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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6년도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1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신규 과제의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들이 과제를 충분히 준비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년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3,28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6,786억 원으로,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 가속화를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 엔진 및 첨단 기반 핵심기술 확보와 인공지능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물리적 인공지능 등 지역 인공지능 대전환 혁신 거점 조성을 중점 지원한다.올해 신규 지원 과제는 4,766억 원 규모이며, 이 중 1,821억 원의 과제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었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2026년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대전환을 선도하는 세계적 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황금 시간이 될 것이다”라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예산이 인공지능 3강 도약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산업‧연구 현장의 기술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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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0.5%에서 2023년 9.1%로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꾸준한 감소 추세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년도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이 9.1%로 나타나 이전 조사결과 보다 4.8%p 개선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2015년 첫 조사에서 30.5%를 나타낸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집계된 수치이기도 하다.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중 적절한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제공되었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로, 외상진료체계의 접근성·적시성·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도부터 2년 주기로 전국 단위 조사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조사이다.이번 조사연구는 국가응급진료정보망에 등록된 2023년 외상 사망 통계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305개 병원* 1,294건의 외상 사망 사례 표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패널 기반 의무기록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감소를 경제성 관점에서 평가한 연구결과도 함께 제시하였다. 권역외상센터 설립·운영에 투입된 비용과 외상 사망 감소로 얻는 편익을 화폐가치로 환산해 비교하는 비용-편익 분석 방식으로 수행하였다.조사 결과,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2015년도부터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여,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 등 중증외상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경기·인천이 6.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대전·충청·강원·세종 권역은 2021년 16.0%에서 2023년 7.9%로 8.1%p 낮아져 가장 큰 개선을 보였다.광주·전라·제주 권역도 2021년 21.3%에서 2023년 14.3%로 7.0%p 개선을 보였으며, 서울 4.2%p, 부산·대구·울산·경상 2.1%p 등 모든 권역에서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개선되었다.다만, 지역별 일부 의료기관으로부터 조사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지 못하여, 제출율이 낮은 지역의 경우에는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실제보다 낮게 평가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책임연구원 아주대병원 정경원 권역외상센터장은 “과거 연구에서도 예방 가능한 사망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기관이 자료 제출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아, 이번 조사에서 자료 제출률이 낮은 지역의 조사 결과가 과소추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보건복지부는 추후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평가 시 더욱 정확한 결과 산출을 위해 의료기관의 자료 제출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정부의 투자 비용은 물가지수를 보정하여 2012년~2023년간 약 6,717억 원으로 추계됐으며, 분석 기간 동안 예방된 사망은 총 14,176명으로 추정됐다.예방된 사망자 수에 통계적 생명가치*를 적용해 예방된 사망의 가치를 추정한 결과, 편익은 약 3.5조~19.6조 원 범위로 제시되었다. 이를 비용 대비 편익으로 환산할 경우 5.21~29.11로 나타나 중증외상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비용 투자 대비 편익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외상환자 진료를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해주시는 권역외상센터와 응급의료기관 등의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라면서, “향후 거점권역외상센터 지정, 권역외상센터와 닥터헬기 간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중증외상 진료체계를 내실화하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 사례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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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인구 감소지역의 기초의원 의석수를 줄이지 않으면서도, 인구가 급증한 시·군·구의회 의원 정수를 지역 실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기초의회 주민대표성 합리화법’을 대표발의했다.14일 송 의원은 전국 자치구·시·군의회의 의원 정수에 관한 총량제를 폐지해 인구감소지역의 의석수 조정 없이 인구급증지역의 기초의회 의석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지난 8일,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출범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시·도별 기초의원 총량제를 폐지하고 시·군·구의회의 정수를 최소 7명으로 하되, 인구 25만 명 이상인 시·군·구의 경우 인구 3만 5천 명마다 기초의원 정수를 최소 1명씩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칙을 통해 개정 기준을 적용할 시 기존보다 의원 수가 줄어들면 현행 정수를 유지하도록 해, 제도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인구 산정 시에는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도 포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실제 지역사회에 장기간 정주하며 생활하는 주민 실태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현행 공직선거법은 시·도별로 기초의원 총정수를 미리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각 시·군·구가 의원 수를 나눠 갖는‘총량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구급증 지역은 시·도 전체 정수 제한 때문에 필요한 의원 수를 확보하지 못해서 기초의원 1명이 대표해야 하는 주민 수가 과도한 실정이다. 민원 처리를 비롯한 의정 활동 전반에서 기초의원의 대표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대표적으로 경기도 화성시의 경우, 2025년 12월 행정동별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 기준이 105만 9,000여 명임에도 기초의원 정수가 25명에 불과하다. 기초의원 1명당 인구가 4만 2,000여 명에 이르러, 다른 특례시에 비해 인구 대표성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송옥주 의원은 “이 법안은 정치인 수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구 변화에 걸맞은 최소한의 주민대표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며 “급격한 인구 증가로 행정 수요와 민원이 폭증한 지역의 현실을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한 명의 의원이 감당해야 하는 주민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주민의 목소리는 필연적으로 묻힐 수밖에 없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초의회가 지역 주민의 삶을 더 촘촘하게 대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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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군민안전보험 운영…보장 대상·항목 확대
의령군, 년 군민안전보험 운영…보장 대상·항목 확대 등록 외국인 포함, '땅꺼짐'사고 신규 보장 등 안전망 보강 1월 15일부터 1년간 시행… 최대 만 원, 총 43개 보장 항목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의령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등록 외국인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해 의령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안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보장 항목은 총 43개다.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존 '폭발·화재·붕괴'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에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땅꺼짐'사고를 포함해 보장 범위를 보다 구체화했다.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4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2000만 원 등이 있다.이 밖에도 △개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가스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장 체계를 갖췄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의령군은 2018년 군민안전보험을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건의 사고에 대해 약 5억 5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군민 안전을 뒷받침해 왔다.군 관계자는 "보장 대상과 항목을 현실에 맞게 보완했다"며 "군민 안전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민안전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사고 접수 문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의령군 안전관리과로 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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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청년정책패키지사업'신청자 모집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정책패키지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시험응시료, 이사비용, 중고차 구입비, 운전면허 취득비용, 자원봉사활동, 청년동아리 활동,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웨딩촬영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점포 임차료의 50%, 월 최대 30만 원을 12개월 동안 지원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는다.소멸위기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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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 모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의 시선으로 문화예술행사를 평가하고 그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을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문화예술행사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군민이 직접 참관한 후, 관객의 호응도와 만족도, 공연 수준, 아이디어 등에 대한 평가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군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약 20명으로, 문화예술행사에 관심이 있고 평일 또는 주말 공연 관람이 가능한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전자우편 또는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현장 참관 후 평가지를 제출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군민이 직접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예술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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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조성 추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작지만 중요한 공약'시리즈의 첫 번째 공약으로 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을 제시했다.안호영 의원의 이 공약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공이 안전하게 보관하고, 이를 도민에게 공개·활용하는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단순한 보관시설을 넘어, 보존·전시·아카이브·유통이 연계된 개방형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설계된다.안 의원은 "그동안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작품 보관 공간 부족으로 창작 이후의 공간을 감당하지 못해 왔다"며 "특히 작가 사후 유작이 방치되거나 폐기되는 일 역시 반복돼 왔는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책임져야 할 문화 행정의 공백"이라고 밝혔다.공약에 따르면 전라북도는 접근성 있는 부지에 공공 예술수장고를 조성하고, 항온·항습·보안·방재 등 미술관급 보존 환경을 갖춘 전문 수장시설을 구축한다.수장 공간 일부는 상시 개방해 '보이는 수장고'로 운영하고, 수장 작품은 교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또한 작품별 데이터베이스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작가 동의 하에 작품 대여·전시·유통까지 연계함으로써 창작–보관–공유–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안호영 의원은 "이 공약은 대규모 개발 사업은 아니지만, 전북의 문화자산을 지키고 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예술을 개인의 부담으로 방치하지 않고, 공공의 책임으로 끌어안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작품을 버리지 않는 전북, 예술을 공공이 책임지는 전북이 '작지만 중요한 공약'의 첫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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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의령군,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직접 장을 담가보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선착순 10가구를 모집한다.전통 장 담그기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정곡면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1회차에서는 장의 이해와 함께 좋은 메주 고르기 및 장 담그기 실습을 진행하고, 2회차에서는 된장과 간장을 가르는 과정과 장독 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마지막 3회차에서는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통에 담아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전통 장을 정성껏 담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장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전통장류활성화센터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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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 실시
구미도시공사,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 실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미션을 함께 실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36명으로 일반직 행정 12명, 기술 24명을 선발하며 분야별로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채용 필기시험은 NCS 기반으로 실시되며, 응시자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력, 출신지 등 불필요한 요소가 배제되며, 공정 채용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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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가져
주상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가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 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활동일지 작성법, 근무수칙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이 사업은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익활동, 일자리, 재능나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관내 경로당과 마을 주변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과 마을 가꾸기에 힘쓸 예정이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증진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활동기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사고 없이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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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인플루엔자 여전히 유행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고"
거제시, 인플루엔자 여전히 유행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고"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 △임신부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특히 1961년 1월 1일부터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거제시민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현재 독감이 여전히 유행 중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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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의 든든한 동반자 '치매파트너'모집 - 온라인 교육 이수만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의 든든한 동반자 '치매파트너'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치매 관련 정보 정확히 알고 알리기,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하는 마음 갖기, 치매환자와 가족 응원하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거제시는 지난해 1719명의 치매파트너를 모집하여, 현재 1만3000여 명의 치매파트너가 활동하고 있다.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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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차차차 운동챌린지 동호회, 새해맞이 성금 253만원 기탁
삼랑진차차차 운동챌린지 동호회, 새해맞이 성금 253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차차차 운동챌린지동호회는 지난 13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 253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회원 대부분이 서울·부산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지만, 회원 중 두 명이 삼랑진과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모으며 추진됐다.특히 운동 도전을 통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하고, 지역과 특별한 연고가 없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삼랑진읍을 기부처로 선택해 의미를 더했다.유상민 회장은 "운동 도전을 하며 모은 정성을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 쓰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희망찬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운동을 통해 모인 따뜻한 마음을 삼랑진의 아이들을 위해 기탁해주신 삼랑진차차차 운동챌린지동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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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생활 불편 찾아 개선하는'우문현답 순찰일지'운영
하남읍, 생활 불편 찾아 개선하는'우문현답 순찰일지'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2026년 특수시책으로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우문현답 순찰일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우문현답은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답'이라는 뜻과 함께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시책은 기존의 민원 접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살피며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하남읍 전 직원은 2인 1조로 매주 주요 사업 현장, 보행로, 공공시설 주변 등을 순찰하며 안전 위험, 보행 불편, 시설 미비, 환경정비 필요 사항 등을 확인하고 순찰일지에 기록한다.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부서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개선한다.또한 매월 1회 우수사례를 직원들과 공유하여 작은 개선 사례가 시민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사소해 보이는 불편 속에 주민 생활개선의 답이 숨어 있다"라며 "우문현답 순찰일지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을 더 세심하게 바라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하남읍은 이번 시책을 통해 생활밀착형 행정 실천하고 주민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현장에 답이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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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일상지원과 식사지원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일상지원 △식사지원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선정된 제공기관은 거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후,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상·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접수는 거창군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TF팀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거창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정비와 전담인력 배치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선도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일상지원과 식사지원은 돌봄 대상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서비스"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