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산재보험이 브로커의 ATM으로…
김형동 의원님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부정수급 놀이터로 전락한 산재보험 2024년 산재보험 부정수급 2365건·52억 7,600만원… 전년 대비 각각 5.8배, 1.8배 급증 김형동 의원, “브로커의 ATM이 아닌, 노동자 위한 울타리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선 시급”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인 산업재해보상보험(이하 산재보험)의 부정수급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있는 김형동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산재보험 부정수급 건수가 전년 대비 5.8배, 금액은 1.8배 급증했다.연도별 부정수급 현황을 보면, △2021년 345건(27억 4,700만원), △2022년 272건(23억 6,500만원), △2023년 402건(27억 8,300만원)이었던 반면, 2024년에는 2,365건(52억 7,600만원)으로 급격히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사례로 한국인 브로커 A씨는 2022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외국인 불법체류자들과 공모해 허위 산재신청을 꾸민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이 사건으로 불법체류자 16명의 산재 승인이 취소되고 부당이득금 4억 2천만원의 배액 환수 결정이 내려졌다.문제는 이러한 ‘가짜 산재’ 부정수급이 특정 사례에 그치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특히 산재 승인 이후 보험급여 수령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정수급이 급격히 늘어 2023년 대비 건수 6.7배, 금액은 2.4배 증가해 전체 유형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그럼에도 전체 부정수급액의 절반 이상(51%, 27억원)이 여전히 환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고용노동부는 부정수급 신고 활성화 캠페인 및 포상금 지급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사후 적발 중심의 대응에 머물러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김형동 의원은 “산재보험은 땀 흘리며 일하다 다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지금처럼 사후 적발식 대응만으로는 제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지켜낼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산재보험이 브로커의 ATM이 아닌, 진정으로 노동자를 위한 울타리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근본적인 관리체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참고’ 산재보험 부정수급 현황 구분 합계 (단위: 건, 백만원) 부정수급 유형 최초요양 관련 보험급여 관련 그 밖의 사유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21년 345 2,747 17 575 327 2,150 1 22 22년 272 2,365 38 807 234 1,558 - - 23년 402 2,783 56 965 345 1,596 1 222 24년 2,365 5,276 46 1,131 2,314 3,936 5 210.
2025-10-15
-
소방대원 10명 중 8명 “피복 불만족” 사기- 자긍심에 ‘빨간불’
국회의원 한병도 (사진제공=의원)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 생명을 최전선에서 지키는 소방대원들이 낡고 불편한 피복 때문에 출동 현장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소방청 협조로 지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5,7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공무원 제복 제도- 품질 개선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이 기동복- 방한파카 등 핵심 피복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 결과 피복 종류별 불만족도는 △기동복 82.6%(4,746명) △방한파카 79.5%(4,567명) △기동화 78.6%(4,517명) △활동복 43.4%(2,492명)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현장 출동 시 착용하는 핵심 근무복 3종(기동복- 방한파카- 기동화)에서 10명 중 8명 이상이 불만을 토로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확인됐다.재질별 불만족도 역시 △기동복 78.4% △방한파카 60.7% △기동화 78.0% △활동복 60.3%로 기능성 부족- 착용 불편- 내구성 저하 등 ‘성능 저하형 불만’ 이 두드러졌다.피복 만족도가 낮은 배경에는 지역별 예산 편차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응답자의 36.4%(2,095명)가 배정된 예산에 불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그중 84.3%(1,840명)는 “배정예산이 적어 필요 물품 구매가 어렵다”고 답했다.실제로 올해 전국 18개 소방본부의 1인당 피복 예산을 분석한 결과, 가장 낮은 곳은 부산- 제주(25만원), 가장 높은 곳은 울산(70만원)으로 최대 45만원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같은 대한민국 소방공무원임에도 어느 지역에서 근무하느냐에 따라 피복 예산이 3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이다.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6년간 소방피복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편중 현상도 두드러졌다.전북은 전북 소재 업체가 68.9%, 대구는 대구 소재 업체가 66.7%의 계약을 차지하며 특정 지역업체로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됐다.한병도 의원은 “움직임이 불편한 옷, 발이 아픈 신발을 신고 국민 생명을 구하라는 것은 맨손으로 싸우라는 것과 같다”며 “5,741명의 현장 대원들이 직접 답한 생생한 목소리를 토대로 소방대원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근본적 피복 개선 대책 마련에 소방청이 즉각 응답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 설문조사 주요결과 : 최근 5년간 소방본부별 1인당 소방피복 예산 편성 현황 : 최근 6년간 소방본부별 최다 계약업체 현황 ‘설문조사 주요결과’ 기동복 만족도 기동복 재질 만족도 활동복 만족도 활동복 재질 만족도 방한파카 만족도 방한파카 재질 불만족 기동화 만족도 기동화 재질 만족도 1인 배정 예산이 적정성 1인 배정 예산에 불만족 이유 ‘최근 5년간 소방본부별 1인당 소방피복 예산 편성 현황’ (단위: 천원)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서울 384 415 415 435 455 부산 568 384 186 250 250 대구 400 430 430 433 457 인천 200 424 430 430 355 광주 549 630 635 500 500 대전 350 282 280 280 280 울산 680 690 761 730 700 세종 549 600 652 300 324 경기 600 446 448 568 586 강원 230 568 414 404 395 충북 411 394 437 453 461 충남 480 470 570 350 350 전북 533 344 346 310 390 전남 600 500 500 370 400 경북 410 474 616 613 600 경남 621 516 384 371 350 창원 800 500 500 500 400 제주 400 350 350 300 250 (자료: 소방청) ‘최근 6년간 소방본부별 최다 계약업체 현황’ (단위: 건, %) 연번 지역명 업체명 업체소재 계약건수 차지 비중 1 서울 A 서울 539 14.9 2 부산 E 부산 267 14.4 3 대구 C 대구 46 66.7 4 인천 A 서울 216 17.0 5 광주 F 광주 49 27.7 6 대전 A 서울 78 34.8 7 울산 E 부산 135 21.1 8 세종 A 서울 23 32.4 9 경기 B 경기 553 14.4 10 경기북부 B 경기 167 12.8 11 강원 A 서울 550 23.3 12 충북 A 서울 390 51.1 13 충남 A 서울 254 56.4 14 전북 G 전북 62 68.9 15 전남 H 전남 10 15.9 16 경북 C 대구 379 30.9 I 경북 335 27.3 17 경남 A 서울 163 33.6 18 창원 E 부산 176 54.2 19 제주 A 서울 43 18.9 (자료: 소방청).
2025-10-15
-
물야면,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 운영
물야면,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 운영 (사진제공=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물야면은 지난 14일 물야면 개단리 일원에서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했다.이날 박현국 봉화군수는 개단3리를 시작으로 개단2리, 개단1리, 축서사를 차례로 방문해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경로당 회장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활불편 사항, 지역 현안, 재난대응체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민들은 도로 정비, 마을 기반시설 개선, 농업 지원 확대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으며 박현국 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의견은 군정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보고 즉시 조치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으며 주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열린 군수실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5
-
오는 18일 현대판 이몽룡를 찾는다!
봉화군청사전경 (사진제공=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본선이 오는 10월 18일 제29회 봉화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9월 봉화군청에서 열린 2차 예선에서는 자기소개와 장기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거쳐 본선 진출자 20명이 최종 확정됐다.본선은 봉화의 대표 가을 축제인 송이축제 현장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개성있는 장기와 기량을 선보인다.또한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현대의 청백리상’을 드러내는 시간이 마련된다.또한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특히 지난 6월 열린 2025 글로벌춘향이 선발대회 진() 수상자 김도연씨가 특별 출연해 무대 위에서 춘향과 몽룡의 상징적 만남을 재현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몽룡 선발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봉화의 전통과 청백리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전국에 알리는 문화콘텐츠”며 “이번 본선을 통해 봉화가 다시 한번 ‘청렴의 고장’ 으로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5
-
법전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주민이 만드는 건강한 변화‘활력증진 건강교실’운영
법전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주민이 만드는 건강한 변화‘활력증진 건강교실’운영 (사진제공=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건강마을조성사업 일환으로 오는 22일까지 법전면 건강마을 13개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상북도 특화사업인 건강마을조성사업은 주민들이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운영되는 주민주도형사업으로 법전면은 올해로 5년차를 맞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쌀누룩 발효음식을 만들기’ 영양교실과 ‘압화를 이용한 컵만들기’ 공예교실이 26회 진행된다.특히 주민들은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완성된 음식과 작품은 마을주민들과 나누며 공동체 돌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이 높아졌다”며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5
-
거제시,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실시
거제시청사전경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주요 도로의 효율적 관리와 향후 도로 계획 및 건설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0월 16일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주요 도로 통행차량에 대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교통량 조사는 도로법 및 국토교통부 도로 교통량 조사지침에 따라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 24시간 동안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교통량 조사로서 조사 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주행 방향별, 시간대별, 차종별로 영상 촬영 방법에 의해 집계해 기록하며 학동삼거리 외 21개 지점에서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교통량 조사자료는 도로의 계획- 건설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도로의 혼잡상태를 파악해 도로정비 수요 계획 및 우선순위 결정 등 도로사업 추진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5-10-15
-
문경시, 직원 익명게시판 운영 통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
문경시청전경 (사진제공=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2023년 하반기 개설한 직원 익명게시판이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익명게시판은 직원 고충과 내부 목소리를 들어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청렴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처음 마련됐고 고충 해소와 건의 제안, 동료 칭찬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잡았다.운영 현황 분석 결과, 2025년 10월 13일 현재까지 총 329건의 게시글이 작성됐으며, 그 중 건의(23%), 고충(20%), 불만(7%) 등 조직 운영과 관련된 개선 의견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기타(34%), 일반(8%) 등 자유게시판 성격의 글도 활발히 게시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칭찬은 전체 게시글의 5%에 불과했지만, 평균 30건 이상의 추천을 받아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조사되어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익명게시판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추후 실명 기반 제안- 토론 게시판 등 소통 채널을 확대해 직원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익명게시판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소천면 가을 국화, 향기에 취하다
소천면 가을 국화, 향기에 취하다 (사진제공=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소천면은 지난 13일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면소재지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국화꽃 450여 포기를 식재했다.소천면사무소는 식재한 화분마다 관리할 주민과 직원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하고 앞으로도 철마다 다양한 계절 꽃묘를 식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경자 소천면장은 “국화가 만발한 아름다운 거리를 보며 지난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5-10-15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TF 회의’개최
봉화군청사전경 (사진제공=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봉화군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TF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년 단위로 추진 중인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도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실무분과 담당자와 민간기관 전문가, 지역주민 등 총 28명의 TF위원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지난 9월 TF위원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모니터링 결과와 경상북도 컨설팅 자료를 공유하고 2026년 계획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박현국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봉화군수)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모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5
-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 안전 캠페인 실시
자전거 시민봉사대 안전캠페인 (사진제공=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성동(동장 이호성) 자전거 시민봉사대(대장 박영연)는 10월 14일(화) 동성동 관내를 돌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성동초등학교, 지역상가 등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를 홍보했으며, 시민들에게 자전거 5대 안전수칙, 차량- 보행자 주의사항 등을 내용으로 하는 팸플릿을 제공했다.박영연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자전거 안전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자전거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고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호성 동성동장은 “비가 오는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동성동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전거 시민봉사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상주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평가 최고 등급(A) 달성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 최고등급 달성 (사진제공=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교육부 주관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전국 56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에 대한 모니터링과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상주시는 지역사회 협력,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기회발전 특구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교육부로부터 최대 10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공모를 통해 지자체,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상주시는 2024년 2월 1차 심사에서 전국 19개 선도지역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이후, 교직원, 학부모, 교육단체 등 분야별 간담회를 5차례에 걸쳐 추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늘봄 체계 활성화, 상주형 교육지원 모델 도입,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주요추진과제와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교육기관과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기반, 교육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의 토대를 확보했다.또한 상주시는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문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상주형 미래교육플랫폼 구축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 미래교육지원센터 신축에 따른 이전 운영 등 중단없는 교육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추진중인 상주시의 주요사업(성과)은 늘봄학교·마을학교 지원확대, 맞춤형 통합돌봄센터 구축, 육아종합지원센터 프로그램 확대, 24시 어린이집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야간 연장운영 등 등 돌봄 지원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공간 재구조화,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 경북형 마이스터고 지정, 학생주도 공간혁신, 학교별 교육특화 프로그램 도입, 시립도서관·한복진흥원 등 지역자원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교육지원 활성화 상산전자고 상주공업고 이차전지 학과개편·교육과정 운영, 경북대학교 이차전지 연구소, 한국폴리텍대학교 인력양성 센터 운영 등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도입 등이며 다양한 정책을 기반으로 상주시는 보다 나은 돌봄·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여건을 조성, 이는 교육부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특히 기회발전특구 연계를 통한 발전 가능성, 교육관계자 등 지역 구성원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성 확보가 ‘A등급’지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학부모, 교사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에 적합한 교육지원 모델 개발을 지속해 왔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정주여건 활성화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5
-
경북교육청, 2026년까지 모든 교육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추진!
경북교육청, 2026년까지 모든 교육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추진!(유치원 100% 완료, 특수학교·기숙사 단계적 확대)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교육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현재까지 유치원(병설 포함) 법정 의무대상 113교 114동의 스프링클러 설치가 100% 완료됐다.또한 ‘교육시설 화재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특수학교 8교(38동) 중 33동(87%), 기숙사 166교(230동) 중 135동(59%)의 설치가 완료됐다.경북교육청은 2026년까지 모든 교육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기숙사는 2025년 46동, 2026년 49동 등 총 308억원 규모의 사업을, 특수학교는 2025년 5동(약 12억원 규모)의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2025년 겨울방학 중 공사가 완료되면 특수학교는 설치율 100%를 달성하고 기숙사는 약 79%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소방시설 보강을 넘어,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화재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생활시설 전반의 화재 취약 요인을 분석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공사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최근 개정된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교육시설법)’에 따라, 앞으로 신설·증축·개축·이전되는 유치원, 특수학교, 기숙사, 합숙소, 모듈러 건물 등 모든 교육시설에는 소방시설법과 관계없이 스프링클러 설비가 의무적으로 강화 적용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화재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는 선제적 안전시설 확충”이라며 “2026년까지 모든 교육시설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제74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문경시청전경 (사진제공=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화합의 시민체전, Again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주제로 한 제74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가 16일 오전 9시 40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취타대의 웅장한 행진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 1,400여명의 선수단 입장, 시민헌장 낭독,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식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성화는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 역사상 최초로 전국 남중부 단체전 6개 대회 전관왕을 달성한 문경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 선수들과 올해 문경단오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오른 문경시청 실업팀 박대한 선수에게 최종 전달되어 점화된다.이어서 문경시민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해 지역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공헌한 시민과 단체에 포상하기 위한 ‘문경대상 시상식’ 이 진행되고 시정 홍보 활성화 유공 감사패 수여식,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 홍보대사 위촉식과 축하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한 해 동안 땀 흘리며 노력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체육대회가 문경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문경시청 유튜브 공식 채널과 LG헬로비전 영남방송(채널 25번)을 통해 오전 9시 35분부터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10-15
-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
상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58개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엄격한 상대평가를 통해 43개 기관이 선정됐다.상주시는 2015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4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인증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민원실 환경 개선과 친절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인증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유지되며 12월 초에는 행정안전부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인증 현판 게첨식도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도내에서 상주시는 국민행복민원실 유공공무원 장관(개인)표창 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이번 재인증을 통해 상주시는 ‘시민 중심의 열린 민원실’로서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개선과 친절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
-
창원특례시,‘주한콜롬비아대사 초청 교류 간담회’개최
창원특례시,‘주한콜롬비아대사 초청 교류 간담회’ 개최(투자유치단) (사진제공=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창원그랜드머큐어 앰버서드호텔에서 ‘글로벌 통상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창원시–콜롬비아 교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통상 협력 강화 및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GBC)의 중남미 거점 구축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알레한드로 펠라에스 로드리게스(Alejandro Peláez Rodríguez)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비롯해 콜롬비아 중앙정부 및 주정부 고위 관계자, 창원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상남도 등 주요인사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국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참석자들은 산업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에서 ‘사람 중심의 통상외교’라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번 간담회가 산업- 통상을 매개로 한 실질적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임을 확인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콜롬비아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이야기하느냐’라고 말했다.오늘의 만남이 양국이 기억하고 이야기할 협력의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창원시는 글로벌비즈센터(GBC) 해외 거점을 중남미 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삼아, 관내 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양국 간 통상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덧붙였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일본 등 14개국 17개소에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해외 사절단 통상업무(사절단, 기술단 등) 협력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있음.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