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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12회 ‘시흥월곶포구축제’ 참석… 시민과 뜻깊은 시간 함께해
시흥월곶포구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18일 시흥시 월곶포구에서 열린 ‘제12회 시흥월곶포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 전날인 17일에는 제24회 시흥시 전국 가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열창을 펼쳤으며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오인열 의장을 비롯해 축제 현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개막식을 참관한 후, 축제 부스를 다니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장 현장 곳곳을 살폈다.올해로 12회를 맞은 월곶포구축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어촌의 정취와 바다의 낭만을 배경으로 시흥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가을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바다향기플리마켓 ▲어선승선체험 ▲맨손고기잡이체험 ▲새우젓 담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인열 의장은 “시흥월곶포구축제는 시흥의 바다와 시민의 열정이 만들어낸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함께 성장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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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재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사진제공=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년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성과를 알리고 군민의 학습 성취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도내 시·군과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 6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문해작품·시화전 수상작 낭송, 평생학습 골든벨, 정책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합천군에서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해 시화전 수상자, 평생교육 학습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The-큰 나를 만나는 합천군 평생교육’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군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수강생들의 성과물을 전시했다.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라탄 조명등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열린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합천군 학습자 6명이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행복글상, 감동글상)을 수상하며 군의 평생학습 저력을 입증했다.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의 성취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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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에서 생태숲으로 탈바꿈, 산림청 주관 도시숲 우수사례 평가서 부산 남구“장려상”수상 쾌거
황령산 생태숲 도시숲 장려상 수상 (조성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과거 대규모 공동묘지와 고물상, 무단 경작지 등으로 훼손된 산림을 ‘도시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대표적인 여가·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월 16일 밝혔다.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황령산 생태숲’(부산 남구 문현동 2-26번지 일원)은 총 2만 8,100제곱미터 규모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약 8년간 3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약 58억원을 투입해 완성한 도심형 생태숲이다.조성 이전에는 471기의 공동묘지와 1,200제곱미터 규모의 고물상, 수십 개소의 무단 경작지 등이 집중되어 있었으나, 묘지와 고물상을 이전하고 부지를 정비해 수목을 식재하고 휴게·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속 생태·여가·체험 공간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이유는 혐오시설의 대표격인 공동묘지를 생태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하고 복잡한 행정절차 이행과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거액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완성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주민과 황령산 편백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황령산 생태숲에는 남부 지역 기후 특성을 반영해 후박나무, 동백 등 난대성 수종 58종 5만 6,778주가 식재됐으며, 주차장 12면과 화장실 2개소 등 이용 시설을 고루 배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했다.또한 단순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도하는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주민 의견 설문조사, 구의원과 주민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 계획 수립·시행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유아 숲 체험과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숲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오은택 남구청장은 “과거 혐오시설로 외면받던 공간이 지금은 주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 숲으로 거듭났다”며 “이번 녹색도시 우수사례 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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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군 제 8789부대 이발봉사 진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19일 미용업 영양군지부와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2일 해발 1,219m 일월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공군 제8789부대를 찾아 장병들에게 이발 봉사를 실시했다.
공군 제8789부대는 지리적 특성상 장병들이 휴가·외출 시에만 이발이 가능해, 영양군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미용업 영양군지부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주기적으로 기본 커트·정리 등 필수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양군 미용협회 회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장병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군 제8789부대 송희천 부대장은 “영양군 미용업 관계자들의 이발 봉사 덕분에 장병들이 큰 도움을 받았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흔쾌히 봉사에 협조해 주신 미용협회 회원분들과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봉사 활동을 통해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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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10월 24~25일 개최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10월 24~25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진해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해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원시 지역경제과의 ‘진해군항상권 르네상스사업’과 도시재생과의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 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며 특히 해군 참여로 진해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통합형 축제모델로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는 진해 원도심 주민과 상인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동시에 도모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무대존, 해군홍보존, 먹거리존, 플리마켓존, 체험·행사존, 공연존, 피크닉존, 살롱존, 전시존 등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객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화천상가 특설무대에서는 해군과 함께하는 ‘진해 군항콘서트’ 와 지역 예술인 중심의 ‘하버콘서트’, 그리고 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로드 퍼레이드’ 가 진행된다.
또한 진해역 광장에서는 해군 합동 퍼포먼스 ‘다시 진해’ 등 군항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음악·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을굿즈 제작 체험, 어린이 해군복 포토존, 보물찾기 대작전, 도시재생 홍보 체험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축제기념품 무료 나눔, 영수증 경품 이벤트, 보물찾기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지역 상권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상생형 지역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를 지역과 해군이 협력해 준비한 진해구 통합형 축제로 마련해, 시민들이 진해의 가을 정취와 지역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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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혁신 청년중역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 2025년 혁신 청년중역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여항산마을문화센터에서 2025년 혁신 청년중역회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년중역회 회원 17명이 참석했다.
혁신 청년중역회의는 함안군 소속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소통 협의체로 조직 내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혁신 행정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기획 능력 향상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군정 발전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현황 분석 △문제 도출 △팀별 토의 △정책 제안 발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 정책 제안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혁신 청년중역회는 엠제트 세대 공무원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군정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 청년중역회의는 연중 정기 회의와 정책 제안 활동, 부서 협업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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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 나들이 성료
제1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 나들이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제1회 영양 장구메기습지 생태 나들이’ 행사가 지난 10월18일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과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의 후원을 받아, 영양 장구메기습지 지역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습지 생태계를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는 석보의 학생을 사랑하는 모임 및 입암 별똥별 마을학교 등 120여명의 주민과 아동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특히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이날 특별 강사로 참여해 ‘하늘다람쥐 인공둥지 달기’ 와 ‘곤충호텔 만들기’ 체험 강의를 진행해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했다.
또한 영양군청은 행사 전반에 걸쳐 부스 운영과 행정 지원을 맡아 성공적인 운영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습지 생태계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즐겼다.
현장에는 슈링클 체험 부스와 멸종위기종 증강현실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습지 퀴즈’, ‘생태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의 장으로 기능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습지 산불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관련 사진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의 마지막은 ‘줍깅’ 활동으로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역 고유의 먹거리도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포산마을의 전통음식인 ‘고추죽’ 이 제공되어 시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자연을 느끼며 전통의 맛까지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공기관의 협력이 어우러져, 생태계 보전 활동이 지역사회 속에 뿌리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행사는 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만든 생태교육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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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3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테니스대회 개최
창녕군, 제33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테니스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8일 창녕 공설테니스장에서 ‘제33회 경상남도지사기 도-시군 공무원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녕군청 테니스클럽과 창녕군체육회가 주관했으며 경남 14개 시군과 도청 2개 팀 등 총 15개 팀에서 40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경상남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난 해에는 합천군에서 개최되어 합천군청 테니스클럽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경기는 도-시군별 5개 팀 복식경기로 조별 예선을 통해 상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은 창녕군청에서 차지했다.
준우승은 양산시청, 공동 3위는 합천군청과 산청군청이 차지하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대회를 주관한 류상석 회장은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군에서 공무원 테니스대회를 개최해 도내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창녕의 대표 특산품인 마늘과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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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 정부광고 0건‘ 지역신문 ’ 2021년 199개사 → 2025년 382개사 ”
박수현 의원, “ 정부광고 0건‘ 지역신문 ’ 2021년 199개사 → 2025년 382개사 ”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용하는 기금의 ‘여유자금’ 으로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해 지역언론 지원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언론’ 대상 지원사업은 물론 정부광고 배정에서 조차 지역언론들이 배제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20일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재단 기금사업 지역언론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역신문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이 2025년 기준 67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금의 지원 대상이 되려면 먼저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어야 하는데 2025년에는 ‘지역신문’ 94개사가 신청해서 67개사가 선정됐고 2024년에는 98개 중 68개 2023년은 99개 중 82개, 2022년은 104개 중 78개, 2021년은 101개 중 77개사 등이다.
신청대비 선정비율을 보면 2025년 기준 71%이지만, 전체 ‘지역신문’ 숫자가 2025년 994개사인 것을 감안하면 선정비율이 6.7%에 불과한 실정이다“‘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경영건전성, 4대보험완납 등 17개 평가항목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러한 요건상의 어려움으로 상당수의 지역언론이 신청조차 포기했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분석이다.
‘정부광고’ 배정에서도 ‘지역언론’의 어려움이 드러난다.
재단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전체 994개 지역언론중 정부광고를 한건도 받지 못한 ‘지역신문’ 이 382개사, 비중으로는 38.4%에 달한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199개사 23.8%, 2022년 249개사 27.8%, 2023년 295개사 31.2%, 2024년 318개사 32.7%로 해마다 정부광고를 한건도 받지 못한 ‘지역신문’의 비중과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보급지역을 전국이 아닌 지역으로 두고 있는 ‘지역 인터넷 신문’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인터넷 매체는 ‘언론진흥기금’을 통해 지원되는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해당 기금이 각 매체에 지원한 1,300건 중 ‘지역 인터넷 신문’매체에 대한 지원 건수는 36건, 전체 지원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에 불과하다.
관련 기금 예산 확대를 통해 지역 언론에 대한 지원 사업과 수혜대상의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 박수현 의원은 관련 예산의 정부안 논의과정에서 2025년 83억원이던 ‘지역신문발전기금’예산을 2026년도 정부안에는 118억원으로 2025년 대비 35억원, 42% 증액시키는데 크게 기여한바 있다.
그러나 “여유 재원을 활용해 예산 국회 과정에서 추가 증액이 필요하다”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재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결산기준으로‘지역신문발전기금’여유재원은 40억원, ‘언론진흥기금’여유재원은 480억원에 달한다.
박수현 의원은 “여유재원을 활용한 지역언론 지원 기금 사업비를 대폭 늘리는 동시에 선정 요건을 완화하는 방식 등을 활용해 지역신문 지원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며 “정부광고 배정에서 배제되는 ‘지역언론’을 위해서는 별도의 ‘기금사업 공모’나‘우선지원대상사 선정’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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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회화 화합 한마당’ 개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회화 화합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회화 화합 한마당’ 이 10월 17일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만들어온 변화의 과정을 돌아보고 사업의 결실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회화면 난타 동아리와 노래교실 어머니 합창단의 무대공연이 더해져 한층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의 변화가 주민 스스로의 참여와 협력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남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기간 중 회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5 회화 프리마켓 페스타’ 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 상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를 통해 회화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이번 ‘회화 화합 한마당’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회화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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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수, 간부회의서 축제 준비 총력 당부
청송군수, 간부회의서 축제 준비 총력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10월 20일 오전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윤 군수는 방문객 편의시설, 체험시설, 주차장, 안전관리 상태 등 축제 전반의 준비 현황을 직접 살피며 세밀히 점검했다.
이어 열린 간부회의에서 윤 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이자 가장 규모가 큰 행사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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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카카오톡 지방세 납부안내 서비스 본격 시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카카오톡 지방세 납부안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고 2025년 시범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지방세 납부안내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납세자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등 정기분 부과 내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발송된 알림톡에 안내된 납부 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까지 가능하다.
시는 12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 전반에 걸쳐 납부 마감 10일 전 납부안내 알림톡을 발송할 계획이다.
향후 독촉 고지서와 수시분 고지서 등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놓치는 시민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이 기반의 고지서 발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편 사고를 방지하고 보다 신속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알림톡을 통해 정기적인 안내가 이루어지면, 시민들은 보다 쉽게 납부 일정을 기억할 수 있으며 이는 체납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신우 세무과장은 “카카오톡 지방세 납부안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소지와 거소지 불일치로 인한 고지서 미송달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 정확한 고지서 전달로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혁신 세무 행정을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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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2회 합천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큰잔치’ 개최
2025년 제12회 합천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큰잔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0월 18일 2025년 제12회 합천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큰잔치가 합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합천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학부모, 생활복지사 등 25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센터별 우수프로그램 발표회,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가야금과 멜로디언 연주, 라인댄스, 생활체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아동과 교사들은 체육놀이와 게임을 즐기며 서로 화합하는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센터장님을 비롯한 종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합천군에는 9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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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산시 채용박람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5년 양산시 채용박람회를 10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와 다양한 고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제공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및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25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양산상공회의소에서 제작한 관내 기업 홍보영상이 상영되어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고용환경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장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면접 부스, 일자리 시책 및 각종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부스, 색채심리검사, 면접스킬코칭, 취업타로 헤어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및 카페 등 부대행사 부스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신청 없이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하면 되고 당일 행사장에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첨삭을 받을 수도 있다.
올해 채용박람회는 양산시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영산대학교 경남라이즈사업, 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양산상공회의소,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희망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 급여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및 양산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고용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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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마음 회복 위한 ‘온 청년 힐링 캠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황산공원 캠핑장에서 ‘양산시 온 청년 힐링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산국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온기’를 나누고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다시 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고립·은둔 상태의 청년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산시 청년센터의 심리 회복 프로그램인 ‘양산 청년 희망 하이패스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5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활동에 낯설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교류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행사에서는 자존감 향상, 심리 안정,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우리만의 아지트 만들기’ 와 라면을 활용한 ‘라면의 재발견’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높이고 ‘멍 때리기 올림픽’ 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또 마술 및 문화공연, 국화축제 관람 등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과 활력을 느끼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혼자 아파했던 청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속도를 되찾고 웃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밝혔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