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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 읍·면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북면이 울진군에서 실시한 2025년 읍·면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울진군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군정 지표, 행정 서비스 만족도, 지역 현안 해결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정됐다.북면은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과 북면 맞춤형 핵심과제 운영 부분에 성과를 기록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장경희 북면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북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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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인재들 경북으로
전국 최우수 인재들 경북으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9개 대학 관계자와 함께 ‘2026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추진 간담회를 열고, 역량 있는 대학의 신규 참여로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K-탑티어 우수 석박사 프로젝트는 박사 3년 또는 석박사 과정 최대 5년 동안 매월 5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수혜 학생을 지역에서 전문 연구 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병행해 장기적으로 지역 정주를 유도할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1기 장학생을 선발한 국립경국대와 포항공대가 참석해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회의에는 국립금오공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영남대, 한동대 등 대학 관계자들이 추가로 참석해, 앞으로 장학생 선발기준과 절차, 기업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한류 인재와 과학기술인재 양성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대학의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과 선발 절차 등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장학생들이 학위 취득 후 지역 기업과 연구소에 채용되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창업 지원 환경 조성에 대해서도 대학 관계자들과 의견을 모았다.올해 2026년 1월 선발된 2기 전반기 장학생은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인재 분야 총 10명으로, 박사 과정 3명과 석박사 통합 과정 7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전체 선발 인원의 70%인 7명이 수도권 및 다른 지역 출신이며,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최상위권 대학과 과학기술원 등을 졸업한 최우수 인재들이 경북을 선택했다.경북도는 후반기 장학생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최우수 인재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정주시키기 위한 실행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2026년도 교육부가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학부생을 선발하여 연간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와 비교하여 경상북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는 이보다 앞선 2025년부터 시행된 지역 주도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주목받고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대학과 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수 인재들이 연구에만 전념해 지역 미래 산업의 핵심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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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대응 미흡 시군 재정조정 강력 추진
경상북도, 산불대응 미흡 시군 재정조정 강력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경상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 확대와 고령화 농촌지역 증가 등으로 인위적 산불 발생 가능성도 상존한다.특히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을 보인다.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26년도 산불방지 대책의 핵심 방향을 ‘대형산불 제로, 도민과 산림의 안전 확보’로 설정하고,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기술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에 대한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와 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산불 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자율 산불 감시체계를 운영해 지역 중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울진·영덕 지역에 인공지능·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상주·문경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첨단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지휘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산불대응 단계를 축소 하는 등 산불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예방 중심의 단순계도·홍보 위주의 정책에서 실행·책임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제한 ▴도비보조 신규사업 기준 보조율 하향 ▴전환사업 편성 규모 축소 ▴공모사업 평가시 후순위 조정하는 등 강력한 재정조정를 적용할 방침이다.반면 우수한 관리를 통해 산불이 미발생한 시군에는 ▴재정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지원 ▴산불임차헬기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은 단순한 산림피해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라며 “합리적 재정 인센티브 등 책임있는 산불관리 체계를 통해 대형 산불을 반드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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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돌아오는 울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청신호'
사람이 돌아오는 울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청신호'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금 등과 함께 귀농·귀어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등 등 맞춤형 복지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귀농·귀어·귀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활동 촉진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청·장년층이 머무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자리가 보장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인구정책을 더욱 견고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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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울진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로, 결핵은 2023년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병으로 나타났다.특히 2024년 결핵환자 신고 건 중 65세 이상의 환자 비율은 약 59%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결핵 감염 시 증상은 다양하나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기침, 재채기 시 튀어나오는 결핵균이 포함된 분비물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전염성이 높지만 결핵 초기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결핵균을 전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 혹은 평해읍보건지소로 방문하면 흉부 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회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외부와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본인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들께서는 1년에 한 번 무료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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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열풍방상팬 임대 확대로 과수 동해 피해 선제 대응
울진군, 열풍방상팬 임대 확대로 과수 동해 피해 선제 대응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겨울철 한파와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열풍방상팬 임대를 적극 추진하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열풍방상팬은 과수원 내 정체된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하여 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농업기계로, 특히 사과·복숭아 등 과수 재배 농가에서 겨울철 피해 저감에 효과적인 장비다.현재 울진군의 과수 농가는 총 325농가, 140ha 규모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동식 열풍방상팬 중형 4대와 소형 4대를 구비해 과수 농가가 필요 시 적기에 장비를 임대·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꽃눈 고사, 수세 약화 등 과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열풍방상팬 임대 운영을 통해 과수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 안정성과 과실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에서 열풍방상팬은 과수 농가의 효율적인 대응 수단이 될 전망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열풍방상팬 임대는 과수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농업기계 임대 운영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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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월 30일까지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법정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주소 변동 계획이 없는 경우이다.연납 신청 방법은 울진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거나, 전자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군민들의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차량 운행 및 폐차 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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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준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장 수상"
"윤태준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장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5년 12월 31일, 해양수산분야 발전 유공 분야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을 발굴하여 기여한 공로로 고성군 어업인 윤태준에게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였다.이번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은 윤태준[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삼산면 삼봉어촌계장)은 가족 대대로 종사해 온 어선 및 양식어업 활동경력을 기반으로 굴 양식업에서 가리비양식으로 변경하면서 가리비 공동체 결성 및 다양한 판매처 개발과 가격안정 등에 기여했고, 아울러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한 수산 자원 보호관리선으로 지정 및 운영함으로써 준법 조업과 자율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수상자 윤태준 부회장은 “현재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수산업 분야 발전과 어업인들의 생존권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면 앞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업 분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민간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으로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고성군 어업 분야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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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거창읍,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1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이장회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읍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초 사업신청 관련 홍보를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사항이 전달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월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전입·전출자 소개와 인사가 함께 진행돼, 이장들과 직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전입 직원들은 각 담당 업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박동화 거창읍이장협의회장은 "올해 새롭게 거창읍으로 전입한 직원들을 이장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행정이 서로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을 위한 읍정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연초에는 주민들과 관련된 사업 신청이 많은 시기인 만큼, 이장님께서 마을에 잘 안내하여 신청 기한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에 불편함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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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가 1월 12일, 제정구커뮤니티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허동원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기념사업회 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12년 동안 기념사업회를 이끌어 온 이진만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선출된 최재호 취임회장의 출범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행사는 1부 총회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2026년도 임원진 구성 △2025년 사업 및 재정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이 논의되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회장단 이‧취임식이 이어졌다.이진만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정구 선생의 뜻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군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고문 단체 등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념사업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최재호 취임회장은 “제정구 선생의 ‘아름다운 사람’정신을 오늘의 사회에 더욱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것이 기념사업회의 사명”이라며, “앞으로 제정구 선생의 정신을 이어나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따뜻한 인간애와 실천적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셨던 제정구 선생의 정신은 정의롭고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고성군도 언제나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진만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최재호 취임 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제정구 선생의 뜻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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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통증 남기는 대상포진, 예방이 최선!
극심한 통증 남기는 대상포진, 예방이 최선!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1월 14일부터 55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접종 연령을 55세 이상으로 확대 추진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55세 이상 군민이며, 접종비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원이 발생한다.접종 장소는 고성읍보건지소를 비롯해 관내 모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다.다만, 보건지소는 순회진료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방문 전 해당 보건지소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하며, 보건진료소는 각 진료소 운영 일정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다.한편, 외국인, 과거 대상포진 기 접종자, 면역저하자 및 백신 성분에 대한 중증 알레르기 등 접종 금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생 위험이 높고, 발병 시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후유증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이에, 고성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전광판, 안내문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를 실시했으며, 접종 개시와 동시에 현장 중심의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인 질환으로, 이번 연령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께서는 가까운 보건기관을 이용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민원담당 또는 해당 보건지소·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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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사업 추진
고성군, 농산물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사업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창업 단계 농업인의 시제품 생산을 지원해 농산물 가공사업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농산물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제품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며, 시제품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또는 창업 준비 단계 농업인 중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 없는 설비 활용이 필요하거나 소규모 장비를 넘어 대량 생산 공정 테스트가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총사업비는 4천만 원으로, 2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비 초과분은 자부담이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개발, 위탁생산을 통한 상품화, 소비자 피드백 및 홍보·마케팅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신규 가공품 1건 이상 개발이 필수 조건이다.다만 신규 가공기기 설치 등 자산 취득 성격의 사업비나 이미 개발된 제품의 판매 목적 포장재 제작·구입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위탁 생산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유통전문판매업 신고가 필수다.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6일까지이며, 희망 농업경영체는 추진계획을 참고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농식품유통과로 제출하면 된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가공사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시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가공 창업을 준비 중인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문의사항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농식품행정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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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세요!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잊지마세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를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에 부과된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자에 한해 별도 종이 고지서 발송 없이 신청된 전자 주소로 고지된다.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발송된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 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또한 위택스, 스마트폰 앱, 농협 가상계좌 납부 등을 이용하면 등록면허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이 1월 1일이므로 그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오은겸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경과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 면허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며, “지방세는 지역 발전 및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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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직원들의 직무역량은 기본, 마음건강까지 챙긴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직원들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트렌드역량, 직무역량, 마음건강역량을 모두 챙기는 교육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새정부 국정 어젠다를 이끄는 트렌드 역량 습득 시는 새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통찰력 강화를 위한 “NET 창원”특강을 운영한다.분기별로 매회 희망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총7회, 140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1분기에는 경제 분야 역량을 주제로 국내·외 경제 트렌드를 익히고, 자산관리 지식 습득으로 청년 직원들의 재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한다.2분기에는 역사 분야 리더십 역량을 주제로 혁신과 변화, 위기 관리능력, 도덕성 등을 내재화하여 지도자 소양을 높인다.3분기에는 지방 소멸 시대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국책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자 국가공모사업 유치 방법, 지방 활성화 방안 등 지자체 경쟁력 제고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시행한다.4분기에는 AI 및 신산업 트렌드에 대한 주제로 미래먹거리 산업, 피지컬 AI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나은 창원을 위한 통찰력을 높이고자 한다.공직 생애주기별 신규자, 실무자, 관리자 맞춤형 직무교육 안정적인 운영 신규 공무원을 위해 업무 배치 전 동료 간 소통으로 원활하게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자 오리엔테이션과 11월에는 또래집단 워크숍을 운영하여 저연차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져 심리적 퇴사를 방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실무자 대상으로는 승진자과정, 기본역량, 공통역량, 직렬전문역량 4가지 분야 직무 교육을 운영한다.현장·사례 중심 심화교육 후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하여 교육몰입도를 높이고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승진자 교육은 3월, 9월 상·하반기 인사 승진자를 대상으로 예산회계, 법제실무, 보고서 분야에서 승진직급에 맞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4월, 10월에는 6급이하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역량 및 공통역량 교육을 실시하여 업무수행 중 필수적이고 수요가 높은 예산회계, 보고서, 보조금 등 실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직렬전문역량 교육은 시설, 전기, 환경 및 공업 직렬의 전문 업무수행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실무활용도를 높인다.관리자는 5급 승진후보자를 대상으로 변화지향, 정책기획, 문제해결 등 6개 역량에 대한 교육 및 평가를 실시하고 역량 검증 결과를 인사에 반영하여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공감 역량 강화 마지막으로 소통·공감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마음 건강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2월, 8월에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운영한다.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상·하반기 총 40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자녀 교육 및 가족 친화 화합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회복을 도와 직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5월에는 “마음톡톡 보듬 클래스”로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힐링 모둠 교육을 총 160명이 참여하여 2회 운영한다.마음 들여다보기, 마음 챙김,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정신건강 보듬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11월에 운영하는 “세대 간 통하는 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조직 내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직원 간 건강한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총 160명이 참여하며 띠, 혈액형, MBTI 등 공통점을 매개로 MZ와 기성세대가 함께 조를 이뤄 공감대 형성과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아울러,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스트레스검사, 심리상담 등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여 대상직원 확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익명 온라인 인사상담실을 통해 저연차 신규공무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치유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해야 할 일도 잘하고, 마음도 건강하게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직사회 일원으로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분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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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 지원을 통한 시민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나눔과 참여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창원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대상이며, 10~15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3백만원~5백만원을 지원한다.‘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고일 이전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창원시 소재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신청 대상이며,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2백만원~4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3월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단체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