구성하고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특히 지난 축제 때 정비 공사로 출입이 제한되었던 백천계곡 탐방로를 개방해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게 됐다.특히 백천계곡 단풍 걷기대회 완주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정호근 자원보전과장은 “백천계곡의 아름다운 단풍 풍광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가족 또는 연인이 함께 이번 축제에 방문해 올가을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 기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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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진주시-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업무 협약 체결
통영시청사전경 (사진제공=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권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시, 진주시, 안동시가 문화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3일 진주성 중영에서 통영시 부시장, 진주시장, 안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권 문화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화로 잇는 경상권,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세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는 지역 간 문화도시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강화, 문화도시 자원을 활용한 인적교류 확대, 문화기업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체게 구축으로 경상권 문화도시 간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 협약을 넘어 지역 간 문화자원의 공동 활용과 정책 협력을 통한 지역문화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문화 권역형 발전 모델 구축의 첫걸음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허대양 통영시 부시장은“문화도시 사업은 지역의 문화적 고유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도시 간 연대를 통해 더 큰 문화적 파급력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영의 음악과 공예, 예술적 감성이 경상권 문화도시들과 함께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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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 100세 어르신 장수지팡이 “청려장”전달
경산시 - 남천면!! 100세 맞은 어르신 장수지팡이 전달 (사진제공=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남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장태향)는 13일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2분(대명리, 흥산리거주)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수지팡이를 전달했다.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진 장수지팡이 청려장은 명아주의 줄기로 만들어 가볍고 단단하며 중풍예방 및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장수지팡이는 통일신라때부터 70세가 되면 나라에서 만들어준다고 해 국장(), 80세가 되면 임금님이 내린다고 해 조장()으로 호칭해 하사했으며 1993년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 어르신에게 정부에서 청려장 증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이에 장태향 남천면장은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감사인사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무탈하시기를 기원하고 더욱 편안하고 존중받는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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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추진
경산시 -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추진 (사진제공=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회장 서정창)는 14일 관내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공간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냉장고와 싱크대를 교체하고 노후된 부엌 시설을 정비하는 등 집 안 곳곳을 새롭게 단장했다.서정창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이 깨끗해진 집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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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법적 근거없이 선거사무 수년째 지속
국회 행안위 이상식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에서 법적 근거없이 광역의원(시- 도) 선거구 책정 및 의원정수 산정과 관련된 선거사무를 수년째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은 오늘(10월14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과 기초의원(자치구- 시- 군)은 각각 중앙선관위, 해당 광역시도에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두고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반해, 광역의원(시- 도)은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두지 않고 행정안전부에서 법적 근거없이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공직선거법상 행정안전부는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선거사무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데도 관행적으로 선거구 획정과 관련된 기초자료를 광역자치단체별로 취합해 ‘관련자료’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고있다.인구소멸과 지역균형발전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구 획정’과 ‘의원정수 산정’은 ‘인구대표성’과 ‘지역대표성’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이와 관련, 이상식 의원은 “광역의원(시- 도의회) 의원정수는 국회의원 지역구 또는 행정구역 수의 2배수로 하되, 인구- 행정구역- 지세- 교통, 그 밖의 조건을 고려해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하위 법규에서 인구- 행정구역- 지세- 교통,그밖의 조건에 관한 아무 규정이 없고 더구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게 했다.여기서 주관적인 평정요소가 개입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실례로 지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용인시와 고양시의 인구가 각각 107만 9,355명, 108만 2,843명으로 비슷한데, 광역의원(시- 도) 지역구와 의원정수는 각각 10, 12개(명)으로 2개(명)이나 차이난다.이상식 의원은 “공정성과 중립성 확보 차원에서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은 행정안전부 또는 자치단체에 맡기지 말고 각각 중앙선관위, 시도선관위, 시군구선관위가 각각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설치해서 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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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정부, 15년째 농어촌 생활정비 기본방침 미수립 ”
서삼석 국회의원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농어촌 주무부처가 ‘농어촌정비법’에 명시된 ‘생활환경정비 기본방침’을 15년째 마련하지 않아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농식품부 및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법 개정 이후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부는 ‘생활환경정비 기본방침’을 한 차례도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현행 ‘농어촌정비법’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촌 생활환경 정비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생활환경정비 기본방침’을 수립해야 하며 이를 근거로 지자체장은 5년마다 ‘생활환경정비계획’과 ‘빈집정비계획’을 각각 임의-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그러나 농식품부와 해수부 모두 상위 계획인 ‘생활환경정비 기본방침’을 수립하지 않아, 지자체의 세부 계획이 사실상 공백 상태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그 결과,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생활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한 곳은 단 2곳(0.9%), ‘빈집정비계획’을 마련한 곳도 68곳(30%)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2023년 기준 국내 빈집은 총 13만 4,000호로 이 중 60%인 약 8만 호가 농어촌 지역에 집중돼 있다.농촌 인구 역시 2023년 973만명에서 2040년 900만명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생활환경 악화와 농촌 인구 감소가 맞물리며 정주 기반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정책의 관리 체계도 불명확하다.2013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농림수산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 분리됐지만, ‘생활환경 정비 기본방침’ 관련 조항은 여전히‘농림축산식품부’소관으로만 남아 있어 수산 분야가 연계된 어촌 생활환경 정책이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서삼석 의원은 “농식품부와 해수부가 15년째 농어촌 생활정비 기본방침조차 마련하지 않아 농어촌의 정주 여건은 악화되고 인구 유출과 빈집 증가는 가속화되고 있다”며 “‘농업농촌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농발계획에 방침 내용을 일부 포함했다는 해명은 행정 편의주의적 대응에 불과하며 미수립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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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 이장협의회,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촉구 결의대회 개최
경산시청사전경 (사진제공=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진량읍 이장협의회(회장 송원균)는 14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배한철 도의원, 이동욱 시의원, 윤기현 시의원, 진량읍 이장 협의회 회원 등 56명이 참석해 고속도로 조기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함께 강조했다.경산시 진량읍은 2,122개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되어 연간 매출액 5조 8,473억원 규모의 지역 주력산업을 형성하고 있으나 완성차 공장이 위치한 울산까지의 운행 거리가 멀어 물류비 증가, 운송 효율 저하 등 기업들의 경영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지역사회에서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이 물류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이동 거리 단축(23km)으로 물류비 절감, 교통 효율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이장 협의회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주도의 연대 의지를 다졌다.진량읍(읍장 조택환)은 이번 결의대회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은 뜻깊은 자리라며 읍 행정에서도 지역 산업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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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학생 대상 '환경그림그리기대회' 25일 성황리에 개최
(사)환경보전실천연합중앙회 보도자료 사진 (사진제공=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창의성과 자발적으로 흰색 도화지에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2025 제12회 전국학생(유, 초, 중, 고) 환경그림그리기대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월드컵 경기장 서편 야외공연장 주변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이날 환경그림그리기대회는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1인 작품으로 한다.접수 기간은 10월 11일부터 대회 당일까지로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다음달 8일에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상, 우수상, 금상과 특별상이 발표, 경산행복발전소에서 시상이 각각 된다.(사)환경보전실천연합중앙회 이강순 회장은 "인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나라의 미래를 짋어지고 갈 우리 학생들이 환경의 경각심을 알리고 해마다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행사장에서 지구를 살리며 환경에 맞는 주제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환경그림그리기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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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5회 여성농업인의 날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14일(화)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 여성농업인 정책협의회(회장 안정미)가 주최·주관했으며 ‘함께하는 농촌!빛나는 여성!을 주제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여성농업인 6개 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630여명이 참석했다.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은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지위 제고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도는 전국 최초로 여성농업인의 날을 조례로 제정(2019.12.27.)한 선도 지자체이다.이날 행사는 우수 여성 농업인 포상 및 감사패 전달, 농촌응급처치 및 화재안전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성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강원도의 농업이 빛나고 있다”며 “도는 전국 최초로 여성 농업인의 날을 제정·운영하고 예방접종 지원 등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시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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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 개최
강원도청사전경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14일(화)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율곡관에서 ‘제2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 바이오헬스 3+3 전략’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원주권(디지털헬스- 의료기기)에서 개최한 제1회 컨퍼런스에 이어 강릉권(천연물바이오 중심)에서 열린 두 번째 컨퍼런스로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조성과 연계해 강원 천연물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컨퍼런스는 1부 개회식, 2부 컨퍼런스, 3부 ABS 역량강화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대학- 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부 컨퍼런스에서는 양태진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이 ‘국가산단 조성의 비전과 천연물바이오 기술혁신 방향’, 강경수 KIST 강릉분원 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장이 ‘천연물-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진 3부에서는 ‘ABS 역량강화 및 인식제고’를 주제로 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세미나가 이어졌다.김순웅 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 권태복 아리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장요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기술원, 안민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기술원이 발표를 맡았다.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부대행사로 기업홍보 부스가 조성됐으며, 기업맞춤형 컨설팅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기업홍보 부스는 도내 8개 기업이 참여해 대표 제품을 홍보하고 나아가 참석자 간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교류의 장이 됐으며.특허- 기술이전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강원 천연물바이오 산업은 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강원을 대한민국 천연물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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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함양군청사전경 (사진제공=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한다.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인구- 가구- 주택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해 각종 정책 수립과 행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올해는 조사 시행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응답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군 담당자와 조사요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며 현장 조사 시 안전 수칙, 응대 요령, 태블릿컴퓨터(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조사 기간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로 관내 전체 가구의 20%인 5,30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인터넷 조사는 조사 전 기간 참여 가능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