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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오는 22일 인제읍 갯골 일원에서 ‘재난대응체계확립 및 실전대응역량 강화로 안전한 인제군 실현’을 목표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훈련으로 올해 인제군은 대형 산불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매년 봄가뭄이 심화되면서 풍속 변화와 비화 등으로 불길 확산 경로를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실제 재난 발생 가능성이 큰 재난유형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 절차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의 역할을 강화하고 산불 대응 부서인 산림정원과가 시나리오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는 등 자치단체의 대응 범위를 넓혔다.
기존의 소방·재난 부서 중심 훈련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과 지휘 체계 전반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일반 군민의 참여를 확대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통합형 훈련으로 추진된다.
이번 훈련에는 인제소방서 인제경찰서 인제국유림관리소, 제12사단의무대대,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총150여명이 참여한다.
앞서 군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국민체험단을 모집했으며 체험단은 훈련과정을 참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에 가까운 시나리오를 통해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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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무주택 청년들 위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 발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첫 번째로 추진한 주거 안정 사업의 연장선으로 지역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하동읍 청년타운 준공 및 신축 임대주택 공급 확대 하동읍 비파리 옛 하동역사 부지에 건립 중인 청년타운은 2025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정부 공모사업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마련된 정부지원금이 활용됐으며 청년과 가족 25세대·근로자 20세대의 주거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수요와 비교해 안정적인 공급으로 인해 입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동군은 추가적인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에 따라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새롭게 추진한 것이다.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세부 계획 및 특징 하동군은 공공사업으로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정절차의 복잡함과 각종 심의 절차에 따른 시간·비용 과다 소요 등을 고려했을 때 한정된 예산으로 공급량을 늘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고 민간 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을 결정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사업자가 임대주택을 신축 후 군에서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정부 행정절차의 지연과 예산 초과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매입계획은 주거전용면적 24~85㎡, 주거호수 50호의 규모로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군의회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민간사업자의 공모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투명하고 엄정하게 수행평가를 진행하고 사전 입지 선정과 사업자의 시공 능력 등 체계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검정해 사업 시행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직접적인 현장 관리 하승철 군수는 “공공 주도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내부 행정절차 및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추진 중인 이번 정책과 함께 국토교통부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도 추진해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까지는 국토부의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에 공공에서 시행하는 “건설형” 사업만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사업 승인을 받은 특화주택에 대해 “매입형” 사업 또한 응시할 수 있도록 조건이 변경됐다.
이로써 하동군이 추진하는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이 국가의 주택 보급 사업과 동행할 수 있게 되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기대와 향후 발전 방향 하동군의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은 청년과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하되, 필요시 긴급한 주거수요가 있는 일반 군민들에게도 적용할 예정이다.
1단계로는 50가구를 계획하고 있으나, 필요할 경우 추가 사업도 검토할 수 있다.
향후에는 단순한 거주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삶의 터전을 조성하는 방안도 추가로 모색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앞으로도 하동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거 안정뿐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심도 있게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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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아빠단, 딸기농장에서 만든 특별한 가족 피자
통영 아빠단, 딸기농장에서 만든 특별한 가족 피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광도면에 위치한 딸기 농장에서 통영 아빠단과 자녀들이 함께하는“딸기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빠와 자녀들은 딸기 농장을 직접 둘러보고 딸기를 활용해 가족 딸기 피자를 만드는 요리 체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소통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으며 참여자들은 초반의 어색함을 극복하고 점차 활기차고 즐겁게 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영 아빠단 활동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든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뿌듯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서툴지만 같이 웃고 도우며 그 자체가 교육이자 소통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아빠와의 특별한 하루가, 아빠에게는 자녀를 더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아빠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 아빠단은 현재까지 총 6회차에 걸쳐 키즈파크 체험활동, 육아 코칭, 놀이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오는 11월 1일 수료식을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참여자들과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 볼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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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故 최치환 선생에게‘남해군민상’ 추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30회 군민의 날을 맞아 남해군민상 수상자로 故 최치환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군민상은 남해군 최고 영예의 상으로 지난 1983년 제정된 이후 총 34명이 수상했다.
오는 10월 23일 오후 오후 4시 제30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기념식 에서 고인의 유족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최치환 선생은 육군사관학교 2기로 졸업한 뒤 군인과 경찰로서 6·25전쟁 등 수많은 전선에서 사령관으로 참전해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이후 1960년부터 1987년까지 다섯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국가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헌신했고 특히 남해대교 건설 추진에 앞장서 남해가 육지와 연결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고인의 유족들은 생전 전장에서 사용하던 유품 등을 남해군 흔적전시관에 기증해 후손들이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오늘의 남해가 도약할 수 있었던 기반에는 고인의 남해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었다”며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해상국도 개통을 앞둔 지금, 그분의 뜻을 다시금 되새기는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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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 화합으로 하나된 농촌여성 리더들 한자리에”
“소통화 화합으로 하나된 농촌여성 리더들 한자리에”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성과보고회’ 가 ‘국민고향, 남해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6일 오후 2시,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남해군이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생활개선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8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남해군생활개선연합회 사물놀이 식전공연, 시·군 활동 홍보영상 상영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영상축하 메시지를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2025년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공무원에게 표창 총 19점이 수여됐다.
또한 수해지역 기부물품 전달식, 생활개선회 미래비전 선포식, 시·군 동아리 6팀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시·군 농특산물 전시 및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관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남해군을 비롯한 경남 농산물과 농촌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명심 남해군생활개선연합회 회장은 “농업·농촌의 중심에서 공동체 회복과 실천에 앞장서는 시군 회원들을 모시고 국민고향 남해군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전했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올해는 산불과 수해 피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남해군의 맛과 멋도 함께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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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투자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술력은 있으나 사업자금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함께 10월 22일 엑스코에서 ‘대경권 혁신 스타트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디아비전, 애드원 등 지역 초기기업 8개사와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국내 전문 투자사 12개사가 참여한다.
기업별 핵심사업 IR 피칭을 비롯해 1:1 투자 상담,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2024년 6월 개소 이후, 대구시와 지역 내 혁신기관과 협력해 엔젤투자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대경권 초기기업과 엔젤투자자를 연결해 기업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61개 기업이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중 7곳은 총 62억원 정도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엔젤투자’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초기 단계의 기업에 개인이 직접 투자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방식으로 자금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털 등 후속 투자 연결로도 이어져 초기 창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단위 초기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한국엔젤투자협회 지역센터·지자체는 2021년 충청권, 2023년 동남권, 2024년 대경권에 잇따라 엔젤투자허브를 개소했다.
정현주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투자설명회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초기기업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로 이어지는 투자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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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 100년, ‘2025 인구주택총조사’ 22일부터 실시
센서스 100년, ‘2025 인구주택총조사’ 22일부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각 지자체가 실시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925년 처음 시작해 5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인구·주택의 구조와 분포,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단위 대규모 조사로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폭넓게 활용된다.
대구시는 전체 가구의 20% 표본인 약 23만 5천 가구와 시내 모든 기숙·사회시설 3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10월 22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 조사안내문이 발송됐으며 안내문에 따라 인터넷 또는 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성명 △생년월일 △종교 △교육정도 △1인가구 사유 △방의 수 △거주 기간 등 55개 항목이며 응답자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출산 자녀 수 △주거시설 형태 등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한다.
조사 결과는 자료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1월 공표되며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장래인구추계 등 2차 가공통계와 민간·기업·학계·일반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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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2025 대구정원박람회’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막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2025 대구정원박람회’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 힐링공간을 선보이는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를 주제로 단순 감상을 넘어 시민·학생·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녹색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참여·체험·산업·안전에 중점을 뒀다.
먼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학생정원 20개소 △시민정원 20개소 △기업정원 7개소 △구·군 정원 8개소 △시민정원사정원 21개소 △가족정원 40개소 등 총 118개 전시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중·고등학생까지 공모 대상을 넓혀 미래 정원디자이너 발굴에도 힘썼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기획한 ‘가드닝 패션쇼’를 선보인다.
정원을 테마로 한 의상에 모델 퍼포먼스를 결합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패션으로 풀어낸 색다른 볼거리다.
이와 함께 대구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 해설, 화분 만들기, 게릴라 정원 조성, 어메이징 가든투어, 가족·학생 대상 ‘정원탐험대 그린어드벤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정원자재·푸드존 등 61개 부스를 운영한다.
최신 원예품종과 정원식물·자재를 전시·판매하고 생활 속 가드닝 아이템과 정원산업 신기술도 소개한다.
시민들 안전에도 중점을 뒀다.
AI·드론·CCTV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체계를 도입해 관람객의 동선과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취약구역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 자원봉사자와 재난안전기동대를 배치해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이동 동선과 안내를 강화하고 임산부 전용 쉼터도 신규 운영한다.
행사 기간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만평역↔하중도 구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5시 이후에는 하중도 출발 편도로만 운행한다.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조야초등학교↔하중도 노선을 추가해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조야분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노곡체육공원 주차장과 하중도 사이에 부교를 설치해 행사장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4일 오전 10시 30분 하중도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내빈·정원조성 참여자·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 우수작품 시상, 가드닝 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개막 이후 주말에는 마술쇼와 버블쇼가, 평일 오후에는 버스킹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코스모스 단지, 물억새, 국화 조형작품, 대형 포토존, 테마 플랜트 정원 등을 조성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한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 및 현장 설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박람회 현장의 활기와 참여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정원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한층 내실 있게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 편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대구의 정원문화를 함께 즐기고 도심 속 힐링을 경험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가 대구시가 추진 중인 하중도 지방정원 조성은 물론, 국가정원 도약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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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정부 모니터링시스템에 취업사기 광고 성행 “캄보디아 취업 사기 사태 막을 시스템 절실”
구멍난 정부 모니터링시스템에 취업사기 광고 성행 “캄보디아 취업 사기 사태 막을 시스템 절실”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해외 취업사기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운영하는 구인광고 모니터링 시스템에 큰 사각지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은 1인 일평균 900여건의 구인광고를 모니터링하는 13명의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모니터링단은 14개 민간 포털에 게시되는 구인광고에 대해 법령준수 여부 등 45개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문제는 고수익으로 유인하는 취업 사기성 정보를 모두 거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고용정보원의 모니터링 범위는 고용주가 14개 민간 포털에 구인광고를 올린 뒤 정부가 운영하는 고용24에 구인광고를 연계하겠다고 선택을 해야만 가능하다.
즉, 민간 포털에 사기성 구인광고를 게시한 후 고용24와 연계하지 않으면 고용정보원 모니터링단은 해당 구인광고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다.
한편 ’ 24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지연 의원이 고수익으로 유인하는 해외 취업사기 문제에 대한 지적 이후 정부의 정비가 있었으나, 문자가 아닌 이미지 형식의 유인 정보를 거를 수 없어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조 의원은 지난 15일 국정감사에서 버젓이 게시되어 있는 고수익 구인광고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조 의원은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하는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식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매우 아쉬운 상황”을 지적하면서 “AI활용이나 모니터링 고도화에 대한 내년도 사업과 예산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취업사기가 성행하는 작금의 상황에서 관계당국은 대한민국 청년들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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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요리학교서 배운 피자, 막닭축제서 선보여 ‘눈길’
알마요리학교서 배운 피자, 막닭축제서 선보여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이 만든 이탈리아 정통 피자가 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춘천시는 지난 18일 공지천 일원에서 열린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국제관 부스에서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참여한 ‘이탈리아 피자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학생 3명과 인솔교사 3명이 함께 총 60판의 피자를 구워 500여명의 시민과 관강객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등 큰 호응이 잇따랐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이탈리아 알마요리학교에서 연수를 마친 학생들이 현지에서 배운 기술을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 프로그램은 ‘Taste the World-세계음식 맛보기’ 코너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특별한 진로체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는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 관광객은 “나이든 사람 입맛에도 부담없이 잘 맞는다.
판매해도 될 정도로 맛있다”며 “학생들의 기술이 매우 훌륭하다”고 호평했다.
피자를 만든 박하윤 강원생명과학고 학생은 “이탈리아에서 배운 피자 기술을 지역 축제에서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다”고 말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해외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 축제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체험과 시민 참여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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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 가입하세요”
“춘천시,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 가입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온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가 시 자체 서비스로 일원화되면서 춘천시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 가입이 필요하다.
시는 오는 10월 말 민간 플랫폼을 통한 통합 알림서비스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민간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해 온 운전자는 춘천에서 주정차단속 알림을 계속 받기 위해서 시 자체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로 신규 가입해야한다고 밝혔다.
가입은 시 홈페이지 교통포털 또는 서비스 전용 페이지에서 차량번호와 휴대전화 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문의는 △주정차단속알림 콜센터 △춘천시청 교통과에서 받는다.
춘천시는 2015년 12월 주정차단속 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
단속 전에 휴대전화로 알림 문자를 보내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을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제도로 시민 편의와 교통질서 개선에 큰 효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는 11만여명에 이르고 월평균 1만 4,000건이 넘는 단속 알림이 발송되고 있다.
시는 “서비스 도입 이후 불법주정차 민원이 눈에 띄게 줄고 과태료 부담도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고정형 또는 주행형 CCTV로 인식된 차량 중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CCTV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최초 인식한 시점부터 10분 이내 문자 알림이 발송되며 이 시간 안에 차량을 이동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일반 구간은 10분, 2분 단속구간은 제외다.
시 관계자는 “10년간 시민들의 협조로 주정차 질서가 크게 개선됐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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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한우경진대회’ 영주서 성황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1일 문정둔치 일원에서 ‘2025 경북한우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와 농협경제지주 경북본부가 주관했으며 우량 한우 선발을 통해 품종 개량을 촉진하고 축산농가 간 화합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77두의 한우가 출품됐으며 5개 부문별로 최고의 한우를 선발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가와 시·군에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그 외에도 행사장에는 축산 기자재 전시, 초청가수 공연, 축산인 한마음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우의 우수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우 개량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지역 한우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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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2025 새마을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60명을 대상으로 ‘2025 새마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아카데미’는 기존 ‘실버아카데미’의 명칭을 변경하고 대상을 고령층에서 전 시민으로 확대해 올해 새롭게 운영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아카데미 운영에 기여한 임원진 3명에게는 공로상, 전 과정을 빠짐없이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개근상이 전달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 함양을 위해 역사·문학 등 교양 프로그램과 건강관리·노래교실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김 씨는 “강의마다 새롭게 배우는 즐거움이 있었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배움의 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영선 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단순히 듣는 강의가 아닌,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능동적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민교육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시작된 실버아카데미를 포함해 올해까지 총 1,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영주시를 대표하는 시민 교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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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평창군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1일 평창군 진부면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2025년 평창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군농어업회의소와 농업인 학습단체 6개소가 주관했으며 관내 농·축협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농업인 단체, 농업인과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함께 기리고 농업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체육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분야별 농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농촌지도 사업 소개 및 우수 농특산물 홍보, 임대 농기계 전시 등 다양한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군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많은 농업인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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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헌신, 문화로 다시 꽃피우다…'왕산문화제'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구미 출신 항일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인 ‘왕산문화제’를 개최했다.
‘위대한 헌신, 문화로 다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왕산문화제는 허위 선생의 순국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18일 찾아가는 주민음악회와 창작뮤지컬 왕산공연 △19일 뮤지컬 갈라공연 △21일 순국117주기 추모식 및 경인사 누각 준공식 △22일 후손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18일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는 프리마켓과 체험행사, ‘제8회 왕산백일장’ 시상식, 임오동 주민합창단 및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같은 날 문화예술회관에서는 허위 선생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풀어낸 ‘제17회 구미아리랑제 창작뮤지컬 왕산’ 이 공연됐다.
19일에는 학생연합 뮤지컬동아리 ‘마마뮤’ 학생들이 출연한 창작뮤지컬 ‘왕산, 산이 된 별들’ 이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랐다.
21일에는 왕산기념관에서 순국 117주기 추모행사가 진행됐다.
1부 향사는 경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허윤 후손 대표가 첨헌관으로 참여했으며 국내외 후손 30여명이 함께 선조의 뜻을 기렸다.
2부 추모식에는 김장호 시장, 박교상 의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 왕산 허위 선생 후손과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서는 왕산 선생의 공적 보고 추모사, 추모공연, 서예가 연민호의 서예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겼다.
이후 열린 경인사 누각 준공식에서는 건립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 대북 공연이 진행됐으며 임오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오찬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건립된 경인사 누각은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이 왕산 허위선생의 학덕과 공훈이 영원히 빛날 것임을 강조한 ‘줄소루’로 제액 하고 친필 휘호했다.
특히 이번 왕산문화제에는 미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에서 24명을 포함해 국내 후손 8명 등 총 32명의 후손이 구미를 방문했다.
이들은 금오산 인근 숙소에서 머물며 22일 성리학역사관 등 구미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고 구미 바른유병원의 후원으로 건강검진도 받았다.
허윤 후손 대표는 “2년마다 해외 후손들을 초청해 추모행사를 열고 건강검진까지 지원해주는 구미시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풍요는 허위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겠다”며 “왕산문화제를 통해 끝까지 민족을 사랑하신 허위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 통합의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1