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재대피 훈련 실시
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재대피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9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2명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화재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계절근로자지원센터에는 지난 3월 입국한 32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숙소로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은 영농기가 끝나는 11월까지 사과 적과, 양파 작업, 고추 수확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훈련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통역이 함께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화재 통보 훈련, 초기 화재진화 훈련, 인명 대피 및 구조 훈련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화재 훈련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대피로를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됐다”며 “화재가 발생해도 침착하게 행동해 생명을 지킬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 확산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0
-
음악과 함께하는 삼성현 인문학콘서트 개최
음악과 함께하는 삼성현 인문학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8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는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문화 예술 지원 프로그램인 2025년 예술 거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삼성현 역사 문화관과 협력해‘우리 소리 유람단 희희낙락’ 이 주관했다.
80여명의 관람객과 함께한 공연은‘경산 시민 발레단’의 우아한 발레와 경쾌한 탭댄스, 경주오페라단 ‘더 쉼’의 마음을 울리는 하모니와‘라파스트링앙상블’의 멋진 클래식 선율이 삼성현 인문학 이야기와 어우러져 따스한 감동을 전하며 깊어 가는 가을날에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이종하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경산의 대표 문화인 삼성현을 알리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10-20
-
제17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제17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마루광장에서 ‘제17회 경상북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소통과 화합으로 다시 도약하는 전통시장”을 주제로 도내 전통시장과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며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이어서 박상철, 현숙, 김범룡, 진미령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의 열기는 I-net 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이번 행사는 도내 29개 시장과 타 시·군 4개 시장이 참여, 총 70여 개 부스를 통해 대추, 송이버섯, 참기름, 건어물, 건강차 등 경북의 대표 특산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먹거리 장터, 홍보관,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OX 퀴즈쇼, 전통시장 경매 이벤트, 경북 상인 가왕 찾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3일간 진행되어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이 함께 웃고 즐기는 전통시장 축제가 되어 지역경제를 다시 활기차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0
-
창원특례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5개 구청 세무과 체납징수팀장과 부서별 세외수입 현년도 체납액 상위 10개 부서의 팀장 및 담당자 등 36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연말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앞두고 그간의 체납 정리실적과 주요 징수활동 성과를 분석하고 4분기 추진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9월 말까지 과년도 체납액 정리 결과, 지방세는 271억원, 세외수입은 179억원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지방세 정리 목표액 달성을 위해 지방세는 105억원, 세외수입은 15억원 추가 징수·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예금·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등 실효성이 높은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고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는 고액체납자를 특정해 관리하고 미납자에 대한 행정제재 조치를 병행해 체납 근절에 강력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로 일시납부의 부담을 덜어주고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자 배려 시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경기 침체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체납규모가 증가하고 있지만, 강력한 체납징수는 시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성실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며 “올해 남은 기간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0-20
-
‘내년 한국 부동산 99% 오르니 빨리 사라’ 중국인 투기 떳다방 기승
‘내년 한국 부동산 99% 오르니 빨리 사라’ 중국인 투기 떳다방 기승
[아시아월드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후 현재까지 경기도 내 중국인 토지 매입 면적이 2022년 5800필지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4년 8000필지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인의 국내 부동산 ‘먹튀논란’과 관련해 자국민 역차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정부는 지난 8월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제를 내놓았지만, 여전히 중국인들이 거주지와 부동산 종류에 상관없이 매입할 수 있고 심지어 증빙서류 제출의무조차 없어 ‘무늬만 허가제’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 발표 이후 주간 경기도 내 중국인 부동산 매수량은 규제 전보다 오히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차오홍슈’內 한국 부동산 관련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중국인들은 한국의 부동산 임장 관련 정보는 물론 시장 전망, 심지어 부동산 규제 회피 꼼수 등까지 전문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 조사 결과 국내 외국인 투기가 가장 많은 지역이 2022년, 2023년, 2024년 3년째 경기도로 나타난 상황에서 정부의 자국민 역차별 정책의 피해가 경기도민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정부 부동산 대책이 우리 국민들 숨을 조이는 동안 중국인들은 버젓이 국내 부동산투기 정보를 공유하고 부동산 폭등의 이익을 취하고 있다”며 “부동산 상호주의를 혐오가 아닌 공정의 가치로 인정해야 한다.
무늬만 허가제인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가 아닌 상호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전면 정책 재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0
-
거창군, 통합돌봄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거창군, 통합돌봄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일 군청 신관 4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국민연금공단 거창지사, 거창적십자병원, 보건소 등 13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사업의 추진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거창군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일상생활·식사·이동지원 등 돌봄 공백을 채우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마을 주민이 직접 돌봄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온봄지기 양성사업’ 및 찾아가는 마을돌봄, 마을복지계획 등 ‘거창형 특화사업’ 이 추진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실행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돌봄 사각지대 없이, 익숙한 곳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
경산시, ‘모아사랑 토크콘서트’ 개최
경산시, ‘모아사랑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 출산용품 지원을 위한 ‘모아사랑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경 월드휴먼브리지가 주관했으며 아들연구소 최민준 소장이 초청됐다.
최소장은‘다른 사람 말은 다 들어도 내 말만 안 듣는 아이를 움직이는 육아 노하우’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 육아법을 소개했다.
또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의 육아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육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했다.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측은 “출산과 육아로 지친 임산부와 부모님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저출산 극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경 월드휴먼브리지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서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
“이웃과 마음을 잇는 복지 함께 사는 통영”
“이웃과 마음을 잇는 복지 함께 사는 통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강구안 문화마당 및 해상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며 “이웃과 마음을 잇는 복지 함께 사는 통영”이라는 주제로 우리지역의 50여개 사회복지 관련 시설 및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와 체험행사를 펼쳤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통영의 대표 관광명소인 강구안 문화마당 및 해상무대에서 열려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통영의 복지정책’과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박람회 부스 진행과 동시에 행사장 중앙무대에서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 기념식’ 이 개최돼 사회복지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관에서 근무한지 1년차의 새내기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사 선서를 낭독하며 지역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다.
또한 기념식 전후로는 고고장구, 노인복지회관 어르신 기체조, 충무여중 댄스동아리, 점프스타 줄넘기클럽 시범단, 도담어린이집 원아 율동, 하림줌바, 등 여러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벌룬매직 공연은 화려한 풍선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모양의 캐릭터를 만들어 주는 이벤트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복지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인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박람회는 복지기관과 함께 시민이 복지관련 사업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며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복지문화를 만드는 아주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현장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과 인프라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
함안군, 10월 안전점검의 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10월 안전점검의 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무진정 일원에서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10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안군과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을 나들이 방문객과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날씨에 맞는 복장과 물품 준비 △질서 유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요령 숙지 △안전 표지판 확인 등 축제장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캠페인과 함께 안전시설 배치 상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해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실천할 때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
‘205 문화거리 페스타’ 이틀간 5만명 몰리며 칠곡형 참여축제 모델 제시
‘205 문화거리 페스타’ 이틀간 5만명 몰리며 칠곡형 참여축제 모델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칠곡 왜관역에서 왜관시장까지 이어지는 1번 도로 일대가 이틀간 축제의 거리로 바뀌었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에는 이틀 동안 4만여명이 방문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거리형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막 퍼레이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행렬이 음악과 색채로 거리를 메우며 시가지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전환시켰다.
이어진 개막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이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페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관객이 곧 무대의 주인공’ 이 되는 구조였다.
시니어들이 런웨이에 서는 ‘내 인생의 첫 런어웨이’에서는 어르신들이 모델로 참여해 박수를 받았고 청소년들이 참여한 ‘꿈의 무용단’ 공연은 지역 청년문화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도시형 페스타의 방향성을 드러낸 셈이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블쇼, 마술, 서커스,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205 플레이그라운드’는 분필로 거리를 채우는 낙서형 캔버스, 랜덤플레이댄스, 버블 놀이터, 게임형 무대 등으로 구성돼 시간대마다 무대 구성이 바뀌는 방식으로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체험 프로그램도 생활문화와 취향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에코존에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공예, 환경 비누 만들기 등이 운영됐고 인문학 마을존에서는 화덕피자 만들기, 떡메치기, 식혜 시음 등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돼 문화도시 칠곡의 생활문화 정체성을 담았다.
관람형 기획에서 벗어나 주민·청소년·시니어가 모두 참여 주체가 된 이번 페스타는 “문화도시의 지속 가능성은 일상 속 주체적 참여에서 비롯된다”는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나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페스타는 주민이 무대의 관람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며 칠곡형 문화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 경주에서 APEC 현장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 APEC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20여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의 주요 기관, 언론, 학계, 재계 등의 기관장이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이번 월례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경상북도 주관으로 경주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으며 신임기관장 인사말씀, 주관기관장 인사말씀,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 기관별 협조 및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후에는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의 안내에 따라 APEC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 빅딜’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각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
경북자치경찰위, 경북형 자치경찰제 발전 방향 모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자치경찰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과 사무국 직원과 경북경찰청 소관부서 경찰 공무원이 다 함께 참여해 경북형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 위원장을 초빙해 ‘자치경찰제 출범의 의의와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자치경찰제 도입 이유, 자치경찰제 추진 경과, 법안 주요내용, 앞으로 발전과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이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자치경찰제 이원화의 추진 동력을 얻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자치경찰제 도입의 취지를 재확인하고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이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북형 자치경찰제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
경북도, 전국 최초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본격 추진
경북도, 전국 최초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급증하는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해 심화하는 의료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전국 최초로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일차보건의료 기반의 건강돌봄으로 국민건강증진’ 와 연계해 진료 기능이 약한 보건지소를 진료소로 전환하고 넓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진료전담인력 양성과 원격 협진 사업 확대를 통해 진료소에서 처방하던 의약품 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 의약품을 구비해 진료 기능을 더욱 보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담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해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기능을 통합하고 일차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 건강증진사업, 통합돌봄 등 시군 실정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에는 보건복지부에 사업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출하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보건소, 보건의료원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체계 재정립과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 표명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 표명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에 대해 “지역과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로 규정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매각 결정을 전면 재고하거나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고성군은 2023년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이라는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고성군에서 새롭게 출발하였을 당시, 이를 “오랜 가뭄 끝의 단비”처럼 환영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왔다.
이후 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진입도로 개설, 송전선로 설치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양촌·용정산업단지 매립공사도 현재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의 장기적 정착과 지역 상생을 위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주거·교육·문화 등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연계 도시공간계획 수립 용역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최근 매각 추진과 관련해 고성군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다음과 같이 우려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 1조 원 규모의 투자이행 불확실 및 지역경제 침체 우려SK오션플랜트는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 등 해상풍력발전, 미국 해군 MRO 등 방산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양촌용정산업단지에 5,000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매각으로 시설투자 재원 조달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 이행 계획이 불확실해지고 지역 경제 침체와 주민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고용불안 및 지역상생 불투명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 우려매각으로 고용승계 및 고용창출, 지역상생 계획이 불투명해질 경우,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양촌·용정산업단지 투자 중단이나 투자 미이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부재로 기회발전특구 취소 우려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 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 요구SK에코플랜트는 양촌·용정산업단지 부지조성 공사에 현재까지 5,000억원 정도를 투입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매립공사를 수행하며 상당한 기업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인수 3년 만에 보유 주식을 전량 매각해 투자비를 회수하려는 모습은 지역과의 상생보다는 단기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고성군은 이에 대해 강한 유감과 실망을 표명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과 군민은 SK오션플랜트를 지역 도약의 마중물로 믿고 함께 걸어왔다”며 “이번 매각 추진은 기업의 경영 판단을 존중하더라도 반드시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성군은 SK에코플랜트와 SK그룹이 매각 결정을 신중히 재검토하거나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
스포츠로 하나 된 함양군,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스포츠로 하나 된 함양군,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의 소통과 화합, 건강 증진의 한마당인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가 지난 18일 함양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 종목단체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 읍면에서 3,000여명의 군민이 참가해 읍면 대항전 10개 종목과 클럽대항전 및 참여 경기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대회는 11개 읍면이 저마다 준비한 개성 넘치는 입장식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전날 천령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군청 광장에 안치됐다가 대회 당일 공설운동장에 도착했으며 강병구·이장겸 선수의 점화로 함양의 뜨거운 열정이 타올랐다.
성화 봉송은 ‘함양 정착, 도민체전 성적, 함양 축구 미래, 체육 원로 축제 위원장’ 등 5대 테마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40명으로 구성된 함양군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고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병명 체육회장의 대회사, 진병영 함양군수의 격려사, 김윤택 의장 등의 축사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양영인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회장 등의 내빈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어어 대표선수와 심판 선서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개회식에서는 몇 년간 중단되었던 ‘함양 군민상’ 시상이 재개되어 지역민들이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 공헌과 향토 발전에 이바지한 진병수 그로발스타해운 대표이사가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본격적인 경기는 육상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회원 종목단체의 주관으로 11개 읍면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응원을 통해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읍면 선수 간의 단합과 협력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진병영 군수는 “시대가 변해 대회의 규모는 예전보다 작아졌지만, 여전히 함께 웃고 함께 뛰며 하나 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며 “오늘만큼은 승패를 떠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도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군민체육대회는 △육상 △축구 △배구 △씨름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줄다리기 △테니스 △골프 등 10개 정식종목과 △볼링 △탁구 △파크골프 △콘홀 △건강달리기 등 5개 클럽·참여 경기로 진행됐다.
시상 결과 △화합상은 마천면·서하면·서상면, △응원상은 휴천면·안의면·병곡면, △질서상은 함양읍·수동면, △우정상은 유림면·지곡면·벽전면이 각각 받았으며 △대망의 최우수선수상은 함양읍 정종철 선수가 차지했다.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