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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걷기 지도자 심화 과정 운영
정성군청사전경 (사진제공=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걷기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기간은 10월 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하되 걷기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정선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슬로우조깅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이애화 강사를 초빙해 ‘슬로우조깅의 효과와 올바른 운동 방법’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슬로우조깅은 체력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 증진은 물론 체중 조절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군은 지난해에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26명의 걷기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지역 곳곳에서 걷기 동호회 및 주민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해 올바른 걷기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걷기지도자 참여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정선군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승자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이번 심화 과정은 걷기 지도자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주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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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양송이축제’, 3일간 10만 명 방문하며 성황리 마무리
양양군청사전경 (사진제공=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과 (재)양양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한 ‘2025 양양송이축제’ 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양읍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어 10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는 연이은 비로 예년보다 약 4만명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는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송이향과 미식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양양의 가을, 송이향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송이의 향긋한 매력과 지역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송이보물찾기’는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직접 송이를 채취하며 가을숲의 정취를 만끽했고 현장은 웃음소리와 송이향으로 가득했다.또한 ‘양양송이 미식가든’에서는 유명 셰프들이 참여해 송이 리조토, 송이 떡갈비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였으며 양양 농특산물 판매장과 송이마켓 부스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려 지역 먹거리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예술과 감성으로 빛난 야간 콘텐츠.올해 축제는 야간 프로그램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남대천 둔치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남대천 선셋라이브’, 샛강테라스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등 지역 예술인이 직접 참여한 공연이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했다.특히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수변무대 샛강테라스는 SNS 인증 명소로 떠오르며 젊은 세대의 발길을 끌었다.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생활형 축제.축제 기간에는 체험비의 40%를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해 참여자 만족도와 지역 소비를 동시에 높였다.이 제도를 통해 지역 상권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고고양양 앱의 이용률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또한 지역 상인과 양양군자원봉사센터 등 200여명의 지역 인력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형 축제로 발전”.(재)양양문화재단 최태섭 상임이사는 “양양송이축제는 단순한 특산물 홍보를 넘어, 양양의 숲과 사람, 그리고 지역경제가 함께 숨 쉬는 생활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을 중심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양양연어축제’로 이어지는 가을 페스티벌 시즌.양양문화재단은 이번 송이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5 양양연어축제’를 준비 중이다.두 축제를 연계한 ‘양양 가을 페스티벌 시즌 브랜드화’를 통해 양양이 대한민국 가을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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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까지 책임진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함양
함양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문전수거 (사진제공=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도시, 살기 좋은 함양을 실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올해 1월부터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문전수거 제도’를 추진하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청소 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문전수거 제도는 기존의 거점 배출 장소 방식 대신, 주민이 가정 문 앞에 배출한 생활폐기물을 수거 차량이 직접 수거하는 방식이다.이 제도는 군민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청결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특히 시행 이후 주민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쓰레기 무단 투기 감소, 악취 민원 해소, 청결도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함양군은 문전수거 제도의 도입이 생활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배출 편리성을 향상했다고 평가했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배출 시간 미준수 ▲분리배출 부족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일부 미흡한 사례도 확인됐다.이에 군은 제도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서비스 품질 및 만족도 평가 용역을 발주해 진행 중이다.이번 용역을 통해 대행업체의 업무 수행 수준과 주민 만족도, 청결도 등 다각적인 지표를 분석해 문전수거 제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함양군은 문전수거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주민 홍보와 참여 독려에 나선다.배출 요일 준수,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 등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 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함양을 구현할 방침이다.군은 또한 ▲생활폐기물 감량화 사업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보급 ▲환경 의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문전수거 제도의 성공은 행정과 대행업체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협조가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청소 행정의 모범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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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규 청소년 모집
사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안전한 방과 후 돌봄과 균형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문강사와 함께하는 학습 및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수업 내용으로는 문해력, 수학, 영어,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이 포함돼 있으며 주중 급식 제공과 주 1회 외부특식, 연 4회의 주말체험 및 캠프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청소년 귀가 지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운영시간은 초등 과정은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중등 과정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며 모집은 10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지원센터에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재령 대표이사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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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팔 걷었다
사천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팔 걷었다-고추수확 (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11월 28일까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의 수요를 조사한 뒤 농작업 지원이 필요한 곳에 인력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시는 모든 부서가 최소 1회 이상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지원 활동은 과수 및 밭작물 수확, 비닐하우스 설치 등 영농에 필수적인 작업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특히 고령농, 장애농가, 독거농가 등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가을철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은 지난 10월 2일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들이 고추 수확 작업에 참여하면서 시작됐으며 각 부서별로 농작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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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밀양시 삼문동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제9기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정자, 민간위원장 김재희)는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제9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출범식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임원을 선출했으며 협의체 운영 방안과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제9기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관- 단체장, 통장,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김재희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9기 협의체가 지역 복지 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협의체와 함께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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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식당으로, 창녕군 ‘산토끼밥상’ 나들이객 북적
추석연휴 산토끼밥상 전경 (사진제공=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산토끼밥상’에 6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5일 밝혔다.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에 위치한 ‘산토끼밥상’은 추석 당일에도 정상 영업을 이어가며 귀성객과 관광객 등 많은 나들이객을 맞이했다.시원해진 날씨 속에 농촌 정취를 느끼며 야외 식사를 즐기는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이 창업한 식당으로 이방면 내 이방우동(어묵튀김우동), 안리식당(치킨카츠덮밥), 하씨라이스(하이라이스), 내동반점(마늘짜장면) 등 4개소로 구성돼 있다.구옥(한옥) 3채와 신옥 1채를 활용해 마당 중심의 광장형 식당으로 조성했으며 정겨운 시골 분위기 속에서 야외 식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산토끼밥상은 지난 4월 개업 이후 큰 호응을 얻었으나, 한여름 무더위에는 구옥 특성상 냉방시설이 제한돼 방문객이 일시 감소했다.군은 야외 선풍기와 물놀이장 등을 비치했으나 더위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웠다.그러나 9월 들어 기온이 떨어지자 다시 방문객이 증가했다.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6천여명이 찾아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군은 ‘산토끼밥상’ 활성화를 위해 2027년까지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며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손수건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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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영남루와 함께하는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 개최
국보 영남루와 함께하는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 개최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하는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영남루 및 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은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밀양관아, 밀양아리랑, 백중놀이 등 밀양의 유·무형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유하기 위한 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2020년부터 6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최해 오고 있다.제6회를 맞이하는 올해 행사는 17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시민의 날 거리 퍼레이드와 국가유산 야행의 ‘밀양부사납시오’퍼포먼스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18일 오후 12시 30분에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가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시민과 유산이 문화- 관광으로 이어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도호부, 응천의 밤을 밝히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야행은 8야(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야숙)를 테마로 진행된다.밀양강 일원에서는 옛 고기잡이 등불을 소재로 한 어화 꽃불놀이, 밤하늘을 수놓을 수상 불꽃놀이, 시민과 함께하는 밀양부사 납시오, 아랑의 전설을 재현한 실경 뮤지컬 응천 아리랑 등이 펼쳐진다.영남루 야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찻사발 체험,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예술 작품 및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거나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 난장과 시민 난장이 주작대로(밀양관아 앞 ↔ 영남루 앞 도로)에서 열리며 밀양관아에서는 품격 있는 국악 공연 관람- 체험이 가능한 밀양아리랑 전승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내일동 일원의 문화유산을 해설사와 함께 거닐며 체험할 수 있는 달빛기행, 문화유산 주변의 생태를 체험하는 생태기행, 시민 버스킹 공연(영남루 주차장), 먹거리 장터인 야행 주막(밀양강변) 등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한복 복식 체험, 영남루 사진전- 시화전, 인물 깃발전, 천진궁 8왕조 캐릭터 체험 등이 다채롭게 열려 우리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이번 행사 기간 중 관람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이 일시 통제된다.17일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북성사거리 ~ 밀양관아 ~ 읍성동문주차장 ~ 한솥도시락 ~ 밀양병원 앞까지, 18일과 19일은 오후 4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밀양관아 ~ 한국체육사(영남루 정문) 구간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으로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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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회장 박용옥)는 15일 하남읍민회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하남읍 자원봉사회는 매월 1회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달에는 영양 보충을 위해 직접 끓인 추어탕과 두부, 김을 준비해 각 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박용옥 회장은 “요즘 일교차가 커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인 만큼 정성 가득한 밑반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의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남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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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밀양시청사전경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 및 회의실(600A)에서 열리는 ‘2025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문해의 달 행사’에 참가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비전과 시민이 함께하는 학습의 가치를 선보인다.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60개 기관, 114개 부스가 참여해 평생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과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밀양시는 ‘배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 이라는 비전 아래,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딸기- 깻잎- 사과- 반시 등 밀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친환경 학습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밀양의 향과 색을 담은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며 손끝으로 배우는 즐거움과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체험은 행사 기간 하루 약 2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을 마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경상남도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에는 밀양시 대표로 부북면 평생학습 동아리 ‘느티나무 앙상블’ 이 참가해, 어른들이 부르는 동요 중창 무대로 따뜻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민이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평생학습의 축제로 평생학습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학습 문화를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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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밀양시보건소 전경 (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어르신 대상 접종은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연령별로 순차 시행되며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돼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또한 밀양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인플루엔자 접종은 취약계층(14~64세 의료급여 수급자,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접종 가능 기관은 밀양시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접종 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지는 만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함께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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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임산부의 날 맞아 도지사 표창 수상
고성군, 임산부의 날 맞아 도지사 표창 수상 (사진제공=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0월 13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소영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주무관은 난임부부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생애초기 건강관리 등 임신- 출산 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고성군의 꾸준한 모자보건사업 추진과 출산장려정책이 도내에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성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고성”을 목표로 임신 전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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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3대 역사기관 10년 동안 여순사건 연구 0건, 발표만 1건?...여순사건 왜곡시작돼
김문수 의원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 더불어민주당)은 15일 3대 역사기관(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이 최근 10년간 여수- 순천 10- 19 사건(이하 여순사건)이 없고 학술회의 발표 1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이 김문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여순사건 관련 학술연구, 보고서 등은 없고 학술회의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여순 사건을 왜곡하는 일이 끊이질 않고 있다.지난해 교육부 검인증 중-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중 일부가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기해 논란이 됐었다.리박스쿨 교재로 알려졌으며 여순사건 진압을 암세포 제거에 비유하는 등 논란을 빚었던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이야기’가 초- 중- 고등학교 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되기도 했다.지난 8월에는 동북아역사재단- 서울대가 주최한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시각: 탈식민, 군정, 민주주의’ 국제학술회의에서 여- 순사건 주범 이승만을 지나치게 미화했다는 논란도 있었다.3대 역사기관으로 불리는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여- 순 사건에 무관심하다 보니 무관심 속에서 왜곡된 극우역사관이 학교현장에서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이 김문수 의원의 설명이다.김문수 의원은 “‘여순사건법’이 제정되었다에도 여순사건을 왜곡해 표현하는 일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3대 역사기관의 무관심 속 여순사건 왜곡이 싹트고 있다”며 “3대 역사기관이 여순사건을 연구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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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 (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화포천 인근 진영읍과 한림면 주민대표 등을 모시고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관식은 어린이합창단인 소리향기예술단의 ‘화포천 가자’ 합창으로 시작됐다.아이들은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라서도 화포천을 지켜야 한다”는 다짐을 불러일으켰다.이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서는 대형 캔버스 위에 ‘물과 생명이 머무는 곳, 화포천습지 과학관’ 이 힘찬 필치로 그려지며 시민들의 마음을 울렸다.붓끝이 만들어낸 문장은 곧 열릴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황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화포천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공식행사는 경과보고 황새방사 퍼포먼스, 테이프 컷팅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과보고에서는 과학관 건립 배경과 친환경건축물 ‘패시브 건축물’에 대한 설명으로 관심을 모았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황새 방사 퍼포먼스였다.올해 봉하뜰에서 태어난 유조 3마리 봉이, 황이, 옥이 중에서 이날 방사 행사에서는 옥이와 황새부부(A14(수컷), (좌)백(암컷))가 자연의 품으로 날아올랐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황새야 잘 가”, “화포천에서 다시 만나자”며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아이들은 두 손을 흔들며 황새의 비상을 응원했고 시민들은 “화포천이 진짜 생명의 터전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감격스러워했다.나머지 유조 방사 시기는 방사 황새의 텃새화 정도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황새 방사 후에는 주요 내외빈과 시민들이 테이프 컷팅식과 기념촬영을 하며 과학관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참석자들은 전시관과 체험공간을 관람하며 “아이들과 다시 오고 싶다”, “생태 배움터로 손색이 없다”고 호평했다.과학관은 지난달 시범 운영 기간 보완을 거쳐 10월 1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 이후 1일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인근 학교와 기관- 단체 관람도 이어져 생태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시는 화포천습지 과학관을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교육의 장,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하는 환경의 장, 그리고 람사르습지도시 김해에 걸맞게 세계 습지도시와 소통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김해의 미래를 여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홍태용 김해시장은 “화포천습지 과학관은 시민 모두가 자연을 배우고 즐기며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약속의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황새가 돌아온 화포천을 지키고 김해가 세계 속의 람사르 습지도시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붙임 : 행사 사진 1부(11시 이후 사진 별송).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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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기후노동위원장,‘전력망 입지선정 잠시 멈추고 주민과 소통부터 다시해야’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완주- 진안- 무주)은 14일 국정감사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사업의 절차를 잠시 멈추고 주민과의 실질적 소통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위원장은 “정부가 발표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99개 사업 중에 송전선로 70개, 변전소 29개가 국가기간망 설비로 지정됐는데, 대부분이 수도권 중심 사업을 위한 전력망 확충으로 보여지고 있다”며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가는 초고압 송전망이 그 핵심인데,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서 지방의 희생을 강요한다면, 이건 국가 균형발전 정신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안 위원장은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선로를 세우는 게 아니라, 신뢰의 선로를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달라졌으니 소통의 방식도 달라져야 하는데, 잠시라도 한전에서 강행하고 있는 입지선정 절차를 멈추고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으로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성환 장관은 “부분적으로 고압 송전망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송전망이 지나가는 지역의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혹시라도 더 좋은 대안이 있으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그 내용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