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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어린연어 방류사업 본격 준비…어미 연어 직접 포획으로 생태 복원 앞장
삼척시청사전경 (사진제공=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매년 추진해 온 ‘어린연어 방류사업’ 이 2026년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 연어 2,000마리를 직접 포획해 수정란을 확보하고 내년 3월에 어린연어 50만 마리를 오십천과 마읍천에 방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방류를 넘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다.특히 연어를 외부에서 구매하지 않고 직접 포획하는 이유는 산란기에 임박한 개체를 선별해 수정시켜야만 수정률 및 부화율이 높은데, 이러한 작업 자체가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현재는 연어 포획이 금지된 시기지만, 삼척시는 사업 목적에 따라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포획을 진행한다.포획은 전문 어업인으로 구성된 인력 13명이 투입되어 오십천에 설치된 포획장에서 진행된다.포획된 연어는 건식법으로 수정 후 부화기를 통해 관리되며 내년 봄(3~4월)에 방류될 예정이다.삼척시는 1969년부터 연어 방류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8천 8백만 마리 이상의 어린연어를 방류해왔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지역사업을 넘어 국가적 자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북태평양 소하성어류 위원회(NPAFC) 등 국제기구와도 협력하며 정보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연어는 생태계의 건강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회귀성 어종으로 이 사업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 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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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면 새마을단체,
15(김해 대동면 새마을단체, EM 흙공 투척으로 맑은 하천 만들기 앞장) (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만용)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점남)가 직접 제작한 EM 흙공을 운하천에 투척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EM 흙공 만들기’의 후속 활동으로 완성된 흙공을 하천에 투입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수생태계 복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대동면 운하천 일대에 EM 흙공을 던지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다짐했다.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오염된 물속의 유기물을 분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친환경 정화 방법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다.황만용 회장은 “작은 정성과 실천이 모여 맑은 하천과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주연 대동면장은 “앞서 흙공을 직접 만들고 이번에는 투척까지 이어진 새마을단체의 열정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환경 보전 의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붙임 관련사진 2부.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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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하수도 18개 사업 국비 669억원 확보
15(김해시, 2026년 하수도 국고보조사업 669억 원 확보) (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사업 임시통보에서 총 18개 사업에 국비 669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사업 기획에 의한 성과로 특히 4건의 신규 사업(총 347억원 규모)이 포함돼 도시 인프라 개선과 환경 보호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신규 사업은 ▲진영 대진교마을 오수관로 정비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 ▲봉곡천 유역 하수관로 정비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이다.진영 대진교마을 오수관로 정비사업은 4.3km의 오수관로를 새로 설치해 하천과 농지 오염을 방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노후화된 관로로 인한 하수 누수와 처리 비효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로를 교체, 시민 불편을 줄인다.봉곡천 유역 정비사업은 하수 유출과 악취 문제 해결에 집중해 수질 개선과 주변 지역 쾌적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맨홀 추락방지 시설은 주요 거점 지역에 설치돼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김해시는 하수처리 인프라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사, 유지관리 과정에서 지역 업체와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만들 계획이다.박창근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환경 개선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 : 관련사진 1부 ▲ 환경부 방문 사업설명 모습.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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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공동주택 방범- 소방안전 교육 실시
15(김해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4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와 함께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의 시설물 안전관리와 경비 책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내 범죄예방 대책과 발생 시 행동 요령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행동요령 교육 ▲화재 대비 공동주택 세대 점검 방법 등 실무사례와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평온한 일상은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공동주택 안전업무 종사자들이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확실히 갖추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공동주택 주거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중앙집중식 난방방식 공동주택 등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경비업무 종사자와 안전관리자는 매년 방범- 소방안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붙임 : 교육사진 2부.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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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숙박업소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10월 14일(화) 오후, 대구교통연수원에서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지회의 정기 위생교육과 연계해 숙박업 경영자 40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며 숙박업 경영자가 이용객의 자살 경고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교육은 대구시가 자체 개발하고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생명충전기’를 활용해 ▲자살 현황과 특징 ▲자살 경고 신호 이해 ▲위기 상황 대응방법 ▲전문기관 및 서비스 연계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지회는 2019년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사랑 실천 기관으로서 ‘자살수단 차단사업’에 참여 중이다.현재 대구시 25개 읍- 면- 동 내 39개 숙박업소에 자살예방 포스터 및 홍보 물품을 비치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지회는 민간 영역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9월 16일 ‘2025년 대구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숙박업 현장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위기 개입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숙박업 경영자는 다양한 이용객을 직접 대면하는 만큼, 자살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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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완성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 준공
대구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를 10월 15일(수) 서구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준공했다.인동촌 청아람 더 영(서구 달서로36길 13) 이번 사업은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누구나햇빛발전,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참여해 시민 출자와 협동조합 운영 방식으로 추진됐다.기존 햇빛발전소와 달리, 이번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민에게 직접적인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햇빛발전소의 설비 용량은 31.36kW로 하루 평균 3.6시간 가동 시 연간 약 41.2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연간 약 17.5톤의 온실가스(CO₂)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입주민 12세대는 매월 약 8천 원의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아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대구시는 2008년부터 시민 참여형 햇빛발전소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5기가 운영 중이다.이번 22호기는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동조합이 협력해 완성한 새로운 재생에너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시민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모델이 핵심”이라며 “이러한 모델이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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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융합과 혁신의 허브, 대구!「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CT Convergence EXPO KOREA 2025, 이하 ITCE 2025)’ 가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 2홀(ABB관)에서 열린다.올해로 20회를 맞는 ‘ITCE 2025’는 지난해와 같이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와 통합 개최되며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전자신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대구시는 최근 새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산업 전반의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실현을 위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로서의 대구 위상을 재확인하는 장으로 ICT 분야 선도기업 및 주요 기관 130여 개사가 참여한다.특히 기업들의 높은 관심으로 행사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대한민국 ICT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람회에는 ㈜KT, 메가존클라우드㈜, ㈜이수페타시스 등 ICT 선도기업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데이터 스페이스 기업공동관, 신용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ICT산업협회 등 주요 기관이 참가해 ICT 산업 지원 정책과 사업들을 소개한다.특히 ㈜이수페타시스는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AI 가속기 분야에서 글로벌 초고다층 PCB(30층 이상 다층 회로기판) 시장의 핵심 리더로서 자동화 공장 및 AI 데이터센터용 PCB를 전시한다.또한 메가존클라우드㈜는 생성형 AI 개발부터 데이터 관리- 운영까지 지원하는 ‘Megazone AIR’를, ㈜KT는 생성형 AI 도입 과정을 간소화한 올인원 플랫폼 ‘K intelligence Studio’를 선보인다.이 외에도 ㈜엘비스의 AI 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 ‘뉴로매치’, 뤼튼의 아시아 최대 규모 생성 AI 서비스 플랫폼, SDT㈜의 양자컴퓨터용 극저온 냉각기 모형, ㈜엠엔비전의 차세대 산업안전관리 솔루션 ‘NEO-S’ 등이 전시된다.일본, 홍콩 등 해외 기업들도 참가해 기술 교류와 투자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중 10월 24일(금)에는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이 ‘모두의 AI, 인간과 공존을 향한 한 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25일(토)에는 크리에이터 허성범이 ‘AI시대, 미래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참관객과 소통한다.또한 22일(수)에는 ‘비즈매칭 유통상담회’ 가, 24일(금)에는 ‘글로벌 스타트기업 밋업 & 대- 중소기업 매칭데이 in 대구’ 가 열려 참가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시가 ICT 및 미래 첨단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 혁신 기술과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1. 행사 개요 및 포스터(별첨) 2. 주요 참여기업 사진 및 리스트(별첨).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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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남총국, 남해군에 사랑의 쌀 100포 기탁
NH농협생명 경남총국, 남해군에 사랑의 쌀 100포 기탁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4일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이 관내 어르신을 위한 이웃돕기 쌀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대홍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 이은영 동남해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탁은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동남해농협의 협조를 통해 마련됐다.NH농협생명 경남총국에서 기탁한 쌀 100포에 남해군이 이웃돕기용으로 자체 마련한 쌀 11포를 추가해, 이동면- 상주면- 삼동면- 미조면- 남면 관할의 총 111개소(등록- 미등록)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기탁된 쌀은 남해군 내 5개 면(이동- 상주- 삼동- 미조- 남면)의 경로당에 배분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대홍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NH농협생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남해군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에서도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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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학교급식 관계자 급식체험 및 간담회 실시
급식관계자 급식체험 및 간담회 추진 = 간담회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3일 이동초등학교에서 생산자와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급식체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산 안전 농산물 사용 확대와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남해교육지원청,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해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급식에는 지역산 닭고기, 연근, 사과, 적색 파프리카, 감자, 양파, 표고버섯 등 신선한 재료가 사용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지역 농산물이 식단으로 제공되는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먹거리의 안전성과 맛을 확인했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급식 관계자 간 상호교류가 활성화되어 지역산 안전농산물 사용 확대 및 지역 식문화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해군은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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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노인대학, 제7회 실버가요제 개최
창선노인대학, 제7회 실버가요제 개최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노인대학(학장 황재환)은 지난 13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실버가요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창선노인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대학생 중창단 공연,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이번 가요제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노인대학생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창을 선보였다.황재환 창선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가요제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오늘 무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과 활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소소한 일상이 활기와 즐거움으로 더 건강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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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해담쌀- 새청무 선정
2026년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관계자 및 읍면 이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매입 품종으로 조생종은 해담쌀, 중만생종은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공공비축미 매입선정 심의회에는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농업단체 대표, 벼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품종별 비교 분석을 통한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담쌀과 새청무가 선정됐다.해담쌀, 새청무 모두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병해충에 강한 특성을 지니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농가는 반드시 해담쌀, 새청무를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 여건에 따라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다만,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시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새청무의 경우 전남 품종보호 등록 품종으로 보급종 공급이 불가능하므로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자가채종, 농가간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 확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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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건설사 사고재해 현황
김주영 의원 보도자료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년간 20대 건설사(시공능력평가 기준)에서 발생한 사고재해로 인한 사망자의 70% 이상이 추락- 낙하물 사고- 붕괴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고 안전장치만 제대로 설치- 구비 했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후진국형 사고’ 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20대 건설사 사고재해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6월까지 148명이 사고재해로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3대 재래형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05명으로 7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건설사 연도별/사고유형별 재해자 및 사망자 현황, (단위: 명) ’ 누적 사망자 순 나열 사고유형 2021 2022 2023 2024 2025.6 누적 사고 재해 사망 사고 재해 사망 사고 재해 사망 사고 재해 사망 사고 재해 사망 사고 재해 사망 전체 2,311 36 2,883 37 3,795 21 3,789 28 1,502 26 14,280 148 떨어짐(추락) 447 12 446 6 649 14 605 12 235 10 2,382 54 물체에 맞음(낙하물) 359 9 344 6 477 1 439 8 179 5 1,798 29 무너짐(붕괴) 23 5 35 10 28 0 32 2 17 5 135 22 부딪힘(충돌) 268 5 411 5 455 0 452 2 190 4 1,776 15 끼임 286 3 325 4 432 0 443 3 188 0 1,674 10 빠짐- 익사 2 1 2 2 0 0 1 1 2 2 7 6 깔림- 뒤집힘 75 1 118 1 139 3 134 0 42 0 508 5 감전 6 0 10 3 16 0 10 0 9 1 51 4 화학물질 누출접촉 8 0 11 0 22 2 25 0 4 0 70 2 넘어짐 538 0 741 0 1008 1 1005 0 383 0 3,675 1 불균형- 무리한동작 138 0 216 0 285 0 301 0 123 0 1,063 0 절단- 베임- 찔림 121 0 157 0 224 0 256 0 97 0 855 0 이상온도 물체접촉 14 0 25 0 20 0 35 0 7 0 101 0 사업장외 교통사고 10 0 24 0 18 0 18 0 7 0 77 0 폭력행위 6 0 7 0 6 0 7 0 6 0 32 0 폭발- 파열 2 0 3 0 8 0 9 0 4 0 26 0 화재 4 0 1 0 0 0 5 0 8 0 18 0 체육행사 2 0 5 0 3 0 3 0 0 0 13 0 기타 1 0 1 0 5 0 5 0 0 0 12 0 동물상해 0 0 1 0 0 0 3 0 1 0 5 0 사업장내 교통사고 1 0 0 0 0 0 1 0 0 0 2 0 사고 재해자 수에는 사망자 수가 포함돼 있음 / 산소결핍의 경우 재해, 사망 0건 재래형 사고란 안전수칙 미준수 등 동일한 원인과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로 주로 추락이나 끼임과 같은 사고재해를 말한다.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보건 조치 의무만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다.이미 수년 전부터 재래형 사고에 대한 지적과 대책이 논의돼 왔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동일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수립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최근 5년간 사고유형별 사망자 발생 건수를 보면, 떨어짐(추락)이 54건(36.5%)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는 물체에 맞음(낙하물 사고) 29건(19.6%), 무너짐(붕괴) 22건(14.9%), 부딪힘(충돌) 15건(10.1%), 끼임 10건(6.8%), 빠짐- 익사 6건(4.1%), 깔림 5건(3.6%), 감전 4건(2.7%) 등이었다.추락, 낙하물사고 그리고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70%를 넘는다.연도별 사고재해 사망자는 2021년 36명, 2022년 37명, 2023년 21명, 2024년 28명이었는데, 올해는 상반기에만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미 지난해 연간 사망자 수에 근접한 상황이다.2021년 이후 줄어들었던 사고재해 사망자가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는 모양새다.재해자 수도 증가추세다.2021년 2,311명이었던 재해자 수가 지난해 3,789명을 기록하면서 3년 사이에 64%가 늘었다.재해자 수 가운데 사망자 수 비율은 빠짐- 익사가 85.7%로 가장 높았고 무너짐 16.3%, 감전 7.8%, 떨어짐 2.3%, 물체에 맞음1.6% 순이었다.빠짐- 익사의 경우 사고 자체가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다.무너짐 역시 10명의 재해자 중 1~2명이 사망할 만큼 사망 위험도가 비교적 높아서 이러한 사고는 발생 자체를 줄이는 대책 마련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한편 넘어짐의 경우 재해자 수는 3,675명으로 사고유형 중 가장 많지만, 사망자 수는 1명이다.사고유형별로 사망 위험도가 다르기 때문에 산재 발생 방지 대책에 대한 접근 방식 또한 달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기업별 사고재해 사망자는 현대건설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엔지니어링 15명, 대우건설 14명, 롯데건설 13명, DL이앤씨 12명, GS건설 10명,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KCC건설 8명, 계룡건설- 태영건설 7명, 삼성물산- 한화- DL건설 6명 등이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만 7명의 사고재해 사망자가 발생했다.아울러 건설업계 현장 안전 인식 문화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김주영 의원이 노동부로부터 확보한 ‘100대 건설사 기준 산업재해조사표 미보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30개 기업에서 산재 미보고 적발 건수가 총 4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부과된 과태료는 총 2억 6천만원뿐이다.이 중 ‘사망’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산업재해조사표를 미제출한 사례가 2건이나 됐다.추후 사업장에서 제출한 산업재해조사표상 재해원인에 따르면 현장 내 “유도원 없이 사전협의 되지 않는 외부장비가 무단 진입해 현장 노동자가 깔려 병원 이동 중 사망”하거나 ‘질병성 사망’인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노동부는 산재 은폐라고 보지는 않았다.산업안전보건법 제57조에 따라 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재해일로부터 1개월 이내 재해 발생일시·장소와 원인·재발 방지 계획을 담은 ‘산업재해조사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사업주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최대 1,500만원이 부과된다.김주영 의원은 “산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내 가족의 일처럼 대해야 한다”며 “특히 사망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을 초래하기 때문에, 안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작업 전 철저한 안전수칙 점검과 안전장치 구비로 후진국형 사고의 반복을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붙임 _ 20대 건설사 연도별 사망자 현황 등.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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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미식 축제‘화전야:장’
남해군청사전경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0월 28일 개최 예정인 ‘화전플리마켓 ‘남해의 맛–화전야:장(:)’’을 함께 만들어갈 참여 셀러를 모집한다.‘화전야:장’은 야간 플리마켓으로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살리고 주민- 상인-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형 야간 축제로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이어온 ‘둥둥마켓’ 운영 경험과 ‘도시재생 푸드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미식 마켓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다.남해전통시장과 연계해 남해의 제철음식, 특산물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먹거리를 발굴해 나가는 과정을 담을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번 야장의 콘셉트는 ‘남해의 잊혀진 맛, 아는 맛, 새로운 맛’ 으로 정해졌다.또한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야간 장터 조성으로 저녁 시간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시장 상인, 청년 창업자, 농- 어업인 참여를 통한 지역 상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셀러는 단순 판매자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남해의 맛을 알리는 주인공이 된다.모집 대상은 전통시장 상인, 남해군민, 농- 어업인, 창업자 등 남해의 맛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향토음식- 특산물- 푸드콘텐츠, 체험프로그램, 수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로 신청이 가능하다.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전화접수도 가능하다.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현 사무국장은 “화전야:장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기고 알리는 자리”며 “남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함께 만들어갈 셀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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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4일(화)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지회장 정문한)가 주관하고 군내 각 읍면 노인회 회원과 지역 어르신,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경로헌장 낭독, 장수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상주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강운심 님에게 장수지팡이가 전달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18명이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박환도(남해읍) 북변2리 노인회장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이종갑(설천면) 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군수 표창은 박행석(이동면), 이덕기(상주면), 최효민(삼동면), 김억세(미조면), 조수현(남면), 박양일(서면), 김휴필(고현면), 백경택(설천면), 정해운(창선면) 씨 등 9명이 수상했다.또한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표창은 임양심(남해읍), 천창대(설천면) 씨가,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 표창은 고용현(이동면), 김영두(상주면), 김석준(미조면), 이옥업(설천면), 이연조(창선면) 씨가 받았다.이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기념식 후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읍- 면 노인대학별 재능발표,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마음껏 발휘됐다.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홍보, 약손 안마, 어르신 작품전시, 인생네컷 포토존, 노인의 날 사행시 짓기, 음료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하루를 선사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의 남해를 있게 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위해 노인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중심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장수 남해’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사진’.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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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국정감사서 “연합형 통합으로 전남의대 추진 속도 높여야”
김문수 의원 사진 20251014 국회교육위 국정감사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갑)은 14일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전남 의과대학 신설 추진과 순천대- 목포대 통합 진행 상황을 집중 질의했다.김 의원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광역단체로 21대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이미 국무회의를 통과한 사안”이라며 “교육부 계획에 따르면 2030년 3월 신입생 모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일정대로 추진되는 것이냐”고 질의했다.김 의원의 질의에 대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보고받기로는 통합을 전제로 전남에 의대를 세워야 한다는 데 교육부는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있다”며 “복지부 의사인력추계기구에서 의사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되면 교육부는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겠다.역순으로 따져보면 서둘러 추진할 경우 2030년 3월 개교가 정상적인 일정으로 판단된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이어 “현재 순천대와 목포대가 통합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내부 반발이 크고 절차가 쉽지 않다”며 “총장을 각각 유지한 상태에서 법적으로만 통합하는 ‘느슨한 연합형 통합’ 방식을 인정해 제도적으로 유연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은 “두 대학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나, 아직 유사한 통합 사례는 없었다”며 “현재 통합추진위원회와 통합심의위원회를 2주마다 개최해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전남 통합의과대학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정과제”며, “연합형 통합을 통해 전남도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5년 10월 14일 국회교육위원회 국정감사.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