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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027년 봉화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확정과 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경기장별 시설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종목 특성에 맞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주시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영주시와 봉화군은 앞서 3월과 5월에 두 차례 실무협의를 가지고 경기장 선정 및 공동개최 역할 분담을 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 규모와 접근성, 안전성, 관람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목별 경기장을 확정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장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인 시설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영주지역에서는 육상과 복싱 등 24개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이며 공공체육시설 12개소와 학교체육시설 9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봉화군에서는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등 6개 경기장이 활용되며 골프와 사격 등 일부 종목은 관외 경기장을 사용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과 함께 숙박, 교통, 주차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보수가 필요한 경기장은 예산을 확보해 올해 중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북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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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후기와 방문 경험 공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체류형 여행 흐름이 확산되면서 영주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카페와 음식점에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편안하다”,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공간 구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여행 트렌드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여행객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음식, 공간, 분위기까지 포함한 체류 경험을 중시하면서 로컬 감성과 특색있는 공간들이 온라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영주시는 이러한 이용자 반응이 관광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근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소비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영주시는 선비문화와 전통 경관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이 뚜렷해, 감성적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여행객들의 기대와도 잘맞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개성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이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나타나는 이용자 반응은 실제 방문객 만족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며 “최근 관광은 단순한 방문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음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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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과 손길 담은 공예작품 한자리에 영주공예협회, 제27회 작품정기전 개최
전통의 멋과 손길 담은 공예작품 한자리에 영주공예협회, 제27회 작품정기전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제27회 영주공예협회 작품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사)영주공예협회 주관으로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공예협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정성껏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도자기, 미술공예, 규방공예, 전통자수, 라탄공예, 천연염색, 목공예, 퀼트, 3D펜, 프랑스자수, 압화,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 34점이 전시된다.전통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5일에는 퀼트공예와 규방공예, 6일에는 천연염색과 도자기, 7일에는 미술공예, 8일에는 라탄공예, 9일에는 규방공예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영주공예협회는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공예의 계승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이번 전시회 역시 시민들에게 공예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영주공예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예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며 공예의 매력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영주공예협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준비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공예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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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보물 수타사 대적광전의 오늘을 기록해 내일로 잇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수타사 대적광전’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정밀실측조사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수타사 대적광전은 영귀미면 수타사에 위치한 조선시대 사찰 건축물이다.1971년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뒤, 2024년 2월 28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대적광전은 수타사의 중심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용역은 보물 승격 이후 수타사 대적광전의 현재 모습을 정밀하게 기록하고 향후 보수와 정비, 보존 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용역 기간은 5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다.사업비는 1억 7169만 8천 원이며 건축사무소 천지원이 용역을 수행한다.주요 내용은 대적광전의 현황조사 및 정밀 실측을 통한 도면 작성, 사진촬영, 데이터 분석, 조사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이다.정밀실측조사는 문화유산의 규모, 구조, 부재별 특징, 축조기법 등을 세밀하게 기록하는 작업이다.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자연재난 및 화재 등 유사시 복원자료, 당해 문화유산 보수·정비, 문화유산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홍천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타사 대적광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문화유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군은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홍천의 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수타사 대적광전은 홍천의 역사와 불교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정밀실측조사를 통해 보물로서의 가치를 정확히 기록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천의 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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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정도전의 삶과 개혁정신, 무대 위에 되살아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와 연기,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고려 말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정도전의 개혁정신과 민본사상을 중심에 두고 이성계·정몽주·이방원 등 역사 인물들의 신념과 갈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특히 정도전을 단순한 역사 속 인물이 아닌 새로운 국가 질서를 설계한 실천적 지식인으로 조명하며 개혁과 충절, 이상과 현실, 민본과 권력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웅장한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시대 전환의 긴장감과 정도전의 개혁 의지를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간직한 역사 인물 정도전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정도전의 민본사상과 개혁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콘텐츠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출연진으로는 정도전 역의 손현진을 비롯해 정몽주 역의 김일우, 이방원 역의 이우람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했고 제작에는 총괄 한전기, 연출 및 대본에 김종련 등 전문 제작진들이 참여해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였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영주의 역사 인물인 삼봉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무대예술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라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정도전의 민본정신과 개혁정신을 통해 영주 역사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석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예약은 전화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극단예술정원으로 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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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6월 2일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4월 9일부터 8주간 운영된 건강교실은 만성 질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혈압·혈당 수치 알기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과 대처법 △저염·저당식이 영양교육 및 실습 △근력강화운동 등 총 16회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종강식에서는 8주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나눴으며 건강 OX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16회기 전 과정을 결석 없이 완주한 어르신 24명에게 우수 참여자상 시상과 함께 가정에서 체성분을 측정하며 꾸준히 자가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체중계를 부상으로 지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보건소는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안내와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향후 사전 선별조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일상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문가의 비대면 맞춤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8주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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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먼저” 구미시, 건설현장 누비며 지역경제 살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10억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장비 활용 확대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아울러 대형공사의 분할발주를 유도하고 관급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활성화에도 나서며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민간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민간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증수수료의 70%를 지원해 지역업체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부서 간 대책회의와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별 추진 상황과 하도급 실적을 공유하고 있다.불법하도급 의심 현장과 하도급률 저조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해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부실업체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실적 관리, 신규 지원정책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업체가 지역 공사를 발판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타 지역 건설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는 ‘지역업체 먼저’라는 원칙 아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에서 성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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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앙도서관”…구미시민 추억 담고 새 출발 응원한다
“안녕, 중앙도서관”…구미시민 추억 담고 새 출발 응원한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기념행사 안녕, 중앙도서관을 6월 13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곁에서 지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해 온 중앙도서관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도서관에 담긴 소중한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도서관 곳곳의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대형체험존 등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 놀이, 대형 책 넘기기,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마련된다.‘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관련한 추억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그림책 엄청난 눈으로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현민 작가가 참여해 그림책 창작 과정을 소개하고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책 키링 만들기, 작가가 그려주는 초상화, 제본 노트 만들기 등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프로그램 결과물도 함께 선보인다.‘어린이 건축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직접 상상하고 설계했으며 그림·에세이 공모전에는 중앙도서관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참가자들의 작품과 결과물은 행사 당일 전시돼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류정숙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배움과 추억이 쌓인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중앙도서관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을 나누고 새롭게 변화할 도서관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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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까지 건강관리 촘촘히…구미, 맞춤형 예방 중심 체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시는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무을·옥성·도개 보건지소는 순환진료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아·해평·산동·장천 보건지소는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다.특히 산동읍 보건지소는 하반기 중‘건강증진형’ 으로 전환한다.통합건강증진사업도 확대된다.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12개 영역을 연계해 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러닝운동교실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찾아가는 금연 홍보 캠프를 운영한다.모자보건 분야에는 총 22억원을 투입한다.전년 대비 6억6천만원이 늘어난 규모로 임신부터 영유아까지 전 주기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건강취약계층 관리도 강화한다.방문 간호사 대면 서비스에 AI·IoT 기반 비대면 모니터링을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미션으로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인다.옥성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안정 단계에 들어섰다.지난해 146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걷기와 파크골프 등 주민 주도형 동아리와 체력검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치매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선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부터 치료·돌봄까지 연계하고 찾아가는 검진과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가족 지원을 병행한다.돌봄로봇 ‘마이봄’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구미시 관계자는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정의 중요한 과제”며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 맞춤 지원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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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오는 8일 새 싱글 ‘Helicopter’로 6년 만 컴백 ‘감정 소용돌이 예고’
크로스진, 오는 8일 새 싱글 ‘Helicopter’로 6년 만 컴백 ‘감정 소용돌이 예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크로스진 신원호, 새 싱글 'Helicopter'작사·작곡·프로듀싱 참여 뚜렷한 음악 색깔 기대 그룹 크로스진이 신곡으로 감정의 소용돌이를 선사한다.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로스진은 오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licopter'를 발매한다.발매에 앞서 크로스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랙리스트를 오픈하고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싱글에는 'Helicopter'와 'Helicopter'가 수록되며 멤버 신원호가 작사,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프로듀싱에도 참여한 만큼 진솔함이 묻어나는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크로스진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공개된 이미지는 데뷔 당시의 이미지를 신곡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한 것으로 과거의 시작 점과 현재의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팀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Helicopter'는 멤버 신원호와 용석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과 다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공중을 맴도는 헬리콥터의 움직임에 빗대어 반복되는 감정과 엇갈린 시선을 그려내며 놓고 싶지 않지만 쉽게 닿을 수 없는 복잡한 마음을 감각적인 사운드 위에 녹여냈다.약 6년 만에 팬들을 위한 음악을 선보이며 가요계 컴백에 나서는 크로스진. 진심을 담은 'Helicopter'로 의기투합해 돌아오는 두 사람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진다.한편 크로스진의 'Helicopter'는 8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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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접수를 6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감사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공모 주제는 △우리 반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활동 영상 등이다.이 밖에도 선생님과 가족, 친구, 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손자녀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격대교육’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할매 할배 톡톡데이’분야 출품작에 가산점을 부여한다.학생들은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출품 형식은 UCC 와 쇼츠,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뮤직비디오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참가자는 1분 내외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뒤, 해당 URL 을 감사 나눔 영상 제출처에 접수하면 된다.경북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50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심사는 기획 독창성과 내용 공감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는 7월 10일 이후 개별 통지한다.선정된 우수작은 경북 인성교육 정책 홍보자료와 캠페인, 교육자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조부모와 손자녀, 스승과 제자, 친구와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해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거창한 말보다 일상 속 작은 표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와 가정 곳곳에 감사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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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하양초 화성분교장 학교복합시설 건립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경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교육청 관계자, 설계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복합시설 건립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실시하는 절차로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복합시설의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 이용 편의성, 안전성,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유아체험교육센터로 운영 중인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부지에는 연면적 4537.08㎡ 규모의 증축 시설과 369.72㎡ 규모의 기존 시설 리모델링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75억원으로 국비 126억원, 경산시비 99억원, 경북교육청 50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 돌봄 문화 기능을 연계한 지역 상생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독서데크와 연계한 열린도서관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하는 수영장과 체육관, 헬스장, 유아체험시설,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을 위한 늘봄교실 등을 갖춰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다양한 교육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시설과 생활 SOC 기능을 결합해 지역의 교육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과 주민의 여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문화 플랫폼”이라며 “아이들의 방과후 삶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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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경북교육청이 시행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135개 학교와 7개 학원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도내 재학생 1만7061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1124명 등 총 1만8185명이 응시 신청했다.이는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전체 응시 신청자는 122명 감소한 수치다.재학생은 371명 줄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249명 증가했다.수능 모의평가는 11월 본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년 6월과 9월 시행하는 시험이다.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습 수준과 준비 정도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문항 유형과 출제 수준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수험생 응답 결과는 본 수능의 난이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활용된다.특히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증가세가 두드러진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전국 지원 인원은 총 48만8343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229명 감소했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은 9만6931명으로 전체 응시 신청 인원의 19.8%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보다 7044명 증가한 수치다.이 같은 흐름은 2027학년도부터 처음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전형, 내년부터 대폭 개편되는 수능과 대입 내신 체제 등을 앞두고 기존 수능 내신 체제로 입시를 준비하려는 졸업생 유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대구 경북권 지역의사제 전형은 2027학년도에 7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6월 모의평가 성적표는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채점해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수능까지의 학습 전략을 세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북교육청이 준비하는 입시 설명회와 학교별 대입 상담,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등을 적극 활용해 수능과 면접까지 흔들림 없이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진학지원센터는 오는 6월 27일 2028학년도 대입과 2027학년도의 약학 계열 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7월부터는 도내 104교, 381개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가 본격적인 수능 대비 집중 학습에 들어간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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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전 현직 교직원과 전문 인력 62명으로 구성된 전문 지원 조직이다.지원단은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된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실시한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운영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 지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지원단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여건과 수요에 맞춰 ‘바로이음형’과 ‘함께동행형’두 가지 방식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한다.바로이음형은 1인 지원단이 학교나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해 연수 및 컨설팅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필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함께동행형은 2~3인의 지원단이 교육지원청 또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기관별 여건과 과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지원단 운영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학생과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전문 지원 조직”이라며 “모든 학생이 학교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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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중구 경로당 5곳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환영’
박용갑 의원, 중구 경로당 5곳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환영’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4일 “산성동 금동경로당, 석교동 모암경로당, 산성동 침산경로당, 태평2동 느티나무쉼터경로당, 산성동 만수정경로당 등 5개 경로당이 국토교통부 2026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해당 경로당에는 단열 성능 개선과 고효율 냉난방 설비 등이 설치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입성 이후 중구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특히 지난해에도 안영동 안영경로당, 문창동 문창1경로당, 부사동 부사칠석경로당, 부사동 충무경로당, 산성동 창명경로당 등 5곳이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고 올해도 경로당 5곳이 선정되면서 최근 2년간 중구 경로당 10곳의 그린리모델링 예산 16억 8천만원을 확보해 시설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또한 박 의원은 유천1동 중평경로당 신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9억원과 은행선화동 선화1경로당 신축을 위한 특별교부세 총 6억원이 각각 확정되도록 힘써 왔다.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그린리모델링 10개소와 경로당 신축 2개소를 포함해 경로당 12개소에 총 31억 8천만원 규모의 시설 개선 및 신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박용갑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가장 불편한 곳을 먼저 찾아가고 가장 약한 곳부터 조금씩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중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복지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